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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릴리스(2006) 상영예정 D-9
Water Lilies, Naissance des pieuvres | 평점9.8
메인포스터
워터 릴리스(2006) Water Lilies, Naissance des pieuvres 평점 9.8/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8.13 (개봉예정)
8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셀린 시아마
주연
주연 아델 아에넬, 폴린 아콰르, 루이즈 블라쉬르
예매순위
77
누적관객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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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너한테 난 뭐야?”
싱크로나이즈드 선수 ‘플로리안’을 본 순간 ‘마리’는 덜컥 사랑에 빠져버린다.
하지만 ‘플로리안’은 모든 남성들의 선망을 받고, 남자들과 자유로운 관계를 맺는 것 처럼 보인다.
‘플로리안’의 모든 것이 알고 싶고, 갖고 싶은 ‘마리’.
한편, ‘마리’의 절친 ‘안나’는 수영부 남학생 ‘프랑수아’와 첫키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눈뜬 소녀들의
올 여름, 가장 거침없고 감각적인 드라마가 찾아온다.

모든 ‘첫’경험이 짜릿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다. 10대의 경험을 분홍빛으로만 혹은 고통으로만 기억하는 것은 10대를 지난 성인들의 환상일 것이다. 감독은 철저하게 카메라의 높이를 10대 여성들에게 맞추면서 성인들의 관음의 대상에서 그들을 건져내고 그들의 ‘첫경험’에 생생한 사실감을 더한다.
파리 외곽의 한적한 시골 동네. 수중 발레부 부장 플로리안느를 향한 15살 마리의 물비린내 나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반면 플로리안느는 상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관계를 맺고 있고, 수영부 남학생 프랑스와와 섹스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줄다리기 중이다. 마리의 친구 안느는 프랑스와와 섹스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그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한다. 자자한 소문과 달리 플로리안느가 한번도 섹스를 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점차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발전되어 간다.
영화는 10대들을 사회의 틀에 가두어 놓으려는 부모세대의 개입을 배제함으로써, 사회가 요구하는 기존 질서와 갈등하며 그 법을 체득해 가는 과정으로서의 ‘성장’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충동으로 추동되는 현재를 살아가는 10대 여성에 주목한다. 그 과정에서 감독은 동성애, 미녀와 추녀, 그리고 첫경험에 대한 모든 정형화된 이미지들에 도전한다. 2007 칸느가 인정한 주목할 만한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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