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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 : 원 미스 콜(2008)
One Missed Call | 평점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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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 : 원 미스 콜(2008) One Missed Call 평점 5.6/10
장르|나라
미스터리/공포
일본, 미국,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에릭 발렛
주연
주연 샤닌 소세이먼, 에드워드 번즈

베스 레이몬드는 두 친구의 의문의 죽음을 목격한 후 극심한 공포감에 휩싸인다. 두 친구는 죽기 며칠 전 이상한 음성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 메시지에는 공포에 질린 자기 자신들의 목소리가 담겨있고, 메시지가 들어온 시간에 정확히 그들이 의문사를 당했던 것. 친구들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 전화기의 정체에 대해 베스는 경찰에 알리지만 경찰들은 이를 무시한다. 하지만 자신의 동생이 베스의 친구들과 동일하게 의문사한 경찰 잭은 베스에 말에 귀를 기울리고 잭은 베스와 이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려주는 저주의 벨소리!!
일본영화 <착신아리>의 헐리웃 리메이크작

아키모토 야수시의 베스트셀러 공포소설을 영화화해 일본 내에서 큰 히트를 기록했던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착신아리>를 할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 공포 스릴러 영화. 출연진으로는, <기사 윌리엄>, <로맨틱 홀리데이>의 섀닌 소사몬이 여주인공 베스 역을 맡았고, <15분>, <로맨틱 홀리데이>의 에드워드 번즈가 형사 잭 역을 연기했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 <패스트 푸드 네이션>의 멕시코 배우 아나 클로디아 탤란콘, TV <트윈 픽스>, <굿 나잇, 앤 굿 럭>의 레이 와이즈,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2>의 자니 루이스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은 단편영화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 감독 에릭 바레트가 담당했는데 이번이 영어권 영화 데뷔작이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240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 동안 1,251만 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 되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개인 휴대폰' 바로 그것이 '공포'의 메신저가 된다.
현대인들의 필수품 휴대폰이 공포의 메신저가 된다. <리셀 웨폰>시리즈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제니 류 트젠드는 영화 <착신아리>의 제작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현대 문명의 필수품인 휴대폰, 아이 팟과 같은 첨단 기기에 의해 악령이 전송되고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원작 <착신아리>의 기발한 생각에 착안한 제작진은 이 영화의 리메이크를 결심하고, 원작을 만든 일본보다 좀 더 세련되고 또 대중적인 그러면서도 효과적으로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공포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확실히 헐리웃판 <착신아리>는 원작보다 더 섬세한 부분에서의 공포감을 제대로 잡아낸다. 원작이 단지 동양의 미신과도 같은 악령의 존재를 현대적인 기기에 투영하는 것에 그쳤다면, 헐리웃의 <착신아리>는 이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한 원인과 유년시절 악몽에 대한 기억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또한 공포감을 느낄만한 장면에서의 섬세한 디테일은 원작의 장면들 보다 훨씬 세련됐다고 할 수 있다.

헐리웃의 웰메이드 공포영화 <착신아리> 이렇게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일본의 기인(?) 감독 미이케 다카시의 착신아리가 헐리웃으로 와서는 어떻게 변했을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이 동명의 헐리웃 영화 <착신아리>에서 밝혀진다. 한층 더 소름끼치는 공포와 깔끔한 연출은 원작 팬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에릭 바레트 감독은 원작보다 더 무서운 공포를 느끼게 하기 위해 다양한 소품들과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이용해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뿐만 아니라 신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역시 <착신아리 2>를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여자 주인공을 맡은 섀닌 소사몬은 이미 영화 <기사 윌리엄>을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착신아리>에서 그녀는 불우했던 유년 시절의 기억과 연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주인공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또 남자 주인공인 에드워드 번즈는 이미 <맥멀런가의 형제들>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연출자이자 배우로 헐리웃에서 가장 촉망 받고 있는 신예 중 한 명이다. 최근 <27번의 결혼 리허설>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주인공 배우들은 영화 <착신아리>를 통해 강한 악령의 존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한다.

헐리웃 메이저 공포 영화 확실히 스케일 면에서 다르다
많은 영화 팬들은 공포 영화는 확실히 저예산 영화가 제 맛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사를 뒤돌아 볼 때 메이저 제작사가 투자한 역사에 남을만한 위대한 공포 영화들은 그 수가 결코 적지 않다. 공포 영화 팬들이 꼽는 이제까지 제작된 최고의 공포 영화의 경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엑소시스트>는 모두 워너 브러더스사의 작품이다. 또한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엔젤 하트>, <악마의 씨>, <오멘>, <13일의 금요일>시리즈 역시 모두 메이저 제작사의 영화들. 저예산 공포 영화와 이들 메이저 공포 영화의 다른 점은 바로 대규모의 스케일과 더불어 훨씬 더 정교하고 세련된 이야기 구성이라는 점이다. <착신아리> 역시 일본의 저예산을 가지고 제작된 비주류의 영화였지만 헐리웃은 이 영화 <착신아리>를 메이저급 공포의 체험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한층 더 세련된 이야기 구성과 영상은 때깔부터 다른 공포를 맛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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