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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웨이 (2010) The Warrior's Way 평점 5.7/10
워리어스 웨이 포스터
워리어스 웨이 (2010) The Warrior's Way 평점 5.7/10
장르|나라
액션
미국, 한국, 뉴질랜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12.01 개봉
10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승무
주연
(주연) 장동건, 케이트 보스워스, 제프리 러쉬, 대니 휴스톤
누적관객

세계 최강의 전사.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운명의 한판승부


모든 이를 압도하는 냉혈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 분).
유일하게 남겨진 적의 혈육 '아기’(아날린 러드 분)를 보는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칼을 내려놓게 된다.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서부의 외딴 마을로 향한 ‘전사’.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을에 들어온 그는
말괄량이 처녀 ‘린’(케이트 보스워스 분)과
카우보이 출신 주정뱅이 ‘론’(제프리 러쉬 분)을 만나면서
잔인한 전사의 모습에서 아기와 여자를 지켜주는 평범한 남자로 서서히 변해간다.

한편, 어릴 적 ‘린’의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 ‘대령’(대니 휴스턴 분)이
다시 마을을 위협해 오고
과거, 무참히 당하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는 봉인됐던 자신의 칼을 꺼내 든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끝,
‘전사’는 이제 죽이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 About Movie ]

헐리우드 글로벌 프로젝트 1호 <워리어스 웨이>!
대한민국 기획력과 헐리우드 기술력의 조우!

이 시대 최고의 명품배우이자 아이콘인 장동건 주연의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워리어스 웨이>는 대한민국의 기획력과 헐리우드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역작이다. 뉴욕대 영화과 출신인 이승무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 <워리어스 웨이>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 블록버스터 영화의 제작자로 유명한 배리 오스본을 사로잡았고, 그는 “동서양의 문화를 넘나드는, 가슴을 뛰게 할 액션영화”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헐리우드 영화제작자 마이클 파이저와 함께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 등 헐리우드의 쟁쟁한 배우들을 캐스팅하게 된다. 배리 오스본의 주도하에 뉴질랜드에서 대부분의 촬영이 이루어진 이 프로젝트는 헐리우드의 명제작자들뿐만 아니라 <시라노; 연애조작단>, <용서는 없다> 등 장르마다 개성있는 영상미를 자랑했던 대한민국의 김우형 촬영감독, 스턴트 코디네이터는 뉴질랜드인 오기 데이비스, 의상 디자이너는 영국인 제임스 애치슨, 음악은 스페인 출신의 하비에르 나바렛이 참여하였다. 이렇듯 <워리어스 웨이>는 국적을 초월하여 모인 스탭들을 통해 세계 다국적 문화가 공존하는 최고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하게 되었다.


명품배우 장동건,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로 명명!
외모와 개성, 연기력으로 헐리우드를 사로잡다!

