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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베스트셀러(2006)
Ambitious, Les Ambitieux | 평점7.2
당신은 나의 베스트셀러(2006) Ambitious, Les Ambitieux 평점 7.2/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3.13 개봉
8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캐서린 코시니
주연
주연 카린 비아르, 에릭 카라바카
누적관객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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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골드미스와 완소남이 만나다!
파리의 대형출판사 편집장인 주디스는 아름다운 외모와 유능한 실력을 겸비한 원조 파리지엔느이자 골드미스의 대명사. 그런 그녀에게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진실한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 것. 주디스에게 남자란 원나잇 스탠드의 대상이자 필요에 의해 유지되는 관계일 뿐. 그런 그녀에게 약간은 촌스럽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영계, 줄리앙이 나타난다.

사랑 위에 욕심 있다?!
손바닥만한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글 쓰는 재주만큼은 타고난 줄리앙. 하지만 코딱지만한 동네에는 소설의 소재거리도 찾을 수 없고, 백수처럼 시간만 때우는 것도 지겹다. 그러던 어느 날, 줄리앙의 앞길을 탄탄대로로 만들어줄 주디스를 소개받게 되고,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주디스와 줄리앙이 뜨거운 밤을 보낸 첫날, 줄리앙은 주디스가 숨기고 싶어했던 아버지의 유품을 발견하게 되고 그 소재를 이용해 소설을 쓰게 된다. 하지만 완성된 소설은 주디스의 아픈 상처를 들춰내는 계기가 되고 이에 격분한 주디스는 자신을 속인 햇병아리 소설가 줄리앙에게 복수를 준비하는데…

주디스 VS 줄리앙, 이 사랑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 About Movie ]

about movie 1. 오~ 샹젤리제! 파리에서 펼쳐지는 엘리트 커플의 사랑 만들기

안정된 직장에 풍족한 연봉, 탄탄한 명성까지 갖춘 주디스는 20대 못지 않은 탄력피부와 S라인 몸매를 갖춰‘골드미스’로 불리며 연상연하를 막론한 많은 남성들과 데이트를 즐긴다. 줄리앙 역시 글 쓰는 능력이 뛰어나 학창시절부터 연극 시나리오를 써왔으며 학교 졸업 후 소설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지성인. <당신은 나의 베스트셀러>는 낭만과 자유가 있어 아름다운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지적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낯선 도시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캐릭터의 독특한 러브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about Movie 2. 마음만 맞는다고 연애가 되니? 속궁합도 중요하다구!
처음 만난 날, 침대에서 사랑을 나눈 주디스와 줄리앙. 하룻밤을 통해 줄리앙에 대한 첫 느낌이 좋았던 주디스는 그 후 데이트를 하고, 대화를 나눠가면서 줄리앙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사랑도 마찬가지로 이성을 만나 사랑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겠지만, 속 궁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사랑의 조건이다. 주디스와 줄리앙의 사랑과 연애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솔직해서 유쾌한 연애담을 들여다 본다.


about movie 3. 사랑에 올인한 골드미스,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랴!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골드미스 주디스도‘진짜’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약하다. 아버지에 대한 어린 시절의 오해와 상처로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게 된 그녀지만 일회성 파트너로 가볍게 여겼던 줄리앙을 만난 후,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져버린다. 적극적인 주디스의 스타일답게 업무가 끝난 늦은 밤, 갑자기 만나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가거나, 줄리앙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이 세상의 모든 골드미스와 올드미스! 그녀들은 남자를 싫어해서, 또는 남자를 우습게 여겨서 혼자인 것이 아니다. 주디스처럼 진짜 짝을 만날 때 그녀에게도 사랑은 시작된다.


About Movie 4. “사랑방정식=사랑⊂조건”사랑도 조건이 필요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는 것이 소원인 줄리앙은 대형출판사 편집장인 주디스를 만나면서 그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된다. 주디스 역시 사랑 하나만으로 남자를 만나 연애하기에는 세상 물정을 너무 알아버렸다. 책이라는 공통분모로 말도 잘 통하고, 출장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연하 백수 남이 사귀기엔 더 편한 것. 요즘 세대들에게 있어 사랑타령만 하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랑을 하자. 요즘 신세대들에게는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 Director’s Message ]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인에 관한 진짜 사랑이야기”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사랑이라는 이름의 연인에 관한 진짜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단언컨대 우리의 사랑도 주디스와 줄리앙의 사랑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자신의 이상향에 가장 적합한 사람, 내가 원하는 모습의 상대방을 찾아 만나고 연애하고 사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느꼈던 설레임이나 두근거림은 줄어가지만 관계가 깊어질수록 추억도 깊어지고 몰랐던 상대의 매력까지도 새록새록 발견된다. 때로는 단점도 발견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쌓여버린 정, 그 세월의 깊이 때문에 사랑을 쉽게 떠날 수는 없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여지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겁고 예쁘기만 한 연인들의 이야기는 내 것이 아니다. 나는 그런 거짓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다. 영화 속 상상이 만들어낸 가짜일 뿐이니 말이다.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인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 물론 중간중간 폭소를 자아내는 유머도 놓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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