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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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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2007) Juno 평점 7.6/10
주노 포스터
주노 (2007) Juno 평점 7.6/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2.21 개봉
9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제이슨 라이트만
주연
(주연) 엘렌 페이지, 마이클 세라, 제니퍼 가너, 제이슨 베이트먼
누적관객
할리우드가 웃고 전세계가 놀랐다!!
104% 남다른 그녀의 기발한 선택

열여섯, 첫사랑 보다 먼저 아기가 생겼다!
교내밴드에서 기타를 치고,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을 좋아하는 독특한 소녀 ‘주노’(엘렌 페이지). 첫 성경험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친한 친구 ‘블리커’(마이클 세라)를 그 상대로 정한다. 거실 의자 위에서 거사를 치른 2달 후, ‘주노’는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워? 낳아? 키워? ... 벼룩신문에서 완벽한 부모를 찾아봐!
뱃속의 아기도 심장이 뛰고, 손톱까지 있다는 말에 ‘주노’는 차마 수술을 하지 못하고 단짝 친구 ‘레아’(올리비아 썰비)의 조언에 따라 벼룩신문에서 아이를 소중히 키워줄 불임부부를 찾기 시작한다.

104% 남다른 그녀의 기발한 선택!
신문 광고 속 사진만큼이나 근사한 집과 출중한 외모, 직업을 가진 ‘바네사’(제니퍼 가너)와 ‘마크’(제이슨 베이트먼) 부부. 환상적인 부모라고 확신한 ‘주노’는 이들에게 아기를 주기로 104% 결심한다. 당장이라도 아기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 몇 개월 동안 ‘주노’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아이가 자라기를 기다리는 세 사람.

‘주노’의 볼록한 배가 남산만해질 무렵, ‘블리커’가 같은 반 여자애랑 댄스파티에 간다는 소식에 격분할 틈도 없이, 꼼꼼하고 여성스러운 ‘바네사’와 쿨하고 자유스러운 ‘마크’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는데…

[ About a movie ]

세상을 발칵 뒤집은 화제작 <주노>!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사상 전무후무한 1위 석권!
흥행 수익 1,000 억원 달성!

재기발랄한 열여섯 소녀 ‘주노’의 104% 남다른 이야기 <주노>! 신선하고 유쾌한 이 영화는 세계 영화계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매료시키며 핵 폭풍 같은 지각 변동을 몰고 왔다. 세계 유수 영화제와 평단을 발칵 뒤집은데 이어 미국 개봉 당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주노>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있다. <주노>는 2008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골든글로브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노미네이트, 전미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ㆍ각본상 수상, AFI(미국 영화 연구소)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들며 전세계 평단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언론과 평단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열렬한 찬사보다 더 놀라운 것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다. <주노>는 토론토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를 받으며 영화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각종 영화제에 출품할 때마다 전회 매진 사례에다 대기 카드까지 동나며 화제를 일으켰다. 관객들의 사랑은 박스오피스로 이어지며 영화 흥행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2007년 12월 7일 뉴욕과 LA의 7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주노>는 스크린당 평균 수익이 $59,124로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황금나침반>의 스크린당 평균 수익 $7,308의 8배가 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상영관을 2,000여개까지 확대하며 미국 영화계를 놀라게 했다. 이렇듯 시작부터 폭발적인 관객반응과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드디어 개봉 5주차에는 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와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을 그 절반에도 못미치는 스크린수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2008년 1월 7일~10일) <주노>에 대한 관객의 사랑이 얼마나 엄청난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 <주노>는 개봉 8주차인 1월 27일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물러 있는 괴력을 발휘하며, 결국 극장 수익 1억불(한화 약 950억원)을 돌파하며 할리우드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다. <주노>는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의 1/100 정도인 250만불로 놀라운 수익을 올림으로써 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이 얼마나 큰지, 영화에 호응하는 관객들의 반응이 얼마나 폭발적인지 확인시켰다.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영화는 많지만 박스오피스 17위에서 1위로 수직상승하며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를 발칵 뒤집은 영화는 미국 박스오피스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오직 <주노> 뿐이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엘렌 페이지!
조니 뎁, 윌 스미스를 제치고 ‘스타 검색 순위’ 1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영화 <주노>를 본 사람은 누구나 엘렌 페이지와 ‘주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밴드에서 기타를 치고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 음악을 좋아하며 힙합풍의 정신 없는 말투, 깜찍한 허풍, 무심한 표정, 톡톡 튀는 10대 유머를 구사하는 여고생 ‘주노’. ‘주노’는 이제껏 어느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16살 소녀로, 관객들로 하여금 희망을 솟구치게 하는 무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첫 경험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그녀는 주도적으로 결심을 실행에 옮기고, 그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되지만 역시 당차고 지혜로운 태도로 자신의 선택을 이어간다.