<워리어스 웨이>의 주인공 ‘전사’는 냉혹한 전사에서 따뜻한 인간이 되어가는 캐릭터로 무술 솜씨뿐 아니라 아주 섬세한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이었다. 이주익 프로듀서와 함께 호주 멜버른에서 장동건을 처음 만난 배리 오스본은 “장동건에게서 전사의 후광을 느꼈다.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그를 지지했다. 장동건은 <굿모닝 프레지던트>, <태극기 휘날리며>, <친구> 등 출연했던 영화마다 이슈를 만들어내며 아시아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으며, 이번 영화 <워리어스 웨이>에서는 헐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주연의 자리에 앉아, 그의 말을 증명해 보였다. 또한 배리 오스본은 “그는 동양인이지만 서양의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외모를 가진, 보기 드문 미남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료배우인 케이트 보스워스는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인내심이 많고 매너 있다.”라며 존경을 표했고, 제프리 러쉬는 “그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연기를 훌륭히 해냈다.”라고 극찬했다. 이처럼 이미 스탭들로부터 외모, 성격, 연기력 등 모든 면에서 인정 받은 장동건은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영화 <워리어스 웨이>를 통해 헐리우드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제작자 배리 오스본이 선택한 영화!
아카데미를 석권한 실력파 스탭진 총출동!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에게 <워리어스 웨이> 제작을 제안한 프로듀서 이주익에 이어 뉴욕출신 제작자 마이클 파이저의 투입으로 <워리어스 웨이>의 진행은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게 된다. 3명의 역할 분담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나눠졌다. 뉴질랜드에서의 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배리 오스본은 제작의 전반적인 부분을 맡았고, 미국의 마이클 파이저는 헐리우드 배우들의 캐스팅과 투자유치 역할을 했으며, 대한민국 프로듀서 이주익은 장동건의 캐스팅과 국내 투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걸쳐 투자자들을 모으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 외에도 <워리어스 웨이>에는 아카데미를 석권한 경력을 가진 최고의 실력파 스탭들이 많다. <마지막 황제> 등으로 아카데미에서 3번이나 의상상을 수상한 제임스 애치슨,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으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댄 헤나, <킹콩>으로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한 뉴질랜드 웨타 스튜디오의 크리스찬 리버스가 그들이다. 이렇듯 <워리어스 웨이>는 실력파 명품 스탭진들의 조우를 통해 뛰어난 작품성과 완성도를 지닌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워리어스 웨이>,
최근 떠오르는 북미 배급사 ‘Relativity Media’의 12월 개봉작으로 선정!
프로듀서 배리 오스본의 내한 등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 피력!!

북미 배급을 담당한 ‘Relativity Media’는 작년 한해 매출만 20억 달러(한화 2조 4천억 원) 정도로, 메이저 회사로 급부상하고 있는 헐리우드의 새로운 강자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맘마미아(메릴 스트립,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원티드(안젤리나 졸리 주연)>, <솔트(안젤리나 졸리 주연)>, <로빈후드(러셀 크로우 주연)>, <퍼블릭 에너미(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주연)>, <핸콕(윌 스미스 주연)>, <아메리칸 갱스터(댄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주연)>, <번 애프터 리딩(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 등이 있다. 최근 중견 배급 회사인 ‘Overture’를 인수한 후 ‘Rouge’라는 이름으로 단독 배급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투어리스트>,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하는 성수기인 12월 개봉작으로 <워리어스 웨이>를 선정했다는 것은, <워리어스 웨이>가 북미시장에서 충분히 흥행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얼마 전,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있었던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보고회 때는 헐리우드의 명제작자이자 <워리어스 웨이>의 메인 프로듀서인 배리 오스본이 내한하여, 영화 프로덕션 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누구보다도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 Production Note ]

매트페인팅 기법을 사용한 100% CG 작업, 장기간의 프로덕션 완료!
세트와 그린스크린의 조화! 리얼리즘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 창조!

동양의 신비로움과 서양의 노스텔지아가 공존하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워리어스 웨이>는 100% CG 작업을 선택했다. 먼저 철저한 사전 작업과 pre-visualization을 통해 전체 CG의 컨셉을 잡은 후 미국, 뉴질랜드, 호주, 인도 등 전세계 7개의 업체에서 작업을 할 정도로 방대하고 거대한 프로젝트였다. 이 모든 공정은 CG 책임자인 VFX 슈퍼바이저 제이슨 피치오니가 뉴질랜드에서 화상 회의 등으로 원격 지휘하였다. 마치 군사 작업을 방불케 할 만큼 치밀함과 정확함이 요구되는 과정으로, 공정 관리만을 위한 별도의 팀이 운영될 정도였다고. Pre-visualization 작업은 <반지의 제왕>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웨타스튜디오의 크리스찬 리버스와 마이클 팬그라지오의 지휘하에 진행되었다. Pre-visualization은 기본적으로 영화의 전체 컨셉에 대한 내용을 한 장의 그림과 동영상 콘티로 완성해 가는 작업으로, 영화의 액션 컨셉과 전체적인 톤, 색감, 명암, 밝기 등을 찾아가기 위해 9주 동안 진행되었다. <씬시티>, <300> 등의 영화들은 100% 그린스크린에서만 촬영하였지만, <워리어스 웨이>는 촬영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세트와 그린스크린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방식으로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영상미를 표현할 수 있었다. 완벽한 사전 작업과 전세계 7개국과의 공동 작업,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스탭진의 노력 등으로 완성된 <워리어스 웨이>는 리얼리즘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여 영화 역사상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비주얼을 전달할 예정이다.


