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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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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 (2007) Humming 평점 6.5/10
허밍 포스터
허밍 (2007) Humming 평점 6.5/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3.13 개봉
9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박대영
주연
(주연) 이천희, 한지혜
누적관객
귀를 기울이면
사랑은 꼭 들려옵니다.

2,000일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커플이지만 여전히 준서와 모든 것을 함께 하려는 변함 없는 미연에게 지쳐버린 준서. 준서는 미연과 거리를 두기 위해 1년간의 남극 연구원 활동에 자원하지만 준서의 속마음을 모르는 미연은 여전히 준서의 남극 생활에 도움이 될 것들을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을 찾아온 미연을 귀찮아 하며 도망치듯이 집을 나온 준서는 이상한 소식을 듣게 된다. 미연이 어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것. 복잡한 마음으로 달려간 준서는 조금 전에 자신의 집에서 만난 미연이 의식불명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사고를 당한 미연이 정말 자신을 찾아 온 것일까?

미연과 떨어져있고 싶었지만, 이런 식으로 미연의 빈자리가 생길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준서. 준서는 이제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도 없다는 사실에 사고 시간 이후 자신을 만나러 왔던 또 다른 미연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미연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추억과 마주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되는데...

[ Intro ]

반짝반짝 별빛을 우리가 보게 될 즈음엔…
정작 그 별은 이미 사라지고 난 후래요.
수만 광년을 날아오는 동안 그 별은 빛만 남기고 사라지는 거죠.
우리가 깨달았을 땐, 이미 사라지고 없는 사랑처럼...

영화<허밍> 중에서




[ About Movie ]

화이트 데이에 만나는 최고의 로맨틱 무비!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봄, 연인들의 가슴을 들뜨게 하는 최고의 이벤트인 화이트데이. 남녀가 로맨틱한 사랑을 속삭이기 가장 좋은 날인 화이트데이에 찾아가는 영화 <허밍>은 여러모로 화이트데이와 닮은 작품이다.

지금 옆에 있는 연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가이드 <허밍>은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거나, 항상 곁에 있어준 연인에게 무뎌진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날인 화이트데이에 가장 적합한 영화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고 달콤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찾게 되는 사랑의 계절 화이트데이. 2,000일이 된 커플로 호흡을 맞춘 이천희와 한지혜의 <허밍>은 서정적인 영상과 감성적인 이야기로 사랑의 감정을 한번이라도 느껴본적있는 관객들에게 처음 느꼈던 설레임을 깨워주는 최고의 로맨틱 무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영화계에 합리적인 롤모델이 될 HD시스템 도입!
영화 <허밍>은 보다 효율적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합리적인 제작시스템을 도입했다. 그것은 바로, HD시스템. 필름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상영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보조를 맞추는 HD 제작 시스템은 인터넷의 확산, 고용량 영상처리 하드웨어의 개발, 디지털 기술의 발달 등 HD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HD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이기도 한 <허밍>은 이 같은 합리적인 제작시스템 구축으로 제작비 절감은 물론 다양한 컨텐츠의 발굴 측면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D시스템을 도입한 <달콤, 살벌한 연인>은 살인의 과거를 지닌 주인공을 등장시켜 로맨틱 코미디의 틈새시장을, <마음이…>는 아역과 동물을 주인공으로 가족영화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허밍>은 한층 더 나아가 ‘사랑’이라는 공감 테마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의 감성을 울리며 HD영화의 대중적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로맨틱한 사랑의 감동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허밍>은 세계화와 주 관객층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춘 제작방식으로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선구적인 작품으로 기억 될 것이다.


<이프온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잇는 기적 같은 사랑!
<허밍>은 독특한 판타지가 로맨틱하게 표현된 영화 <이프온리>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이다.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는 미연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너무나 화사한 모습으로 준서를 찾아오고,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준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을 찾아온 미연의 흔적을 뒤쫓으며 잊었던 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줄거리의 영화 <허밍>.

현실속에서는 연인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다면 상대방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그 곁을 지켜주는 일 뿐이다. 하지만 <허밍>은 판타지적인 설정을 통해 후회하는 주인공에게 다시 한번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절실한 마음으로,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준서를 통해 판타지는 영화의 긴장감을 더하고 준서와 미연의 사랑의 설레임을 기억하는 관객들은 애틋한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의 안타까움을 보며 감성적인 공감을 느낀다.

원치 않은 방식으로 사랑을 잃은 준서에게 다시한번 사랑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주는 영화 <허밍>은 <이프온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같은 기적 같은 사랑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연풍연가> 박대영 감독과 이천희, 한지혜가 만든,
2008년 최고의 감성 로맨스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를 여행하는 남자와 관광가이드를 하는 여자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제주도의 뛰어난 풍광과 섬세한 감정 변화로 그려내 스타급 신인으로 데뷔한 박대영 감독. 최고의 스타 장동건, 고소영과 함께 조심스럽고도 들뜬 감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은 박대영 감독이, 두 번째 사랑 영화 <허밍>에서 선택한 배우는 바로 이천희와 한지혜이다.

