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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2008) The Forbidden Kingdom, 功夫之王 평점 6.9/10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포스터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2008) The Forbidden Kingdom, 功夫之王 평점 6.9/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
미국,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9.10 개봉
10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롭 민코프
주연
(주연) 성룡, 이연걸, 마이클 안가라노, 유역비
누적관객
미지의 세게...
위험한 여정...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

봉인된 신물이 예언의 인물을 데려간 그곳.
하늘과 땅이 맞닿는 미지의 세계, 포비든 킹덤

쿵푸를 좋아하는 미국의 평범한 고등학생 제이슨(마이클 안가라노)은 어느날 차이나타운의 한 가게에서 황금색 봉을 발견하고 어딘가로 빨려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제이슨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시대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포비든 킹덤. 그곳에서 무술의 절대고수 '루얀(성룡)'과 '란(이연걸)'을 만난다.

예언의 인물의 숨겨진 능력을 깨우려는 절대고수들...
봉인된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황금봉이 봉인된 신물임을 알아본 루얀과 란은 제이슨이 바로 중간계의 지배자 ‘제이드’ 장군의 독재를 막고, 500년전 봉인된 마스터를 깨울 예언의 인물임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제이슨은 어둠의 세력과 싸울 능력은커녕 자신의 몸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 몸치! 루얀과 란은 각자의 스타일로 제이슨을 수련시키지만 가벼운 듯 허를 찌르는 취권의 달인 루얀과 진중한 스타일의 정통액션을 고수하는 란은 사사건건 대립한다. 두 고수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수련법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는 제이슨. 여기에 제이드 장군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전사 '골든 스패로우(유역비)'가 합세하면서 이들 4명은 전설의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위험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 Prologue ]

쿵푸란 달인이 되기 위한 연마과정을 일컫는다
화가에겐 그림이 쿵푸고
소 잡는 백정이 능숙하게 고기를 자르는 것도
쿵푸라 할 수 있다
초식을 익히되 초식에 갇히지 말고
소리 없는 것을 듣고
완전히 익힌 후엔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도를 배운 후엔 너만의 도를 찾아라
악사도 쿵푸를 하고
시인이 서화를 그려 황제를 감동시킨다면
이 또한 쿵푸다
무예는 정해진 형태가 없는 물과 같은 것
물은 부드러우나 바위를 닳게 만들지
물은 싸우지 않아 단지 적의 주변을 흘러갈 뿐
바로 네 안에 진정한 고수가 잠들어 있고
너만이 그를 깨울 수 있다

<포비든 킹덤> 영화 중에서 루얀(성룡)의 말




[ About Movie ]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동양의 전설을 깨운다!
판타지 어드벤처의 새로운 시작, <포비든 킹덤>

1년에 100여편 이상의 영화를 만드는 무비메카 할리우드. 하지만 많은 제작편수로 인해 소재가 고갈된 할리우드는 옛 영화의 리메이크, 인기 시리즈의 속편 제작,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화 등의 방법을 통해 컨텐츠의 단순 재생산을 반복해왔다. 그런 할리우드가 새롭게 찾아낸 컨텐츠의 보고(寶庫)가 바로 오리엔탈.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産 작품인 <스피드 레이서>(일본 만화 원작), <쿵푸팬더>(중국 쿵푸 소재), <미이라3>(동양적 배경 접목) 등의 작품에서 바로 그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할리우드에 부는 오리엔탈 트렌드의 정점에 서있는 작품이 바로 <포비든 킹덤>이다. <포비든 킹덤>은 평범한 소년이 예언의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어드벤처의 과정을 동양의 오랜 전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재구성한다. 특히 <포비든 킹덤>에는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삼장법사 등은 물론, 동양고전 속 인기캐릭터 백발마녀, 8명의 불사신, 옥황상제 등이 모두 등장해 동양의 전설과 중국의 고전 걸작을 총망라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권의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동양의 전설과 캐릭터가 새롭지만은 않을 터. <포비든 킹덤>의 매력은 우리에게 친근한 동양의 문화를 판타지 어드벤처라는 장르 속에 녹여내, 새로운 어드벤처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매트릭스>, <툼레이더>, <나니아 연대기> 등과 같이 가장 할리우드적인 영상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동양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창조한 새로운 모험의 세계는 동서양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평범한 소년이 쿵푸의 절대고수들을 만나 성장하는 모습, 예언의 인물이 온갖 시련을 겪으며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은 동서양의 남녀노소 모두가 감정이입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기 때문. 여기에 화려한 할리우드의 기술력과 동양적 상상력이 더해져 한층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동양의 전설과 할리우드의 기술력이 만나 완성된 <포비든 킹덤>은 할리우드 어드벤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미국 관객은 물론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될 것이다.