헐리우드에서 당당히 주연으로 입성한 장동건!
연기파 배우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과의 조우!

장동건은 <굿모닝 프레지던트>, <태극기 휘날리며>, <친구> 등 출연했던 영화마다 이슈를 만들어 내며 아시아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으며, 2010년 개봉을 앞둔 헐리우드 영화 <워리어스 웨이>에서는 당당히 주연의 자리에 앉았다. 프로듀서 배리 오스본은 “영화 속 강하고 신비한 동양 전사의 느낌을 가진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으며 장동건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듀서 마이클 파이저는 “장동건이 <워리어스 웨이>에 참여하기 위해 거의 2년 동안 기다려 준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워리어스 웨이>는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제프리 러쉬도 매료시켰다. 그는 케이트 보스워스와 대니 휴스턴의 캐스팅을 거의 직접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케이트 보스워스는 첫 동양인 파트너인 장동건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친절하고 신사다운 그와 함께 작업하게 된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이렇게 쟁쟁한 헐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장동건은 외모와 매너, 그리고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에서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영상을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고군분투!
미술, 의상, 메이크업 등 헐리우드 최고의 스탭들이 이뤄낸 마술 같은 영상!

‘동양의 전사가 서부의 마을로 들어갔다’는 독특한 영화적 설정 때문에, 프로듀서 배리 오스본을 필두로 한 제작진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영화적인 배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워리어스 웨이>는 다양한 시각효과, 의상, 메이크업 등으로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영화 속 서부마을은 ‘한때는 금이 넘쳐나던 마을이었으나 이제는 모래에 반쯤 파묻힌 곳’으로, 시각적으로 영화의 가장 중요한 모티브였고, 제작진은 이 마을을 디자인하기 위해 많은 영화, 사진, 그림들을 참조했다고. 특히, 이승무 감독은 ‘독일 표현주의 영화’, ‘르네 마그리트’나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차용했다. 미술감독 댄 헤나는 “세트지만 진짜 자연환경 같은 공간을 만들었고, 그 과정은 굉장히 창조적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황제>,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3번이나 수상한 제임스 애치슨은 <워리어스 웨이>의 시나리오에 푹 빠진 스탭 중 한 명이다. 그는 영화 속 전사, 아기, 광대, 말광량이 톰보이 등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대니 휴스턴(‘대령’역)은 영화 속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고 가죽가면을 쓰는 설정이, 그의 괴기스런 ‘악당’으로서의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안성맞춤이었다고 스스로 평했다.


<반지의 제왕>, <킹콩>, <아바타>를 탄생시킨 웨타스튜디오!
영화 촬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뉴질랜드 현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반지의 제왕>, <킹콩>의 감독 피터 잭슨이 설립하고, 전세계 CG의 중심이 되고 있는 뉴질랜드의 웨타 스튜디오. <워리어스 웨이>는 그곳에서 <킹콩>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크리스찬 리버스의 지휘 하에, 전체 CG와 액션 영상의 컨셉을 잡는 Pre-visualization 작업을 진행했다. 무술감독과 액션 합을 짠 장면을 모션캡쳐 한 후, CG팀이 간단한 애니메이션으로 액션 장면을 구현하여 스탭 및 배우들이 미리 보고 연습 및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으로, 액션 영화인 <워리어스 웨이>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전작업이었다.
<워리어스 웨이>는 원래 미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계획했던 작품이었으나,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적절히 조화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경을 맘껏 연출할 수 있는 촬영장소가 필요했다. 그래서 선택된 곳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소재 ‘핸더슨 벨리 스튜디오’였다. 이 곳은 총 6개의 세트장과 미술, 소품, 의상 공장이 한군데 모여있으며 독립된 연출 제작 사무실을 갖춘 대규모 스튜디오. <워리어스 웨이> 팀은 6개의 세트장 모두를 풀 가동하였으며, 촬영이 끝난 후 <나니아 연대기> 팀이 뒤이어 촬영을 시작했다고. 뉴질랜드는 CG 작업은 물론 미술, 의상, 특수분장 등의 작업을 하기에 훌륭한 조건을 갖추어 <워리어스 웨이>의 촬영장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고, 배리 오스본의 <반지의 제왕> 제작을 통해 훌륭한 인력 및 각종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적합한 장소였다.


