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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2006)
Flyboys | 평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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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2006) Flyboys 평점 8.2/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전쟁
영국,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8.30 개봉
12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토니 빌
주연
주연 제임스 프랭코
누적관객
1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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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제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공중전이 펼쳐지고 수백 만명이 목숨을 잃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미정부는 참전을 결정하지 않는 가운데, 연합군의 약세는 피할 수 없어 보이는 상황인데...

한편, 가업으로 내려오던 목장을 잃고 혼란스러운 카우보이 롤링스는 젊음과 열정을 의미 있는 곳에 쏟고 싶어 연합군에 자원, 프랑스로 향한다. 그곳에는 출신과 나이, 인종은 다르지만 같은 꿈을 위해 모인 7명의 젊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자유와 꿈을 위해 명예롭게 하늘을 나는 미국인 최초의 전투비행단 ‘라파에트 비행단’ (Lafayette Escardrille)을 만들고 전투에 투입된다. 아직 서툰 비행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독일군을 상대로 맹렬하게 그 어떤 연합군보다 용기있는 전투를 벌인다.

하루 하루가 위태로운 전장의 생활 중에서도 롤링스는 아름다운 여인 루시엔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팀에서도 에이스로 자리잡아간다. 그러나 독일군은 프랑스 전토를 불태울 가공할 위력의 폭탄을 싣고 파리를 향해 시시각각 다가온다. 롤링스는 무방비 지대에 홀로 남겨진 루시엔을 구하고 싶은 안타까움과 치열한 전투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 Intro ]

공중전의 역사를 다시 쓴다! 세계 최대의 치열했던 공중전이 완벽하게 되살아난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한지 10년 후, 비행기는 세계 1차 대전의 시작과 함께 가장 현대화된 전쟁의 무기로 발전하며 이전까지의 전쟁과는 다른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당시최초의 공중전은 가히 육박전이라 할 만큼 치열하게 펼쳐졌다. 하늘에서 적군 조종사의 숨소리가 들리고 피가 튀는 당시의 전쟁은 세계 최대의 공중전이라 할 만큼 대단하였다. 많은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방향을 잃고 충돌하기도 하였고, 단 한 발의 총격으로 격추되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영화들이 현대화된 공중전투를 사실감 있게 다루었지만, 당시의 치열하였던 전투는 감히 누구도 제대로 스크린에 옮기지 못하였다. 그 만큼 철저한 고증과 기술력 이 아니고서는 당시의 전투를 스크린에 되살리기는 어려웠기 때문. <라파예트>의 제작진의 열정이 이루어낸 영상은 가히 세계 최대의 공중전의 한 복판을 느낄 수 있을만큼 사실적이고 생생하다. 당시의 전투기와 그들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전술이 치열한 공중전 속에서 펼쳐진다. <라파예트>를 통해서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의 용기와 꿈, 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파예트’의 의미
프랑스 라파예트 장군 (General Lafayette)은 프랑스 귀족 출신으로 1777년 미국의 독립전쟁에 참여해 워싱턴과 함께 영국에 대항하며 미국의 독립을 이끈 인물이다. 미국과 프랑스에서 ‘두 세계의 영웅’으로 환호 받으며 우리나라의 맥아더 장군만큼이나 존경을 받았다. 140년이 지난 1917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38인의 미국인들은 조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합군 소속의 프랑스 군에 자원하여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 비행단은 자유와 명예를 위해 독일군과 싸우면서 미국 독립 혁명 당시 조국을 위해 싸웠던 프랑스와 미국의 영웅인 라파예트 장군의 이름을 따 ‘라파예트 비행단’이라 이름 지어졌다. 미국 최초 전투기 조종사들의 숨막히는 전투일기를 그리고 있는 <라파예트>는 당시 비행사들의 꿈과 우정, 사랑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라파예트 비행단 (Lafayette Escardrille)
평균 생존 기간 21일… 치열했던 사상 최대의 공중전 속에서 하늘을 날고자 했던 미국 최초의 전투비행단

1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위해 하늘을 선택한 미국 최초의 전투비행단. 전쟁 기간 중 38명의 젊은이들이 부대에 지원했으며, 그들 중에는 하버드대를 다니던 사람, 대부호의 아들, 흑인 등 다양한 인종, 계급이 존재했고, 일부는 십대들도 있었다. 하늘을 날고자 하는 평생의 꿈과 자유를 위한 용기가 그들을 하늘로 날게 했지만, 기술적으로 신식화된 독일군은 그들에게 버거운 상대였다. 또한 6주의 훈련만으로 곧바로 적진을 향해 날아가 싸워야만 했기 때문에 출전이 죽음을 의미할 정도로 대부분 하늘에서 죽음을 맞이하였고, 부대원들의 평균 수명은 고작 21일이었다.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명예로운 전투는 적군에게 전설과도 같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이들은 전쟁 중 프랑스를 지켜내며 수많은 독일 전투기를 격추 시켰다. 살아남은 인원들은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국이 참전을 결정하자 대부분 자국의 항공대로 돌아가 활약을 계속하였다.




