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마파도 2

플레이어 예고편 외 4편

영화 메인 탭

마파도 2(2007)
Mapado 2: Back to the Island | 평점6.6
$movie.getMainPhotoAlt()
마파도 2(2007) Mapado 2: Back to the Island 평점 6.6/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1.18 개봉
11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상훈
주연
주연 이문식, 여운계, 김지영, 김을동, 김형자, 길해연, 이규한
누적관객
1,407,141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더 악랄하게, 더 교묘하게, 더 강력해진 그녀들이 돌아왔다!
한 손엔 낫을 한 손엔 고스톱을!
마파도 무서운 할매 6총사의 귀환!!

160억짜리 로또당첨권으로 담배를 말아 맛있게 피워버린 사나이, 충수!
낫과 호미의 위력으로 서울촌뜨기들을 피똥싸게 부려먹은 마파도 할매6총사!
그들이 다시 만났다~


한탕주의를 못버린 충수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재벌회장 박달구의 어릴 적 첫사랑 꽃님이 찾기! 꽃님이가 쭈그렁할망구가 되어 살아있다는 ‘동백섬’을 찾아 배를 타지만, 딸기코를 한 음주운항 선장에 왼종일 토하고만 있는 길동무 기영까지 세트로 조난을 당하고 충수와 기영은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뜨는데… 그곳은 또! 마파도다!!!

‘동백섬’은 지도에도 없는 섬 마파도의 지리학적 이름이었던 것! 이 무지막지 할매들 가운데서 청순가련 소녀 ‘꽃님이’를 찾아야 한다는 ‘미션 임파서블’만으로도 벅찬데… 예전엔 그저 어느날 섬으로 굴러들어온 두 남자를 복(福)이라 생각하며 부려먹었던 할매들, 이번엔 전문타짜를 방불케하는 협공작전으로 쩜당 밭일 1시간짜리 ‘맞고’ 승부에서 약 6년 어치의 밭일을 따낼 정도의 고수가 되어있다.

마파도의 유일한 글 깨나 아는 지식인이었던 ‘회장댁’은 대책없는 치매끼에 툭하면 모른다고 잡아떼고, 괴력의 여장부 ‘여수댁’은 새로 마련한 소까지 가세, 그야말로 무적천하장군으로 부활! 마파도의 섹시할매를 자청하던 ‘마산댁’은 몸매관리 한답시고 날이면 날마다 마당에서 괴상한 체조에 빠져있다. 말은 안통해도 늘 미소지어주던 ‘제주댁’마저 전설의 타짜가 되어 현란한 손놀림을 과시한다. 거기에 늘 욕을 달고 살았던 ‘진안댁’의 사촌언니 뉴페이스 ‘영광댁’은 한 술 더뜨는 거친 입담을 자랑하며 충수와 기영의 마파도생활을 힘들게 하는데…

충수는 무사히 ‘꽃님이’를 찾을 수 있을까??
오늘도 곡괭이질이 시작된다……

【 Prologue 】

“이 놈의 팔자는 왜이리 섬이랑 꼬이는거야?”

애꿋은 물살에 휩쓸려 또 마파도에 들어온 충수!

“내 평생에 이런 억울한 상판때기는 첨 보는디…”
치매로 정신은 출타중, 오락가락 회장댁!

“니 눔이 우리 마밭을 날로 처먹었다는 그놈이냐?”
강렬한 언변의 뉴페이스 영광댁!

“어, 이 잡놈! 요 놈 여기 또 웬일이야?”
험악한 인상 업그레이드 여수댁!

“옴마야~ 미운정도 정이라고 이리 보니까 반갑네…”
궁둥이부터 쓰다듬는 마산댁!

“………(눈빛 찌릿~ 번개 같은 손놀림~)……”
말 한마디 없이 행동으로 갈궈주는 제주댁!

“우리 배오면 나갈 거 아니예요?”
덩달아 마파도 신세가 된 도시촌놈 기영!

“야 이, 씨부럴놈아! 너 또 뭐 처먹으러 들어왔냐?”
걸출한 입담은 그대로인 진안댁!


그들의 오지게 빡센 인연(?)은 끝나지 않았다!!!



【 About Movie 】

더 강력해진 그녀들의 귀환!