전세계 액션팬들이 기다려온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성룡 VS 이연걸, 영화사상 최초 스크린 맞대결!

성룡과 이연걸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라는 점 외에도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이 확고한 배우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들을 동시에 캐스팅할 수 있을지, 각각 코믹액션과 정통액션으로 자신들만의 확고한 액션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어울릴 수 있을지, 많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일부의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키고 성룡과 이연걸이 영화 역사상 최초의 조우를 하게 한 작품이 바로 <포비든 킹덤>이다. <포비든 킹덤>은 봉인된 마스터를 깨우기 위해 예언의 주인공이 겪게 되는 어드벤처를 이야기 축으로 하지만, 영화 속 어드벤처를 가장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인물은 바로 주인공의 조력자이자 서로 다른 스타일의 괴짜사부 캐릭터 '루얀'(성룡)과 '란'(이연걸)이다.

<포비든 킹덤>의 제작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들 괴짜 사부역할에 단 하나의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들은 바로 성룡과 이연걸. 서로 오래 전부터 꼭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은 배우였다고 말하는 그들은 15년 전 호흡을 맞출 기회가 있었으나 무산되었고, <포비든 킹덤>을 통해 드디어 15년만의 오랜 숙원을 이룬 것이다. 두 사람은 <포비든 킹덤>을 통해 액션은 물론 완벽한 연기 합(合)을 선보이며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최고의 앙상블을 완성해냈다. 영화에서는 예언의 주인공 '제이슨'을 서로 자신의 제자라고 다투지만 성룡과 이연걸은 "서로의 리듬만 확인하면 NG없이 베스트 장면을 뽑아내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서로를 칭찬하는 선의의 라이벌로서 작품의 에너지원이 되어주었다. 성룡과 이연걸의 영화 역사상 최초 스크린 맞대결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비든 킹덤>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환상적인 궁합을 만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만났다!
탄탄한 드라마 & 생동감 넘치는 영상 & 환상적인 액션

<포비든 킹덤>은 성룡과 이연걸이라는 화려한 캐스팅 외에도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들이 함께 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 기간 4년, 제작비 7000만 달러의 글로벌 프로젝트 <포비든 킹덤>을 완성하기 위해 제작자 라파엘라 드 로렌티스는 전세계의 전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은 <라이온 킹>, <스튜어트 리틀>의 롭 민코프 감독과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애니메이션 <스피릿>의 각본가 존 푸스코를 선택했다. 이들의 만남은 <포비든 킹덤>의 탄탄한 드라마를 기대하게 만드는 주역들.

또한 <포비든 킹덤>에는 환상적인 영상미를 표현하기 위한 스탭 역시 화려함을 더한다. <포비든 킹덤>의 촬영 감독은 <와호장룡>으로 제73회 아카데미 최우수 촬영감독상을 수상한 포덕희! 포덕희 촬영 감독은 환상적인 풍광을 담아내기 위해 진행된 로케이션에서 사막의 열기와 먼지, 폭포와 산 골짜기의 수증기 등을 이겨내며 최고의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와호장룡>이 중국의 수채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면, <포비든 킹덤>은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로서 반 고흐의 생생한 색감이 담긴 그림 같았다"는 그의 말에서 <포비든 킹덤>에 대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제작진들에게는 또 하나의 큰 과제가 남아있었다. 바로 성룡과 이연걸의 완벽한 액션 앙상블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어드벤처의 역동적인 액션을 완성할 무술감독을 찾는 것. 답은 하나였다. 바로 <매트릭스>, <킬빌>로 액션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적 무술감독 원화평이었다. 성룡과 이연걸은 직접 원화평 무술감독을 추천했고, 원화평 역시 <포비든 킹덤>에는 성룡과 이연걸 뿐이라고 서로를 추천했던 것. 이로써 성룡, 원화평, 이연걸이라는 액션 사상 전무후무한 최강의 드림팀으로 구성된 <포비든 킹덤>이 완성될 수 있었다.

세계 최강 액션 드림팀이 완성한 <포비든 킹덤>은 다가오는 4월, 가장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우수한 한국의 CG/VFX 기술력!
국내최초, 할리우드 작품 전편 CG/VFX 참여!

