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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2008) 평점 4.7/10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포스터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2008) 평점 4.7/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9.04 개봉
9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인수
주연
(주연) 김규리, 리키 김
누적관객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한국 대사관 한국어 교사 인턴으로 근무 하다 3일에 한 번씩 직업을 바꾸는 한량인 혼혈인 알버트와 사랑을 해온 미미는 프로포즈 받기로 한 날 알버트에게 그만 바람을 맞고 만다.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기다림에 지쳐 알버트를 찾아 나서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여태컷 알버트가 해온 수없이 많은, 덧없는 거짓말 뿐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자 만기까지 되어 하는 수 없이 아픈 가슴을 안고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낙지 성 마을로 내려온다. 그리고 얼마 후 조그마한 낙지성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터진다.
자신의 신분을 속이며 미미를 만나오는 일이 쉽지 만은 않았던 알버트 리, 갑작스레 터진 사건으로 중요한 날 미미를 바람맞히고 사건을 마무리 짓고 돌아간 미미의 집엔 낯선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한국으로 미미가 돌아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알버트는 미미를 찾아 한국으로 그리고 미미의 고향인 낙지성 마을 (현재: 낙안 읍성)로 향한다. 부푼 꿈을 안고 반가워 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미미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고 낙지성 마을의 이장인 미미 아버지의 반대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알버트 절대 물러서지 않고 미미를 되찾기 위해 짐을 풀고 그녀를 위한 낙지성 마을 사람들과의 엽기적이고 황당하지만 그들과 만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미션이 시작된다! 그런데, 알버트가 그렇게 지내기 시작한 후 낙지성 마을에 또 하나의 큰 사건이 터지는데 …알버트, 미미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

[ About Movie ]


로맨틱 코미디 <마이달링, FBI > 는 ......

2005년 실화를 바탕으로 재조명한 독립운동가 한길수의 일대기를 영화화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트라이엄프 픽쳐스의 창립 작 를 시작으로 2006년 한인최초의 비행사 7인의 일대기를 그린 <창공으로> 또 한번의 역사를 재조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저 예산으로 제작하여 영화계를 놀라게 한 트라이엄프 픽쳐스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미국인인 혼혈이지만 뜻하지 않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미국으로 입양되어 미국 최고대학을 졸업하고 미FBI에 들어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최고의 FBI비밀특별수사요원인 알버트와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한국 대사관에 한국어 교사인턴으로 근무 중인 앨리트 여성 미미와의 국경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알버트 역을 맡은 리키킴과 미미 역을 맡은 김규리를 중심으로 미미가 한국 고향인 낙지성 마을로 귀국하여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약방의 감초 전원주와 박용식등 연륜 있는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더해짐으로써 2007년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또 다른 주요 출연자로는 배도환, 김세준, 황효은,개그맨 김홍식(김샘)등과 카메오는 극중 김홍식(김샘_동팔역)의 아버지로 MC 이상벽 등이 있다.


세 번째 연출을 맡은 이인수 감독은 ......
영화 와 <창공으로>에 이어 세 번째 연출을 맡게 된 이인수 감독은 80여 편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다큐멘터리의 대가로 2000년 kbs 추석특집 드라마 <산토스에 핀 사랑, 띠아모>를 연출하였고 그 후 5년간의 작품구상과 시나리오 집필을 완성한 끝에 2005년 <한길수> 라는 작품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이후로 지금 작품까지 포함하여 해마다 꾸준한 구상과 집필을 거쳐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번으로 세 번째 기획/감독한 작품 <마이달링 FBI>는 기존의 연출 기법과는 다른 기법을 시도하여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에 깊이를 두고자 한다.

유쾌한 웃음과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 전개로 작위적이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작품의 연출로 이인수 감독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기존의 역사적 조명과 고증을 배제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기획영화로 제작사의 멋진 변신을 꾀하며 보다 넓고 다양한 관객 층 확보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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