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2006) Heavenly Forest, ただ、君を愛してる 평점 8.6/10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포스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2006) Heavenly Forest, ただ、君を愛してる 평점 8.6/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8.15 개봉
11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신조 타케히코
주연
(주연) 타마키 히로시, 미야자키 아오이
누적관객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 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나버린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를 계속 기다리던 마코토(타마키 히로시). 2년 후 그에게 온 것은 시즈루의 편지 한 통이었다.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거리, 그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러나 그 앞에 나타난 것은 시즈루가 아닌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전, 대학 입학식 날
콤플렉스 때문에 입학식에 결석한 마코토는 번잡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시즈루와 우연히 마주친다. “여기선 건널 수 없으니까 저쪽에서 건너는 게 좋을 거야” 사진이 취미인 마코토는 조금은 별난 행동을 하는 그녀를 향해 무심결에 셔터를 누른다.

둘 만의 숲
늘 약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마코토, 다른 사람보다 냄새를 100분의 1밖에 못 맡는 시즈루. 대학생활이 익숙치 않은 둘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된다. ‘출입금지’간판을 매일 넘으며 캠퍼스 뒷 편 숲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간다.
언제나 함께 있어도 시즈루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 마코토. 그는 같은 과에서 인기가 많은 미유키를 짝사랑하고 있다.
시즈루는 마코토 앞에 성숙한 여자가 되어 보이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성장해 마코토가 놀랄 정도로 괜찮은 여자가 될 테니까. 그 때 후회해도 몰라.”

생일 선물
시즈루는 마코토에게 엉뚱한 부탁을 한다. “생일선물로 나와 키스해 줄래?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할 사진의 모델로서 말이야.” 늘 함께 갔던 캠퍼스 뒷 편 숲에서 두 사람은 첫 키스를 하게 된다. 그 후 강의를 들으러 서둘러 가는 마코토를 향해 시즈루가 혼자 말하듯 조용히 내뱉는다. “있잖아, 마코토… 방금 전 그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그 날 밤 그녀는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란 짧은 메모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 Aboout Movie ]


슬프고 따뜻한 대학생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
사랑받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것의 근사함에 대하여…

대학생 청춘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가슴 아픈 이야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사랑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랑하는 사람만을 바라보는 밝고 순수한 여자와 늘 함께 있었던 사람이 떠난 후에야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람만을 기다리는 남자를 그리고 있다.
신죠 타케히코 감독의 의도처럼 영화는 사랑받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것의 근사함을 가슴 깊숙이 따뜻하게 전해준다.
영화를 본 후 관객은 주인공들과 같은 순수한 사랑에 대한 동경과 지금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는 애틋함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원작자 이치카와 타쿠지의 소설
<연애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 영화화!

원작은 소설, 영화, 드라마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사회현상으로 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작가 이치카와 타쿠지가 쓴 소설이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연애사진>에 이은 소설로 <연애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는 2003년 출판된 이후 “이토록 감동적인 책은 처음 읽었다”, “책을 읽는데 슬픔에 젖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등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20만부가 넘게 팔리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일본 최고의 배우와 스탭이 만났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현재 일본의 최고 인기배우로 자리매김한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마키히로시와 2005년 대히트한 영화<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 최근 최근 연극, 영화, 모델로 주가상승중인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의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또한 감독은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등 히트작 드라마를 연출했던 신죠 타케히코이며, 각본은 <연애소설> <태양의 노래>의 반도 켄지, 음악은<여왕의 교실> <노부타를 프로듀스>의 이케 요시히로가 맡았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캐스팅과 스탭의 구성만으로도 영화를 기대케 하는 작품으로 일본개봉 당시 큰 이슈가 되었다.


1인 3색의 미야자키 아오이 – 소녀에서 여인으로
영화<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 미야자키 아오이는 대학생임에도 소녀로 정체되어 버린 모습과 사랑에 눈을 뜬 순간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한 모습, 마지막 성숙한 한 여자로서의 완벽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세 사람의 시즈루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시간이 흐르고 사랑을 키워나가면서 소녀에서 어른으로, 완벽한 여자로 변한 모습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슴 시릴 정도로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동경과 뉴욕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
영화 속 주요 배경으로 설정된 동경과 뉴욕의 장면. 그 장면들을 가장 아름답고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2005년 8월 일본에서 1차로 촬영을 마무리하고, 다시 12월 실제 크리스마스시즌의 뉴욕에서 촬영을 진행하였다. 동경에서 촬영 된 ‘천국의 숲’은 마치 영화를 위해 존재하는 공간처럼 보일 정도이다. 둘 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장소이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키스의 장소인 ‘천국의 숲’공간은 영화의 분위기를 압도한다. 또한 뉴욕 야경은 영화 속 클라이맥스에 걸맞게 아름다운 장면들로 담겨졌다. 특히 영화<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한 장면으로도 유명한 맨하탄 브릿지 앞 강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돋보인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의 아름다운 영상은 2007년 견우의 뮤직비디오 ‘발걸음이 들려오면’을 통해서 이미 한국에 소개된 바 있다.


영화의 제목을 바꾼 오오츠카 아이가 부른 주제가
주제가는 일본 여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오오츠카 아이의 ‘연애사진’으로, 작품이 가진 애틋하고 온화한 감수성을 완벽하게 뒷받침하는 노래가 완성되었다. 영화의 제목은 주제가로부터 착안,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결정되었다. <천국의 숲에서 너를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제작 중이었으나 노래의 후렴구인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를 들은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영화제목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결정된 것이다.

“원작을 읽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라는 말이 맴돌았다. 바로 내 마음 속에 간직되어 있던 사랑이야기였다.”- 주제가 가수 오오츠카 아이

“주제가를 듣자마자 눈물이 글썽거렸다. 가사, 멜로디, 목소리, 그 모든 것이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심금을 울리는 노래였다. 영화의 제목이 이런 과정을 통해 나오다니 일견 사소한 듯 하지만, 이것 역시 이 영화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기적의 시작인 것 같다.” – 원작자 이치카와 타쿠지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