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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성시(2008)
Rule Number One, 第一誡 | 평점5.9
메인포스터
폭렬성시(2008) Rule Number One, 第一誡 평점 5.9/10
장르|나라
액션/스릴러
싱가폴, 홍콩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11.12 개봉
9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켈빈 통
주연
주연 여문락, 정이건, 차완완, 사완유
누적관객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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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제 1규칙 세상에 귀신은 없다…

경찰인 이국강은 안전벨트 미착용자의 딱지를 떼려다가 살인범을 잡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고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의 상사는 국강의 진술을 듣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판단을 하고 그를 잡무과로 발령 낸다. 잡무과에서 기이한 사건만 맡게 된 이국강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되지만 잡무과 상사인 황 반장은 ‘세상에 귀신은 없다’라는 제 1 규칙을 잊지 말라고 한다. 그 후 연이은 여학생의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부상당한 팔의 깁스를 푼 이국강은 자신의 팔에 이상한 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번호를 조사한다. 여학생들이 다니던 학교가 아내인 메이가 선생으로 있는 학교인 것을 알게 된 이국강은 학교로 달려가고 자신이 죽였던 살인범이 귀신이 되어 학생들의 몸을 옮겨 다니며 자살 사건을 일으킨 것을 알게 되는데..

문제는 두 경찰의 임무가 전염된 자들의 힘이 다른 이들에게 미치기 전에 그들을 죽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다시 말해 아이건, 여자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건 상관없이 총을 겨눠야한다는 사실에 갈등한다. 유령처럼 도시의 밤거리를 방황하는 어둠의 자식들과 고독한 도시의 풍경, 그 도시를 수호한다기보다는 그 도시 속에서 점차 파괴되어가는 경찰의 내적분열은 다분히 홍콩 느와르의 흔적을,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는 죽음의 기운과 도시 곳곳을 물들이는 피의 그림자는 암울한 미래 도시를 거니는 좀비영화의 흔적을 지닌다. 더욱이 이 영화가 야심차게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마지막 5분은 스릴러로서의 반전에 대한 욕망마저 품고 있다. (남다은/2008년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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