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마린보이(2009)
Marine Boy | 평점7.0
메인 포스터
마린보이(2009) Marine Boy 평점 7.0/10
장르|나라
범죄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2.05 개봉
11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윤종석
주연
주연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
누적관객
827,647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인생 한 방을 꿈꾸다 억대의 도박 빚을 진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천수(김강우)는 국제적인 마약 비즈니스의 대부 강사장(조재현)의 계획 아래 신종마약을 몸 안에 미션을 숨겨 바다 속을 헤엄쳐 운반하는 생존율0% '마린보이'로 훈련된다. 그들의 위험한 거래에 두 남자를 이용하려는 매력적인 여자 유리(박시연)와 천수를 미끼로 강사장을 잡으려는 마약 단속반 김반장(이원종)이 예고 없이 뛰어들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시작되는데...






우선 마약을 비닐로 싸서,
실로 길게 엮은 다음,
하나씩 삼키는 겁니다.
간혹 배 멀미를 해서 토하기도 하는데,
그 길이가 10미터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단속에 걸리면 망설이지 않고 바다로 뛰어들었죠.
대한해협, 홍콩 앞 바다, 필리핀에서도…
그러나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마린보이(Marineboy)”라 불렀습니다.




[ About Movie ]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마린보이’
발상의 전환, 몸(body)과 바다를 이용한 가장 위험한 거래가 펼쳐진다!

영화 <마린보이>는 우리가 알고 있던 ‘마린보이’가 아닌 전혀 새로운 개념의 ‘마린보이’를 소개한다. 도저히 범죄와 연관시킬 수 없는 ‘마린보이’라는 단어가 몸 속에 마약을 넣고 바다를 헤엄쳐 운반하는 사람을 뜻하는 마약 범죄의 전문 용어로 등장하는 것. 경찰의 단속과 수사망을 피해 점점 더 전문적으로 기상천외하게 진화하고 있는 마약운반 루트들 중 영화 속 ‘마린보이’라는 설정은 놀랍지만 한 편, 실제로 존재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기발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 동안 ‘마약’ 이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가 많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직 국가대표 수영 선수의 몸을 이용하여 바다 속을 통해 마약을 거래한다는 설정 자체는 매우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다. 아무도 상상 할 수 없었던 소재, 위험 천만한 미션을 성공 한다 할지라도 결코 살아 남지 못하는 생존율 0%의 마린보이가 휘말리게 되는 사건과 예측 할 수 없는 반전은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해협과 세부 바다 속 수중액션, 대형선박, 호화요트 등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 영화 탄생!

<마린보이>가 올 겨울, <범죄의 재구성> <추격자> 등 점점 진화해가고 있는 한국 범죄 영화의 계보를 이어받아 한 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흥행 성공의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린보이>는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오락적 비주얼로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기대케 하는 것. 끝 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그 위를 유유히 떠가는 요트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범죄와 필리핀 로케이션 등 국내 최초, 국내 최대규모의 수중촬영을 통해 완성된 바다 속 액션 등 <마린보이>는 그 동안 한국 범죄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전혀 새롭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광활한 바다 속에서 펼쳐지는 은밀한 거래라는 스토리에서 기대되는 스펙타클,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예측할 수 없는 공간에 대한 서스펜스, 범죄 영화에서 기대되는 숨막히는 반전의 코드가 함께 어울려 완성 될 <마린보이>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차원이 다른 한국형 범죄 영화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억 될 것이다.


세 배우의 핫(hot)한 변신
강렬한 캐릭터의 양보 없는 한 판 승부가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다!

드라마 ‘뉴하트’의 주인공 조재현, <식객>의 김강우, <사랑>의 박시연이 전작의 성공에 이어 차기작으로 <마린보이>를 선택, 스크린 위에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치며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선과 악 두 가지 상반된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연기하는 배우 조재현은 김강우를 위험에 빠트리는 인물 강사장 캐릭터를 위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냉혹하고 빈틈없는 카리스마로 무장한다. 그와 맞서 인생을 걸고 생존율 0% 마린보이로 변신하는 김강우는 기존의 모범적인 이미지를 벗고, 무모한 승부사 기질을 지닌 천수 캐릭터로 분한다. 김강우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부터 강도 높은 수영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미끈한 근육을 완성,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 시대 최고의 팜므파탈로 급부상 하고 있는 박시연 역시 천수를 한눈에 사로 잡는 유리 캐릭터로 그녀의 섹시함을 한껏 발휘하며, 뜨거운 겨울을 예고하고 있다. 유혹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두 남자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캐릭터는 박시연의 가장 화려한 변신이 될 것이다.


<미녀는 괴로워> 리얼라이즈 픽쳐스와 저력 있는 신인감독과의 만남
빈틈 없는, 웰메이드 장르 영화의 진수를 예고한다!

2006년 겨울 총 6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새로운 흥행작 탄생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미녀는 괴로워> 제작사 리얼라이즈 픽쳐스. <마린보이>는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2009년을 여는 야심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리얼라이즈 픽쳐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의 실력파 신인, 윤종석 감독의 운명적 만남으로 완성된 <마린보이>는 스타급 배우에만 의지하지 않고 완벽한 기획력과 차별화 된 소재, 영화의 완성도로 승부수를 던지는 영리한 장르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 영화에서는 여전히 불모지인 ‘바다’ 라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도전, 그리고 여기에 더해진 실력파 제작진의 세공력은 <마린보이>를 올 겨울을 화려하게 장식할 웰메이드 화제작으로 기억되게 할 것이다.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