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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 피의 중간고사 (2008) Death Bell 평점 6.7/10
고사 : 피의 중간고사 포스터
고사 : 피의 중간고사 (2008) Death Bell 평점 6.7/10
장르|나라
스릴러/공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8.06 개봉
8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주연
(주연)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
누적관객
정답이 아니면 모두 죽는다.
시험은 시작되었다!

학교에 갇혀버린 전교1등부터 20등까지의 엘리트 학생들! 다시 시작된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 D-day
수능을 약 17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만이 학교에 남아있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 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지 않으면 여러분의 친구는 죽게 됩니다” 살고 싶다면, 정답을 맞춰라!
전교 1등 ‘혜영’을 필두로 하나 둘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공포 영화에 도전하는 이범수와 스크린 데뷔하는 남규리, 윤정희
그리고 성숙해진 김범까지. 그들의 새로운 연기도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

연기파 배우 이범수를 비롯, 연기 도전이 처음인 남규리와 스크린 데뷔하는 윤정희. 그리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김범까지…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는 신뢰, 열정 그리고 도전이라는 명제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범수는 중심을 잡아주는 최고의 주연이자 강렬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가진 정의파 선생님 ‘황창욱’으로, 젊은 층을 열광케하는 여성 그룹 ‘씨야’의 남규리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씩씩하고 당찬 여고생 ‘강이나’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에 데뷔하는 윤정희는 브라운관의 섬세한 여성 캐릭터에서 까칠하고 완벽주의자인 영어 선생님 ‘정소영’으로, 국민남동생으로 사랑 받았던 김범은 교내 최고의 킹카 ‘강현’역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기발한 발상! 신선한 소재!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스타일리쉬한 공포 영상 미학에 빠져든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기존의 ‘괴담’이 지니는 정형성을 과감히 탈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에서 착안한 ‘중간고사’라는 소재와 ‘학교’라는 공간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야기 속을 종횡무진 하는 기발한 발상이 더해져 2008년 공포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오감을 노린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선생과 학생들의 시간과 공간을 다투는 사투는 관객들의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어 낼 예정. 여기에 독특하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이미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창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통한 차별화된 영상쾌감 역시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장르파괴! 호러와 스릴러의 환상적인 결합 2008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스릴러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호러와 스릴러의 가장 극적인 결합을 목표로 한다. 한국 공포영화의 전성기를 열었던 작품들이 ‘괴담’을 변주한 ‘호러’적 특성으로 관객들의 감각을 자극했다면, 2007년까지 수년이 지나면서 관객들을 자극한 것은 ‘호러’와 ‘스릴러’의 절묘한 결합으로, 공포영화의 패러다임이 이동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호러’의 감각적 특성을 최대한도로 이끌어냄과 동시에 ‘스릴러’의 지적쾌감과 속도감을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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