2005년 개봉, 전국 3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빅스타의 티켓파워가 아닌 소재의 독창성, 맛깔스런 중견 연기자들의 연기, 차별화된 코믹요소의 부각으로 흥행신화를 이뤄낸 작품 <마파도>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속편영화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한국영화계, 전편의 컨셉만을 차용하거나, 심지어는 전편의 과거를 파고들어가는 프리퀄(prequel)까지 다양한 형식의 속편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파도2>는 전편의 캐릭터, 주연배우를 유지하되 한층 강력한 스토리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지닌 캐릭터, 새로운 얼굴을 덧붙였다. 전편에서 호되게 당했던 ‘충수’가 또다시 마파도에 가게 된다면? <마파도> 이후 몇 년이 지난 뒤, 엽기할매들은 어떻게, 얼마나 변했을까? 이것이 <마파도> 속편의 출발점이었다. 전편의 ‘끝순이찾기’보다 ‘미션’은 더욱 어려워지고, ‘할매들’은 더욱 강력해졌다. 먹여주고 재워줄 테니 일 좀 해달라고 갈구기만 하는 전편의 할매들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층 교묘하게, 더 악랄하게, 훨씬 강력하게 힘을 합친 그녀들을 만난다.

구수한 연기자들의 걸출한 시너지!
‘엽기할매’라는 이름하에 전국민의 사랑을 한껏 받았던 <마파도>의 할매들-여운계, 김을동, 김형자, 길해연, 김수미, 똥물목욕부터 산통닭구이까지 된통 당했던 사내 이문식이 다시 뭉쳤다. 그리고 여기에 ‘미스봉’([장미빛인생]) 김지영과 ‘삼순이남친’([내이름은 김삼순]), ‘폼생폼사 진정표’([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이규한이 가세, <마파도2>의 캐스팅파워는 그야말로 무한대. 이들이 만들어 내는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어울림은 <마파도2>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영화의 70% 이상이 마파도 세트인 전남 영광 동백마을에서 촬영되어, 그곳에서 동고동락한 배우들간의 호흡도 찰떡궁합이다. 눈빛만 봐도 상대의 리액션을 읽어내는 완벽호흡에 예측불허의 웃음을 자아내는 애드립까지 가세, 배꼽을 단속하며 웃게 하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을 뻐근하게 만드는 그들의 연기 내공은 <마파도2-동백아가씨>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마파도를 방문한 아주 특별한 출연진들!
<마파도2>에는 다양한 특별출연들이 등장, 영화의 중간중간, 예상치 않는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수를 다시 마파도로 들어가게 하는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재벌회장 ‘박달구’ 역에는 주현이 출연, 미치도록 보고싶은 ‘꽃님이’를 찾는 간절한 모습으로 드라마적 몰입을 끌어올린다. 음주운항의 무법선장 ‘마도로스 박’으로 등장하는 얼굴은 조형기. 거나하게 취한 딸기코분장으로 웃음의 기선은 제압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기선제압에 실패, 그의 배가 풍랑에 휩쓸려 ‘충수’와 ‘기영’이 마파도에 조난당하게 된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마파도 할매들에게 밉지 않은 수작을 거는 그의 모습은 맛깔나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파도 할매들의 각양각색 처녀시절은 다양한 TV드라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인혜가 일인다역으로 변신, 저마다 ‘살아온 이바구’가 대하소설 전집감인 할매들의 과거 모두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이 밖에도 마파도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뉴스 리포터 역에는 유정현 아나운서가 출연, 기상천외한 <마파도2>의 특별출연진은 일반적인 상상의 허를 찌르는 코믹함에 도전한다.

풍성한 인심, 살벌한 속사정이 판치는 섬 마파도 + @!
‘마파도’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그곳이 뭔가 심상치 않은, 이상한 일로 가득 찬 곳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섬의 느낌을 200% 살리기 위해 바로 바다와 인접한 전남 영광 동백마을에 세워진 마파도 세트는 할매들의 집 5채와 더불어 낫과 호미질이 쉴새없는 밭, 마당에 널어놓은 각종 해산물, 애지중지 기르는 염소와 닭, 그리고 새로 등장한 두마리 소들까지, 그야말로 섬마을로 완벽하게 제작되었다. 미술팀이 심사숙고를 위해 완성한 구수한 어촌풍경에 의상팀은 형형색색 할매들의 ‘몸빼패션’으로 컬러를 입힌다. 실생활에서는 누구보다도 스타일리쉬한 ‘스타’들이건만, 일단 마파도에 발을 들인 순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옷차림은 오직 하나! 꽃무늬 몸빼뿐이다.
이에 덧붙여 <마파도2>에서 카메라는 약 40년을 거슬러 할매들의 처녀시절로 돌아간다. ‘꽃님이’를 찾기위해 할매들의 젊은시절을 파헤치는 ‘충수’의 노력으로 각양각색의 과거를 공개, 할매들의 나이대에 따라 한옥마을부터 개화기뒷거리까지 펼쳐질 다양한 모습은 <마파도2>만의 달라진 NEW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다.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