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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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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 (2006) Waters, ウォ-タ-ズ 평점 7.6/10
워터스 포스터
워터스 (2006) Waters, ウォ-タ-ズ 평점 7.6/10
장르|나라
코미디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9.14 개봉
107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니시무라 료
주연
(주연) 오구리 슌, 마츠오 토시노부, 스가 타카마사
누적관객
상쾌120% 최강 꽃미남이 온다!
청춘 호스트 무비

당신을 여배우처럼 모시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꽃미남, 멋진 시나리오, 그리고 바닷가의 호스트바!


아무도 봐 주지 않는 공연에 좌절하는 거리 공연가 료헤이를 비롯한 7명의 젊은이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마지막 희망을 찾아 호스트 클럽으로 흘러 든다. 큰 돈을 벌어 보겠다며 보증금까지 내고 어렵게 들어온 곳이지만 점장은 이미 돈을 갖고 사라진 뒤. 절망에 빠진 그들에게 건물의 원래 주인을 자처하는 카타기리가 나타나고, 그의 권유로 7명은 힘을 합쳐 호스트 클럽 'DOGDAYS'의 문을 열게 된다. 실수연발, 새내기 호스트들의 고군분투가 계속되던 중 카타기리의 손녀 치카가 심장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치카를 위한 새내기 호스트들의 최고의 물 좋은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Prologue

여러분, 최고의 접대를 아십니까?
그건 여성들을 배우처럼 모시는 겁니다.

배우라고요?

어느 사진 작가가 여성은 모두 배우라고 했지만
거기엔 조건이 있어요.

조건이라뇨?

좋은 무대와 멋진 남성, 그리고 좋은 시나리오가 필요하죠.
그렇다면, 여성은 누구든 멋진 배우가 될 수 있죠.


정말,
여성들 속의 보석 같은 마음을 찾아 내 주는,
그런 호스트들이 있다면 멋지겠죠?




Chapter 1.

설명하긴 어렵지만…
결국, 거리든 호스트클럽이든
관객을 즐겁게 한다는 점에선 같은 게 아닐까요?


최근 일본은 호스트 붐이다. 가부키초의 호스트클럽이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호스트를 소재로 한 만화, TV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쉽게 볼 수 있고, 호스트들이 직접 출연하는 오락 프로그램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주간 만화 잡지 '영점프'에 2003년부터 연재되던 '야오(夜王)' 라는 만화는 폭주족 출신의 남자가 호스트업계에 뛰어들어 넘버원이 된다는 호스트 무용담. 단행본으로 발간되어 200만부 가까이 팔리는 대히트를 기록한 이 만화는 일본의 호스트 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올 초에는 원작을 옮긴 드라마가 방영 돼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샐러리맨은 벌 수 없는 돈을 손에 넣고 싶다는 계산에서, 혹은 여자 아이에게 인기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다양한 이유로 호스트 업계에 뛰어들고 있는 젊은이는 가부키초에서만 무려 연간 1만 명이라고 한다.
어두운 환락가의 이미지가 아닌, 지친 여성들을 위로해주는 자상한 남성의 이미지를 현대의 여성들은 호스트에게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호스트 열풍의 일본에 드디어 호스트를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가 나타났다. 새내기 호스트클럽을 열고 좌충우돌하는 7명의 젊은이들의 얘기인 <워터스>는 독특한 소재를 스크린으로 끌어들여, 열혈 청춘의 풋풋한 열정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Chapter 2.

이 돈을 밑천으로 호스트 클럽을 해 보는 건 어때요?
저희끼리 호스트 클럽을요?
이런, 일이 커져버렸네.
하지만 뭐, 이런 것도 괜찮겠지!


호스트를 소재로 하고 있긴 하지만, 이 영화는 '호스트' 라는 직업을 내세워 눈요기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밤의 세계를 무대로 하여 No.1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경쟁과 음모도 없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힘을 합쳐 호스트 클럽을 열게 된 7명의 젊은이들을 통해,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별 볼일 없는 거리 공연가, 더 이상 농구를 할 수 없는 농구 선수, 하루 아침에 회사가 망해버린 잘나가던 청년 실업가, 횡령죄를 뒤집어 쓴 전직 은행원.. 여기, 인생에 쓴 맛을 보고 좌절한 젊은이들이 있다. 저마다의 부푼 미래를 설계하는 청춘들에게 쓰디 쓴 고난은 몇 번이고 찾아오는 법. 그 해 여름, 그들을 찾아 온 좌절은 호스트클럽을 운영하게 된다는 다소 엉뚱한 전개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 그 경험은 그들 가슴에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그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 준다.



Chapter 3.

넘버원에게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어야 돼


<워터스>는 우연히 호스트 클럽을 운영하게 되는 젊은이들이 그려내는 청춘 호스트 무비. 지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앞으로 일본의 영화계를 책임 질 배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7명의 배우들.
영화 <아즈미>와 TBS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인기 급상승 중인 오구리 슌을 비롯해 <플라이, 대디 플라이>의 마츠오 토시노부, 호스트들의 분투를 그린 TBS드라마 <밤의 제왕 야오>의 스가 다카마사, <가면 라이더-용기>의 모리모토 료지, <게로파!>의 키리시마 유스케, <남자들의 야마토>의 히라야마 히로유키, 후지TV <진주부인>의 카츠라야마 신고.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 배우 7명이 뭉친 환상적인 드림팀이 출연한다.

호스트역의 배우들뿐만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여배우들도 눈길을 끄는 기대주이긴 마찬가지. 첫 데뷔 영화인 <여기에 있는 것>으로 각종 신인 여우상을 휩쓸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마나카 히토미, <냉정과 열정 사이>의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함께 한 <유리의 섬>에서 아역답지 않은 열연을 보여 준 나루미 리코가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하라다 요시오의 출연도 눈에 띈다. 7명의 젊은이들에게 호스트클럽을 열게 하는 장본인으로, 새내기 호스트들이 힘들 때마다 던지는 카타기리의 충고는 그의 연기 관록과 함께 더욱 묵직하게 다가온다.


Epilogue

처음에 전부 다 모였던 곳도 여기였지.
그러고 보니 다 같은 버스를 타고 왔었죠.
이상한 풍경이었죠.
호스트가 버스를 타다니 말이 돼?
재미있는 여름이었어.
최고였죠.
이제부터 어떻게 하지?
새로운 무대를 찾아가 볼까?
뭐, 그런 것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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