“이천희와 한지혜를 보면 삶에 대한 설레임과 가능성이 넘친다”라고 밝힌 박대영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는 시작이라는 떨림을 이끌어내려 한다. “한때 모든 감정을 맡겨버렸던 사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힌 박대영 감독은 이천희와 한지혜를 통해서 최고로 행복했던 순간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괴로운 순간을 관객들에게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이라는 흔하지만 가장 풀기 어려운 단어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줄 <허밍>. 이천희와 한지혜의 가슴 설레는 순수한 사랑을 함께한 관객들은 이 오래된 연인의 절박한 이별을 보며 가슴시린 공감과 함께 2008년 최고의 감동을 느낄 것이다.




[ Director’s Comment ]

당신의 사랑에 기회를 주고 싶다!

사랑의 시작은 설레임과 떨림으로 기억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상에 묻혀 빛이 바래곤한다. <허밍>에서 남자 주인공이 오래된 사랑에 싫증나고 지쳐갈 때 여자 주인공은 남자의 곁을 떠난다. 아니 떠난다기 보다는 곁에 있지만 목소리를 낼 수도, 눈을 맞출 수도 없게 된다. 그제서야 남자는 자신이 얼마나 못난 생각을 했었는지, 여자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시린 가슴으로 알아간다. 그리고 남자는 단 한 번만이라도, 단 몇 초만이라도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고, 그동안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을, 자신의 실수를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한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하고, 누구나 후회를 해봤을 것이다. 때문에 <허밍>은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에게 판타지 설정을 통해 기회를 준다. 늘 기다리게 만들었던 그녀를 애타게 찾아 볼 기회, 늘 함께였기 때문에 식상해졌다고 생각했던 관계에 최선을 다할 기회,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던 그녀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잡아 볼 기회를...

<허밍>은 사랑에 후회하는 일 없게 되기를 응원하는 영화이며,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신비한 사랑의 힘을 느끼게 되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 Production Note ]

이천희, 현장에서 로맨틱한 풍경을 담다

평소 사진 작가라해도 부족함이 없는 사진실력으로 소문난 이천희가 영화 <허밍>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영화의 로맨틱한 풍경을 담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연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한지혜를 마치 실제 애인의 사진을 찍어준 것과 같은 컨셉의 사진들은, 영화의 로맨틱한 로케이션 촬영지와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났다고.

사진 촬영이 취미여서 어딜가나 카메라를 손에 놓지 않은 이천희는, 자신의 캐릭터인 준서가 되어 바라본 미연과 풍경들을 사진에 담는 것이 캐릭터 감정 이입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희는 영화 촬영 중 한명도 빠짐없이 스탭들의 독사진을 흑백 필름에 담아 크랭크 업 후에 스탭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이번 작품을 함께 한 스탭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철의 심장과 무한한 운동신경으로 현장을 놀라게한 한지혜
영화에서 한지혜는 다이빙 강사가 직업인, 사랑뿐만 아니라 직업과 취미생활에도 최선을 다하는 적극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때문에 캐릭터 상 다이빙, 암벽등반, 자전거 등 다이나믹한 스포츠들을 소화해야 했던 한지혜는 스탭들과 관계자들의 우려에도 불구, 강단있는 운동실력을 발휘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촬영 전 상대배우 이천희와 함께 암벽등반을 연습한 한지혜는, 지도 선생님을 놀라게 할 정도로 재능을 보여, 암벽등반 촬영분에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스탭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다리가 떨리는 10미터 높이의 다이빙 대에서도 함께 올라간 이천희에게 장난을 치는 등, 다이빙 대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으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스탭들의 심장을 내려앉게 했다는 후문이다.


12시간 촬영의 갈대밭 씬, 가장 로맨틱한 장면이 되다
영화에서 가장 감정이 고조되는 하이라이트 장면인 준서와 미연의 재회 장면에서 보여지는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 씬을 위해, 스탭들과 배우들은 장장 3미터 높이에 달하는 갈대밭에서 12시간 한나절 촬영을 감행 해야만 했다. 총 21회차의 짧은 촬영 회차 중 이 씬만을 위해 한 회차를 통으로 할애, 팔도를 돌아다니며 헌팅한 제작팀이 만난 충남 서천의 갈대밭은 바라만 봐도 가슴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의식불명에 빠져있는 미연의 흔적을 애타게 찾아다녀 겨우 자신을 찾아온 미연과 재회하는 장면이었기에, 현실에는 없을 법한 신비스러울만큼 아름다운 장면이어야 했던 갈대밭 씬. 스탭들과 배우들이 가장 고생한 촬영으로 손꼽는 이 장면은 눈부신 영상미로 탄생해, 관객들에게 가장 로맨틱한 장면으로 기억 될 것이다.


