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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필 실종사건 (2009) The Weird Missing Case of Mr.J 평점 3.0/10
정승필 실종사건 포스터
정승필 실종사건 (2009) The Weird Missing Case of Mr.J 평점 3.0/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10.08 개봉
10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강석범
주연
(주연) 이범수, 김규리,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 김광규, 최재원
누적관객
10월 8일, 배꼽 빠지는 코믹 수사극이 온다!

금융계의 신화이자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 사라졌다!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

거대 금융횡령사건?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사건?
원한에 의한 납치사건? 우발적 살인사건?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

‘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
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정승필 실종을 둘러싼
배꼽 빠지는 코믹 수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Prologue ]

정승필씨 실종사건에 관한 속보입니다.

익명을 요구하는 직장동료 B씨는 며칠째 종적을 감춘 정씨가
불법자금 운용에 의한 압박에 스스로 자취를 감춘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파렴치한 자산관리사의 개인 욕심에 피 같은 돈을 날리게 됐다며
고객들의 항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씨를 구타한 걸로 알려진 권모씨는
작년 말 중국에 있는 흑룡강으로 여행을 다녀온 자로써
체포 당시 다량의 금지약물을 갖고 있었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흑룡강 삼합회의 국내마약 밀반입사건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 측은 정씨의 연인인 유모양과
묘연의 관계로 알려진 한씨의 등장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씨는 약혼자인 정씨에 대해 분노을 느끼고
제거의사를 유모양에게 언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실종사건이
과연 한 여자를 둘러싼 치정 때문에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자신의 공금횡령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정씨의 위장 전술인지 알 수 없지만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경찰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 YTM의 오정구였습니다.




[ About Movie ]

대한민국 대표 흥행보증수표 이범수, 코미디 연기 복귀!
2009년 10월, 실종된 웃음을 찾아주러 그가 돌아온다!

드라마 ‘온 에어’와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킹콩을 들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속 흥행 홈런을 친 이범수가 2009년 10월, <정승필 실종사건>을 통해 코미디에 복귀, 이범수 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코미디, 멜로, 드라마, 공포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이범수는 2009년, 왕성한 연기 활동으로 가장 바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생애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정승필 실종사건>에서 잘 나가는 자산관리사에서 하루아침에 어딘가에 ‘갇힌 남자’로 전락한 자산관리사 정승필로 변신한 이범수는 데뷔 초부터 빛을 발했던 코미디 연기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딘가 갇힌 곳에서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승필 캐릭터를 통해 펼칠 번뜩이는 그의 코믹 연기는 관객들의 상상을 뛰어넘어 러닝 타임 내내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름 석자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신뢰감과 기대감을 주는 배우 이범수, 그의 제대로 물오른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기대해보자.


<과속 스캔들> <7급 공무원>을 잇는 올 가을 단 하나의 코미디!
대한민국을 웃겨줄 배꼽 빠지는 코믹 수사극이 온다!

유치한 조폭 코미디, 뻔한 시리즈 코미디에 지친 관객들에게 <정승필 실종사건>은 새로운 소재, 탄탄한 스토리로 <과속 스캔들>, <7급 공무원>에 이어 2009년 극장가에 또 한번, 코미디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코미디와 스릴러를 조합시킨 <정승필 실종사건>의 새로운 시도는 업그레이드 된 코미디 장르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할 예정이다. 실종사건을 둘러싼 기막힌 수사 과정을 기상천외하게 펼쳐내는 <정승필 실종사건>은 기존 코미디 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고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을 통해,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확실한 재미와 유쾌한 웃음을 약속한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해바라기> 등으로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강석범 감독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 투합해 완성된 <정승필 실종사건>은 상반기 코미디 장르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대 횡령사건?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사건?
원한에 의한 납치사건? 우발적 살인사건?
실종사건의 재구성, 실종을 둘러싼 기막힌 진실이 밝혀진다!

<정승필 실종사건>은 횡령, 납치, 폭행, 살인 등 점점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흘러가는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수사과정으로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대박 사건을 꿈꾸는 김형사(손창민)와 무조건 여자를 용의자로 몰고 가는 박형사(김뢰하) 앞에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등장하는 증거물과 목격자, 여기에 사건을 확대 보도하는 기자까지 합세하면서 한 사람의 실종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거대한 사건으로 순식간에 탈바꿈 된다. 엄청난 계약을 성사시킨 자산관리사의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사건, 평소 정승필을 시기하고 질투한 직장 동료들의 납치사건, 목격자의 진술대로 거대한 폭력배가 개입되어 있는 우발적인 살인사건, 약혼녀가 연루된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사건 등 변화무쌍하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정승필의 실종사건. 한 남자의 실종을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다양하게 재구성해낸 실종사건의 전말과 그 진실은 10월 8일, 기발한 웃음과 함께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상치 않은 그들의 심상치 않은 코믹 연기 열전!
‘김민선-손창민-김뢰하-이한위-김광규’ 대한민국 최강 코믹 군단이 온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정승필 실종사건>을 위해 뭉쳤다.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 김민선이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로 등장, 실종 사건의 가장 큰 용의자로 지목 받으며 첫 코미디에 도전한다. 손창민과 김뢰하는 각각 대박 사건을 꿈꾸는 게으른 김형사와 여자를 기피하고 무조건 여자를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하는 박형사 캐릭터로 점점 꼬여가고 커져만 가는 사건의 중심에서 코믹 경찰 콤비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코미디 영화의 감초 이한위와 김광규가 코믹 군단에 가세해 관객들에게 쉴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건 해결의 단서를 쥐고 있는 술 주정뱅이 주정남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배우로 제작진의 만장일치 추천을 받은 이한위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주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현장 스탭과 배우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김민선-손창민-김뢰하-이한위-김광규 등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된 최강 코믹군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정승필 실종사건>은 10월 8일, 관객들에게 강력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대한민국 최강 코믹 군단이 선사하는 포복절도 명장면!
배꼽 빠지게 웃고 싶다면 이 장면은 놓치지 말자!

