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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토(2006)
Apocalypto | 평점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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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토(2006) Apocalypto 평점 8.4/10
장르|나라
액션/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1.31 개봉
137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멜 깁슨
주연
주연 루디 영블러드, 달리아 헤르난데즈, 조나단 브리워
누적관객
2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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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가혹한 운명에 맞선 최후의 전사,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다.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계속되는 처철한 혈투, 이젠 그가 점점 변해 간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 About the Movie 】

<브레이브 하트>와 웅장함과
<다이하드>의 스피드를 담은
멜 깁슨의 서사 액션 대작, <아포칼립토>!

<아포칼립토>는 감독에게 아카데미 감독상의 영광을 안겨줬던 <브레이브 하트>의 웅장함과 액션 추격 영화의 대명사 <다이하드>의 스피드를 동시에 담고 있어 여타 비슷한 작품들에 식상해 하던 관객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 떠오른 멜 깁슨 감독의 역작이다.

영화가 역사를 재현하듯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가 될 정도로 큰 감동을 전해 준 <브레이브 하트>는 멜 깁슨을 톱 스타가 아닌 세계적인 감독으로 굳건히 자리잡게 해 준 서사 액션 대작이다. 그가 자신의 전공 분야인 서사 액션으로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 <아포칼립토> 또한 항상 새로운 세계를 빚어내는 가장 놀라운 감독 멜 깁슨이 아니면 감히 도전할 수 없는 대담함으로 무장된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아포칼립토>는 또한 멜 깁슨이 “나는 계속 나사못을 조이는 것 같은 굉장히 속도감 있는 액션 추격 영화를 만들기 원했다”는 연출의 변을 남길 정도로 냉혹한 움직임과 적나라한 시각 효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강력한 액션 추격 영화이다. 시대나 배경은 완전히 틀리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놀라운 속도감과 한 명의 주인공이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강력한 적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는 점에서 <다이하드>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아포칼립토>는 거대하고 웅장한 서사 액션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규모보다는 스피드와 스릴 넘치는 액션을 강조하며 숲 속의 지형지물과 동물 등을 이용한 공격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흥미를 안겨줄 것이다.



【 Hot Issues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부문 노미네이트!!

제작 단계부터 영화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끊이지 않은 채 촬영된 <아포칼립토>는 지난 2006년 12월 8일, 초호화 캐스팅과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로맨틱 홀리데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이런 폭발적인 흥행과 함께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 일컬어지는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현재 미국 현지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전세계 비평가들의 만장일치 극찬!
<아포칼립토>가 공개되자 전세계 비평가들은 이 놀라운 멜 깁슨의 성과물에 만장일치로 일제히 극찬을 보냈다.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멜 깁슨은 항상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가장 최근의 놀라움은 <아포칼립토>이며 이것은 매우 빼어난 작품이다"라며 이례적인 호평을 냈으며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추격 영화(chase movie)."라며 멜 깁슨의 연출 의도를 정확히 관통했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22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시에서 열린 판타스틱 영화제 당시, 시사회가 끝난 직후 깜짝 무대에 선 멜 깁슨 감독에게 관객들이 기립 박수를 선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Special Action 】

<아포칼립토> 고대 마야만의 전투전술과 무기들

1. 침략자들의 습격 - 마야 전사의 분노가 폭발한다!

자신들의 눈 앞에서 아버지가 죽음을 당하고 사랑하는 여인이 끌려 가고 있지만 완벽한 공격 준비를 마친 잔인한 홀캐인 전사들의 단검, 돌도끼와 화려한 칼 앞에서는 마을 전사들은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다.

* 창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무기다. 숲 속 마야 부족들은 창을 격투가 아닌 투척 무기로 더 많이 사용했다. 특히 창을 얼마나 멀리 던질 수 있는가는 우수한 전사의 기준으로 생각되었다.

* 활
가장 유용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화살을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쏘고 나면 다시 주워와야 했다. 그래서 정확한 사격 능력을 갖춘 전사만이 이용할 수 있었다.

* 청동단검
청동으로 만든 단검은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홀캐인의 우두 머리만이 사용하며, 주변 지형지물이 복잡한 숲 속에서 격투를 벌일 때 긴 창에 비해 훨씬 유용한 무기다.

* 올가미
전투용보다는 매복에 이은 기습 공격용으로 유용하다.


