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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라이프(2003)
This Girl's Life | 평점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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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라이프(2003) This Girl's Life 평점 7.2/10
장르|나라
성인/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2.02 개봉
101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애쉬
주연
주연 제임스 우즈, 줄리엣 마퀴스

평범하게 사는 것을 거부하고 강렬한 삶을 원한 그녀

섹스 장면을 인터넷으로 내보내는 회사인 ‘프라이멀’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문은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르노 스타다. 문은 친구인 제시의 부탁으로 그의 약혼자를 유혹해 그가 흔들리는 지를 시험하게 된다.

문은 자신에게 순순히 넘어오는 친구 제시의 약혼자를 보고 이렇게 자신의 배우자나 약혼자의 애정을 확인해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소위 ‘애정 확인 서비스’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배우자나 연인의 진짜 속마음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한 의뢰인이 그녀에게 남편을 시험해 줄 것을 부탁하고, 그 의뢰인의 남편인 테리가 문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되자 그녀에게 앙심을 품게 된다.

【 Spotlight 】

<애나벨 청 스토리>의 뒤를 이어 논란과 화제를 몰고 온 포르노 스타의 이야기

<걸스 라이프>는 국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포르노 스타의 평범하지 않은 삶과 그 속에서 경험하는 사랑과 상실, 그리고 분노와 함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1999년 국내에서도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애나벨 청 스토리>와 같이 포르노 스타를 주인공으로 리얼한 그들의 섹스와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걸스 라이프>도 이와 같은 맥락에 서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걸스 라이프>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남성들에게 성적 유희를 파는 독특한 직업의 세계를 소재로 해서 마치 다큐멘터리와 같은 기법으로 촬영되어 예술과 음란의 경계를 묻는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기도 하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제임스 우즈가 선택한 영화
<걸스 라이프>가 주목을 받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도 제임스 우즈의 캐스팅은 화제가 되었다. <원스 어 폰 어 타임>, <살바도르> 등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타가 공인하는 제임스 우즈는 미국 독립영화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주조연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쳐왔다. <걸스 라이프>도 그의 이런 행보에서 비롯된 출연으로 현대 사회의 필요악이라는 명목으로 존재하는 인터넷 매춘에 대한 애쉬 감독의 재기발랄한 기획에 그도 기꺼이 참여하게 되었다.

포르노그라피를 표방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리얼한 정사 장면
<걸스 라이프>는 인터넷을 통해 섹스 장면을 전세계에 중계하는 포르노 사이트 스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재만으로도 파격적인 영화이다. 여기에 다큐멘터리 방식의 촬영 기법으로 실제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섹스 장면들로 미국 개봉 당시에도 가장 높은 관람등급인 ‘R등급’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듯한 계획된 연출로 극중에서 그 포르노 사이트를 보는 남자들과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같은 시선으로 보도록 촬영되었다.

이국적인 미모에 뇌쇄적인 눈빛으로 주목 받는 쥴리엣 마퀴스
<걸스 라이프>의 주연을 맡은 쥴리엣 마퀴스는 국내에서도 방영중인 인기 TV 시리즈인 나 <로우 앤 오더> 등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익숙한 얼굴이다. 우크라이나의 모델 출신으로 이국적인 미모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뇌쇄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이다. 그녀의 이런 색다른 아름다움을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아 섹시하면서도 특별한 카리스마를 지닌 역할에 주로 캐스팅되었다. <걸스 라이프>에서도 전세계 남자들 상대로 당찬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으로 자신의 삶에 솔직한 ‘문’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와 함께 온라인 상영관과 오프라인 극장에서 동시 개봉 예정
<걸스 라이프>는 오는 2007년 1월 5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다음’과 함께 온라인 상영관과 오프라인인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될 예정이다. 인터넷 포르노 스타의 이야기라는 컨셉에 걸맞게 온라인 상영과 오프라인 상영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스타일의 개봉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서 관객들은 온라인 상영관과 오프라인의 극장 중 각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다양한 관람형태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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