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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플레이어 예고편 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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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09) Chaw 평점 7.4/10
차우 포스터
차우 (2009) Chaw 평점 7.4/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7.15 개봉
12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신정원
주연
(주연)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
누적관객
모두가 즐겨라!
5인조 추격대와 식인 멧돼지의 한.판.승.부!

10년째 범죄없는 마을 삼매리에
원인 모를 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엄태웅 분)의 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정유미 분), 전문 사냥꾼 백포수(윤제문 분)와 수사를 담당한 신형사(박혁권 분)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잔혹한 식인 멧돼지 '차우'의 인간 사냥!
2009년 7월, '차우'와 5인 추격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 Prologue ]

2004년 12월 23일 / SBS 8시 뉴스

멧돼지 횡포로 겨울철 분묘 피해 속출
멧돼지들의 공격을 받은 묘지는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서 확인된 것만 2백 개가 넘어

2006년 9월 1일 / YTN 뉴스
멧돼지 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 갈수록 심각! 한 해 농사 망치는 사례 늘어

2006년 10월 14일 / 조선일보
전남 완도, 밤마다 흑염소를 습격했던 280kg 거대한 멧돼지 사살
무려 30마리가 넘는 흑염소가 뼈만 남은 채로 발견
비슷한 크기의 멧돼지들이 몇 마리가 더 있는 것으로 추정, 당시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

2007년 4월 11일 / 노컷뉴스
포항시 북구 용흥초등학교에 송아지만한 멧돼지 등장, 체육교사와의 한판 소동

2007년 10월 19일 / 머니투데이
"멧돼지가 농가 잡네!" 2002년부터 최근 5년간 904억 피해

2008년 3월 20일 / SBS 뉴스 퍼레이드
울산, 멧돼지 '농장 탈출’ 초등학교 난입 소동

2008년 5월 11일 / SBS 8시 뉴스
"멧돼지 횡포에 못살아" 식용죽순 밭을 덮치는 멧돼지 사냥 나선 거제 주민들 사연

농작물 훼손은 물론, 가축과 사람을 공격하는 등
최근까지 멧돼지에 의해 벌어진 사건은 빈번하고 다양했다.
그리고 최근,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자이언트 돼지 출현!

2009년 6월 2일 / 나우뉴스
3년 만에 밝혀진 거대 돼지의 실체, 소를 잡아 먹는 장면 목격

2009년 6월 2일 / 연합뉴스
야간 구미 도심서 멧돼지 난동

심지어 일제시대인 1937년 백백교 교주 사건에서도 멧돼지가 등장한다. 2천여명에 달하는 신도들을 학살하며 악명을 떨친 살인 종교인 백백교. 교주 ‘전용해’는 경찰에 쫓기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그 후 일본 경찰이 발견한 그의 시체는 멧돼지가 뜯어먹어 차마 알아보기도 어려울 지경이었다고. 그나마 사체 중에 남아있는 것은 겨우 머리와 목덜미 언저리였다. 전용해의 머리는 알코올에 담겨, 지금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2009년 지리산 깊은 곳, 10년째 범죄 없던 마을 삼매리에
사람 잡아먹는 식인 멧돼지 ‘차우’가 나타났다!




[ 차우(CHAW) ]

산 속 깊은 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직접 본 사람은 드물지만,

TV, 신문 등 언론을 통해 사람들에게 친숙한
일반 멧돼지
학명 : Sus scrofa creanus
분류 : 소목 멧돼지과
생활방식 : 춥고 눈이 많이 올 때는 먹이를 찾아 야산에서 내려옴
크기 : 몸길이 1.1∼1.8m, 어깨높이 55∼110㎝, 몸무게 50∼280㎏
체색 : 갈색 또는 검은색
생식 : 번식기 12∼1월, 임신기간 114∼140일, 5월에 7∼8마리에서 12∼13마리 낳음
서식장소 : 깊은 산, 특히 활엽수가 우거진 곳
분포지역 : 유라시아의 중부와 남부

그..런..데
식인 멧돼지 ‘차우(CHAW)’는?