2. 죽더라도 갈 수 밖에 없다! – 숨막히는 추격전은 시작되었다!
옆구리에 맞은 화살 한발로 겨우 탈출의 기회를 잡았지만 적들의 추격은 더욱 거세진다. 조금의 휴식도 없이 수일 밤낮 동안 쉴 새 없이 계속되는 추격전은 시작되었다. 게다가 머리 속까지 잠기는 늪과 표범의 습격, 독사의 날카로운 공격까지 또 다른 위협이 계속 그를 기다리고 있다.

* 목수갑
여러 명의 적의 목을 한꺼번에 수갑으로 채워 도주를 방지하는 한편 이송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 투석채찍
돌을 감아 던지는 투석 채찍의 파괴력은 무기 중 최고다. 특히 갑옷을 입은 적이나 방패를 든 적조차도 무력화시키는 최강의 무기다.

* 돌칼
돌로 만들어져 그 강도가 석기 못지 않으며 그 끝 또한 어떤 무기보다 날카롭게 제작되었다. 단 한번의 공격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인 무기다.

* 표창
전속력으로 도망가는 자의 등을 위협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달려 가며 속력을 실어 던지는 표창의 위력은 사람의 심장을 정확히 관통시켜 버린다.


3. 이젠 내가 공격한다! – 이제껏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반격이다!
계속해서 쫓기던 ‘표범 발’은 우물에 남겨둔 가족들이 걱정되어 오히려 공격을 시작한다. 말벌투척 공격은 적들의 전투력을 반 이상 꺾었고, 식물의 가시에 독 개구리의 피부에서 추출한 독을 묻힌 독침은 살상 무기로 엄청난 효과를 보여준다. 이후 그는 독침을 쏘고 특유의 빠른 움직임을 이용한 기습 공격은 물론 멧돼지 덫으로 적을 죽이는 등 점점 강력하게 변모해 간다.

* 멧돼지 덫
굵은 목재를 뾰족하게 깎아서 만들어졌다. 회전하는 반동을 이용한 힘은 멧돼지를 한번에 꿰뚫어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 독침
독침은 원거리 무기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보통 식물의 가시를 이용해 침을 만들고, 가시 끝에 독 개구리의 피부에서 추출한 독을 묻혀서 사용했다. 표면이 넓은 잎을 말아 대롱처럼 만든 다음 입으로 불어서 공격했다.

* 말벌
벌통을 지키려는 말벌의 습성을 이용해 적이 다니는 길에 벌통을 놓는다든지 벌통을 던지는 등의 공격 방법이 사용되기도 했다.

* 진흙
밀도가 높은 늪지의 진흙은 진한 색으로 인해 탁월한 위장능력을 지녔다. 또한 몸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장기간의 매복이나 기습 공격에 꼭 필요한 재료다.

* 석기 몽둥이
단단한 석기로 구성된 몽둥이가 바로 ‘중간 눈’이 단번에 사람을 즉사시킬 때 주로 사용하던 그의 주무기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표범 발’과의 1:1 대결 시 그의 손으로 넘어가 자신의 주무기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아이러니한 광경을 연출하게 만든다.



【 Character 】

부족 전사 vs. 홀캐인 전사, 캐릭터 열전!

[부족 전사]
1. 표범 발 (Jaguar Paw) / 루디 영블러드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마야의 고대도시로 끌려가지만 깊은 우물에 숨겨 놓은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십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는 혼자만의 처절한 혈투를 감행한다.
** 특이사항
부족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로 내정되어 있는 젊은 전사다. 전투력 뿐만 아니라 숲 속을 달리는 스피드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게다가 머리가 좋아 지형지물을 이용한 공격 응용력이 뛰어나다.
**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광대한 오디션 끝에 발견된 루디 영블러드는 <아포칼립토>를 통해 데뷔하는 신인 배우다. 무용수이며, 크로스 컨트리 선수에 복서 출신인 그는 영화사에 남을 기록적인 액션 명장면 들을 스턴트맨 없이 모두 직접 소화해 내 멜 깁슨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 부싯돌 하늘 (Flint Sky)
‘표범 발’의 아버지이자 그들의 부족을 이끄는 인자한 리더다. ‘표범 발’에게 강인한 모습을 물려주지만 적에 의해 아들의 눈앞에서 무참히 살해당한다.
** 특이사항
노련미로 다져진 카리스마와 상대방을 일대일로 제압하는 재빠른 무술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마야시를 읊는 오디션 현장에서 마치 ‘부싯돌 하늘’이 스크린 밖을 뛰쳐 나온 듯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 줘 그 자리에서 바로 캐스팅이 결정되었다.

