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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던(2006)
Rescue Dawn | 평점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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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던(2006) Rescue Dawn 평점 7.9/10
장르|나라
액션/전쟁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
주연
주연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잔

전쟁, 그곳은 무서운 지옥이었다!
1970년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때, 미군 소속 디에터 뎅글러 중위는 폭격임무를 부여받고 첫 비행에 나선다. 폭격 도중 베트공들의 사격으로 인해 격추당하고 편대에서 낙오되어 홀로 베트남 한가운데 떨어지고 만다. 구조를 기다리던 디에터는 불운하게도 베트공들에게 사로잡히고, 베트남 장교의 반미선언문 서명을 거부하고 갖은 고문끝에 조그만 수용시설에 감금되는데...

거장 베르너 헤어조그 감독이 그려낸 감동의 전쟁 실화!

베트남전 당시 실존인물인 디에터 뎅글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영화의 제목인 레스큐 던은 암호명이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배트맨 비긴즈>의 크리스찬 베일과 <사하라>의 스티브 잔이 주연을 맡는다.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패션에 집착하는 연쇄살인범 역으로 광기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은 크리스찬 베일은 주인공 디에터 뎅글러 역을 맡아 극한의 위기상황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55파운드를, 스티브 잔은 40파운드를 감량했다고 한다. 그들 외에도 대부분의 배우들이 이 밀림과 고통의 사투로 체중이 감량되었으며, 감독또한 이 작품에서 30파운드가 줄었다고 하니 이 영화에 쏟은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짐작할 수 있다.

<아귀레, 신의 분노><이자벨 아자니의 뱀파이어><위대한 피츠카랄도><최후의 등정 세레토레>등의 걸작을 탄생시킨 베르너 헤어조그 감독은 실존인물인 디에터 뎅글러는 실제 친분이 있는 사이로, 이미 1997년작 다큐멘터리 를 통해 이 이야기를 다뤘다. 이 작품은 그의 다큐멘터리를 극영화화 한 것으로 극단으로 갈수있는 긴박감있는 소재를 다큐멘터리를 그리듯 담담하게, 그러나 빠른 스피드로 그려나간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클라우스 바델트가 음악을, 다큐멘터리 에서 촬영을 담당했던 피터 제이팅거가 또다시 헤어조그 감독과 호흡을 맞춰 촬영한다. 초록의 밀림속에 점점 동화되어가는 주인공, 베트남 전쟁 포로의 참혹한 생활과 필사의 탈출 등이 리얼하게 펼쳐지는, 액션과 어드벤처, 그리고 감동의 드라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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