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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선샤인 (2008) LaLa Sunshine 평점 1.5/10
라라 선샤인 포스터
라라 선샤인 (2008) LaLa Sunshine 평점 1.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10.22 개봉
6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아론
주연
(주연) 양은용, 이윤건, 안지혜, 정인기
누적관객
20년의 기다림!
그 남자, 만나러 갑니다...

현실과 상상의 뫼비우스!
복수에 사로잡힌 한 여인이 써내려간 희망과 구원의 시나리오.

“제가 원하는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거의 고통과 한 남자에 대한 복수심에 갇혀버린 시나리오 작가 김수진. 어느 날, 그녀는 정당방위로 강간범을 죽인 ‘미술관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
만약 정당방위로 결론이 난 이 사건이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면…
사건에 대한 상상으로 시나리오 ‘라라 선샤인’을 쓰기 시작하는 김수진. 그녀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한다.

“우린 픽션을 만드는 사람들이지 수사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김수진은 사건에 대한 상상 속에 빠져들수록 진실과 가까워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더욱 더 궁금해지는 ‘미술관 살인사건’의 진실.
김수진은 사건의 진실을 얻기 위해 살인사건의 주인공 이미라를 만나려한다. 하지만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미라는 김수진과의 만남을 거부한다.
결국 이미라를 만나기 위해 숨겨둔 아픈 비밀을 전달하는 김수진.


“정당방위에요. 법이 어떻게 판결하던간에…”
복수심으로 의뢰한 청부살인이 사기극임이 밝혀지자 커다란 자기증오에 빠진 김수진. 그녀는 자신이 믿고 싶은 복수의 이야기 ‘미술관 살인사건’의 진실에 더욱 집착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김수진 앞에 나타난 이미라.
이미라는 ‘미술관 살인사건’의 진실보다는 김수진의 상처 속에 진실을 이야기한다. 김수진은 자신의 복수에 대한 욕망의 불을 다시 태우는데…

과연 김수진은 자신의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그녀의 시나리오 ‘라라 선샤인’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 About Movie ]

2009 웰메이드 아트 무비
<라라 선샤인>에 주목하는 이유
Special Issue 3

하나
저예산 웰메이드 아트 무비 <라라 선샤인>
차세대 유망주 김아론을 주목하라!

2005년 단편영화 <온실>로 이미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여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킨 ‘김아론’ 감독.
2009년 가을 개봉하는 첫 장편영화 <라라 선샤인>에서 더욱 독특한 주제의식과 한층 세련된 영상미로 웰메이드 예술 영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라라 선샤인>은 2008년 전주 영화제, 2008년 프랑스 리옹 아시아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차세대 시네아티스트로서의 ‘김아론’ 감독의 자질을 검증한 작품이다. 공간미에 중점을 둔 화면 연출, 현실과 상상의 뫼비우스 같은 스토리 연출로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여성의 욕망과 복수, 구원과 희망이라는 심도 깊은 주제를 스릴러 드라마의 장르적 특성 속에 잘 녹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9년 가을, 한국 영화계의 차세대 유망주 ‘김아론’ 감독의 <라라 선샤인>은 웰메이드 아트 무비에 목마른 씨네마니아들의 갈망을 해소해 줄 것이다.



2003 <올드보이>
2005 <친절한 금자씨>
2007 <밀양>
. . . 2009 <라라 선샤인>
복수와 구원의 마스터피스, 그 계보를 잇는다.

인간의 본성이 갖는 최고의 아이러니, 복수와 구원.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로 시작되어 이창동 감독의 <밀양>까지 복수와 구원에 대한 걸작들의 특징은 인간에 대한 독특한 시선에 있었다.
<라라 선샤인>은 복수, 희망과 구원이라는 고전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인간의 복수가 안겨주는 상처와 구원을 향한 희망에 시선을 두고 있다.
기존의 복수극이 가지고 있는 용서를 통한 구원이 현실의 인간에게 안겨주는 한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라라 선샤인>은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상처받은 인간의 구원은 현실의 구원, 즉 희망이란 거짓말을 믿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실존적 한계에 대한 메시지를 제시한다.

인간 본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주제적 표현에 있어 <라라 선샤인>은 복수와 구원의 마스터피스의 계보를 있는 웰메이드 아트 무비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2009 가을, 한국 영화 사상 초유의 사건이 일어난다!
아트무비 <라라 선샤인>
로맨틱 코미디 <헬로우 마이러브>
김아론 감독의 영화 두 편, 릴레이 개봉!

2009년 가을, 한국 영화 사상 초유의 사건이 일어난다.
신인 감독의 장편 영화 두편이 릴레이 개봉되는 흥미로운 개봉 현상이 벌어지게 된 것. 김아론 감독의 첫번째 장편영화 <라라 선샤인>과 첫번째 상업데뷔작 <헬로우 마이 러브>의 릴레이 개봉은 한국 영화계가 주목하고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
전혀 색다른 두 영화의 릴레이 개봉은 한 젊은 감독의 영화적 성장과 발전적 행보를 뒤쫓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색다른 복수극 <라라 선샤인>, 유쾌한 로맨틱코미디 <헬로우 마이 러브>.
두 작품을 비교하며 김아론 감독의 영화 세계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이 가을에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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