3. 덩치 (Blunted)
순박하고 힘센 거구의 전사로 ‘표범 발’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의리파다.
** 특이사항
거구에서 나오는 힘으로 적들을 가볍게 던져버리는 헤라클레스 형이다. 빠르게 무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주로 힘을 사용해 적을 공격한다. 혼자서 여러 명의 전사와 싸우면서도 조금의 부족함이 없는 가공할 파워를 보여준다.
**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조나단 브루어는 캐나다 원주민 거주지역에서 학생들에게 문화를 가르치는 교사였다. 그는 인상적인 몸집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인상이 높은 점수를 받아 전격 낙점되었다.


[홀캐인 전사]

1. 큰 늑대 (Zero Wolf)
‘표범 발’을 수일 밤낮 동안 뒤쫓는 침략자 일행의 리더이다. ‘표범 발’에 의해 자신의 아들이 죽자 그를 산 채로 피부를 벗겨내 옷으로 입겠다고 맹세한다.
** 특이사항
칼과 활, 창던지기와 돌팔매까지 모든 무기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전투 실력이 가장 뛰어난 인간 사냥꾼들의 리더이다.
**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블랙 로브>, <새로운 세계>에 출연한 바 있는 기성 배우 라울 트루지로는 부성애적인 면과 더불어 강력한 리더쉽 자질을 외모에서부터 풍기고 있어 멜 깁슨 감독을 매료시켰다. 실제로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무섭게 보이도록 만드는 특수 분장이 필요했다.

2. 중간 눈 (Middle Eye)
전투에서 ‘표범 발’에 패한 후 그를 온갖 방법으로 고문하며 끝까지 그를 추격한다.
** 특이사항
석기 몽둥이를 이용해 단 한번에 사람을 즉사시키는 힘을 가졌다. 심성이 워낙 잔인해서 리더로부터 큰 신망을 얻지 못하고 있다.
**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완전히 미쳐 있는 듯한 쉽지 않은 캐릭터를 오디션 당시 눈빛이나 표정 등으로 완벽하게 표현해 내 제작팀을 놀라게 만든 장본인이다.

3. 쪼개진 바위 (Cut Rock)
‘큰 늑대’의 아들로 강력한 리더인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지만 매번 기대에 미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마지막 순간에도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전투에서 무리하게 앞장서다 ‘표범 발’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특이사항
전사의 강력함은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위대한 전사인 아버지를 능가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그런 부담감이 자꾸 무리한 전투를 하게 만든다.
**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전형적인 마야인의 얼굴과 신체 조건을 겸비하는 그는 선수 못지 않은 운동 실력까지 선보였다.



【 Production Note 】

멜 깁슨 감독,
최후의 마야 전사를 실제로 찾아내다!

관객들을 마야 최후의 전사 선발을 위해 멜 깁슨은 기존의 할리우드 배우가 아닌 경력이 전무하다시피한 배우들로만 캐스팅을 감행한다. 실제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질 만큼 리얼리티를 구현하길 원했던 그는 처음부터 관객들에게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을 섭외할 계획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이야기를 훨씬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만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멜 깁슨은 이 전무후무한 작업을 위해 멕시코 시티의 배우 캐스팅 회사인 ‘칼라 훌’을 고용하고특별한 과정과 연관된 오디션을 진행했다. 마야의 시를 읽게 하고 배우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뛰는지를 보는 오디션은 연기 자체를 할 필요 없이 필요한 모든 것들을 겸비하고 있는 준비된 배우들을 맞이하는 과정이었다. 그런 배우들을 찾는 작업은 중앙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남부 캘리포니아와 뉴 멕시코, 에드먼튼, 캘거리, 토론토, 밴쿠버까지 원정을 가야만 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연결되었다.

실제로 <아포칼립토>의 배우들 중 많은 이들이 연기 경력이 전혀 없는 이들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영화에는 그런 점들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다. 애초에 마야 최후의 전사가 낭떠러지에 버려진 채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제작진에게는 할리우드의 잘 다듬어진 연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점들이 늘 만들어진 연기 속에서 허우적대던 현대 관객들에게 진정 가슴에 와닿는 진실된 이야기로 느껴질 것이다.

아카데미 제작군단 <아포칼립토> 위해 총집결!
거대한 서사 액션이 그들의 손에서 창조되다!

