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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넌트 (2006) The Covenant 평점 5.6/10
커버넌트 포스터
커버넌트 (2006) The Covenant 평점 5.6/10
장르|나라
액션/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5.17 개봉
9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레니 할린
주연
(주연) 스티븐 스트레이트, 로라 램지, 세바스찬 스탠
누적관객
<클리프행어><딥 블루 씨> 레니 할린 감독의 초자연 액션 스릴러!

미래를 지키려는 자와
부수려는 자,
진실과 복수가 충돌한다!

추방당한 자의 후손이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1692년, 미국 매사추세츠 지역의 입스위치 마을에 신비한 힘을 타고난 다섯 가족이 있었다.
이들은 침묵의 서약을 하지만, 이들 가족 중 욕망을 이기지 못한 한 가족이 추방당하고 이후 이들 가족 모두의 혈통은 자취를 감춘다.

시간은 흘러 현재, 엘리트를 위한 스펜서 기숙 학교의 새학기가 시작된다.
입스위치 마을에서 침묵의 서약을 했던 가족들의 후손인 케일럽은 신비한 초능력의 소유자로 입스위치의 아들들이라 불리우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개강파티에 참석하고, 그 곳에서 사라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이 파티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케일럽과 친구들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이후 케일럽과 친구들은 자신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초능력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라에게도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전학생 체이스 콜린스가 있는데, 그는 바로 입스위치 마을에서 추방당했던 가족의 후예로서 선조들의 복수를 위해 돌아온 것이다. 이제 케일럽과 체이스는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는데...

【 About Movie 】


영화 <커버넌트>는 초능력을 가진 십대들을 주인공으로 한 아론 콜레이트와 톤 로드리게즈의 그래픽 소설을 대형스크린으로 옮겨온 초자연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 영화는 쟁쟁한 아이돌 스타 후보들로 출연진을 구성하였는데, 롤랜드 에머리치 감독의 에 출연중인 스티븐 스트레이트가 주인공 케일럽 역을 맡았고, <레드 도어스(Red Doors)>의 세바스챤 스탠, <쉬즈 더 맨>의 로라 램지, <존 터커 머스트 다이>의 테일러 키치, 찰스 벡스터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피스트 오브 러브(The Feast of Love)>를 촬영중인 토비 헤밍웨이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은 <다이 하드 2>, <딥 블루 씨>, <클리프 행어> 등을 감독했던 레니 할렌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681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885만불의 수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Production Note 】


그래픽 소설에서 영화화

초능력의 기원은 불분명하여 ‘저주의 책’에도 나오지 않지만 능력을 숙달한 이들은 늘 추적을 당해왔다. 17세기 중엽, 마녀 사냥을 피해 영국과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대거 건너왔다.
초능력을 지닌 자들의 박해가 매사추세츠 전역으로 퍼지자 입스위치 가문들은 침묵의 서약을 맺었고, 그 덕에 300년간 무사히 지내왔다.

그리고 현재, 곧 18세가 되는 주인공 케일럽. 그는 초능력을 승격하고 나면 현재보다 1000배는 더 강해지며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는 엄청난 유혹의 힘을 견뎌내야만 한다.

영화 <커버넌트>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아론 콜레이트와 톤 로드리게즈의 그래픽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초자연 액션 스릴러물이다.
최근 영화들 중 그래픽 소설을 영화화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씬시티> <브이 포 벤데타>를 들 수 있다.

만화가 최초로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한 곳은 영국이었다. 목판화로 제작된 전단지가 그림을 이용한 최초의 매스컴 역할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전단지 형태로 제작됐던 초기 만화는 끔찍하게도 교수형이나 화형 형태로 진행됐던 공개처형 사건에 대한 인상을 기념품으로 팔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에 발행인들은 점차로 유머를 다룬 인쇄물이 팔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단지에는 유명인을 희화화한 캐리 커처와 재미있는 그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림들은 연재 형식을 갖추고 익살스러운 대사가 들어있어서 '익살스럽다'는 뜻의 '코미컬(comicals)'이라고 불렸다. 이것의 줄임 말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만화'라고 부르는 '코믹스(comics)'다. 이것을 시작으로 1935년부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코미디 만화가 등 장해 전성기를 맞는다. 이후 주먹 세계와 범죄를 다룬 모험만화와 여성의 관심사를 반영한 여성만화가 하나의 영역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60년대 말에 이르러 히피 문화에 영감을 받아 급진적이고도 혁신적인 언더그라운드 만화 '코믹스(comix)'가 등장한다. 'comix'라는 이름은 X등급이란 뜻을 강조하기 위한 이름으로 'comix'는 주로 마약ㆍ반전운동ㆍ록음악ㆍ섹스와 같은 문제를 주로 다뤘다.
오늘날에는 만화와의 관련성 대신 그것이 소설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그래픽 소설'이 등장할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만화들이 발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2003-01-10 16:30 참조)

미국 만화 시장은 크게 코믹스(Comics)와 그래픽소설(Graphic novel)로 나뉜다. 코믹스는 한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잡지 형태의 컬러만화이며 그래픽소설은 책 형태의 흑백만화다. 2005년 미국 만화 시장 규모는 5000억 원이라고 하니 앞으로 그래픽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더 만들어질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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