1) 이것이 진정 개고생이다!
눈물겨운 정승필의 탈출 120시간!

<정승필 실종사건>에서 잘 나가는 자산관리사에서 한 순간에 ‘갇힌 남자’ 신세가 된 이범수. 그는 이번 영화에서 연기 인생 중 가장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실종된 남자 정승필을 연기하며 바깥에서 자신을 찾는 기막힌 수사가 벌어지는 동안 혼자 갇혀서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 그야말로 개고생을 해야 하는 설정 때문이었다. 전체 촬영분량 중 대부분을 갇혀있는 한 장소에서, 게다가 상대역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혼자 연기해야 했던 것. 영화 초반 럭셔리하고 지적인 500억대 자산관리사 승필의 모습과 180도 달리, 생존을 위해 펼치는 극 중 69시간 동안의 탈출 과정이 <정승필 실종사건>이 선사할 코미디의 핵심 장면이다. 이를 위해 이범수는 120시간 이상을 같은 장소에서 점점 더 남루해지는 단 한 벌의 의상으로 버텨야 했다. 게다가 동료 연기자들이 전혀 없는 가운데 가장 난이도 높은 연기력을 요구하는 모놀로그 연기로 이범수의 진가를 다시 한번 유감없이 발휘했다. 혈혈단신 혼자만의 에너지와 창의적인 연기로 <정승필 실종사건>의 가장 강력한 웃음을 만들어낸 그의 연기 열정은 오는 10월 8일, 극장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역시 이범수’라는 감탄사를 얻어낼 것이다.


2) 김뢰하는 김민선 스토커?
박형사가 밝힌 24시간 밀착 감시 끝에 밝힌 유미선의 실체!

실종사건 발생부터 약혼자 유미선을 의심하며 수사를 펼친 박형사(김뢰하). 실종 1주일 전, 미선이 승필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그는 24시간 그녀의 집 앞에서 잠복을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확인한다. 바로 늦은 밤 집 앞에서 미선이 승필의 동료 생기와 만나는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한 것. 박형사의 생각대로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을 약혼자 유미선이 살인,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사건임을 확신한다.


3) 쇼생크 탈출을 넘어선다!
넘치는 환희, 정승필 이범수의 탈출 세레머니!

가장 인상적인 탈출 장면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남아 있는 팀 로빈스 주연의 <쇼생크 탈출>. <정승필 실종사건>에는 <쇼생크 탈출>의 대미를 장식했던 빗 속의 탈출 장면이 더욱 더 생생하게 펼쳐진다. <쇼생크 탈출>에서 촉망 받는 은행 간부 팀 로빈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탈출자 신세가 되었던 것처럼 <정승필 실종사건>의 이범수도 잘나가는 500억대 자산관리사에서 하루 아침에 ‘갇힌 남자’ 신세가 되어 탈출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20년 동안의 치밀한 계획 아래 드디어 탈옥에 성공한 <쇼생크 탈출>의 팀 로빈스가 양팔을 벌리며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명 장면은 ‘갇힌 남자’ 이범수의 꿈에도 그리던 탈출의 환희와 자유의 기쁨을 만끽하는 자축 세레머니로 다시 태어났다.


대한민국 최강 코믹 군단에 이은 최강 까메오 군단!
이원종-김병옥-박성웅-김종석-지창욱-감독 강석범

<정승필 실종사건>에는 이범수-김민선-손창민-김뢰하-이한위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강코믹군단과 함께 그들을 든든하게 받쳐 줄 최강 까메오 군단이 극의 감초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미디 연기의 달인, 이원종은 정승필에게 자산관리를 맡긴 악덕 사채업자 마동포로 변신, 수백 억대의 현금의 행방을 묻는 위협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감초 연기를 선보여 온 김병옥은 정승필의 능력을 가장 신뢰하고 인정하는 지점장으로 그가 실종하자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통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왕사신기>의 주무치 박성웅은 용의자 일근이 술을 마시러 간 단란주점 웨이터로 등장, ‘주무치’라는 이름표를 달고 깜짝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개그맨 김종석은 약혼녀 미선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승필이 부른 이벤트 회사 직원으로 삐에로 분장과 함께 즉석 노래를 선보이기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막내 미풍 역의 지창욱은 이번 영화에서 특종을 노리는 보도국 기자 오정구와 한 팀을 이루는 조명 스탭으로 깜짝 출연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정승필 실종사건>의 감독 강석범이 엑스트라를 자처하며 첫 데뷔를 했다. 찜질방에서 휴식을 즐기는 동네 주민 역할을 맡은 강석범 감독은 큐 사인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구운 계란과 라면을 먹는, 너무 편한 캐릭터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10월 8일, 스크린을 통해 펼쳐질 화려한 최강 까메오 군단의 대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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