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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디제이(2007)
Little DJ, Little DJ 小さな恋の物語 | 평점8.2
메인포스터
리틀 디제이(2007) Little DJ, Little DJ 小さな恋の物語 평점 8.2/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3.11 개봉
12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나가타 코토
주연
주연 카미키 류노스케, 후쿠다 마유코, 히로스에 료코
누적관객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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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당신에게도 있나요 ?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
<리틀 디제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DJ 타로,
그와 함께 하기에 더욱 행복한 타마키.
그들의 작지만 소중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타마키는 신청곡이나 사연이 담긴 엽서 한 장 오지 않는 심야 프로그램 라디오 PD이다. 덕분에 청취율의 문제로 프로그램이 개편되며 1달간 휴가를 가지게 되는데… 지친 타마키는 우연히 자기를 라디오 PD가 되기로 마음먹게 된, 지금의 꿈을 갖게 해준 작은 소년의 추억을 떠 올린다.

타마키가 불의의 사고로 병원을 찾게 되던 중학교 2학년의 아주 무더웠던 여름으로 기억 되는 어느 날, 병원 내 점심 방송을 담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던 야구를 좋아하고 DJ가 꿈인 연하의 남자아이 타로를 만나게 된다. 덕분에 타마키는 힘든 병원 생활을 이겨나가게 되며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 Introduction ]

TO : 뮤직 익스프레스

오자키씨 안녕하세요.
저는 DJ를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신청한 곡을 제 방송에서 틀고 싶습니다만
조금 사정이 생겨서 틀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녀는 매일 이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어리광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부디 저 대신 그녀의 신청곡을 틀어 주시면 안될까요 ?
평생의 소원 입니다.

FROM 타로

* 신청곡 : 캔디즈의 ‘연하의 남자 아이’

뮤직 익스프레스 오늘 첫 번째 리퀘스트는
캔디즈의 ‘연하의 남자 아이’입니다~!


真赤なリンゴをほおばるネイビーブルーのTシャツ
새빨간 사과를 입안 한가득 넣은 네이비 블루 티셔츠

あいつは あいつはかわいい年下の男の子
그 녀석은 그 녀석은 귀여운 연하의 남자 아이

ボタンのとれてるポケット汚れてまるめたハンカチ
단추가 떨어진 포켓 젖어서 뭉친 손수건

あいつは あいつはかわいい年下の男の子
그 녀석은 그 녀석은 귀여운 연하의 남자 아이

淋しがりやで 生意気でにくらしいけど 好きなの
외로워해서 생기 넘쳐서 얄밉지만 좋아해요

LOVE 投げキッス私の事好きかしら はっきりきかせて
LOVE를 던진 키스 나를 좋아하는 걸까 숨김없이 말해줘

ボタンのとれてるポケット汚れてまるめたハンカチ
떨어진 단추,지저분한 주머니, 구겨진 손수건

あいつは あいつはかわいい年下の男の子
그 녀석은 그 녀석은 귀여운 연하의 남자 아이


첫.사.랑 FIRST LOVE

..새하얀 여름 달밤
얼마만큼이나 나란히
이슬을 맞으며 앉아 있었을까
손도 잡지 못한 수줍음
.... ....
- 조병화님의 <첫사랑> 중에서-

두근거리는 가슴 들킬까봐
애꿎은 손톱만 깨물다가.....
그때부터 조금씩
가슴에
금이 가기
시작 했어
.... ....
- 이해인님의 <첫사랑> 중에서-

하얀 손 정답게 내밀며
빨갛게 익은 사과를 건네 주던 그대
연분홍 빛깔의 가을 열매로
난생 처음 난 그리움을 배웠다
.... ....
- 시마자키 토오손의 <첫사랑> 중에서-


받지 못한 편지와 전하지 못한 마음,
오늘 그 곳으로 갑니다…. <리틀 디제이>




[ About Movie ]

오니츠카 타다시의 베스트 셀러 영화화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으로 일본 베스트 셀러 흥행 이어 나간다!

카타야마 유키카즈 원작의 <냉정과 열정 사이>, 츠지 히토나리, 에쿠니카오리 원작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치카와 타구지 원작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등 일본 베스트 셀러 원작의 영화화는 국내에도 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세월이 지나도록 오랫동안 사랑 받는 원작과 영화로 기억되기도 한다. 이렇듯 일본의 베스트 셀러 원작 중 국내에서 유독 사랑 받는 장르가 바로 멜로 장르인데, 이국적 풍경 속의 다르지 않은 공통된 감성이라는 점에서 사랑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일본 베스트 셀러 원작 영화를 선호하게 되는 층까지 생기는 요인이 되었다. <리틀 디제이> 역시 일본에서 20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전 일본을 첫사랑의 그때로 초대하며 감동과 풍부한 감성으로 사로잡은 오니츠카 타다시의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 했다. 한 병원의 여자 의사선생님에게 받은 단 두 장의 메모로부터 구상했다는 원작자는 이외에 2004년 TV 드라마로 방영된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최고의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출연
일본 스크린 기대주 카미키 류노스케, 후쿠다 마유코 등 탄탄한 출연진