1. 러닝 타임 내내 계속되는 굉장한 속도감! 촬영감독 딘 세믈러

<아포칼립토>의 영화 내내 쫓고 쫓기는 스릴 넘치는 속도감과 대사가 아닌 강렬한 시각 효과로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작품이다. 멜 깁슨 감독은 이런 특성들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영화의 촬영 감독으로 <늑대와의 춤을>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던 촬영 감독 딘 세믈러를 선택한다.

그들은 빠른 불빛과도 같은 과감한 시각적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아포칼립토>를 디지털로 촬영하기로 결정하고, 파나비전의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 고선명도 지네시스 카메라 시스템을 사용했다.
지네시스 카메라 시스템은 러닝 타임 내내 계속되는 강렬한 움직임은 물론 폭우, 타는 듯한 더위 등과 같은 극단적인 날씨의 조건에서도 무난히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심장이 뛰는 듯한 추격전에서는 스피드를 강조할 수 있도록 일종의 플래쉬 라이트 효과를 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하기도 했다.

2. 섬세함으로 거대함을 완성시키다! <아포칼립토>의 의상팀과 분장팀
한 명의 엑스트라까지 완벽한 세팅을 함으로써 비로서 거대한 스케일을 완성한 주인공들은 바로 의상 디자이너 마예스 루베오, 헤어와 메이크업 디자이너 알도 시그노레티, 그리고 메이크업 디자이너 비토리오 소다노다. 비약하게 입은 마을 사람들에서부터, 마야의 귀족과 성직자들의 정교한 의상에까지, 이 세 명의 트리오는 영화 속 등장하는 인물 모두를 위해 세공했다.

의상의 거의 모든 것들은 멕시코 전역으로부터 온 수백 명의 예술가들에 의해 정교하고 꼼꼼하게 손으로 만들어졌다. 인물이 누구든지 아주 작은 세부사항의 완벽함까지 필수적인 것이었다. 멜 깁슨 감독은 카메라에 담기는 모든 각도에서 한 명의 엑스트라의 모든 것까지도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섬세한 감독이기 때문이다. 이 세 명의 트리오로 구성된 의상, 분장팀 이야말로 멜 깁슨 감독에게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 액션 대작에 가까이 가게 해 준 최초의 원동력이었다.

3. 스릴을 최고조에 다다르게 만드는 극적인 장치! 음악감독 제임스 호너!
<아포칼립토>가 거대하고 웅장한 서사 액션 대작인 동시에 스릴 넘치는 액션 추격 영화라는 장점을
겸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음악감독 제임스 호너의 장엄한 배경 음악이 일등 공신이었다. 현대 영화
음악 작곡가 중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인 그는 지난 20년 동안 대중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고 흥
행에서도 대성공이었던 영화들의 음악을 담당해 왔다. 그 중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타이타닉>으로 제임스 호너는 2번의 아카데미 상과 2번의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영화 음악의 마술사라고도 칭해도 과언이 아닌 제임스 호너가 <아포칼립토>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면서 <아포칼립토>는 <브레이브 하트>의 웅장함과 액션 추격 영화의 대명사 <다이하드>의 스피드를 동시에 담고 있는 전례없는 걸작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스케일에 있어 스크린을 압도하는
<아포칼립토>의 광대함!
그것은 재현이 아니라 창조였다!

멜 깁슨 감독은 로케이션을 떠나기 전에 서사 액션 대작 베테랑들과 아카데미 수상자들을 다수 포함한 드림팀으로 스탭을 구성했다. <아포칼립토> 제작팀은 마야 왕국을 완벽히 재현할 수 있을 만한 지역을 엄격히 물색했다. 그들은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를 샅샅이 수색한 끝에 멕시코에서 마지막으로 보존된 열대우림 지역인‘라 정글라’를 발견한다. 엉켜있는 넝쿨과 솟아있는 나무들이 <아포칼립토>의 스케일과 스피드한 액션을 동시에 담기에 적절한 이 곳은 멕시코의 카테마코 바로 외곽에서 발견되었다.