복합적인 ‘전사’ 캐릭터를 위한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신개념 액션!
영화 역사상 볼 수 없었던 <워리어스 웨이> 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액션 탄생!

〈300>, <매트릭스>, <스파르타쿠스> 등 인상적인 액션 장면으로 관객들의 기억에 남는 영화들처럼 <워리어스 웨이>의 액션 역시 스타일리쉬하고 신선하다. 프로듀서 배리 오스본은 “<워리어스 웨이>의 액션은 우아하고 발레 같은 액션이다.”라고 했고, 이승무 감독은 “배우의 개인기와 합 맞춤이 중요한 기존의 액션과는 달리 상황별 컨셉을 설계한 후 그 안에서 움직임이 아름다운 액션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영화 속 유일한 여배우인 케이트 보스워스도 “이 영화의 전투는 아름답고 우아하기까지 하다. 거의 춤과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워리어스 웨이> 액션씬의 매 장면은 한 폭의 그림인 것.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오기 데이비스는 영화의 액션 스타일은 장동건의 캐릭터를 설정하는 핵심이었다고 말한다. 극중 장동건은 세계 최강의 전사로서 적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월등하게 우월함을 보여주며, 아주 조금만 움직여도 적을 압도할 수 있는 괴력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때문에 겉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감정을 절제하는 그의 성격과 액션 스타일이 일맥상통한 것. 또한 동시에 부드러움도 가진 전사이기에 영화 속에서 한 손에는 검을, 다른 한 손에는 아기를 들고 있다. 단칼에 적을 베어버릴 수 있는 잔인함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영화 역사상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액션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다.


<판의 미로> 음악감독 하비에르 나바렛의 고급스러운 오케스트라 연주와
‘김덕수 사물놀이’의 에너지 넘치는, 강한 비트의 음악이 가슴을 전율케 하다!

<워리어스 웨이>의 이승무 감독은 영화의 영상에 어울리는 독창적 영화음악을 만들고자 했으며, 전세계 최고 수준의 작곡가들을 검토한 후,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의 하비에르 나바렛 음악 감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승무 감독과 하비에르 음악감독의 음악에 대한 목표는 같았다. 보통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서 음악은 액션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쳤지만, 이들은 다양한 음악을 함께 들으며 장면 속 음악 컨셉을 잡아 나갔고, 액션과 음악이 최적으로 어우러지는 리듬을 찾아냈다. 그 결과 마카로니 웨스턴 분위기에 타악기와 대금류의 목관악기가 합류하고 손풍금과 만돌린 등이 합쳐진 <워리어스 웨이>만의 독특한 음악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음악의 관현악 편곡과 지휘는 <아바타>의 관현악 편곡을 맡았던 니콜라스 도드가 맡았으며,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르페우스 합창단의 협연으로 녹음되었다. 영화 믹싱을 위해 뉴질랜드 웰링턴의 마이클 파울러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레코딩은 그 자체가 하나의 감동적인 연주회였다고.
<워리어스 웨이>는 독특한 영상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액션 영화에서 쓰여지지 않았던 새로운 컨셉의 음악을 시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감독의 의도를 반영하여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연주를 삽입, 영화 후반부 ‘전사’와 ‘악당’의 전투 장면에서 사용된 사물놀이 연주와 기관총 소리가 마치 협연을 하는 것처럼 어우러지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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