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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뷰티 (2004) Stage Beauty 평점 7.6/10
스테이지 뷰티 포스터
스테이지 뷰티 (2004) Stage Beauty 평점 7.6/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시대극
영국, 독일,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10.03 개봉
10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리처드 에어
주연
(주연) 빌리 크루덥, 클레어 데인즈
누적관객
무대에서 빛나는 남자,
그를 사랑한 여자

숨막히는 마지막 무대, 그 매혹의 순간!

NOW SHOWING
화려한 무대가 모두의 마음을 빼앗던 1660년, 영국 런던의 화려한 밤거리, 매일 밤 쉴새 없이 연극들이 올라왔다. 그 당시 최고의 미모와 연기로 사랑 받던 네드 키니스톤, 당시엔 남자만 무대에 설 수 있었고 키니스톤은 그 중 가장 아름다운 남자였다.

He is : 무대는 내 세상의 전부였다!!
시궁창 인생을 살던 나는 남성성을 버리고 눈빛부터 머리, 입술, 애절한 목소리까지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배우로 무대에 서기 위해 인생을 바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왕명으로 여자 역은 여자에게만 허락된다! 평생 여배우로 만인의 사랑을 받던 나인데, 세상은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는다.

She says : 당신 때문에 연기가 하고 싶었어!!
나에게 그의 연기는 감동 그 자체였고, 그처럼 아름다운 데스데모나 역을 해내고 싶었다. 그와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몰래 한 단 한번의 공연은 왕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이제 난 무대에 오른 최초의 여배우가 되었다. 그리고 세상은 이제 나를 원한다.

서로 다른 무대 위에 서야 했던 그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남자 배우로서 마지막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는 네드와 이제는 자신만의 연기로 무대를 만들어가야 하는 마리아.

그들의 뜨거운 열정의 무대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 On Stage_Hot issue ]

17세기 영국 런던을 뒤흔든 여배우 네드 키니스톤!
그의 화려했던 일대기가 스크린으로 되살아 난다!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17세기 영국 런던, 여자는 연극을 할 수 없던 그 시절, ‘네드 키니스톤’은 빛나는 연기력과 함께 최고의 미녀로 추앙 받던 ‘남자’배우였다. 그리고 지금껏 조명 받지 못한 그녀의 이야기가 <스테이지 뷰티>에서 시작된다.

‘네드 키니스톤’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나리오 작가 중 한 명인 제프리 햇처가 우연히 헌책방에서 영국 최고의 작가로 남아있는 ‘사무엘 핍스’의 일기를 발견한 데서 비롯되었다! 핍스가 영국 전체 극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극찬한 ‘에드워드 키니스톤’이란 인물을 극화한 것이다.
핍스의 다이어리에서 그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여자를 연기하는 소년!”,“ 극작가였던 귀족 찰스 세들리 경의 시샘과 미움을 받아 배후에 의해 공원에서 폭행당함!” 등의 이야기로, 그리고 여자가 무대에 오르고 난 뒤에는 “여자를 넘어 진정한 배우의 탄생”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이 모든 것의 모티브가 된 ‘사무엘 핍스’’라는 인물은 <스테이지 뷰티>에서도 ‘네드 키니스톤’의 일거수일투족뿐 아니라, 영국전역에 일어나는 흥미로운 사건을 일지에 쓰는 작가로 등장한다.


실제 연극을 방불케 하는 숨막히는 감동의 무대!
셰익스피어 명작 ‘오셀로’ 완벽재연!

영화 속 또 하나의 작품이라 할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연극 ‘오셀로’. 남자주인공 키니스톤과 여자주인공 마리아의 갈등과 사랑의 시작이자 완결인 ‘오셀로’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연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실제로 <스테이지 뷰티>는 오리지널 연극 “ Compleat Female Stage Beauty”를 각색한 것으로 대성공한 원작연극을 근사하게 재창조해냈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많은 소설들이 영화로 제작되거나 영화의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기는 하지만 ‘오셀로’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다. 하지만 <스테이지 뷰티>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재인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비극적인 사랑’을 잘 녹여내 1998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넘어선 감동서사극을 만들어냈다.


리허설 없는 마지막 무대, 그 뜨거운 열정을 위해 뭉친 초호화 제작진!
깊이 있는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스테이지 뷰티>의 시나리오를 읽고 한눈에 반해 과감히 제작자로 변신했다. 이후 <어바웃 어 보이>, <굿 셰퍼드>를 제작한 그는 자신이 창립한 영화사 ‘트라이베카 필름’을 통해 많은 영화를 제작해 왔다.
또한, <어바웃 어 보이>로 서정적 감각을 선보인 짐 클레이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고스포드 파크>, <에버 에프터>, <미스 포터>, 의 화려한 경력의 ‘앤드류 던’이 촬영을, 토니 어워드 수장에 빛나는 ‘팀 햇리’가 의상디자인을,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아메리칸 뷰티>의 에디터 ‘타리크 앤워’가 편집을 맡아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사랑과 열정의 무대를 완성 시켰다. 여기에 메이져 배급사 ‘라이온스 게이트’가 합세하면서 <스테이지 뷰티>에 힘을 실었다.




[ Back Stage_Production Note ]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부활시킨다!
영국영화의 산실 세퍼톤 스튜디오에 세워진 17세 런던의 모습

<스테이지 뷰티>는 영화 제목 그대로도, 중의적인 의미로도 ‘극장에 대한 영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극의 부흥시대였던 1660년대의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짐 클레이는 고풍적이고 환상적인 미술을 선보였던 <파인딩 네버랜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다빈치 코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세퍼톤 스튜디오’에 대규모의 아름다운 무대와 함께 역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17세의 런던으로 창조해 냈다.

<스테이지 뷰티>팀은 극장뿐만 아니라 17세기의 런던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창조하기 위해 역사적인 장소인 햇필드 하우스와 햄튼 코트 팰리스를 포함한 그리니치가의 로얄 네벌 대학 부지를 기반으로 세트장을 만들어 그 당시의 현실성에 가장 주안점을 두었다. 그리고 단순히 그 시대의 느낌을 살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 할 수 있는 상상의 고리를 집어넣어 틀에 박힌 영화 속 17세기 중세의 모습에서 과감히 벗어나 <스테이지 뷰티>만의 매력을 더했다.


연기파 빌리 크루덥! 지적인 아름다움 클레어 데인즈!
그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

<스테이지 뷰티>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무엇보다도 배우들이다. 여자와 남자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으며 셰익스피어 연극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에 만장일치로 주연에 캐스팅된 빌리 크루덥과 영국 대표 여우인 케이트 윈슬렛을 제치고 여주인공을 꿰찬 클레어 데인즈에 대한 주목은 너무도 당연한 일.

무엇보다 빌리 크루덥은 꽉 조이는 코르셋, 높은 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손동작, 여린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는 당대 최고의 인기 여배우 역할을 소화해 냈기에 그 없는 <스테이지 뷰티>는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는 타고난 풍부한 감성과 오랜 연극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속 ‘네드 키니스톤’을 넘어 그가 연기하는 미모의 여인 데스데모나와 오셀로의 연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그리고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클레어 데인즈는 그녀만의 에너지, 재치, 지능, 성실함으로 빌리 크루덥과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었음은 물론, 17세기 여성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만큼 당차고 아름다운 배우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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