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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뉴 파트너 (2007) My New Partner 평점 8.0/10
마이 뉴 파트너 포스터
마이 뉴 파트너 (2007) My New Partner 평점 8.0/10
장르|나라
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3.06 개봉
11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종현
주연
(주연) 안성기, 조한선
누적관객
과학수사 3년 아들 조한선
육감수사 30년 아버지 안성기

범인 잡을 땐 위아래도 없다!

“완전 경찰견이에요. 범인이 아니라, 경찰 잡는 개.”
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똥파리 형사’라는 말 듣는 거에요!”
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

강영준 경위 VS 강민호 반장, 파트너 되다!
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About Movie]

1. 안성기-조한선, 최강의 파트너 탄생!

<살인의 추억>, <투캅스>, <와일드 카드>, <리쎌 웨폰>, <러시 아워> 등 상이한 성격과 캐릭터를 가진 두 남자의 버디형사물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르다. <마이 뉴 파트너>도 그 괘를 같이하지만 여타의 버디영화들과는 다른 특별한 캐릭터 설정을 맺고 있다. 영화 속 안성기-조한선은 혈연으로 맺어진 유일한 형사 부자(父子)이며, 동시에 파트너다. 넉살 좋은 풍속관리반의 만년 반장으로 분한 안성기와 차갑고 냉철한 내사과 경위로 날선 변신을 꾀한 조한선은 <마이 뉴 파트너>를 통해 ‘최강의 파트너’하면 단연 ‘안성기-조한선’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 뉴 파트너>는 부정(父情)만을 전면에 내세운 감동드라마에만 머물지 않고, 8년 만에 뭉친 두 부자(父子)가 파트너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흥미진진한 상황을 긴박감 있게 담을 버디액션무비로 다가갈 것이다.


2.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시도된 롤러코스터 액션!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최고의 롤러코스터 액션이 펼쳐진다!
흔히 정신 없이 빠른 호흡의 편집과 다이나믹한 액션 시퀀스를 가리켜 ‘롤러코스터 액션’이라 칭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롤러코스터 액션이 영화 <마이 뉴 파트너>에서 펼쳐진다. 이 장면은 전체적인 영화의 박진감을 제일 먼저 느끼게 할 영화 속 오프닝 액션시퀀스로 한국영화에선 처음으로 롤러코스터 액션을 구상하고, 실제로 고공 액션 촬영을 통해 구현해냈기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여왔다. 실감나는 액션을 만들어 낸 일등공신은 단연 3D 동영상 콘티라 할 수 있다. 주로 시간과 변수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대규모 액션씬을 위해 만들어지곤 했던 3D 동영상 콘티를 도입, 현장 헌팅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2개월 여에 걸쳐 완성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CG 부분을 고려한 원활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아찔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롤러코스터 액션씬을 탄생케 했다. 또한 배우들은 지상에서 30m 이상 높이 떨어진 아찔한 롤러코스터 레일 위에서 직접 와이어를 달고 오직 그 줄에 의지한 채 쫓고 쫓기는 고공 액션을 펼쳤다. 위험천만한 액션씬이 주를 이룬 가운데 크레인이 동원되었고, 최소의 스태프들만이 레일 위에 올라 촬영을 진행했을 만큼 쉽지 않은 현장이었다. 롤러코스터 액션에 대한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조한선도 크랭크인 전부터 갈고 닦은 액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고,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을 탄생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짜릿한 속도감과 아찔한 고공액션이 가득한 리얼 롤러코스터 액션을 <마이 뉴 파트너>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3 웰메이드 영화의 조건을 두루 갖춘 <마이 뉴 파트너>!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시선은 단순히 오락적 차원을 넘어 '잘 만들어진 좋은 영화', 즉 ‘웰메이드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작품성에 오락적인 흥행성까지 고루 갖춘 영화는 웰메이드 된 시나리오에서 출발하여, 감독의 역량이 개성있게 담긴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 각 파트의 전문성 발휘와 더불어 양질의 상업영화로 완성된다. <마이 뉴 파트너>는 이러한 웰메이드 영화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우선 기존 장르영화 속에서도 탄탄하고 개연성 있는 전개를 담고 있는 시나리오의 강점을 들 수 있다. 버디영화가 흔히 빠질 수 있는 단순 대결 구도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만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보여주는 각본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김종현 감독은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새롭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장면을 첨가했는데, 이는 전작 <슈퍼스타 감사용>을 통해 인정 받은 드라마적 연출력에 버디액션에 대한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를 더한 업그레이드 된 연출로서 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이미 필모그래피를 통해 그 뛰어난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촬영, 조명, 미술, CG, 분장, 음악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 하기에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되고 있다. 이렇게 탄탄한 시나리오와 스태프들의 역량은 김종현 감독의 연출력과 안성기-조한선이 보여줄 최고의 파트너쉽과 어우러져 '웰메이드'한 영화 <마이 뉴 파트너>의 탄생 가능성을 여실히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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