한글 (명) 짐승을 꾀어서 잡는 틀. ‘덫’의 방언(경기, 충북)
영어 (방언) 잘글잘근 씹다 (속어) 한 입, …을 여지없이 해치우다
영화 (명) 10년째 범죄 없는 마을, 지리산 삼매리를 공포에 떨게 만든 식인 멧돼지
학명 ‘홀로코러스마이너 차게니’란 외래종으로 미확인 종
유전자 색소를 결정하는 염기배열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식인 성향을 띄게 되기도 함




[ About movie ]

오락 영화의 진화, 웰메이드 괴수 어드벤처 <차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인간 사냥에 나선 식인 멧돼지 ‘차우’와 ‘5인의 추격대’의 대결을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풀어가는 영화 <차우>. ‘괴수 어드벤처’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특색있는 장르에 걸맞게 ‘식인 멧돼지’라는 신선한 소재, 생동감 있는 CG, 연기파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로 2009년 웰메이드 영화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시실리 2km>로 ‘펑키 호러’ 라는 특색있는 장르를 탄생시키며 전국 2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정원 감독의 신작 <차우>는 크리쳐 괴수가 아닌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멧돼지’에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식인’이라는 성향을 부여해 리얼 괴수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차우’와 인간들의 대결을 어드벤처 장르 안에 스릴 넘치게 담아냈고, 특유의 코믹 감성과 주제의식도 보여줄 예정이다. 사실적인 공포감을 안겨주는 괴수 ‘차우’. 그리고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차우’를 쫓는 ‘추격대’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찔한 추격전은 어드벤처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오락적인 재미를 안겨주며 1070 전 세대를 아우르며 최고의 오락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 영화 최초! 친근하지만 이제껏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소재!
식인 멧돼지 ‘차우’ 등장!

최근 한국 영화계의 핫 이슈는 실화 또는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작품 혹은, 실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소재를 영화화 하는 것이다. 뉴스나 언론을 통해 여러 번 접했던 사실에 기반한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현실감을 더해주며, 보다 높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2009년 상반기, 스크린을 찾는 <차우>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친숙한 동물의 반란’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한국 영화 <디워> <괴물>을 비롯해 그간 나왔던 많은 괴수 영화들이 크리처 괴물을 기반으로 했다면 <차우>는 리얼리티를 강조한다. 실제 존재하는 생명체를 소재로 대중들에게 사실감 넘치는 공포를 안겨주었던 <죠스> <아나콘다>와 같이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실제 우리나라 시골 등지의 민가, 심지어 도심에도 나타나 각종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를 소재로 채택, 리얼 괴수로 재탄생 시켜 그 공포감을 더했다. 이처럼 10년 째 범죄 없던 마을 ‘삼매리’를 공포로 떨게 하며 인간 사냥에 나선 ‘차우’와, 각자 다른 목적으로 ‘차우’를 잡고자 하는 ‘5인의 추격대’가 벌이는 사투는 보는 이들에게 영화의 신선한 소재가 주는 흥미진진함과 스릴을 만끽하게 할 것이다.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표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이 괴수 어드벤처 <차우>에서 식인 멧돼지 ‘차우’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5인의 추격대’로 뭉쳤다. 탁월한 연기 감각을 자랑하는 이들은 영화 속 등장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혼연일체 되어 작품의 완성도 높여준다. 젠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일명 ‘엄포스’라 불리고 있는 엄태웅, <가족의 탄생> <좋지 아니한가> 등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은 정유미, <괴물> <비열한 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윤제문과 작품에 무게감을 실어주는 중견배우 장항선, 그리고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지닌 박혁권까지. 그간 많은 작품들을 통해 그 역할을 톡톡해 했던 이들이 <차우>에서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차우’ 사냥에 나선다. 또한, 이들이 맡은 캐릭터들의 ‘차우’ 사냥 목적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밀도 높은 스토리를 구축,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한국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미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영화 <차우>