과거에는 주로 외국 제작사의 하청을 받아 주문제작 형태를 띄던 한국 CG/VFX 가 최근에는 공동제작, 즉 합작형태로 바뀌며 영화산업에 있어서 국가간 경계를 지워나가고 있다. 그동안 미국, 일본이 주도해 오던 CG/VFX 시장에 한국의 기술력으로 승부해 볼 만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 시작, 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영화, 애니메이션 대형 제작사가 국내 CG/VFX기업에 공동제작을 요청하거나 한국기술진에 투자를 하고 있다. <포비든 킹덤>은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 특성상 환상적 배경을 연출하기 위해 약 1000여개 가까운 시각효과를 사용해야 했다. 방대하고 디테일한 시각효과들은 한국, 홍콩, LA의 3개의 장소에서 이루어졌는데 특히 영화 속 대부분의 시각효과는 한국의 기술진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되고 있다. <포비든 킹덤>에 참여한 국내업체는 매크로그래프(MACROGRAPG)., DTI(Digital Tetra Inc.), 푸티지(Footage) 3개의 기업으로 영화 <디워>, <중천>등을 통해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운 발전을 보여준 기업들이다. <포비든 킹덤>의 감독 롭 민코프는 “한국은 아시아의 다른 업체들보다 그 기술력이 앞서고 있으며 그들의 능력과 팀웍 또한 환상적이다”라며 한국의 기술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번 한국 CG/VFX 팀의 <포비든 킹덤> 제작 참여는 외국 대형 배급사와 유명감독이 준비하는 영화의 CG//VFX 분야를 수주한 국내 첫 사례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 Production Notes ]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마라!
성룡과 이연걸의 화려한 액션, 그 비하인드 스토리!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로 꼽히는 스타배우 성룡, 이연걸이 <포비든 킹덤>을 통해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조우한다. 두 액션 거물은 영화 속에서 각각 취권의 달인 ‘루얀’과 절도있는 쿵푸의 고수 ‘란’으로 분해 그들만의 개성 넘치는 무술을 선보임과 동시에 최고의 액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영화 속 성룡과 이연걸의 대결 장면은 모든 스탭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베스트 씬’으로 꼽는 최고의 장면 중 하나. 이 장면을 위해 그 누구보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용호상박의 두 배우를 조화롭게 아우르며 최고의 호흡을 만들어낸 일등공신은 바로 원화평이다. 제작자 라파엘라 드 로렌티스는 “성룡과 이연걸, 이 두 '거인'들 중간에서 그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무술감독으로는 원화평뿐이었다. 제작진들은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원화평 무술감독에 대한 제작진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은 두 배우를 한자리에 모이게 한 원동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원화평 무술감독과 성룡, 이연걸이 만들어낸 액션은 파워는 물론, 빠른 스피드와 넓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 자칫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포덕희 촬영감독은 이들의 환상적 액션을 단 한 컷도 놓치지 않기위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다. 따라서 포덕희 감독은 최대한 다양한 각도와 높이에서 유연하게 촬영이 가능한 15피트 테크노 크레인(15피트 높이의 팬과 틸트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2인 1조로 움직이는 크레인)과 슈퍼 스카이모드 크레인(하늘에서 내려다 보듯, 카메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크레인)을 사용해 배우들의 액션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생생히 담아냈다. 빠른 액션 흐름을 ‘춤추는 비트’라고 칭하는 그는 현장에서 액션 박자를 만들어 스탭들 모두가 이 박자를 외우게 해 빠른 액션속도에도 스탭, 배우 모두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세계적 액션배우 성룡과 이연걸, 그들에게서 최대의 액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 원화평, 그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은 포덕희 촬영감독. 이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포비든 킹덤>은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동양의 고전을 영화화하기까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포비든 킹덤>은 제작비 7천만달러, 제작기간 4년, <매트릭스>, <나니아연대기>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 이연걸과 함께 이루어낸 꿈의 프로젝트다. 특히 동양 판타지의 정수 ‘서유기’를 모티브로 삼아 할리우드에서 오리엔탈 판타지 어드벤처의 새 장을 연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포비든 킹덤>의 모험은 각본가 존 푸스코와 롭 민코프 감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롭 민코프 감독은 베이징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그는 한 학생으로부터 “서유기를 영화로 만들 생각은 없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얼마 후 예언처럼 각본가 존 푸스코로부터 서유기의 주인공에게 신물을 되돌려주는 임무를 가진 미국 소년의 이야기와 이 소년이 모험을 통해 동양의 문화, 무술, 전설, 그리고 쿵푸의 고수들까지 만나게 된다는 영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소년의 흥미로운 여정에 감탄한 롭 민코프 감독은 바로 제작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드레곤 하트>,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제작자 라파엘라 드 로렌티스 역시 신비로운 동양을 배경으로 환상적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주저없이 제작에 착수했다. 중국의 고전을 전 세계 관객에게 보여줄 <포비든 킹덤>의 매력은 성룡과 이연걸이라는 세계 최고의 액션스타 또한 매료 시킬 수 있었다. 