배우들 감정연기에 어느새 스탭들도 눈물바다
배우들의 감정 흐름을 배려해 두 연인이 행복했던 시절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이별 과정을 나눠서 촬영 순서를 정한 제작팀은 행복과 슬픔의 감정을 두 배우들과 함께 고스란히 맛보았다고. 준서가 미연의 빈자리를 느끼는 준서 집 세트 촬영, 미연이 의식불명 상태로 누워있는 병원 촬영 장면은 특히나 스탭들도 캐릭터와 같은 슬픔을 함께 느꼈다고 한다.

누워있는 미연을 보며 좀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에 가슴아퍼하는 준서 역의 이천희는 계속되는 병원씬 촬영에 6시간 내내 눈물을 흘려 퉁퉁 부운 눈으로 탈진, 스탭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미연을 잃은 쓸쓸함과 허전함이 묻어나는 준서 집의 세트 촬영에서는 모니터를 보던 박대영 감독 조차 두 연인의 감정에 이입되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 Hot Issue ]

이천희 “평생에 걸쳐서 할 사랑 고백, 영화에서 넘치도록 해봤다”

로맨스 영화에서 사랑 고백은 기본이지만 <허밍>의 이천희는 특히나 많은 사랑 고백을 했다고 한다. 미연에게 반해 다이빙 대에 올라가서 만나주지 않으면 뛰어 내리겠다는 독특한 첫 고백부터, 버스 안에서 남몰래 하는 ‘사랑한다’는 속삭임까지.

특히 이천희 사랑 고백의 절정은 ‘사랑한다’는 말을 좋아하는 미연에게 수 없이 반복으로 ‘미연아, 사랑해’, ‘사랑한다고’ 등등의 말들을 카세트 테이프에 빼곡히 녹음하는 장면. 이 사랑 고백 테이프는 미연이 사고를 당한 후 가장 감성적인 매개체로 사용되지만, 이천희는 테이프 녹음 장면 촬영시 낯뜨거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오래된 연인에게도 쉽사리 할 수 없는 말인데, 이 말을 많은 스탭들 앞에서 수 없이 했으니 매번 얼굴이 붉어져서 혼났다.”는 후일담을 밝힌 이천희가 준서라는 캐릭터에 얼마만큼 몰입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천희와 한지혜의 가슴 찐한 키스씬으로 최고의 감성장면 탄생
<허밍>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미연과 준서의 키스씬. 어느 영화에나 등장하는 키스씬이라지만 <허밍>의 키스씬이 더욱 로맨틱한 이유는 준서가 미연을 잃고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과 겹쳐져서 일 것이다. 자신을 찾아왔던 미연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준서는 버스에서 잠이 들고, 결국 종점까지 오게 된다. 그 종점은 바로 미연과 첫키스를 나눈 장소이고, 준서는 이제 거의 허물어져 가는 쓸쓸한 공중전화 박스를 보며 그녀와의 키스를 회상하게 된다.

부슬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온 공중전화 박스에서, 왜 종점까지 오도록 깨우지 않았냐는 준서의 질문에 “너희 집에 가는 버스가 이렇게 많잖아. 난 이 버스 번호만 봐도 가슴이 설레.”라는 수줍은 대답 뒤에 이어지는 두 사람의 키스는, 안타까운 연인의 상황과 오버랩되면서 더욱 감성적인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휘향, 이정헌 그리고 이민기! 우정출연으로 영화에 색을 더하다
<허밍>이 탄탄한 로맨스 영화인 이유는 바로 색깔있는 배우들의 우정출연 때문. 이들은 각기 다른 인연으로 <허밍>에 우정출연하여 영화에 힘을 실어 주었다. 대사 한마디만 뱉어도 작품의 분위기가 사는 미연의 이모 역할의 이휘향은 <사랑을 놓치다>에서 송윤아의 엄마로 출연, 영화사와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도 도움을 준 케이스이다. 또한 어느 영화에서나 감초 같은 역할을 든든히 해내는 배우 이정헌도 <최강로맨스>의 인연으로 흔쾌히 우정출연해 주었다.

연기파 배우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에 연달아 출연하며 그만의 특색있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민기가 준서의 해양 연구소 친구로 등장한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이천희와 절친한 사이로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 이민기에게, 이천희는 그의 촬영 마지막날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안겨주기도 했다고. 이처럼 다양한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출연은 <허밍>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다.


한지혜 2008년 최고의 완소 캐릭터 등극
언제까지나 사랑의 설레임을 간직한 채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수한 감성을 지닌 여자 미연. 모니터 시사 이후 90퍼센트 이상이 미연 캐릭터를 가장 인상적인 요소로 뽑았을 정도로 <허밍>에서 한지혜의 캐릭터는 로맨스 그 자체이다.

남극으로 떠나는 준서를 위해 둘만의 다이렉트 통신이 될 클래식한 무선햄을 배우고, 둘이 하나가 되어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이유로 암벽등반까지 마스터하는 미연. 그리고 준서의 집에 쪽지를 숨겨 선물을 찾게하는 등 깜찍한 이벤트로 사랑을 표현하는 미연의 캐릭터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에게는 공감을, 남성들에게는 꿈 같은 동경을 심어줘 2008년 최고의 완소 로맨스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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