한국 영화의 명성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나라 영화인들의 관심이 국내 영화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나라들과의 기술적 협력이 용이해지면서 우리나라 역시 보다 합리적인 시스템을 도입 퀄리티 높은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할리우드 유능한 스텝들과 기술력을 합쳐 한국 영화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진행되었던 미국 로케이션은 제작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먼저, 영화의 가장 중요한 소재이자 스토리의 발단이 되는 식인 멧돼지를 스크린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려내기 위해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퍼펙트 스톰> <투모로우> <싸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CG를 주로 담당했던 ‘한스 울릭’과 <수퍼맨 리턴즈> <씬시티> <다이하드4> 등 할리우드에서 CG슈퍼바이저를 담당했던 재미교포 ‘신동엽’, 그리고 <디워> CG스텝들에 의해 완성 되었다. 또한,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삼매리’의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창조할 수 있었던 미국 로케이션은 촬영을 용이하게 했다. 나무가 우거진 숲이 주무대가 되는 <차우>의 미국 로케이션은 CG 등을 포함한 후반작업 공정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산세가 험해 영화 촬영이 쉽지 않은 국내에 비해 영화 촬영 시스템이 갖춰진 숲이 있어 보다 적은 제작비와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제작 전반에서 비용 대비 효과와 기술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차우>는 차세대 웰메이드 영화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식인 멧돼지의 스크린 습격, ‘차우’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할리우드와 한국 명스탭들의 손을 거친 ‘차우’!

식인 멧돼지 '차우'의 완성은 영화 <차우>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자 핵심이다. 기존의 ‘괴수’ 영화들처럼 100% 상상 속의 것들이 아닌 실제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 ‘멧돼지’를 새로운 이미지로 창조해야 해, 제작 단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차우’의 경우 공룡이나 엘리게이터와 같이 미끈한 외형이 아닌, 온 몸이 털로 되어있는 포유류이기에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을 필요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제작 경험이 많고 능력있는 팀을 물색하던 중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투모로우> <퍼펙트 스톰>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CG를 담당한 ‘한스 울릭’을 선택했다. 또한, <터미네이터 2>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에서 비주얼 슈퍼바이저를 담당, <에라곤>의 메가폰을 잡았던 ‘스티펜 펭메이어’의 조언으로 3가지 버전의 ‘차우’가 탄생되었다. 바로 ‘CG 차우’, ‘애니메트로닉스 차우’, ‘스턴트 차우’가 그것이다.

‘애니메트로닉스 차우’는 로봇과 같이 몸 동작에서부터 안면 근육 하나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극 중 ‘차우’의 클로즈-업 부분에서 사용 된 것뿐 아니라, 배우들이 연기에 몰입할 때에도 큰 역할을 했다. ‘애니메트로닉스 차우’가 배우들의 눈 앞에 있어, 극 중 상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도와 준 것. ‘스턴트 차우’의 경우, 영화 속 ‘차우’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표현, 마치 실제 멧돼지가 살이 있는 듯한 움직임 효과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후반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CG 차우’는 ‘한스 울릭’과 재미교포 ‘신동엽’, <디워> CG팀에 의해 완성 되었다. ‘애니매트로닉스 차우’와 ‘스턴트 차우’가 촬영장에서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었다면 ‘CG 차우’를 탄생시킨 ‘신동엽’과 ‘한스 울릭’은 ‘차우’에 섬세함과 리얼리티를 살린 것. ‘CG 차우’는 ‘차우’의 몸을 감싸고 있는 털과 움직임을 보다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리산 자락의 범죄 없는 마을 삼매리!

샌프란시스코부터 강원도 정선까지
국경을 뛰어넘는 로케이션 대장정으로 완성되다!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이후 같은 해 7월 한국 강원도 정선에서의 크랭크업까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장장 6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친 <차우>. 국경을 뛰어넘는 로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영화의 주 배경이자 사건이 벌어지는 지리산 자락의 범죄 없는 마을 삼매리가 지도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다른 공간이었기 때문. 깊고 고즈넉한 산세를 가지면서도 촬영이 용이한 공간을 선택하기 위해 제작진들이 근 2년 동안 강원도 지역과 충청 및 경기도 지역, 경상, 전라도 지역 등 전국을 누비며 촬영 장소를 물색, 속초, 정선, 춘천, 속초, 미시령 등이 최종 낙점되었고 한국을 넘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촬영이 진행되었다.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에게 쫒기는 깊은 숲 속은 <스타 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추격씬 중 한장면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그렌지 숲. 산세가 험해 영화 촬영이 쉽지 않은 국내에 비해 영화 촬영 시스템을 손쉽게 갖출 수 있는 이 곳에서 보다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초빙한 백포수가 암퇘지를 포획해 마을에서 잔치를 여는 장면은 ‘차우’가 마을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중요한 장면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나눠서 촬영되었다. 마을 회관 밖에서 ‘차우’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장면은 미국에서, 마을 사람들로 분한 20~30명의 보조 출연자와 배우들이 나오는 장면은 한국에서 촬영되었다. ‘차우’가 나타나 긴장감을 조성하는 부분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긴장감이 조성되어야 하는 장면으로 한국보다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진행 했다. 반면, ‘차우’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상황을 보여주는 마을 회관 세트 장면은 한국에서 촬영, 많은 엑스트라들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며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을 회관 장면은 영화 <차우>의 백미 중 하나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100% 리얼!
모든 영화 식구들이 목숨 건 폐탄광에서의 9박 10일!