<리틀 디제이>는 일본 최고의 여배우이며 <철도원>, <굿’바이>, <비밀>, <연애사진>등 청순한 외모의 멜로 연기로 국내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가 라디오 PD이며 첫사랑의 추억으로 안내하는 현재의 타마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리틀 디제이>에는 일본의 스크린 기대주 2명이 동시에 출연하는데 야구를 좋아하고 DJ가 꿈인 타로 역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피아노의 숲>등에서 목소리 연기로 더 사랑 받았으며 일본의 유승호라 불리 우며 많은 누나 팬 들을 거느린 카미키 류노스케가 맡았으며 히로스에 료코의 어린 시절 연기는 <데스노트 L:새로운 시작>으로 일본 언론의 호평 속에 차세대 여배우의 기대주로 자리잡은 후쿠다 마유코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일본 대표 여배우로 꼽히는 이시다 나오미도 출연하여 탄탄한 연기를 뒷받침 하고 있다.


<러브레터>, <허니와 클로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후 모처럼 만나는 첫사랑 감성 멜로 <리틀 디제이>!

첫사랑은 늘 안타까우며 동시에 그리움을 간직한 소재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일본의 첫사랑 영화들 역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리틀 디제이>는 이러한 첫사랑 감성 멜로를 표방하고 있으며 이는 <러브레터>, <허니와 클로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의 첫사랑 감성 멜로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 영화로 평가 받기에 충분하다. <리틀 디제이>는 라디오 PD라는 꿈을 갖게 만든 한 소년을 추억하는 타마키와 야구를 좋아하고 DJ가 꿈인 타로의 첫사랑 스토리로 보내지 못한 마음과 전하지 못한 러브레터 사이에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그리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여성판이라는 언론들의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해 모처럼 일본의 첫사랑 감성 멜로를 기다리는 팬들에겐 큰 즐거움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장르와 시간을 뛰어넘는 명품 OST의 탄생을 알리다!
추억과 사랑에 관한 안내서 <리틀 디제이>

감성 멜로 영화에는 그에 걸맞는 OST 역시 매우 중요하다. <리틀 디제이>는 이러한 명품 OST를 뛰어넘는 OST로 화제가 되고 있다. 퀸의 ‘썸바디 투 러브’, 영화 <라스트 콘서트>의 ‘세인트 미쉘’, 핑크 레이디를 능가하는 일본 최초, 최고의 아이돌 캔디즈의 ‘연하의 남자아이’, 일본 역대 100대 아티스트로 뽑히기도 한 튜립의 ‘블루 스카이’까지 그야말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동서양의 베스트 곡들이 포함된 명품 OST이다. 또한 단순히 음악만이 BGM으로 사용된 것이 아닌 각각의 곡들이 영화와 맞물려 감동을 자아내는데 <라스트 콘서트>의 ‘세인트 미쉘’은 타로와 타마키의 첫 데이트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실제 스크린으로 영화관람 장면이 쓰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또한 극 중 타로의 목소리로 사연을 소개하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 <리틀 디제이>의 OST는 마치 편한 하게 듣는 심야의 라디오 프로를 듣는 느낌까지 주는 오랜만의 명품 OST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트랜지스터 라디오, 낡은 턴테이블 그리고 추억을 선물하는 영화
나가타 코토 감독의 서정적 영상 돋보이는 수작!

노트북만한 라디오 하나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그 시절, LP에서 흘러 나오는 낡았지만 더 정감 어린 아날로그 음악, 연필로 꾹꾹 눌러쓰는 러브레터까지… <리틀 디제이>는 추억을 선물하며 추억을 만들어 줄 소품들로 가득한 영화이다. 이는 <러브레터>의 이와이 슌지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나가타 코토 감독의 서정적 영상과 어울리며 깊은 감성을 선물 하는데 영화 곳곳에 이와이 슌지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 1970년대의 일본을 보여주기 위한 감독의 노력은 그뿐 아니라 영화의 섬세한 디테일을 위해 그 시절의 차와 버스, 오래된 극장의 딱딱한 의자와 병원의 내부 까지 모두 신경을 썼는데 특히 두 주인공의 첫 데이트 장소인 극장에서는 <라스트 콘서트>를 관람하는 스크린 조차 그 시절 스크레치 필름 느낌을 주기 위해 신경을 쓰는 등 그야말로 여성 감독 출신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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