이후부터 시작한 <아포칼립토>의 세트 제작 과정은 재현이 아니라 마야 도시를 창조하는 작업이었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 액션 대작의 무대가 될 영화 세트는 <브레이브 하트>로 오스카 상을 수상하고 멜 깁슨과 함께 한 작품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2번이나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톰 샌더스에 의해 창조되었다. 톰 샌더스는 고대 마야 도시에서 사용되었던 마야 건축과 건축 기술들을 널리 조사하는 것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재현된 마야 문명의 부족 마을!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고 있었던 ‘표범 발’의 부족 마을은 오늘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부분이 많아 그의 상상력이 많이 동원되었다. 그는 부족 마을 오두막이 숲에서 둥지처럼 보이도록 마을의 모든 것은 둥글게 제작해 마야 도시의 기계적이고 네모난 돌 기둥들과 대조되게끔 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톰 샌더스의 머릿 속에서 모두 개발된 부족 마을은 오두막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의 밥을 해 먹고 아이들이 놀던 각종 놀이기구들도 모두 유기체적으로 연결되게끔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위대한 마야 도시 제국 건설!
하지만 부족 마을보다 모두를 놀라게 만들 것은 바로 위대한 마야 도시 제국을 건설한 일이 될 것이다. 멸망의 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완벽한 찬란함으로 장식된 마야 권력의 중심인 마야 도시 제국 건설은 상당히 세부적인 모델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톰 샌더스는 우선 큰 14피트 3차원 모델에서 전체적인 조합을 만들어 나갔고 이런 방식으로 어떻게 각각의 조각들이 다른 것들과 연결되는지 전체적인 시각으로 다시 한번 보는 복잡한 작업을 반복했다. 그 결과, 멜 깁슨 감독이 스크린에서 마야 도시 제국을 어떻게 구현하고 또 가장 좋은 카레마의 위치를 어디인지 끊임없이 연구했다.

그렇게 틀이 완성되자, 그는 조각가, 모델 제작자, 화가, 무대 마스터를 비롯한 100명 이상의 지역 노동가들, 건축 팀을 고용해서 그 모델을 실제 사이즈의 현실로 만들어냈다. 건설된 마야 도시 제국은 결과적으로 놀라운 다양한 장관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 외곽에는 빈곤하고 황폐한 오두막 마을이 있고, 중간 계층이 사는 야자수로 지붕을 이어 만든 오두막이 있는 마을로 이어지며, 그 옆에는 제조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업 지역, 그리고 그 중앙에 위치한 시장 지역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모여서 노예를 포함한 상품을 사고 파는 광경이 재현되었다.

마야 문명의 전문가로 유명한 핸슨 박사가 세계 최초로 재탄생된 마야 도시 제국에 발을 디뎠을 때“과거를 다시 살아나게 했다”며 큰 감동을 전해 주어 톰 샌더스를 비롯한 제작팀을 기쁘게 만들어 주었다.

멜 깁슨 감독, 액션의 스케일과 디테일
모두 완벽하게 표현하다!

감독 멜 깁슨은 그 어떤 감독보다도 자신의 영화의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리얼하고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장인 정신이 투철한 명장이다. <아포칼립토>에서는 할리우드 정상급의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무기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등 공을 많이 들인 액션 장면들에서 그런 그의 장점들이 유난히 부각되었다. ‘표범 발’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람의 머리에서 피가 공기 중 분사되는 찰나의 장면까지도 놓치지 않고 리얼리티를 적극 구현해 묘사해 많은 액션 매니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포칼립토>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는 죽음의 폭포 낙하 씬에서는 머리부터 떨어지는 홀캐인 전사가 그로 인해 물 속 바위에 머리가 부딪쳐 죽어가는 장면까지 세세하게 표현해 내 많은 영화 관계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아포칼립토>에 가장 많았을 때는 85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메라에 담기는 모든 각도의 엑스트라가 그 시대를 완벽하게 대변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섬세한 감독이다. 수 백 명의 엑스트라들도 정교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하기 위해 300명에 달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항시 대기해 있었다. 그들은 대규모 씬에서는 항상 밤 12시 15분에 작업을 시작해 아침이 되서야 준비가 다 끝나는 고된 작업을 계속했다. 그 결과, 어느 한 장면 하나 버릴 것 없는 완벽한 영상들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



【 Special Page 】

<아포칼립토> 마야 전사,
액션 대작 전사들과 전격 비교!

