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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이야기 (1953) Tokyo Story, 東京物語 평점 8.5/10
동경 이야기 포스터
동경 이야기 (1953) Tokyo Story, 東京物語 평점 8.5/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8.16 개봉
13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오즈 야스지로
주연
(주연) 류 치슈, 히가시야마 치에코, 하라 세츠코
누적관객

2차 세계대전 후.
결혼하여 도쿄에 살고 있는 자식들을 만나기 위해 노부부가 상경한다.
의사 장남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둘째 딸은 곧 부모님의 방문을 부담스러워하고
바쁜 일상을 핑계로 소홀히 대한다.
전쟁 중 남편을 잃은 며느리 노리코만이 노부부를 극진히 모시는데…

2차 세계대전 후, 변화하는 가족관계와 소외된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사회를 그린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1953년작이다. 오즈 영화미학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2012년 영국의 『사이트 앤드 사운드』가 전세계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한 ‘가장 위대한 영화’ 감독선정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즈 야스지로 감독 본인이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작품으로 그의 절제된 형식미학이 돋보이는 수작 중의 수작이다. 작은 도시에 막내딸과 살고 있는 노부부가 동경에 있는 자식들을 만나러 가면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이 오즈 특유의 ‘다다미 쇼트’라 불리어지는 바닥에서 60cm정도 떨어진 높이에 고정된 카메라를 통해 그려진다. 오리지널 네거티브가 화재로 소실되어, 손상된 인터 네거티브 필름에서 인터 포지티브 필름을 만든 후 이 필름에서 2012년 디지털 복원되었다.
(한국영상자료원)

제2차 세계대전의 와중에서 5남매를 키워낸 노부부가 전쟁이 끝나고 이제는 모두 결혼하여 도쿄에 살고 있는 장남과 장녀를 방문한다. 전쟁으로 피폐화된 일본사회에서 자신들의 삶을 지탱하기에도 벅찬 자식들은 노부모의 방문을 부담스럽게 받아들이며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대한다. 그러나 전쟁통에 남편을 잃은 며느리 노리코만은 그들에게 정성을 다한다. 노부모는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폐를 끼치기 싫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얼마 후 자식들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을 찾지만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서둘러 도쿄로 돌아간다. 노리코만이 혼자 남아 시아버지를 위로하는데 시아버지는 죽은 아내의 시계를 노리코에게 주며 새 출발을 하라고 권한다.
(2004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오노미치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출가한 자식들이 살고 있는 도쿄로 여행을 간다. 도쿄에는 큰 아들의 가족과 큰 딸의 가족, 그리고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둘째 아들의 아내인 며느리가 있다. 노부부의 도쿄 여행을 통해 전후 일본의 변화하는 가족관계, 사회상 그리고 인생의 문제를 따뜻한 듯 하면서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 보는 영화. 세계 영화사에서 언제나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한편으로 꼽히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대표작.
(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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