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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블루(2006)
Dark Blue Almost Black, Azuloscurocasinegro | 평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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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블루(2006) Dark Blue Almost Black, Azuloscurocasinegro 평점 9.1/10
장르|나라
드라마
스페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다니엘 산체스 아레발로
주연
주연 쿠임 구티에레즈, 마르타 에투라, 안토니오 데 라 토르레

청소부로 일하는 호르헤는 강직하고 성실한 바른 생활 사나이다. 그는 아버지의 병수발까지 하는 힘든 와중에도 방송대학을 다니며 언젠가는 자력으로 가난에서 벗어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간다. 마약 복용으로 감옥에 복역 중인 호르헤의 형 안토니오는 같은 감옥에 있는 여죄수 파울라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 일로 파울라는 안토니오를 좋아하던 다른 여죄수들에게 구타를 당한다. 파울라를 구할 방법을 생각하던 안토니오는 어느날 자신을 면회 온 동생 호르헤에게 그녀를 임신시키라고 말한다. 말도 안된다고 펄펄 뛰던 호르헤, 그러나 임신을 해서 임산부 간방으로 옮기는 것만이 파울라가 살 수 있는 길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호르헤의 친구 이스라일은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자신이 동성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가족들에게 고백하는데…

2006년 베니스 영화제 유럽영화상 수상작.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스페인 영화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어둡지 않은 작품. 형의 여자친구를 임신 시켜야 하는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소재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각 인물의 정체성, 인생의 의미에 대해 논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

무거운 현실의 짐을 마침내 용기 있게 털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찾는다는 결말과 자칫 어두워질 수 있는 우리들 삶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풀어나가는 점 때문에 참 사랑스러운 영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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