Key-Word 1: WEAPON (무기)

총이나 레이저 검 등 최첨단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칼과 창 그리고 화살 등의 순수 무기만으로도 실감나는 전투 장면을 연출하는 <아포칼립토>의 액션은 <반지의 제왕>이나 <트로이>을 연상케 한다. 가장 일반적인 무기가 주는 날카로움과 리얼함은 관객들의 긴장을 극한으로 올려놓는다. 게다가 멜 깁슨 특유의 거침없는 연출은 기존의 대작들에서 볼 수 없었던 세밀하고 실감나는 액션 장면을 만들어 냈다. 다만 ‘레골라스’의 환상적인 활 솜씨가 관객들을 통쾌하게 했다면, 이번에 놀라운 활 솜씨는 반대로 적의 무기로 탈바꿈해 ‘표범 발’을 공격하는 안타까움으로 바뀐다.

Key-Word 2: WARRIOR (전사)
<아포칼립토>의 가장 큰 매력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거대한 운명에 점점 강력하게 맞서 나가는 전사 ‘표범 발’의 활약이다. 액션 영화 속 전사는 그것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지만 면면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인간전사 ‘아라곤’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다. 반면 <킹덤 오브 헤븐>의 ‘발리안’은 열정적인 전사다. 그는 칼 끝에 선 위험 속에서도 자신의 사랑을 택하는 격정적인 사내다. 또한 <알렉산더>의 ‘알렉산더’는 진취적인 전사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야망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이 강렬하다. <에라곤>의 ‘에라곤’은 운명적 전사로 타고난 운명을 받아들이며 성장해 나가는 전사인데 반해 <아포칼립토>의 ‘표범 발’은 운명에 가혹하게 맞서는 전사다.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끊임없이 닥치지만 절대 무릎 꿇지 않으며 더욱 더 강해지는 그는 여느 액션 영화 속 전사 못지 않은 매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Key-word 3: WAR(전쟁)
사우론의 군대가 세상을 휩쓸던 <반지의 제왕>의 전쟁, 엄청난 함대로 바다를 채우던 <트로이>의 전쟁, <영웅>에서 진시황의 군대와 단독으로 맞선 자객의 전투 등 최고의 액션 영화 속에는 빛나는 전투씬이 반드시 있다. 액션 대작 <아포칼립토>에도 뇌리에 박힐 만한 인상적인 전투 장면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기존의 영화들이 많은 인원과 규모 경쟁에 중점을 뒀다면, <아포칼립토>는 광활한 숲을 배경으로 펼치는 다이나믹한 전투로 관객들의 매료시킨다. 조금의 여유도 용납하지 않는 <아포칼립토>의 전쟁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경지의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한 전사의 외롭고도 처철한 혈투는 어떤 거대한 규모의 액션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거대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포칼립토> 전투를 위해 태어난
마야 전사들의 스타일!

1. 고대 마야 전사들의 전투 의상들

뼈와 돌을 꽂은 넓은 귀볼과 인간의 해골을 가지고 만든 망토와 투구는 고대 마야 전사들임을 표현하는 그들만의 전투 의상이다. 이에 더해 그들의 몸 뿐만 아니라 얼굴, 이마까지 뒤덮고 있는 독특한 문양의 위협적인 문신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고대 마야 전사들의 전통이었다. 홀캐인 전사의 리더는 이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춘 고대 마야 전사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2. 고대 마야 전사들의 헤어스타일
자신의 캐릭터만큼이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고대 마야 전사들의 헤어스타일은 화려하고 개성 강하다. 이것은 전쟁이 난무했던 고대 마야 시절, 전투 중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고대 마야 시대에는 아이가 태어난 며칠 후, 납작한 판을 이마에 올려놓아 이마가 고대 마야인들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움푹 들어가게 만든다. 마야 시대 공통적인 관습은 두개골 변형이다. 영화 속 많은 배우들은 이 효과를 흉내내기 위해서 그들의 머리 윤곽선을 이마 위까지 높이 면도하고, 길게 늘인 머리 장식을 했다.

3. 고대 마야의 응급 처치법
우물 안에 갇힌 ‘표범 발’의 아내는 홀캐인 전사들의 습격으로 다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어린 아들에게 커다란 불개미를 상처 자국에 끼워 넣어주는 놀라운 응급 처치를 해 준다. 반면 홀캐인 전사의 리더는 적에게 공격을 받아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은 아들의 주변 부위를 칼 자국을 내 부기를 가라앉게 만드는 기발한 응급 처치를 보여준다.

4. 마야인들의 ‘권력, 부, 특권’을 상징했던 옥!
마야인들은 ‘권력, 부, 특권’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옥을 상당히 좋아했다. 굉장히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마야인들은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기 위해 머리장식에 거대한 옥을 얹는 게 유행처럼 번질 정도였다. 또한 지금은 거의 멸종되다시피 한 에메랄드 색의 퀘찰 새 털 또한 마야 권력인들이 선호하던 장식품 중의 하나다.

