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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2008)
Doomsday | 평점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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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2008) Doomsday 평점 5.9/10
장르|나라
액션/SF
영국,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6.19 개봉
10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닐 마샬
주연
주연 로나 미트라, 밥 홉킨스
누적관객
9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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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지구에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버려진 땅이 있다.
전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온몸에 상처와 출혈을 일으키고 결국엔 장기까지 녹여버리는 이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정부는 이 곳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이 곳과 연결된 모든 도로와 다리, 철도를 봉쇄하고 통행 금지를 목적으로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철강의 성벽을 세워 격리지역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이 곳은 지구상에서 버려진 땅,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땅이 되었다.

그리고 25년 후…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런던에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다시 발생하고 안전국의 국장 빌 넬슨은 위성을 통해 모두가 죽었을 거라 믿었던 격리지역에 생존자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생존자가 살아 있다는 것은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믿은 빌 넬슨 국장은 이든 소령과 함께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된 부대를 25년간 봉쇄된 격리지역으로 보낸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격리지역에서 여전사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바이러스가 인류를 지구 최후의 날로 몰아가기 전에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살아 돌아 올 수 있을까?


[ Hot issue ]

전세계가 인정한 <디센트>의 천재감독 닐 마샬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로 돌아왔다!

어둠에 휩싸인 미지의 동굴과 그 속에 숨어있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를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로 탄생시킨 <디센트>의 천재 감독 닐 마샬. 그는 <샤이닝>,<미저리>등으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인기 작가 스티븐 킹조차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로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으며,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받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흥행감독 반열에 당당히 올랐다. 닐 마샬 감독은 매니아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독 솔져>,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크게 성공한 <디센트>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을 통해 다시 한번 연출력과 함께 그만의 스타일을 인정받고 있다.

전작들이 모두 한정적인 공간과 소수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반면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는 도로, 숲, 성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닐 마샬에게 이번 작품은 가장 큰 모험이었다. 완벽한 팀워크를 만들어내기 위해 닐 마샬은 주저 없이 전작에서 손발을 맞춘 사람들과 작업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시켰다.


닐 마샬 감독, 화려한 스탭들과 함께 돌아왔다!
닐 마샬과 함께 <독 솔져>,<디센트>를 연이어 함께 작업한 촬영 감독 샘 맥커디는 거친 액션을 리얼하게 프레임에 잡아 냈고, <툼레이더>,<버팔로 걸스>,<윙 커맨터>를 만들어낸 프로덕션 디자이너 사이몬 보울스가 상상할 수 없는 지구 최후의 상황을 현실로 그려냈다.
또한 <배트맨 비긴즈>,<라비앙 로즈>,<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할 쿠젠스,<300>의 작곡가 타일러 베이츠,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의 의상 디자이너 존 노스터와 함께 지구 최후의 날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인류 최후의 날을 만난다!
시공간을 초월하며 펼쳐지는 지구 최후의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 발생 후 25년간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야 했던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시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5년의 시간은 단절된 두 세상을 극과 극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성 벽 넘어 살아남은 자들은 외양적으론 눈부신 발전을 이루지만 부패로 피폐한 사회가 도래하고, 반대로 버려진 자들은 몇 백 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만의 신성한 제국을 세우게 된다.


다른 시간대의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 안에 정교하게 녹였다!
특히, 치료제를 찾아 떠난 이든(론다 미트라)이 치료제를 만든 케인 박사(말콤 맥도웰)를 만나러 간 곳은 흡사 중세시대에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자동차는 물론, 현대적인 문물들을 전혀 볼 수 없는 이곳은 25년 동안 철저하게 자신들만의 신성한 제국을 건설하여 바이러스의 전염으로부터 살아남았으며, 그들이 입은 옷과 생활 방식은 모두 중세시대를 따르고 있다. 이 모든 장면들은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한 프레임에 담아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닐 마샬의 감각과 스타일로 완벽하게 다른 시공간을 한 영화에 담아낼 수 있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 전인류를 구할 2008년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
<터미네이터>의 린다 해밀턴보다 강하고,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보다 화려하고, <킬 빌>의 우마 서먼보다 거친 액션을 펼칠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여전사 이든 싱클레어(론다 미트라)가 2008년 새로운 여전사 탄생을 예고한다!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주인공 이든 싱클레어는 영화 속에서 냉혹하고 고집 센 육군으로 나온다. 어린시절 바이러스로 인해 그녀는 혼자가 되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독립적이며 강해져야만 했다. 그런 그녀에게 격리지역에서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는 일은 단지 임무가 아닌 그녀 자신의 과거에 대한 귀향과 속죄를 의미하며, 새로운 시작을 뜻할 것이다.

