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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위드 미 (2008) Untraceable 평점 6.5/10
킬 위드 미 포스터
킬 위드 미 (2008) Untraceable 평점 6.5/10
장르|나라
범죄/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4.17 개봉
10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주연
(주연) 다이안 레인, 빌리 버크, 콜린 행크스
누적관객
접속자가 늘어날수록
죽음은 더 빨리 다가온다!

추적할 수 없는 인터넷 살인마와 FBI 수사대의 치밀한 두뇌게임!!
인터넷 UCC를 통해 잔인한 고문과 살인의 현장이 생중계되는 사이트 www.killwithme.com이 열리고, 미 전역은 호기심과 충격으로 발칵 뒤집히게 된다. FBI 사이버 수사대 최고의 엘리트 요원인 제니퍼 마쉬(다이안 레인)는 그리핀 요원(콜린 행크스)과 함께 이 사건에 전담 배치 받게 된다. ‘많이 볼수록 빨리 죽는다’는 위험한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의 접속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점점 더 가혹한 방법으로 피해자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정작 살인범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IP 주소조차 파악이 되지 않는 급박한 상황. 한편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계속되는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던 범인은 마침내 제니퍼의 가족과 동료까지 다음 피해자의 표적으로 좁혀오는 가운데, 마침내 제니퍼는 피해자들과 관련된 ‘러시아워 자살’이라는 사건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가 이토록 충격적인 형태의 살인을 저지른 범행의 동기는 무엇인가?
지금 추적할 수 없는 인터넷 살인마와 FBI 사이버 수사대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 Prologue ]

전 세계 11억 인터넷 사용자에게 보내는 충격 메시지!!
도덕 불감증의 네티즌들을 위협하는 잔혹한 사건의 실체가 밝혀진다...


2008년. 전대미문의 가공할 인터넷 살인사이트가 열렸다.
www. Killwithme.com

가감없이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가는 잔혹한 고문 영상들…

이를 지켜보는 수많은 네티즌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잔인한 범죄현장에 대해 어떠한 궁금증도 어떠한 분노도 느끼지 않는다.
인터넷 세상 속 자신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끔찍한 상황을 단지 즐기기만 할 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접속자들..
많이 모일수록 피해자들의 고통은 점점 배가되고
죽음의 속도가 빨리 진행되는 가운데..
과연 이 끔찍한 살인 생중계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절대 접속하지마라!!
당신의 호기심이 죽음을 부른다!!





[ 사건 파일 ]

FBI WARNING
가공할 인터넷 살인사이트 OPEN!!

인터넷 살인 사이트 www.killwithme.com에 대한
FBI 사이버 수사대의 최초 사건 경위 보고서

1. IP주소를 계속 바꾸며 기생하는 복제사이트로 IP추적이 불가능
2. 네임서버는 러시아에 존재하며, 원주소 추적 역시 불가능
3. IP차단 시 빠른 엑세스로 대처하는 기민함을 볼 때,
범인은 컴퓨터 전문가로 판단됨.
4. 모든 고문과 살인장비가 컴퓨터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는 정교한 사이트
5. 오직 사이트 접속자수의 증가로 피해자가 사망하게 되는 살인 패턴으로 보아 범인은 직접 살인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됨.
6. 살인 현장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대담성과 용의주도함을 볼 때
범인은 메시지 전달의 목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고 추정됨.




[ Hot Issue ]

“많이 접속할수록 빨리 죽는다”
익명성이란 미명하에 자행되는 무감각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충격보고

초고속 인터넷망의 발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터넷 사용인구는 전세계적으로 11억명에 달하고 있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도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는 매체의 성격은 인터넷을 현대인들의 가장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익명성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사이버 범죄들은 점점 더 잔인해져 가고 있는 게 사실. 악성 댓글, 악성 루머 유포, 불법 다운로드 등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음직한 사이버 범죄의 사례들이다. <킬위드미>는 사이버 범죄에 대해 점점 무감각해져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잔인한 고문이 행해지는 충격적인 살인이 그대로 생중계 되는 인터넷 UCC 사이트가 열리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가혹한 영상을 즐기는 네티즌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볼수록 죽음이 더 빨리 진행된다”는 위험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죽음을 부추기게 되는 영화속 설정은 인터넷 도덕 불감증 세태를 극명하게 비춰주며 관객들에게 충격과 동시에 부끄러움 마저 들게 할 것이다.


충격적 소재, 탄탄한 구성의 미드스타일
웰메이드 스릴러 열풍을 잇는 최고 화제작

탄탄한 구성과 숨막힐 듯한 박진감으로 대변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 드라마들. ‘미드족’ ‘미드 세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특히 영화를 선택하는 데 있어 뛰어난 구성과 신선함을 요구하는 스릴러 장르에 대한 관객들의 눈높이를 올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
<킬위드미>의 경우는 미국 개봉 당시부터 ‘실제로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는 관객들과 평단의 이야기가 있을 만큼 충격적인 소재와, 탄탄한 구성에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살인의 현장을 생중계 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추적할 수 없는 살인마와 펼치는 FBI 사이버 수사대와의 치열한 대결 속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미드’에 길들여진 젊은 관객층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스릴과 치밀한 전개는 최근 극장가에 불고있는 웰메이드 스릴러 열풍을 이어나갈 영화로서 <킬위드미>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프라이멀 피어>, <프리퀀시>를 잇는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의 충격 서스펜스 스릴러

