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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2007) I Just Didn’t Do It,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평점 8.9/10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포스터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2007) I Just Didn’t Do It,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평점 8.9/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12.11 개봉
14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수오 마사유키
주연
(주연) 카세 료, 야쿠쇼 코지, 세토 아사카
누적관객
12월, 유죄 확률 99.9% 그 긴 투쟁이 시작된다!

무죄를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유죄 확률 99.9%, 그 긴 투쟁이 시작된다!

“10명의 죄인을 놓친다고 해도, 한 명의 죄 없는 사람을 벌하지 말라.”

특별한 직업 없이 살아가던 가네코 텟페이는 중요한 면접을 보러 가는 길에
급히 만원 전철을 탔다가 여고생을 성추행한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현행범으로 경찰서에 구금된 텟페이, 끊임없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보지만
경찰들은 그의 진술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백만을 강요할 뿐이다.

결국 그의 증언은 조금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게 되고,
억울함과 초조함에 시달리는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베테랑 변호사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스도 리코가 고용된다.

일본의 사법 관례상 형사재판에 기소될 경우, 유죄를 선고받을 확률은 99.9%.
텟페이를 믿는 그의 어머니 토요코와 오랜 친구 다츠오는 변호사들과 함께
텟페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쓰고...
자신을 믿어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년에 걸친 긴 재판이 진행된다.

10번의 공판, 시종일관 담담하고 침착하게 무죄를 주장한 텟페이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셀 위 댄스> 수오 마사유키 감독, 11년 만에 선보인 화제작!

지난 1996년, 40대 샐러리맨이 사교댄스를 배우면서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 내용의 영화 <쉘 위 댄스>(1996)로 일본 아카데미 13개 부문 석권,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일본 열도에 사교댄스 붐을 일으킨 것은 물론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리차드 기어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셀 위 댄스>(2004)로 다시 한 번 열기를 실감케 했던 수오 마사유키 감독. 이 후 오랜 기간 동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지 않았던 그가 11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다는 것만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청년의 모습을 통해 일본 사법제도의 문제점을 정면에서 파헤치고 있다. 이미 영화계에서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수오 마사유키 감독 특유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시 한 번 <셀 위 댄스>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다.


일본 사법 제도의 모순을 정면에서 파헤친 정통 법정 영화!
“당신이 심판받기 원하는 바로 그 방법으로, 나를 심판해 주시기를.”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억울하게 치한으로 몰린 한 청년이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거치는 긴 재판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정통 법정 영화이다. 형사 사건으로 기소될 경우 99.9% 유죄로 판결되어지는 일본 사법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 이 작품은 무죄의 근거가 충분히 있음에도 판사가 무죄 판결을 내리기 쉽지 않은 일본 사법 제도의 현실과 기막힌 모순을 무고하게 치한으로 구속된 주인공 텟페이의 재판 과정을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실제 재판 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공판 과정을 보여주며 지켜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주변 인물의 재판에 참관하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치밀한 이야기 구조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진실한 연기력과 합쳐져 관객들의 가슴 속에 최고의 법정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이 영화는 재판이란 사회 질서 유지의 수단으로 증거와 법률에 의거해 객관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Hot Issue ]

키네마 준보 선정, 2007년 일본 최고의 영화!

2008년 일본 아카데미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또 한 번 <셀 위 댄스>(1996)의 영광을 재현한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일본 최고의 영화지 키네마 준보에서 매 년 선정하는 10대 영화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응을 동시에 받은 화제작이다. 이어 매년 초 열리는 키네마 준보 어워즈에서 역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2007년 일본 최고의 영화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본 열도를 넘어 전 세계가 놀란 완벽한 영화!
일본 열도를 뜨겁게 했던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지난 해 베니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감독상, 작품상등의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것은 물론 요코하마필름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연기상, 감독상, 작품상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또한 베를린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모은 화제작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카세 료와 야쿠쇼 코지의 만남!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에서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긴 법정 논쟁을 견뎌내는 청년 가네코 텟페이를 연기한 카세 료, 그는 이 영화를 통해 각종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일본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1년 <허쉬>(2001)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이 후 <밝은 미래>(2003),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2004), <박치기>(2006),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2007)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관을 확립하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 받았다. 이어 지난 2006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의 편지>(2006)에 캐스팅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그 입지를 굳힌 그는 최근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도쿄>(2008)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가네코를 도와 법정 싸움을 이끌어가는 변호사, 아라카와 마사요시 역은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가 맡아 열연했다. <쉘 위 댄스>(1996), <실락원>(1997) 등 수 많은 영화에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현재 일본과 헐리우드를 오가며 <게이샤의 추억>(2006), <바벨>(2007)에 출연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 그들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절규>(2007)에 이어 또 한 번 연기력 대결을 펼치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일본 최고의 연기파 조연들, 그들의 빛을 발하는 연기!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두 주인공 카세 료와 야쿠쇼 코지의 만남 이 외에도 일본 최고의 연기파 조연들의 활약으로 일찌감치 화제가 되었다. 영화 <도라바이유>(2002)로 요코하마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데스노트>(2006)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토 아사카를 비롯하여 <카모메 식당>, <안경> 등으로 개성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인 모타이 마사코가 다시 한 번 진한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텟페이의 어머니로 등장하여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차세대 스타 야마모토 코지는 텟페이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등장하고 <쉘 위 댄스>(1996), <워터 보이즈>(2001), <스윙걸즈>(200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일본 최고의 연기파 조연으로 자리 잡은 다케나카 나오토 역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큰 웃음과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영화에 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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