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베이컨시(2007)
Vacancy | 평점7.1
$movie.getMainPhotoAlt()
베이컨시(2007) Vacancy 평점 7.1/10
장르|나라
스릴러/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9.28 개봉
8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님로드 안탈
주연
주연 케이트 베킨세일, 루크 윌슨
누적관객
500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살인 몰카가 있는 모텔에서의 하룻밤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옆방에선 알 수 없는 자가 문을 열려고 발악을 하며 시끄럽게 하지만 그 모텔에 묵고 있는 사람은 데이비드와 에이미 두 사람 뿐이라는 매니저.

TV 외에는 아무것도 즐길 것이 없는 모텔 방에서 데이비드가 무심코 재생시킨 비디오 테잎의 화면에선 스너프 영화가 나오고 그 화면의 배경은 본인이 묵고 있는 방의 구조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도망칠 수 없도록 방에 갇혀 몰래 카메라로 감시 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매니저가 모텔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판매하는 것이었다. 자신들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 About Movie ]

영화 <베이컨시>는 외딴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부부가 자신들이 곧 스너프 필름(폭력, 살인, 강간 등의 과정을 연출 없이 그대로 찍은 영화)의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는 설정의 공포 스릴러물이다.

영화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올드 스쿨>의 루크 윌슨과 <언더월드>, <반 헬싱>, <애비에이터>의 케이트 베킨세일이 위기에 빠진 주인공 부부를 연기했고,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프랭크 웨일리, <해롤드와 쿠마>의 이선 엠브리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연출은 미국 출생이지만 헝가리에서 감독으로 활약하다가 다시 할리우드로 돌아온 영화 <컨트롤>의 감독 님로드 앤탈이 담당했다.

4월 째주(2007.04.20~2007.04.22) 미국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 첫 주 2,551개 스크린 760만 달러로 4위에 올랐다.




[ Production Note ]

베이컨시 vacancy

1. 공허, 공(空);공간;결여
2. 빈터, 공지, 여지;빈방
3. 빈자리, 결원
4. 틈, 간극(間隙)(gap)
5. 방심 (상태), 정신 없음

영화 <베이컨시>는 모텔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팔아먹는 사람들로부터 주인공 부부가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영화 속에는 너무도 잔인한 스너프 비디오가 있고 그것을 TV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준다.

스너프 필름의 잔인함과 함께 한정된 공간 속에서 스너프 필름의 사람들처럼 당하지 않기 위해 주인공들이 살아남기까지의 처절한 과정이 너무도 숨막히게 전개되면서 한정된 공간 속에서 한정된 인원만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지하철과 지하세계를 적극 활용한 데뷔작 <컨트롤>로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님로드 앤탈 감독이 자신의 뛰어난 공간 활용 능력을 또 한번 보여준다.


케이트 베킨세일의 연기 변신
1991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온 그녀가 <베이컨시>에서 호러퀸으로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언더월드>에서 귀족 출신의 뱀파이어로, <반 헬싱>에서는 휴 잭맨의 파트너로 출연하며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더니, 영화 <에비에이터>에서는 40년대 스크린의 여왕 에바 가드너를 열연하여 우아한 모습을 선보인바 있다. 또한 최근작 <클릭>에서는 실제 그녀처럼 완벽한 아내 도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이번 영화 <베이컨시>에서는 루크 윌슨과 함께 공포에 질린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땅굴에서 기어다니고, 쥐들이 우글대는 곳을 지나가는 등 여배우로서 하기 힘든 거친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


더보기펼치기

네티즌 평점

0
평점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