괴수 어드벤처 <차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극 중 김순경(엄태웅 분)과 수련(정유미 분)이 탄광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최고의 긴장감을 안겨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장면은 강원도의 실제 폐탄광에서 진행 되었다. 전국을 물색한 끝에 제작진들의 눈에 들어온 곳은 바로 강원도 삼척에 있는 폐탄광. 1960년대부터 채석을 시작해 2001년 문을 닫은 이 곳은 지하 600m의 갱도와 안전장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지상 4층 높이의 강철 엘리베이터 및 위험천만해 보이는 수십톤의 철제 구조물들이 있어 보기만해도 아찔한 곳이었다. 하지만 제작진들과 배우들은 “이 곳이야 말로 ‘차우’와 숨가쁜 추격씬을 벌이는 장소로 딱이다” 라며 주저 없이 촬영 준비를 시작했다. 폐탄광에서의 촬영은 무려 9박 10일 동안 진행되었고, 배우들과 스탭들은 엄청난 석탄 가루를 마시며 투혼을 발휘했다. 배우들은 4층 높이의 벽과 파이프를 타고 도망치는 연기를 대역 없이 강행했으며 실감나는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촬영 감독은 레일카에 받히는 등 위험한 상황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의 핵심적인 장면을 위해 하나로 뭉친 스탭들과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은 종료될 수 있었다. 촬영이 끝난 몇 주일 동안 모든 스탭들의 옷과 신발에선 빨아도 빨아도 없어지지 않는 시커먼 석탄이 나오기도 했다고.


구르고, 뛰고, 달리고, 넘어지고, 날고!
배우들의 액션 투혼이 빛을 발하다!

괴수 어드벤처 <차우>는 ‘5인의 추격대’와 ‘차우’의 한판 승부를 담고 있기에 유난히 배우들의 액션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식인 멧돼지에게 쫓고 쫓기는 장면 촬영을 위해 쉬지 않고 뛰고 굴러야만 했던 배우들의 투혼 덕분에 영화의 특징인 ‘어드벤처’가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길 수 있었다.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은 촬영 내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그렌지 숲과 강원도 산골을 계속 뛰어다녔다. 특히, 엄태웅과 정유미는 극의 후반부까지 식인 멧돼지와 정면 승부를 겨루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액션의 강도가 더 컸다. 하루 종일 달리는 것은 기본, 위험물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장소에서 와이어에만 의지해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등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해야만 했다. 엄태웅은 ‘차우’를 쫓는 과정에서 소품 소총의 오발로 복부에 화상을 입기도 했고, 정유미는 리허설에서 또한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하는가 하면 날 것의 흑염소 고기와 애벌레를 먹는 등 여배우로서 상상하기 힘든 연기를 직접 소화해냈다. 물이끼로 가득한 미끄러운 바위 위를 달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 연기 덕분에 이들의 몸은 촬영 내내 하루도 성할 날이 없었다. 넘어져서 다치는 것은 예사였고, 발목을 삐거나 피를 흘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배우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이를 악물고 연기에 임해 주위를 놀라게 했고, 마지막 촬영까지도 맹렬하게 액션 연기에 임한 5명의 배우들은 바로 촬영 내내 <차우>의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 낸 일등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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