[ About Movie ]

1. <라이언 일병 구하기>, <블랙 호크 다운>… 이제까지 본 전투장면 모두 잊어라!

그 어떤 전투보다도 치열했던 세계 최대의 공중전!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그 시대를 <인디펜던스 데이>의 제작군단이 실제 이 시대 최고의 파일럿들의 화려한 비행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CGI(Computer Generated Image: 컴퓨터 화상 조작)를 통해 완벽하게 재창조해냈다. <라파예트>를 통해 세계 최대의 공중전이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하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적군에게 공포였던 역사 속 전설의 에이스! 스크린 속에서 되살아난다!!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라파예트>에는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긴 전설의 전쟁 영웅들이 등장한다. 세계 1차 대전 중 실제 라파예트의 전설적인 에이스였던 ‘폭격기 프랭크 루크’는 영화 속에서 주인공 ‘롤링스’ 로 되살아났다.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독일전투기를 격추시키며 당시 연일 언론의 1면을 장식했던 라울 루프베리는 극 중 ‘캐시디’로 등장한다. 그 밖에도 흑인 역사에 길이 남을 최초의 흑인 미국 전투비행사 유진 불라드와 독일의 전쟁 영웅 '붉은남작' 만프레드 폰 리흐토펜의 모습도 영화 <라파예트>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3.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 라파예트의 감동실화가 공개된다!
6주의 훈련만으로 곧바로 공중전에 투입되어 사상 최대의 공중전을 치뤄야만했던 라파예트 비행단. 각기 출신과 성분은 달랐지만 평생의 꿈이였던 하늘을 향한 그들의 열정은 모두 같았다. 평균 수명이 21일에 불과했던 그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의 감동이 스크린을 통해 펼쳐진다.


4. 치열한 전투 속에 피어난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
매일 동료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비행단의 에이스와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남겨진 프랑스 여인의 애절한 사랑… 말은 통하지 않아도 그들은 느끼고 있었다! 전쟁의 화염 속에서 우연이 만나 기약없는 이별을 해야했던 영화보다 극적인 그들의 가슴 아린 사랑이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적신다.




[ About True Story ]

영화 <라파예트>에는 실제 역사 속에서 적군에게 공포의 대상이였던 하늘의 에이스들이 등장한다. 빛나는 전투를 펼쳤던 세계 최고의 에이스들의 감동 실화!!

프랭크 루크 (Frank Luke) : 고독한 카우보이 – 공인 격추 기록 18대 (비공인 24대)

그는 ‘라파예트’비행단에서 가장 개성있는 인물들 중 한 명이었다. 미국 명예훈장과 1차대전의 에이스로 뽑힌 그의 전설은 여러 책에서 드러난다. 언론은 그를 ‘폭격기’, ‘고독한 카우보이’ 라 이름 지을 정도로 무모하고 외롭게 적진에 뛰어드는 능력있고 용기있는 전투 비행사였다. 1918년 9월 12일부터 단 17일 동안 그는 21대의 기구를 떨어뜨리는 대기록을 달성하여 전설이 되었다. 1918년 9월 29일 독일군에게 격추되어 적진에서 최후까지 독일군과 싸웠으나 결국 전사하였고, 1919년 독일의 문서를 통해서 그의 최후가 미국에 공개되었다. 미국 정부는 1919년 그에게 의회 명예훈장(Congressional Medal Of Honor)을 수여하고, 아리조나에 생겨난 군 비행장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영화 속에서는 제임스 프랭코에 의해 ‘블레인 롤링스’로 재현된다

라울 루프베리 (Raoul Lufbery) : 미국 최초의 에이스 - 공인 격추 기록 17대 (비공인 31대)
그 역시 그 시대의 또 다른 전설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으로 시작된 그의 비행은 적군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1916년 10월 라파예트의 첫 에이스가 된다. 종종 혼자 비행하면서 수 많은 적을 명중시켜 절대적인 대담무쌍함으로 명성을 드높였고, 독특한 전략으로 적기를 격추시키며 그의 이름을 딴 '러프베리 원형진'이라는 방어대형도 창안해내었다. 1918년 5월 19일, 독일 정찰기들을 추격하여 낭시 부근에서 전투를 벌이던 러프베리의 기체는 적탄에 맞아 불이 붙기 시작했고, 러프베리는 60m상공에서 불타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최후를 맡게 된다. 아군의 운명이 걸린 전투에서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 프랑스, 미국, 영국군 모두가 애도하였다. 극 중 마틴 헨더슨이 연기한 리드 캐시디로 부활한다.