연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기막히게 ‘주노’ 역할을 소화하는 엘렌 페이지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이다. <주노>를 연출한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은 엘렌 페이지를 메릴 스트립과 비교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얼굴 표정으로 나타난다. 그녀는 ‘주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극찬했다. 혜성처럼 등장해 할리우드를 뒤흔들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21살 여배우 엘렌 페이지는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어 케이트 블란쳇, 줄리 크리스티, 마리온 코띠아르 등의 중견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올라 섰다. 게다가 영화 <주노>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엘렌 페이지의 인기도 급격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 내에서 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화사이트인 IMDB에 따르면 그녀는 조니 뎁, 윌 스미스 등의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4주째 스타 검색 순위 1위(2008/01/21기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작은 몸에서 뿜어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엘렌 페이지,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 할리우드 모두가 탐낸 시나리오!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노미네이트!
젊고 파워풀한 코믹 성장 영화 탄생!

세계를 발칵 뒤집은 사랑스러운 영화 <주노>는 재치 넘치는 시나리오와 감각적인 연출, 독특한 정서를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제작진이 있기에 가능했다.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은 그의 첫번째 장편 연출작 <땡큐 포 스모킹>으로 평단 뿐아니라 대중의 폭풍 같은 지지를 받으며 영화계의 젊은 피로 떠올랐고 <주노>로 박스오피스 1위까지 거머쥐어 현재 최고로 재능 있고 야심만만한 젊은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10대들의 톡톡 튀는 언어와 신랄한 상황과 유머러스한 대사는 전직 스트리퍼에서 작가로 전향해 눈길을 끄는 디아블로 코디의 시나리오에서 나왔다. 디아블로 코디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발견한 영화 제작자 메이슨 노빅은 그녀의 재치 넘치는 필체와 유머, 적나라한 여성 특유의 이야기에 푹 빠져 영화 시나리오를 써볼 것을 제안했고, 디아블로 코디는 기존의 진부한 성장영화와는 180도 다른 솔직하고 신랄하며 마치 살아 숨쉬는 것 같은 각각의 캐릭터와 대사, 화법을 시나리오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여기에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독특한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의 제작진이 합세하면서 감성적인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의 OST, 키치적인 느낌의 소품, 세트, 의상들로 가득찬 감각적이고 신선한 영화 <주노>가 완성되었다.

개봉한지 7주가 넘어도 식을 줄 모르는 영화 <주노>의 폭발적인 인기는 인생에 누구나 부딪힐 수 있는 어려운 문제를 ‘다르지만 틀리지는 않은’ 방식으로 대하며 모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답고 유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써내려 간 시나리오와 이를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한 천재감독의 연출력이 절묘하게 앙상블을 이뤄 만들어낸 기적 같은 결과이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잖아요?
딱 10달만 남들과 ‘다른’ 그녀의 용감한 선택!

우리는 주변에서 ‘다른’ 것과 ‘틀린’ 것을 혼동하는 수없이 많은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다른’ 것은 ‘different’ 즉 비교가 되는 둘 이상의 것이 같지 않다는 뜻이고, ‘틀린’ 것은 ‘wrong’ 그르거나 옳지 않다는 뜻이다. 이토록 명확히 다른 두 단어를 틀리게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단어 자체가 헷갈리는 차원을 넘어 ‘다르’면 ‘틀린’ 것이라는 인식도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남들과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것이 미덕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영화 <주노>에서 주인공 ‘주노’는 10대의 나이에 임신을 하고 그 아이를 낳아 불임부부에게 주겠다는 결심을 한다. <주노>를 보다 보면 긍정적으로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주노’의 당당함에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생각이 깨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노’를 보면서 ‘내가 만약 주노의 입장이라면, 주노의 부모님이라면, 주노의 남자 친구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영화 속에서 ‘주노’의 주변 인물들이 보여주는 따뜻한 신뢰에 존경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영화 속에서 ‘주노’의 부모님들이 딸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긴 하지만 동그란 그녀의 배마저도 사랑해주고 유머로 긍정적인 상황을 만드는 모습은 부럽기까지 하다. 딱 10달만 남들과 ‘다른’ 소녀 주노의 용감하고 지혜로운 선택과, 꼭 안아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주변인물들은 보는 이에게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울림을 준다.

영화는 기존의 성장영화가 사회에 대해 보여주던 비판적이거나 비관적인 혹은 너무나 낙천적이어서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방식이 아니라 새롭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에 접근한다. 임신이라는 현재를 감추기 급급하여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보다 현명하고 따뜻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로 돌리는 이 영화의 특별한 이야기는, 단단하고 경직되어 있는 우리 사회에 여유와 희망을 제안한다.