5. 마야인들의 지위의 척도로 사용되었던 각종 신체 변형들!
영화 속에 그대로 재현되기도 한 마야인들의 이상한 각종 신체 변형들은 당시 그들의 지위의 척도를 나타내 주는 척도로 사용되었다. 귀를 혹사시켰을 것으로 예상되는 독특한 문양의 귀 실패, 뼈와 돌을 꽂은 넓은 귓볼을 그들은 자신의 지위를 뽐내기 위해 고통을 감수해 가며 착용했다. 이 외에도 마야인들은 각종 문신과 바디 페인팅을 즐기기도 했으며 제의적 방혈을 몸에 표시하는 일까지 흔하게 있었다.

6. 마야 귀족과 성직자들의 화려한 의상들
귀를 혹사시키는 뼈와 돌을 꽂은 넓은 귓볼과 썪은 치아를 가진 부족 마을 사람과는 대조적으로 당시 마야 귀족과 성직자들은 호화스런 삶은 구가했다. 그를 입증이라도 하는 듯이 남아 있는 기록에 보면 당시 그들은 도안이 새겨진 자수품, 정교한 조개 구슬세공, 거대한 보석들로 있는 힘껏 장식한 머리핀들을 줄줄이 착용하고 다니며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과시했다.



【 Special Message 】

극한에 도전하는 잔인한 폭력성
현대 사회를 당당히 고발한다!

<아포칼립토>는 열대 우림 속에서도 세계 10대 문명 중 하나로 평가 받는 고도의 문화를 이룩하고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어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마야 시대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현대인들은 마야 문명을 ‘야만, 폭력’으로 물든 피의 문화로 기억하고 있다.
제사장이 최고의 권력을 행사했던 마야시대에는 노예나 평민을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그것은 산 사람의 가슴을 돌칼로 자르고 뜨거운 심장을 꺼내고 머리를 잘라 신에게 바치는 잔인한 의식이었다. 이런 의식을 위해 제사장들은 사람 제물을 많이 구하기 위해 포로를 잡기 위한 전쟁을 자주 부추겼다. <아포칼립토>는 바로 그 시점으로 돌아가 전세계 평단에서 격렬한 논쟁을 야기시킬 정도로 잔인한 폭력성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역사의 황금기라고 알고 있는 마야시대에 펼쳐진 야만과 폭력은 최첨단 시대를 걷고 있는 현대 사회의 각종 폭력과 테러와 비슷할 지도 모른다. 영화는 이런 점에서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한다. 바로 이런 현대 사회에 대한 당당한 고발이 멜 깁슨 감독으로 하여금 잔인한 장면들을 리얼하게 묘사하게 만든 이유가 될 것이다.

전세계 관객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전율케 할 강렬한 메시지, 가족애!

멜 깁슨 감독은 스코틀랜드의 전설적인 기사 윌리엄 월레스의 사랑과 투쟁을 그린 대서사시
<브레이브 하트>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해 준 바 있다. 비록 짧은 삶이었지만 월레스의 용기와 열정에 당시 폭정에 시달리던 스코틀랜드 사람들의 마음과 힘을 뭉치게 만드는 과정이 실감나게 스크린에 담겨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브레이브 하트>는 영화는 역사를 재현하듯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가 될 정도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

이후 그는 신작 <아포칼립토>를 구상하며 사람들이 진정 감정적으로 말하고 정신적으로 감동시키는 거대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길 원했다. 그런 구상 속에서 기획된 영화 <아포칼립토>는 표현하는 것들의 대부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강렬한 그것들이 완전히 끝나고 지나간 버린 후, 그 감성적인 순간에 충격처럼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영화적 의미를 전달한다.

고대 역사를 웅장하게 풍미했던 강력했던 문명이지만 한 순간에 급격히 몰락해 갔던 마야 문명의 끝자락에서 멜 깁슨 감독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뜨거운 가족애를 부각시키며 관객들을 감동시킨다. 모든 것이 끝나 버린 최후의 전사‘표범 발’은 갖가지 방법으로 가공할 적들을 추격을 따돌리고 처치해 나가며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향해 달려가는 특별한 가족애를 보여 줘 여운이 오래 남는 감동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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