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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2007) Cherry Tomato 평점 7.5/10
방울토마토 포스터
방울토마토 (2007) Cherry Tomato 평점 7.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5.29 개봉
102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정영배
주연
(주연) 신구, 김향기
누적관객
주저 앉고 싶은 순간,
내 곁에 이 아이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아빠가 없어졌어!
내가 손에 깍지까지 껴뒀는데…


칠순이 다 되어가는 박구(신구분)는 하루하루 폐휴지를 모으며 부모 없이 자신만 의지하는 그의 어린 손녀 다성(김향기분)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나마 조금씩 모아놓은 돈 마저 출감하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자신의 아들이자 다성의 아버지인 춘삼(김영호분)에게 빼앗기며 더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나마 유일한 생계활동 수단이던 리어카마저 철거를 하려는 철거반들과 이를 제지하려는 주민들의 사이에서 부서지게 되고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해져만 간다.

어떻게든 부서진 리어카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박구는 손녀 다성과 함께 철거의 시발점인 개발업자 갑수의 집으로 쳐들어 가지만 마침 갑수의 가족은 해외로 여행을 간 상태이고 집에 남겨져 있는 것은 갑수 내외가 아끼는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개 한 마리와 관리인 동훈 뿐이고 그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할아버지..어디 가면 안돼…

동훈은 갑수에 대한 인격적 복수의 수단으로 갑수가 애지중지 아끼는 개를 서서히 죽일 생각으로 개밥으로 주고 있는 갈비에 진드기 농약을 타기 시작한다. 이를 알리 없는 박구는 고기를 좋아하는 다성에게 개에게 주는 갈비를 몰래 훔쳐 먹이게 되는데…

[ABOUT MOVIE ]


할머니와 손자 = <집으로>
할아버지와 손녀 = <방울토마토> 감동은 다시 시작된다!

2002년 아무도 예측 못한 영화 한 편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신선한 충격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른바 가족 영화라는 이름으로 대박을 날린 화제의 작품은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정점을 보여준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이다.

시골에 홀로 사는 외할머니와 서울 손자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준 <집으로>는 당시 4백만 관객을 끌어들이며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후 충무로는 <가족>, <말아톤>, <안녕, 형아>, <맨발의 기봉이>, <마음이…> 등 꾸준히 가족 영화를 만들어 왔고 억지 코미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러운 웃음과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흥행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2007년 ‘한국의 다코타 패닝’이라 불리는 국민 손녀 김향기와 국민 할아버지 신구가 만났다. 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폐휴지를 모으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한 할아버지(신구)와 그의 6살난 손녀(김향기)의 작은 희망을 그린 <방울토마토>는 다시 한번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국민 손녀 김향기! 신드롬 일으키다!!
<마음이…> 깜찍한 연기로 전국을 감동시킨 최고의 아역 연기자 김향기 탄생!!
각종 CF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향기가 스크린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마음이..>는 성깔있는 오빠 ‘찬이’(유승호)와 한결 같은 강아지 '마음이'를 사랑하는 여동생 ‘소이’ (김향기)가 펼치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김향기라는 아역 연기자의 스타 탄생을 알린 작품이였다.

김향기, TV 드라마 <소금인형>으로 안방 시청자까지 사로잡다!!
SBS '소금인형'에는 '즈믄둥이'(2000년생) 김향기가 극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중 민현수(강지섭 분)의 딸 하나 역을 맡아 볼살이 통통하니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에 천역덕스러운 연기로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어른들도 하기 힘든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김향기의 똘망 돌망한 연기에 안방 시청자들은 또 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신인 가수 <마골피> 뮤직비디오로 김향기 신드롬을 일으킨다!!
데뷔전부터 화제를 일으킨 신인가수 마골피의 첫번째 싱글 '비행 소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일으키게 된다. 함께 등장한 동방신기의 미키유천, 슈퍼 주니어의 김희철, 강인, 신동 그리고 지오디의 박준영, 김장훈, 이루 등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한 김향기는 노래의 인기를 더하며 최고의 아역 연기자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리고…2007년 <방울토마토>로 국민 손녀가 된다!!
충무로 아역배우 캐스팅 0순위로 꼽히며 최고의 아역배우로 불리는 김향기는 <방울토마토>에서 또 다시 주연을 맡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집 나간 엄마와 행방불명된 아빠 때문에 할아버지에게 맡겨진 채 판자촌에서 자라는 6살 소녀역을 맡아 어린 나이라기에 믿기지 않을만큼 조숙함과 영민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깜찍한 외모와 성인 연기자를 넘어서는 연기로 전국민을 웃고 울릴 그녀의 매력이 다시 한번 보석처럼 빛을 발할 것이다.


64년 나이차를 극복한 신구-김향기, 최고령&최연소 커플 탄생!!
2007년 6월, <방울토마토>로 많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따뜻한 사랑을 안겨줄 신구, 김향기가 64년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나이차를 극복한 최고령&최연소 커플로 만났다.

1936년생인 신구는 연극으로 데뷔하여 수많은 TV 드라마와 영화 <거룩한 계보>, <박수칠때 떠나라>, <간큰가족> 등에서 조연배우로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CF에서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내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며 더 친근한 할아버지로 다가섰고 최근 중년배우들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충무로에서도 <방울토마토>로 40년만의 주연을 맡아 중년배우로서의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

2000년에 태어나 2살때부터 광고모델을 시작했던 이름만큼이나 너무 귀여운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차세대 아역배우로 커다란 주목을 받으며 스크린에 데뷔, 최근 sbs 드라마 <소금인형>과 마골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이제는 어엿한 국민손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친손녀, 친할아버지 사이라 믿어 의심치 않을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많아 촬영 당시에도 걱정하고 배려하는 등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김향기는 "촬영하면서 할아버지가 너무 많이 챙겨줬어요. 추운날 촬영했는데 따뜻하게 이불도 덮어주시고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잘해주셨어요." 이에 신구 역시 "향기가 너무 어리고 둘이 끌고 가는 영화니까 이거를 소화해 낼 수 있겠나 싶어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어린게 요구하는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하는 걸 보면서 참 신통하고 재능이 많아요."라며 김향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 앞에는 무려 64년이라는 세월이 놓여있지만 카메라가 돌아가자 세월의 흔적은 이내 사라져 버린 <방울토마토>는 많은 이들에게 가슴 아픈 사랑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니들이 연기를 알아?' 국민 할아버지 신구!
연기 인생 40여년만에 <방울토마토>로 스크린 첫 주연!!

1962년 연극 '소'로 무대에 오른뒤 TV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연기자인 신구가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CF와 SBS TV <웬만해선 이들을 막을 수 없다>로 제 8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국민 할아버지로 자리잡는다

<거룩한 계보>, <박수칠 때 떠나라>, <간큰가족>, <반칙왕> 등 영화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던 그가 연기 생활 44년 만에 <방울토마토>로 첫 영화 주연을 맡았다. 철거 직전 판자촌에서 폐휴지를 모아 손녀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는 할아버지 역을 맡은 신구는 그동안 영화에서 비중 높은 조연을 맡았는데 "연기생활 40년만에 처음으로 주연이란 것도 해본다.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르는데 내 모든 걸 연기에 몰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극중 신구는 가진 것 없지만 고집스럽고 무엇에도 주눅 들지 않는 인물로 부모 없이 자라는 손녀에 대한 애정만큼은 남다른 할아버지 캐릭터를 연기하며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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