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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독스 (2009) Old Dogs 평점 5.9/10
올드 독스 포스터
올드 독스 (2009) Old Dogs 평점 5.9/10
장르|나라
코미디/가족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8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월트 베커
주연
(주연) 존 트라볼타, 로빈 윌리엄스
누적관객

결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는 찰리와 사랑에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혼남 댄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사업파트너로 일본회사와의 중요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7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댄의 전부인 빅키가 댄에게, 그녀와 댄 사이에 7살 된 쌍둥이 남매 재크와 에밀리가 있음을 밝힌다. 빅키가 사회운동 문제로 2주간 감옥에 가게 된 사연을 듣게 된 댄은 자기가 그동안 두 아이를 돌보겠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댄이 사는 빌라에는 어린이의 입주가 금지되어있어, 댄과 아이들은 찰리의 집에서 동거에 들어간다. 이 갑작스러운 공동생활로 각가지 소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찰리와 댄은 인생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데…

로빈 윌리엄즈, 존 트라볼타 두 중년 스타들의 코미디 버디 무비!
이제 제 2의 전성기마저도 지나버린 것 같은 두 남자.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즈.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스>에서의 그 날렵하고 섹시했던 몸매와 턱 선은 간데 없고 완전 뚱뚱한 중년이 되어버린 존 트라볼타와 <굿모닝 베트남>,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그 활기차고 온화한 표정이 사라진 로빈 윌리엄즈 그 두 중년 스타가 만나서 찍은 가족 코미디. 젊은 시절부터 호쾌하고 재미있게 웃기지는 않지만 조금 더 깊어진 웃음 코드와 가족에 대한 애정. <올드 독스>는 두 스타 중년 배우들이 나오면서 여전히 그들의 힘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코미디다.

존 트라볼타의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와 함께 출연한 가족의 의미가 담긴 작품!
<올드 독스>는 존 트라볼타가 2009년 1월 바하마 나소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힘든 시간을 보낸 뒤, 가족 치료를 받고 아내 켈리 프레스톤과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가 함께 출연한 뜻 깊은 작품이기도 하다. 존 트라볼타는 <올드 독스>시사회에서 "슬픔을 극복하며 커뮤니티 공동체에서 받은 위로와 친구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말하고 아들 이름을 딴 '제트 트라볼타 재단'을 만들어 지역 자선 모금 행사를 주최하기도 했다. <올드 독스>는 아들을 잃은 후 처음으로 출연을 결심한 영화이며 그의 가족 모두가 함께 출연을 한 영화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족 간의 사랑이 빛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보너스 트랙에는 존 트라볼타와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가 함께 부른 노래 "Every Little Step"의 뮤직 비디오도 수록되어 있다.

<화려한 싱글>, <거친 녀석들>의 월트 벡커 감독과
저스틴 롱, 세스 그린, 맷 딜런, 로라 알렌 등의 초호화 조연진들의 감초 연기가 일품!

<화려한 싱글>, <거친 녀석들>과 같은 코미디 영화로 코미디 영화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월트 벡커 감독은 <올드 독스>를 통해 가족 코미디 영화에서 역시 그 특유의 코미디 감각을 선보인다.
특히 <다이 하드4>의 저스틴 롱과 헐리웃 최고의 조연 배우인 세스 그린, 한때 제임스 딘의 부활이란 평가를 받았던 맷 딜런까지 초호화 조연진들의 주연 배우들을 능가하는 코믹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한 편의 잘 만들어진 가족 영화 <올드 독스>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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