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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스틱 데뷔작(2007)
Son of Rambow | 평점8.8
메인 포스터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2007) Son of Rambow 평점 8.8/10
장르|나라
코미디
프랑스, 영국,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5.07 개봉
9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가스 제닝스
주연
주연 빌 밀너, 윌 폴터
누적관객
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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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전 세계를 순수함으로 물들일
윌과 리의 판타스틱 영화 만들기!!

80년대 영국의 한 마을,
남몰래 혼자 그림을 그리며 외로움을 달래던 윌은
마을의 최고 악동 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말썽 부리는 것이 일상이었던 리는 윌에게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고,
윌의 그림 소재였던 ‘람보의 아들’로 그들만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주연에서 촬영, 소품, 미술과 엑스트라까지 모든 것을 단 둘이 해야 하는
초특급 프로젝트 ‘람보의 아들’
하지만 제작이 진행되며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들로 둘의 사이는 삐걱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영화는 완성될 수 있을까?
그리고 윌과 리는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가스 제닝스 감독! 천재 감독의 유년기를 만난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미국, 유럽 등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천재 감독이라는 호칭을 얻게 된 가스 제닝스 감독. 작품성과 흥행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한국에도 수 많은 마니아를 양산하며 가스 제닝스 감독의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은 가스 제닝스 감독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부터 함께 했던 프로듀서인 닉 골드스미스와 함께 1980년대를 지나온 그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 만든 차기작이다. 그 시절에 소년들은 부모의 비디오 카메라를 훔쳐서 영화를 찍겠다며 무모한 도전을 하곤 했는데, 가스 제닝스 감독도 그들 중 하나였다. 특히, 극장에서 영화<람보>가 개봉한 이후 우연히 그 해적판을 보게 된 그는 절벽 사이를 뛰고, 팔의 상처를 스스로 꿰매며, 나뭇가지 하나로 엄청난 부대를 상대하는 놀라운 캐릭터인 ‘람보’에게 완전히 넋을 잃었고, <람보>를 통해 사춘기의 불안과 혼란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회상한다.
그렇게 그들은 <람보>에게서 영감을 얻어 리얼 스턴트 액션으로 저예산 액션 어드벤처 영화를 제작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 시절의 우스웠지만 꿈으로 가득 찬 도전과 그렇게 생긴 특별한 우정을 영화로 만들어 내는 과정은 감독과 프로듀서 모두에게 신나는 일이었다. 이처럼 감독과 프로듀서 모두에게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유쾌한 놀이 같았던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은 해외 유수 영화제 수상에 이어 언론의 극찬까지 받았고 2009년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빛나는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다.


영화가 건진 보물 같은 배우들, 윌 폴터 & 빌 밀러
두 아역배우가 선사하는 환상 콤비 악동 연기!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는 윌 폴터와 빌 밀러, 두 아역배우가 없었다면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두 명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가스 제닝스 감독은 런던 남부 학교들을 모두 다 돌면서 다섯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무명, 혹은 신인 배우들까지 수 천명을 오디션 했다. 캐릭터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타고난 재능과 재기 넘치는 유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 헤맨 결과 마침내 찾아낸 것이 바로 빌 밀러와 윌 폴터다. 두 배우는 이전에 카메라 앞에 서 본 적도, 연기를 해 본 적도 없는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윌’과 ‘리’ 역할을 위해 나타난 것 같은 거침없는 연기로 감독과 프로듀서를 흥분시켰다.
프로듀서인 닉 골드스미스는 “빌과 윌은 경험은 없었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를 해냈다”며 기뻐했고, 가스 제닝스 감독은 “모든 면에서 두 배우는 완벽했고, 우리가 한 일이라고는 의상을 입히고, 그 날 그 날의 촬영분량을 주는 것뿐이었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촬영 동안 두 소년은 처음으로 연기를 배워야 했을 뿐 아니라, 위험한 스턴트 장면까지 소화해 내야 했다. 이렇게 매일매일 두 소년을 오싹하게 하는 액션 씬들이 이어졌지만 촬영하는 동안 그들은 친한 친구가 되었고, 그 덕분에 영화 속에서 그들의 돈독한 우정은 한층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었다. 두 배우는 영국 아카데미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영국 영화계에 일약 신성으로 떠오르게 되었고,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그야말로 두 소년에게 ‘판타스틱한 데뷔작’이 되었다.


열한 살 소년들이 만드는 판타스틱 데뷔작!
날고, 뛰어내리고, 넘어지고…그들의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에는 소년들만이 꿈꿀 수 있는 판타지적인 장면들이 등장한다. 하늘을 나는 강아지부터 아이들의 환각 파티가 벌어지는 고등학교 휴게실 장면까지..
오직 그 시절에만 꿈꾸고, 동경할 수 있었던 장면들이 영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윌’과 ‘리’가 그들의 영화인 <람보의 아들>을 촬영하기 위해 몸소 펼치는 스턴트 장면들이다. 두 배우는 패기 넘치는 아이들의 위험천만한 장면들을 더욱 실제같이 촬영하기 위해, 거의 모든 장면을 직접 촬영하는 용기를 보여줬다. 와이어에 매달려 추락하고, 물 대포를 맞고,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대는 등 어른들도 겁내는 장면들을 전혀 겁내지 않고 즐기며 촬영해 감독과 프로듀서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가스 제닝스 감독과 프로듀서인 닉 골드스미스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들이 생생히 살아 있는 장면들을 촬영하면서, 상상했던 세계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행복을 느끼며 배우들 못지 않게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보였다. 윌이 호수에서 익사할 뻔한 장면에서 프로듀서인 닉 골드스미스는 직접 안전 요원으로 참여해 젖은 옷을 입고 하루 종일 촬영장에 대기하고 있었으며, 감독인 가스 제닝스는 키가 작은 배우들을 업고 직접 풀숲을 뛰어다니는 등 매 장면 하나하나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해 어린 시절의 열정을 불태웠다. 이렇게 감독과 프로듀서, 그리고 아역 배우들이 자신들의 몸을 불사르며 촬영한 영화 속 영화 <람보의 아들>은 아이들에게 모티브를 제공했던 원작 영화인 <람보> 못지 않게 스펙타클하고 스릴 넘치는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 SPECIAL TIP ]

미드 스타 에드 웨스트윅,
‘리 카터’의 왕까칠 형으로 깜짝 출연!!

미드 <가십 걸>에서 뻔뻔함과 냉소는 기본, 안하무인은 수준급인 불량 터프카이 ‘척 베스’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 에드 웨스트윅. ‘샤이아 라보프’와 더불어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에드 웨스트윅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에서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와 호흡을 맞췄고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브레이킹 앤 엔터링>에서 주드 로, 줄리엣 비노쉬 등의 톱스타들과 열연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렇게 할리우드 진출 이전부터 영국에서 외모, 연기력 모두 인정받았던 인기 스타였던 그가 영국 영화인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에서 주인공인 ‘리 카터’의 까칠한 형으로 깜짝 출연해 영화를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마치 ‘척 베스’의 서민 버전인 듯 몸에 밴 듯한 까칠한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낸 에드 웨스트윅.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Oh! 판타~스틱!!
세계 언론, 찬사 쏟아져!!


2007년 선댄스 영화제, 토론토 영화제 공식 초청, 영국 인디펜던트 영화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8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관객상 수상, 2008년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까지 전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영국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흥행 가능성도 인정받은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에 쏟아진 해외 언론들의 찬사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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