이든역을 맡은 ‘론다 미트라’는 완전한 이든이 되기 위해 촬영 전부터 피나는 노력을 준비했다. 그녀는 완벽한 여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육체적으로 고된 훈련은 물론이며 <터미네이터>의 린다 해밀턴과 <에일리언>의 시고니 위버의 강하지만 냉철한 모습을 익혔고, 때론 멜 깁슨과 해리슨 포드같은 카리스마까지도 스크린에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다.
그런 그녀는 지금껏 봐왔던 다른 어떤 여전사들보다 강하고 멋진 액션을 보여주며 여전사의 새로운 계보를 만들 것이다.


2008년 다시 만들어지는 액션의 패러다임!

멈추지 않는 액션 쾌감과 열광의 폭주!!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을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액션이다. CG나 특수효과에 의존한 액션이 아닌 상황이 허락하는 한 모든 것을 실제로 배우들이 촬영했다. 이런 의도를 최대한 살린 덕분에 영화 속의 총격전은 물론이며, 숨막히는 자동차 추격전, 여전사들의 검 결투 장면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강한 긴장감과 진정한 액션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낡은 버스와 경찰차, 오토바이를 포함한 구식의 자동차와 영국 명품 차인 밴틀리가 벌이는 숨 가쁜 추격전은 3주 동안 10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터질듯한 긴장감을 표현해냈다.


2033년에 만나는 중세시대의 격투 장면!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만들어 격리지역에서 살아남은 케인 박사. 그리고 치료제를 찾아야만 하는 여전사 이든. 그들이 격돌한다!! 중세시대의 갑옷을 입은 기사와 격투를 펼치는 이든의 활약상은 그 어떤 여전사보다 강한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그녀의 액션은 유연함과 동시에 거칠고 강함을 지니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고조 시킨다. 2033년에 벌이는 중세시대의 격투장면은 액션 장면 사상 가장 영화다운 명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 하이라이트 ]

지구 최후의 날, 인류가 기억할 명장면!

인류에서 버려진 자들이 벌이는 축제의 현장!

25년간 인류의 기억에서 버려진 채 그들만의 공간에서 그들만의 룰로 살아가고 있던 격리지역의 사람들. 여전사 이든이 격리지역에 들어온 후 그들은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격렬한 축제를 벌인다. 마치 락 밴드의 열광적인 콘서트를 보는 듯한 이 장면은 버려진 자들의 분노가 거칠게 표출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800여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지옥에서 벌어지는 서커스 같은 느낌의 이 장면은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의 색다른 재미가 담긴 장면중의 하나이다.


<스피드 레이서>를 뛰어넘는 자동차 추격신!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스피드로 실제 게임을 즐기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안겨주는 자동차 추격신은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하이라이트 중에 하나이다. 치료제를 눈 앞에 두고 벌어지는 주인공의 마지막 혈투!! 10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여 3주동안 촬영된 이장면은 영국의 명품차 벤틀리와 클래식 재규어의 추격 장면으로 속도감 넘치는 긴박함으로 여름더위를 단숨에 날려줄 숨막힐 듯한 스피드를 선사한다.



[ 비하인드 ]

둠스데이의 촬영장

상상 할 수 없는 극한의 미래를 배경으로 탄생된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실제 독특한 건물 구조와 다양한 풍경을 지닌 남아프리카에서 대부분 촬영되었다.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영화 제작은 국가의 협조를 받아 대부분 케이프 타운에서 이뤄졌는데, 저녁에 되면 도시 중심을 통제하고 광적인 버스와 오토바이의 피 튀기는 경주 신을 찍어 완벽한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을 탄생 시킬 수 있었다. 특히, 남아프리카 로케이션은 이든 팀이 치료제를 찾기 위해 군탱크를 들어 가는 곳으로, 25년간 차단된 느낌을 살리기 위해 깨진 유리창, 도로에 버려진 차 조각, 잡초로 곧 무너질 것 같은 허름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영화 속에서는 25년간 버려진 공간 성 앤드류 병원으로 나오지만, 실제 이 곳은 남아프리카 케이디 타운의 시청으로 낮에는 평상시의 모습으로 밤에는 열광의 세계로 변신하여 버림받은 자들이 느끼는 분노를 표출하였다


로케이션
시기적으로 1월에 촬영을 시작한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은 다양한 풍광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촬영 조건에 고루 맞는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되었다. 66일 동안 남아프리카에서, 2주간 영국의 런던과 스코틀랜드에서 촬영했으며, 오프닝 부분의 촬영은 부두에 있는 러시아 화물선과 증기기관차, 버려진 도살장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로 인해 버려진 공간을 담았다.


지옥의 축제
닐 마샬 감독이 촬영하기 가장 어려운 장면일거라 예상했던 장면은 격리지역의 종족 리더인 솔이 여는 지옥의 축제 장면이었다. 촬영을 위해 800명의 엑스트라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는데 그 사람들은 공중그네 곡예사, 오토바이족, 축구선수, 폴 댄서, 캉캉 춤을 추는 퀼트옷을 입은 댄서 등 알고 보면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로 가득 찼다. 촬영을 걱정했던 닐 마샬 감독도 막상 촬영이 끝났을 때는 합리적인 계획하에 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 이 장면에 만족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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