유진 불라드 (Eugene Bullard) : 인종차별에 맞서 하늘을 선택한 최초의 흑인 전투비행사
조지아주의 콜롬비아에서 노예로 태어난 그는 인종차별에서 벗어나고자 유럽에서 복싱선수로 활동하다 입대하였다. 그는 육군 외인부대에 입대하여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무공 십자훈장을 받고 라파예트 비행단에 입단하였다. 비행단 중 끝까지 살아남은 몇 안돼는 대원으로 훗날 미공군에 의해 예비역 공군 소위의 자격을 얻게 되고 미국 역사에 최초의 흑인 전투기 조종사로 기록된다. 압둘 살리스가 연기한 유진 스키너는 <라파예트> 캐스팅 중 가장 유사하게 그려낸 인물이다.


실화라서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픈 전쟁 속 사랑 이야기!!
전투 중에 ‘라파예트’의 에이스 블레인 롤링스는 전쟁 중 가족을 잃고 어린 조카들과 함께 마을에 살고 있는 청춘하고 아름다운 프랑스 아가씨 루시엔 달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롤링스는 사랑에 빠지면서 희망과 행복의 순간들을 발견하고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영향을 미친 전쟁의 암울한 대가를 몸소 깨닫게 된다. 전쟁은 그들의 사랑 또한 오래 지속할 수 없게 만든다. 롤링스와 루시엔은 다가오는 폭격을 피해 기약할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고…. 이상주의와 자유를 뒤로 한 채 오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롤링스는 죽음에 맞서 다시 하늘로 향한다. 실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펼쳐졌던 롤링스와 루시엔의 아름다운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은 실화 이기에 우리들 마음속에 한층 더 와 닿는다.




[ Production Note ]

세계 최대의 공중전, 완벽한 재현을 위한 무모한 도전!!

1. 감독 토니 빌, 배우 제임스 프랭코, 모두 실제 비행사!

연출을 맡은 감독 토니 빌은 이미 14살 때 고등 비행술 자격증을 딴 비행기광! 제작진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유일하게 떠오린 감독이 바로 토니 빌이었다. 그는 비행기 자격증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에서 세계 1차 대전에 관련된 가장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과정에서 또한 주인공을 맡은 제임스 프랭코 역시 라파예트의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혹독한 과정을 통해 비행기 조종자격증을 땄다.
그는 실제 촬영에서 전설의 라파예트 비행단을 이끄는 에이스 역할을 위해서 직접 공중장면을 연출하며 열정과 연기력으로 제작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2. 실제 세계적인 에어쇼의 에이스 선수들 대거 출연!
영화에서 비행과 공중 장면을 책임지고 있었던 파일럿들은 국제 에어쇼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던 실제 에이스들! 영국 자유 곡예 대회 8회 챔피언을 지낸 알리스터 케이와 전세계 거의 모든 군용기로 에어쇼를 펼쳤던 레이 한나 등이 공중 연기를 펼쳤고, 미국 최고의 곡예비행을 자랑하는 조종사 데이빗 엘리슨은 실제 라파예트 대원으로 출연하여 배우 못지 않은 연기를 펼쳤다. 전세계 최고의 비행사들의 화려하고 아찔한 실제 비행을 통해 관객들에게 라파예트 비행단들이 경험했던 전례없는 스릴과 위험을 완벽하게 전달해줄 것이다.




[ Special Tip ]

마지막 신사들의 전쟁!! 치열하지만 품위있는 고공 전투!!

끔찍하고 무질서한 지상전과 달리, 세계 1차 대전의 고공 전투는 품위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것은 젊은 지원자들 중 많은 수가 좋은 교육을 받았고, 귀족 또는 아이비 리그 졸업생들 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 새로운 전투는 조종사들의 일대일 싸움으로 하늘에서 서로 교전수칙을 정해놓고 그 것을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당하게 싸우는 것은 중세시대 기사도 정신을 이어가는 듯해 마지막 신사들의 전쟁이라고 불리었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사상 최대의 공중전투!
<라파예트>를 통해 공개되는 그들의 전투 방식!

1. 적군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릴 수 있는 문양을 전투기에 새겨 넣어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당시 대원들은 주로 가문의 문양이나 적을 압도할 만한 동물 등을 그려 넣었다.

2. 전투중에 상대방의 총탄이 떨어졌을 경우나 지상으로 불시착한 경우에는 눈 앞에 적이 있어도 죽이지 않았다. 당시의 공중전은 중세 시대 기사의 결투와 유사하여 명예는 목숨과도 같았다. 항공 역사가들은 당시의 전투를 ‘마지막 신사들의 전쟁’으로 기록하였다.

3. 비행사들에게는 낙하산 등 탈출 장비도 일체 주어지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탈출한다는 것 자체가 불명예였다. 그들은 출격할 때 항상 권총을 챙겨서 죽음의 순간이 오면 도망치거나 적에게 죽음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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