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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2007)
2 Days in Paris | 평점7.0
재개봉포스터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2007) 2 Days in Paris 평점 7.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코미디
프랑스,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3.10 개봉
10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줄리 델피
주연
주연 줄리 델피, 아담 골드버그
누적관객
5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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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파리에 온 커플! 미국 男 잭(아담 골드버그)과 프랑스 女 매리온(줄리 델피). 고향에 돌아와 편안한 여자와 달리 낯선 도시 파리가 적응되지 않는 남자. 설상가상으로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그녀의 옛 남자친구들로 그는 괴롭기만 하다. 결국, 남자는 그녀의 과거가 온통 의심스럽고 여자는 과거에 집착해 질투하고 투덜대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며 둘의 갈등은 깊어만 가는데..
이들은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2007년 여름, 유쾌한 섹시 코미디!
섹스에 관한, 문화 충돌에 관한 솔직하고 재치있는 영화



섹스에 대한 솔직하고 재치있는 영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20대의 설레임이 가득한 로맨스가 아니다. 2년이라는 긴 연애기간을 이어오고 있는 30대 중반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과 섹스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에게 사랑은 현실이고, 섹스는 더 이상 은밀한 것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이다. 영화는 우리가 그 동안 미처 모르고 있었던, 혹은 모른 척 하고 있었던 섹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영화 속 주인공 매리온(줄리델피)과 잭(아담골드버그)의 재기발랄하게 통통튀는 생각과 대사는 <섹스&시티>를 뛰어넘는다.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섹스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재치있는 영화이다.


뉴욕과 파리, 남자와 여자의 충돌이 안겨주는 유쾌한 섹시 코미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남녀 관계를 통해 뉴욕과 파리의 만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는 보수적인 미국 문화의 뉴욕 남자와 개방적인 프랑스 문화의 파리 여자, 기본적으로 다른 생각의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그들의 연쇄적인 충돌을 담아냈다. 가족 사이에는 사생활이 지켜지지 않고, 개인보다 공동체 생활을 중요시하고, 동물원에서만 봤던 동물의 요리를 즐겨먹는 파리에서 감당하기 힘든 이틀을 보내는 뉴욕 남자. 그리고 그의 곁에서 함께하는 파리 여자의 각양각색의 문화 충돌은 유쾌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사랑에 대한 공포탄, 질투에 대한 불발탄, 섹스에 대한 직격탄...
쉴새 없이 쏟아지는 맛깔나는 대사들의 향연!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쉴새없이 쏟아지는 대사들의 향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하다. 마치 스크류볼 코미디(screwball comedy)를 연상케 할 정도로 대사를 탁구공처럼 통통 튀기며 주고 받는 매리온과 잭. 때론 노골적으로, 때론 익살스럽고 재기발랄하게, 때론 센스 만점의 톡톡 튀는 대사들이 지칠 줄 모르고 나온다. 때문에 맛깔나는 대사의 묘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대사에 대한 집중력이 특별히 필요한 영화이기도 하다.




환상의 호흡, 최고의 앙상블로 완성된
줄리 델피의 열정적인 데뷔작



줄리 델피,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각본•편집 등 1인 다역 완벽하게 소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그동안 매력적인 여배우로 사랑받았던 줄리 델피가 감독으로 이름을 알리는 작품이다. 2007년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면서 전세계에 주목을 받았고, 연이어 시애틀 국제 영화제, 로스앤젤레스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게다가 줄리 델피는 이 영화에서 감독과 주연 뿐만 아니라 각본, 편집, 주제곡의 작가까지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다재다능함을 확인시켜주었다.


6년 간의 기획, 그리고 4주간의 촬영
환상의 팀웍으로 함께 한 행복한 제작과정

줄리 델피가 6년 전부터 기획한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줄리 델피는 장편영화의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배우, 스탭 간의 호흡을 중요시했다고 한다. 게다가 <비포 선셋>에서 영화적인 의미를 떠나서 감독과 배우간의 진정한 우정을 바탕으로 작업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팀웍은 최우선 순위였다. 그래서 그녀는 스탭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가족같이 믿을만한,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 같은 사람들과의 작업을 선택.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제작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기존의 다른 영화 제작과정과는 달리, 감독과 배우, 그리고 스탭 모두가 환상의 팀웍을 가졌기에 4주간의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줄리 델피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의 즉흥적인 모습들을 잘 활용하여 영화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갔다고 한다.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완성된,
완벽한 캐릭터와 절묘한 캐스팅의 조화

줄리 델피는 시나리오 작업 때부터 배우의 캐스팅도 염두에 두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위해서, 그녀가 잘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 - 부모님, 친구, 영화 동료 등 -의 관찰을 통해 리얼리티를 살려낸 것이다. 캐릭터에서부터 출발한 캐스팅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또한 줄리 델피와 아담 골드버그는 쉴새없이 주고받는 대사를 멋지게 소화.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비포선라이즈><비포선셋>의 줄리 델피,
2007년, 그녀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에 담겨있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신선하고 매력적인 만남을 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1995). 셀린느 역의 줄리 델피는 “우연히 만난 내 생애 최고의 남자, 그와 단 하룻밤이라도 함께 할 수 있을까?” 라며 20대 로맨스의 설레임과 짜릿함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9년 후, <비포 선셋>(2004)에서는 23살의 로맨스와 32살의 현실이 안겨주는 괴리감을 느끼며 오래전의 연인을 만나게 된다.

<비포 선셋>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2007년. 줄리 델피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의 매리온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비포 선라이즈><비포 선셋>에서 젊음의 로맨스부터 현실의 연애까지 두루 겪은 셀린느의 또 다른 모습인지도 모른다.


연애에 대한 새로운 지침서! 사랑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이론!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면역 체계에 의해서 연인이 되었고, 좁은 세상 이론의 완벽한 적용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영화를 통해서 연애에 대한 새로운 지침서, 사랑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이론을 알아보자!

첫째, 남녀가 서로 전혀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에 대한 이론. 그것은 서로 다른 면역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자석의 S극과 N극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것과 같이 서로 다른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에게 끌리는 것이다. 여기서 더 파장시키면, 면역성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아이를 낳으면 강한 아이가 태어난다는 설도 있다.

둘째, 좁은 세상 이론. 6다리만 건너면 지구 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라는 서양의 통념을 반영한 이론으로 작은 게임에서 출발하였다. 일명 캐빈 베이컨의 6단계 게임. 이 게임은 영화에 출연한 관계를 1단계라고 했을 때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이 캐빈 베이컨과 몇 단계 만에 연결될 수 있는가를 찾는 게임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할리우드 배우들이 3.65단계 만에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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