마지막 결말이 던져주는 신선한 충격으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프라이멀 피어>, 독특한 스타일과 섬세함으로 SF 환타지물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프리퀀시>에 이어 호블릿 감독이 전하는 또 하나의 충격 서스펜스 스릴러 <킬위드미>. 특유의 밀도있는 구성과 사건의 결말까지 집중력있고, 힘있게 극을 이끌어가는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은 이번 영화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 내에서 자행되는 범죄와 여기에 무감각하게 아무런 죄의식 없이 동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감독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인터넷으로 살인이 생중계된다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얼굴없는 살인마와 FBI사이버 수사대와의 팽팽한 대결을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한치를 예상할 수 없는 정교한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호블릿 감독은 다시 한번 스릴러 장르에 대한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 현대인들의 사이버 범죄에 대한 도덕불감증에 경종을 울려주는 충격을 제공할 것이다.


<언 페이스풀>의 치명적 섹시미를 벗고,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돌아온 다이안 레인!!

온몸을 휘감을 듯한 바람을 등지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뉴욕의 시내를 거닐던 다이안 레인의 가녀린 듯 섹시한 모습은 <언페이스풀>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이다. 이 영화를 통해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남자들의 로망으로 자리잡았던 배우 다이안 레인. 그녀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벗어던지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보이지 않는 범인과의 한판 대결을 펼치는 강인한 여성으로 돌아왔다. <킬위드미>에서 다이안 레인은 FBI 사이버수사대의 엘리트 요원역을 맡아, 인터넷을 통해 잔인한 살인 행각을 벌이는 범인을 쫓아 끈질긴 수사와 집요한 추적을 벌인다. 더욱이 그녀는 홀로 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일과 가족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모습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까지 위협하는 범인에 맞서는 강한 모성을 지닌 캐릭터이기도 하다. 세월을 잊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배우이자, 자신만의 개성과 파워풀한 연기력으로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다이안 레인. <킬위드미>에서는 팽팽한 극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켜주는 힘있고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새로운 그녀만의 매력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전직 FBI 수사 요원의 아들,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이 그려내는
100% 리얼 FBI 수사요원 이야기 !!

TV시리즈 [NYPD 블루스], [힐 스트리트 블루스], 영화<프리퀀시>,<프렉쳐>등 작품을 통해 유독 경찰들의 모습을 자주 다루어왔던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특히 그의 아버지는 FBI 수사요원으로 26년간 복역한 베테랑 수사관이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FBI 요원으로서의 위험함과 고충 등 실생활을 보아왔던 호블릿 감독은 매 작품마다 실제 경찰관들과 폭넓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정확한 경찰들의 모습과 수사 방법을 실감나게 보여주며 극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킬위드미>의 경우는 특히 사이버 범죄만을 전담하는 FBI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그들만의 생소한 수사 용어나, 독특한 수사방법 등 영화 촬영 전부터 자료조사와 많은 이들로부터의 자문이 필요했던 게 사실. 그는 FBI 가 주최하는 ‘사이버 수사 심포지엄’에 참관하는가 하면 실제 FBI 내에서 사이버 수사를 전담했었던 전직 요원 E.J 힐버트에게 기술 고문역할을 맡기고, 영화 속 설정이나, 수사방법, 배우들의 대사나 캐릭터가 실제와 같고 현실감이 느껴지는지 면밀히 검토하도록 했다. 힐버트 요원은 “호블릿 감독은 IP주소를 추적하는 일이라든가, FBI가 이 사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에 대해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굉장한 고민을 했다” 라며 그의 노력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호블릿 감독은 특수 효과팀과 함께 실제 FBI가 쓰는 것과 똑같은 컴퓨터 윈도우를 디자인하며 사소한 부분에서까지 FBI 사이버 수사요원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자 노력했고, 이를 통해 극중 잔인한 인터넷 살인마와 FBI가 벌이는 대결에 더욱 몰입하도록하는 최고의 긴장과 스릴을 제공해준다.


다이안 레인.. 유능한 FBI 수사대원에서 자상한 싱글맘까지…
넘치는 카라스마, 강한 모성애를 지닌 여성 캐릭터로의 완벽 변신기!!

<킬위드미>에서 다이안 레인이 맡은 제니퍼 마쉬는 FBI 사이버 수사대내 최고 엘리트 요원이자, 동료였던 남편이 근무중 사고로 숨진 이후, 홀로 열심히 딸을 키우고 있는 당당한 싱글맘이다. 그녀 또한 작품을 준비하면서 20년간 FBI 특수요원으로 활약했던 제인 브릴하트에게 많은 자문을 구했다. 브릴하트 또한 극중 제니퍼 마쉬처럼 사이버 전담반에 소속되어 사이버 성매매를 전담하는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엄마로서 일과 가족을 돌보는 일에서 오는 고충이 상당했었다고 한다. 다이안 레인은 그녀에게 특수 수사 요원으로서의 전문적인 질문부터, 일과 사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묻는 개인적인 사소한 질문까지 그녀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며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을 터득해 나갔다. 브릴하트에 따르면 “ 다이안 레인은 사무실에 자주 찾아오곤 했는데, 어딜 가든 총을 들고 다니는지? IP 주소를 어떻게 추적하는지 등 캐릭터에 도움이 될 만한 질문들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이전 영화들과는 달리, 강한 집중력과 결단력 있는 FBI 수사요원으로 강인한 이미지로 180도 변신한 다이안 레인. 그 동안 아름다운 외모속에 숨겨두었던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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