먼저 <포비든 킹덤>의 시나리오를 받은 이연걸은 할리우드의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내며 출연의사를 밝혔고, 상대역인 ‘루얀’ 역할에는 성룡이 제격일 것이라며 그와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을 표했다. 성룡 또한 “이연걸이 출연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참여를 결정했다.”며, 흔쾌히 <포비든 킹덤>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동양의 고전을 모티브로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과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를 한자리에 모이게 한 <포비든 킹덤>은 2008년 최고의 판타지 어드벤처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국내최초 할리우드 영화 메인 CG/VFX 작업!
국내 기술시사에 이어, CG컨퍼런스 개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되어 화제가 됐던 <디 워>에 이어 오는 4월, 국내 CG/VFX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장을 열 작품이 온다. 무비메카 할리우드의 판타지 어드벤처 <포비든 킹덤>이 바로 그 것. <포비든 킹덤>은 국내최초로 할리우드 영화의 전편 CG/VFX 작업을 맡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비든 킹덤>의 CG/VFX는 <한반도>, <중천>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매크로그래프와 <왕의남자>, <세븐 데이즈>의 CG를 작업한 DTI(Digital Tetra Inc), 그리고 <청연>, <기담>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푸티지에 이르는 3개 국내 업체가 전세계 CG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편 CG/VFX 작업을 맡았다. 국내 CG/VFX 업체가 할리우드 영화 <포비든 킹덤>의 메인 CG/VFX로 참여한 것은 한국의 CG/VFX 기술력의 세계적인 수준을 입증한 것이며, 향후 국내영화에 새롭고 진보된 시스템을 접목시켜 웰메이드 영화작업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포비든 킹덤>의 핵심제작진들은 CG/VFX 작업에서 한국업체가 보여준 만족스러운 성과를 인정해 영화의 첫 기술시사를 한국에서 가졌으며, 한국의 발전된 CG/VFX 기술력을 입증하는 CG컨퍼런스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자 라파엘라 드 로렌티스와 롭 민코프 감독, 국내 CG업체 3사의 대표가 참석, CG하이라이트 상영과 함께 감담회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롭 민코프 감독은 “동양적인 영화이기에 아시아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랬다. 많은 아시아 업체들이 참여했지만, 그 중 한국의 기술력과 창의력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한국을 선택했다.”라며 CG/VFX 작업을 국내 업체에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매크로그래프의 이인호 대표 또한 "경쟁사들이 홍콩 등지에 많이 있었는데 홍콩보다 3~4배 정도 높은 가격에 수주를 받았고, 굳이 한국영화와 비교한다면 4~5배정도 큰 규모의 계약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포비든 킹덤>은 한국 CG/VFX 기술이 이미 세계적 수준이며, 할리우드 진출이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확인시켜 주었다. <포비든 킹덤>의 경험은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한국 CG/VFX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또한 향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블록버스터 영화제작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환상적인 공간을 찾아라!
로케이션 비하인드 스토리!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동양으로 눈을 돌려 탄생시킨 오리엔탈 판타지 어드벤처 <포비든 킹덤>. 영화 속 주인공 제이슨이 절대고수 성룡, 이연걸과 함께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 모험을 펼칠 ‘금지된 왕국(포비든 킹덤)’ 역시 동양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신비로 가득한 동양의 명소를 찾기 위해 제작진들은 아시아 전역에 있는 사막, 물, 숲, 산, 정글 등을 탐험하듯 헤매고 다녀야 했다. 그 결과 제작진들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고비사막을 비롯하여 유네스코 세계명물광경으로 지정된 우이산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이 적격이라고 판단, 중국에서의 로케이션을 확정했다. 중국에는 고비사막과 우이산 외에도 동양 유적지와 고대사원, <와호장룡>의 대나무 숲, 드넓은 벚꽃정원 등 영화 촬영에 적합한 장소가 있기에 <포비든 킹덤>의 ‘미지의 세계’를 재현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더욱이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어 이 모든 장소에서의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가장 힘든 로케이션 장소로는 하나같이 고비사막을 꼽았다. 첫 로케이션 촬영 장소였던 고비사막은 무려 490,000 스퀘어 마일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포비든 킹덤> 속 모험의 공간을 표현하기엔 더없이 적합한 장소이지만 사방이 모래인 사막 한 가운데에서 몇 백명에 달하는 스탭이 촬영을 해내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었던 것. 특히, <포비든 킹덤>의 주요 촬영지인 둔황과 우이산에서의 촬영은 공교롭게도 연휴에 진행이 되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러 온 관광객들을 상대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고. ‘제이슨’역의 마이클 안가라노는 “각 로케이션 장소들이 마치 다른 세계처럼 신비로워 중국에서의 촬영자체가 영화 속 모험과 같이 스릴 넘치고 다이나믹했다.”며 로케이션 장소인 중국 명소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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