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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이름으로 (2007) In the Name of the King : A Dungeon Siege Tale 평점 3.7/10
왕의 이름으로 포스터
왕의 이름으로 (2007) In the Name of the King : A Dungeon Siege Tale 평점 3.7/10
장르|나라
액션/판타지/어드벤처
독일, 캐나다,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5.14 개봉
127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우베 볼
주연
(주연) 제이슨 스타뎀, 레이 리오타
누적관객
<반지의 제왕>스케일, <300>의 카리스마를 압도하는
판타지와 익스트림 액션의 만남!

가장 위대하고 가장 막강한 영웅의 탄생
왕국의 운명이 그에게 달렸다!

자신의 출신 성분을 모른 채 평범한 농부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던 파머(제이슨 스타뎀 분)는 어느 날 악마의 주술사 갤리언(레이 리오타 분)이 지배하는 짐승 같은 크럭 군단의 침입으로 자신의 평화로운 마을인 스톤 브리지를 약탈당하고, 그로 인해 아들은 죽고, 그의 부인 솔라나(클레어 폴라니 분)마저 납치 당한다. 뒤늦게 왕의 군대가 출동을 하지만 이미 가족을 잃은 비통함으로 인해 비폭력을 숭배하던 파머는 자신의 부인을 구하기 위해 그의 멘토인 노릭(론 펄만)과 의형제인 바스티안(윌 샌더슨 분)과 직접 원정대를 결성한다.
한편 크럭 군단이 사방팔방을 침략하자 왕국의 마법사 매릭(존 라이스 데이비스 분)은 그들의 힘의 원천이 바로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마력의 소유자이자 권력에 굶주린 그의 오랜 라이벌인 갤리언임을 알게 되는데, 갤리언은 그의 흉악한 크럭들을 이용해 왕국을 점령하고 콘래드 왕을 대신해 자신의 하수인 격의 콘래드 왕(버트 레이놀즈 분)의 조카 펠로우 공작(매튜 릴리어드 분)을 왕좌에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왕의 군대가 마법사 갤리언의 크럭 군단과 교전하는 동안, 파머의 원정대는 아내를 되찾기 위해 무작정 크럭 군단을 추격하다가 위험한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크릭 군단의 습격으로 그만 노릭과 바스티안은 붙잡히고, 파머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지만 매릭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이후 기력을 회복한 파머는 아내와 그의 동료들을 구해내기 위해 매릭의 권유로 왕의 군대에 합류하게 되고, 대규모 전투 끝에 왕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자신이 바로 콘래드 왕의 30년 전 잃어버린 아들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파머는 자신의 출생비밀을 인정하지 않고, 왕의 곁을 떠나기로 하는데 왕의 조카 펠로우 공작이 반란을 일으켜 콘래드 왕을 독살하고 왕위를 차지하려 하자 그를 물리치고 매릭의 도움으로 왕위를 계승 받는다. 운명을 받아들여 왕국의 왕이 된 파머는 갤리언의 악의 마법으로부터 위대한 왕국과 사랑스런 아내를 구하기 위해서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는데...

[ About Movie ]

초대형 판타지와 익스트림 액션의 만남!
2009년, 판타지 액션블록버스터의 서막을 장식한다!

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롤 플레잉 게임으로 평가 받는 “던전시즈”. 전통적인 롤 플레잉 게임 룰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군더더기 없는 게임 플레이와 액션이 가득한 방식으로 게임의 수준을 엔테테인먼트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던전시즈”가 스크린으로 되살아났다. 폴 W 앤더슨, 사이먼 웨스트 등 흥행 감독들을 비롯해, 캐빈 코스트너, 피어스 브로스넌 등 원작에 매료된 유명 배우들의 러브콜이 수 차례 이어졌지만 방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쉽사리 영화화되지 못했던 <왕의 이름으로>는 원작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우베 볼 감독에 의해 마침내 영화로 완성되었다.

동명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하우스 오브 데드><얼론 인 더 다크> 등을 탁월한 영상 감각과 연출력으로 완벽히 재현하며 전세계적으로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왔던 우베 볼 감독은 원작을 충실히 따르는 동시에 자신만의 영상 미학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더해 <왕의 이름으로>를 완성도 높은 블록버스터로 탄생시켰다. 거기에 <트랜스포터><아드레날린24>등으로 이미 헐리웃 액션 히어로로 우뚝 선 제이슨 스타뎀이 합류해 최고의 파트너 쉽을 발휘, 원작의 디테일한 부분부터 스토리와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영상으로 창조해내며 자신이 연출했던 전작과 비교해 월등히 웅장하고 힘이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원작 게임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화려한 액션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영화적 재미까지 담아낸 <왕의 이름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터클 전투 씬과 다양한 캐릭터로 전대비문의 흥행기록을 남긴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강력한 블록버스터로 한국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헐리웃의 액션스타와 연기파 배우가 만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한 초호화 캐스팅
제이슨 스타뎀, 론 펄만 VS 레이 리오타, 버트 레이놀즈

베스트셀러 동명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한 판타지 액션 <왕의 이름으로>가 주목 받는 이유는 20년 동안 24개의 작품을 감독한 B급 액션의 거장 우베 볼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최고의 제작비가 소요된 것 외에도 원작의 다양한 캐릭터를 딱 맞게 연기한 화려한 출연진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설명할 필요 없는 헐리웃 최고의 액션 히어로 제이슨 스타뎀과 <헬보이>의 론 펄만, <터미네이터3>의 크리스티나 로켄 등 헐리웃 블록버스터에서만 볼 수 있는 액션스타들과 레이 리요타, 버트 레이놀즈, 클레어 폴라니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헐리웃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이 <왕의 이름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왕의 이름으로>에서 주인공 역할은 한 여자의 남편이자 어린 소년의 아버지였기에 원래 캐빈 코스트너와 피어스 브로스넌이 물망에 올랐지만 우베 볼 감독은 자신의 액션스타일에 맞는 젊은 액션 스타를 원했고, 당시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을 최종 선택했다. 영국 올림픽 다이빙 팀 출신으로 <트랜스 포터>와 <아드레날린24>에서 대부분의 액션을 스턴트 없이 보여준 제이슨 스타뎀의 카리스마와 육체적 능력을 다시 한 번 <왕의 이름>에서 보여주길 원했기 때문이었다.
사악한 마법사로 분해 특유의 악역 이미지를 보여준 ‘레이 리오타’와 헬보이의 기괴한 특수분장은 없지만 여전히 우직한 전사 ‘론 펄만’, 1970년대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성미의 상징이었던 ‘버트 레이놀즈’. 변치 않는 카리스마와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이들의 모습은 <왕의 이름으로>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그리고 등 TV시리즈가 아닌 스크린을 통해 오랜 만에 만나는 클레어 폴라니는 남편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내조의 부인을, <터미네이터3>의 여자 사이보그 크리스티나 로켄은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원정대에 합류하는 숲 속의 요정 역을 맡아 각각 개성 넘치는 연기와 매력을 발산한다.
캐릭터의 완벽한 소화와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배우들. 액션 스타들의 역동성과 연기파 배우들의 넘치는 개성의 조화는 <왕의 이름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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