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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날(2007)
Blades of Glory | 평점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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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날(2007) Blades of Glory 평점 7.7/10
장르|나라
코미디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쉬 고든, 윌 스펙
주연
주연 윌 페렐, 존 헤더

세계 최정상의 남성 피겨 스케이터인 채즈 마이클 마이클스와 지미 맥엘로이는 세계 챔피온쉽 사상 최초로 공동 금메달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쌓여온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참지못해 싸움을 벌이고, 급기야 메달 박탈은 물론, 남성 솔로 피겨 스케이트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박탈당한다. 3년 반의 시간이 지난 지금, 채즈는 아이들 행사에 악당 마법사 옷을 입고 스케이트를 추는 일로 연명하며 술에 쩔어 살고 있고, 지미 역시 신발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이들에게 재기 가능성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는데, 그것은 바로 최초의 남성-남성 피겨 스케이터 듀엣 팀을 구성하여 듀엣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다! 이제 이들은 호흡을 맞추기 위한 연습에 돌입하는데...

경기장에서의 싸움으로 메달을 박탈당하고, 남자 솔로 대회 출전 자격마저 박탈당한 두 라이벌 피겨 스케이터가 최초의 남성-남성 피겨 스케이터 팀을 구성, 재기에 나선다는 황당한 설정의 스포츠 코미디물. 제작비 6,1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는, <엘프>, <텔라데가 나이트>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윌 파렐과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벤치워머스>의 떠오르는 신인 짐 히더를 투톱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고, TV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Arrested Development)>의 윌 아넷과 TV <오피스>의 제나 피셔, TV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에이미 폴러, 그리고 TV <프리즌 브레이크>의 윌리암 피트너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CF계의 베테랑 콤비 감독인 조쉬 고든과 윌 스펙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372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3,301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Saturday Night Live 출신의 코미디 배우인 윌 페럴과 이제는 전문 코미디 배우로 발돋움 중인 조 헤더의 환상적인 호흡은 영화를 더 빛내준다. 소위 화장실 코미디로 읽혀지는 패럴리 형제 감독 영화들의 코드들이 읽혀지지만 전혀 엉뚱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다. 개봉 당시 성적도, 평단의 평가도 모두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남성과 남성의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다소 엽기적인 설정이지만 순간적인 코믹 요소들이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합격점을 받은 작품. 뿐만 아니라 빙상 스포츠 강국인 우리나라의 위치를 반영하 듯 영화 곳곳에서 그리고 마지막 수상대에 올라가는 태극기의 모습은 뿌듯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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