<원스> <헤어스프레이> <스위니토드> … <주노> ?
주인공과 영화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배경음악!
애플닷컴에 공개되자마자 무섭게 영화 음악 다운로드 1위!

뮤지컬 영화만 OST가 한 몫을 하는 건 아니다. 영화 <주노>의 OST는 ‘주노’의 심정과 ‘블리커’와의 관계를 대변하는 노랫말로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임신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주노’의 쓸쓸한 발걸음 위로 ‘나는 꿈 속에서 메디슨까지 가야 했지. 헌데 길을 잘못 들었네’ 라는 노래가 흐른다. 그리고 ‘블리커’의 진심을 받아들인 ‘주노’는 ‘난 확신과 개념이 있는 그런 애가 좋더군. 넌 너무 착하고 넌 너무 똑똑해’라는 가사의 노래를 듣는다. ‘난 네게 착 달라붙었네. 엿가락처럼 들러붙었네. 네가 뭘하든 나도 따라 할테야’라는 노래 가사는 ‘주노’의 뱃속 아기가 ‘주노’에게 전하는 말같다. 영화 <주노> 속 노래는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니라 주인공들의 감정,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말해주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톡톡 튀는 10대 언어를 녹여낸 영화답게 영화 음악의 노랫말도 10대의 정서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그리고 소년, 소녀가 부르는 듯한 맑은 음성이 영화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원스> <어거스트 러쉬> <라비앙 로즈> 등의 영화처럼 <주노>의 음악은 관객들의 공감을 한층 더 이끌어 내며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영화를 본 뒤 OST를 따로 들으면 영화의 장면, 장면이 떠오르면서 영화에 대한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주노> OST는 ‘애플닷컴’에 공개되자마자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며 메가급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빌보드차트 2위로, <타이타닉><드림걸즈> OST 이후 최고로 높은 순위에 오른 OST가 되었다. 따라서 <주노>는 영화에 이어 배우, OST까지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실감케 한다.




[ Production note ]

오프닝부터 남다른 천재감독의 새로운 감성 영상!

<주노>는 21세기 젊은 세대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감각적 영상과 주인공의 심리를 음악으로 적절히 표현한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의 창의적인 연출력이 빛을 발하는 영화이다.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영화의 도입부는 영상이 애니메이션으로 바뀌면서 시작한다.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애니메이션은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초고속 스틸 카메라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몽타주 기법으로 탄생한 이 장면은 많은 영화팬들에게 최고의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아기자기한 집들과 나무, 길, 가게를 지나서 걸어가는 ‘주노’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는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계절 따라 변하는 ‘주노’의 모습처럼 색감으로 말한다!
영화는 ‘주노’의 임신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옷을 갈아입듯 계절을 바꾸게 되는데, 감독은 색감과 카메라 워크를 통해 계절을 표현한다. 영화의 주인공들이 입은 티셔츠의 색깔과 옷감의 재질에서 스산한 가을, 따뜻한 겨울, 설레는 봄, 청량한 초여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영상 위에 색연필로 덧입혀 그린 듯한 자막으로 가을, 겨울, 봄, 여름을 구분하여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계절에 따라, ‘주노’의 임신 개월 수에 따라 ‘주노’의 삶도 조금씩 변화를 겪는다. 당황스런 임신 소식에 오렌지주스를 들이키며 세번이나 임신테스트를 했던 가을, 남자친구 ‘블리커’와 입양부부 때문에 속상한 겨울 그리고 놀랍도록 경이로운 탄생을 맞은 봄까지 ‘주노’의 1년이 너무도 생생하게 스크린에 펼쳐진다.


엘렌 페이지가 적극 추천하고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마저 매료시킨
뉴욕 출신 10대 밴드 ‘몰디 피치스’의 감각적인 음악!

<주노>의 OST 에는 10대만의 독특한 시선과 분위기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뉴욕출신 10대 프로젝트 밴드 ‘몰디 피치스’와 ‘몰디 피치스’의 멤버 ‘킴야 도슨’이 참여했다. 평소 ‘몰디 피치스’의 팬이었던 엘렌 페이지가 ‘주노’라면 이런 곡을 들을 것이라며 감독에게 추천했고,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 역시 노래를 듣자마자 귀를 사로잡는 이들의 음악에 푹 빠져 영화 음악에 적극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주노’처럼 음악 듣기를 좋아하고 기타를 즐겨치는 엘렌 페이지의 취향과 개성이 영화에도 그대로 묻어 나온다. 엘렌 페이지와 마이클 세라가 직접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 ‘Anyone else but you(너만 좋은걸)’ 역시 ‘몰디 피치스’의 대표곡이다. 이 노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에 10대 소년 소녀가 부르는 듯한 두 사람의 맑은 목소리가 멋지게 화음을 이루며 많은 연인들에게 사랑 받는 또 하나의 듀엣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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