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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2007) Swindler In My Mom's House 평점 4.4/10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포스터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2007) Swindler In My Mom's House 평점 4.4/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8.22 개봉
107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임영성
주연
(주연) 정준호, 김원희, 고은아, 임형준
누적관객
손님은 가고 선수가 왔다

사한번 오면 그냥은 못 나가는 사랑..

“사랑방이 신혼방 되는 그날까지.. 평생 묵어갈 손님 찾아요!!”

사랑방 임대업만 꼬박 15년째. 금남의 집, 혜주(김원희)의 사랑방에 서울에서 손님(정준호)이 찾아 든다. 마지막 로맨스를 꿈꾸던 혜주는 수려한 외모에 매너까지 갖춘 손님의 출현이 반갑기만 하다. 세끼 꼬박 삶은 달걀 무한 제공과 손빨래까지 자청하며 들이대기에 돌입하지만, 전직 선수 출신 손님이 이곳 사랑방에 머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선수생활 15년째 이번엔 제대로 걸렸다!”

【 Introduction 】

‘손님이 아니라 선수라고?’ 시대가 변한만큼 캐릭터도 변신 중!

한국문학의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행복한 사랑과 정겨운 웃음이 넘쳐 나는 색다른 재미!

한국 문학의 대표작으로 온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영화화는 이미 여러 차례 이루어진 바 있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 코믹하게 패러디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목부터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번 작품은, 원작을 그대로 살린 다른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아련한 로맨스의 이미지를 현대의 가치관과 트랜드에 맞는 따뜻하고 유쾌한 코미디로 각색했다.

작품의 색깔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역시 제목. ‘손님’을 ‘선수’로 바꾼 센스만으로 영화의 내용과 분위기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준다. 듣기만 해도 폭소가 터지는 타이틀인 동시에 한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제목인 셈이다. 기억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영화의 제목으로는 더 없는 작명이었던 셈.

영화의 스토리와 등장 인물의 성격에도 당연히 많은 변화가 생겼다. 작품의 주인공인 어머니와 손님, 그리고 그 둘을 이어주던 어머니의 딸 옥희는 여전히 등장하지만, 어머니와 손님의 로맨스를 가로막았던 가시 같은 시어머니는 2007년 판에선 빠져주셨다. 대신, 혜주를 짝사랑하는 마을 청년 성칠이 등장, 시어머니 못지 않는 훼방공세를 퍼부을 예정! 순박하고 점잖은 손님은 수상한 꿍꿍이로 어머니에게 접근하는 선수로 둔갑했고, 말 한마디 못하고 얼굴만 빨개졌던 수줍은 어머니는 원작에선 꿈도 못 꿀 철부지 엄마로 못다한 로맨스를 꿈꾼다. 그리고, 원작에서 어머니와 손님의 가교 역할을 해주었던 7살 옥희는 사춘기 중학생으로 훌쩍 커 수상쩍은 손님과 엄마의 감시 역할이자, 철부지 엄마의 막강 라이벌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새롭게 태어난 2007년 판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어떻게 재해석하고, 재탄생 되었을 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Hot Issue-1 】

650만 <투사부일체>의 정준호, 900만 ‘가문 시리즈’의 김원희가 만났다!!

한국 코미디 박스오피스의 절대지존이 약속하는 해피 코미디!!
2007년, 당신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찾아갑니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2007년 해피 프로젝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영화의 타이틀이 발표되자마자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코미디 영화 최고의 대박 연기자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정준호, 김원희라는 두 주연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연예가 최고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10월 촬영을 시작, 이미 80%이상의 촬영을 마치고, 2007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촬영장에서는 이미 두 배우의 상상을 초월한 찰떡 궁합 ‘환상의 커플’ 연기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액션, 휴먼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여온 정준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방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손님으로 혜주와 옥희 모녀의 애정공세에 당황하면서도 사랑방을 벗어나지 못하는 선수 덕근으로 나와 이전 김진규, 하명중이라는 선배 배우가 연기한 ‘사랑방 손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 보여주던 자유자재 팔색조 변신의 폭을 스크린으로 확장, 마치 신인배우 시절로 돌아간 듯 매 촬영 장면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김원희는 코믹 연기 뿐아니라 정극 연기에서도 기대이상의 연기를 펼쳐보여 스텝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두 주연배우 이외에도, 7살 귀여운 소녀에서, 15살 까칠한 사춘기 중학생으로 커버린 옥희 역의 고은아와 오매불망 혜주만을 그리는 순수 마을 청년 성칠 역의 임형준 역시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주인공들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결합한 세대공감 코미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2007년, 기분좋은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 Hot Issue-2 】

수상쩍은 서울 대표 사랑방 손님, 선수 잡는 순정 대표 철부지 어머니,
그리고 까칠한 사춘기 소녀 옥희까지!

원작의 캐릭터를 반 바퀴 뒤집어보는 색다른 재미!!

점잖은 손님은 수상쩍은 선수가 되고, 수줍은 어머니는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엄마가 됐다!
정준호, 김원희의 앙상블로 만들어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최고 볼거리는 그 동안 한국 코미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원작이 구축해놓은 캐릭터를 뒤집어보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그려낸 얌전한 손님과 어머니를 기대하는 관객을 없을 것! 타이틀과 주연이 바뀌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역시 정준호와 김원희 커플이 만들어 낸 원작의 이미지를 가볍게 뒤튼 최강 캐릭터의 주인공들이다. 일확천금을 꿈꾸며 어촌까지 찾아와 사랑방 어머니에게 수작을 걸지만, 너무 똑똑해서인지 아니면 심하게 순진해서인지 씨알도 안 먹히는 혜주 때문에 당황하는 작업 고수인 손님 덕근. 어린 딸 옥희에게 허구헌날 핀잔을 들을 만큼 철없지만, 선수의 수작에 웬만해선 걸려들지 않는 초고수 엄마 혜주. 이 두 명의 주인공이 벌이는 끊임없는 해프닝과 폭소의 에드립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어머니의 말 못하는 로맨스를 애타게 지켜보아야만 했던 옥희(고은아)는 15살 까칠한 중딩이 되어 엄마와 라이벌을 견준다. 여기에 혜주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수상쩍은 선수의 뒤를 캐는 마을청년 성칠(임형준)의 활약상은 웃음과 함께 순수한 감동까지 안겨줄 예정!

2007년 상반기, 일확천금을 노리고 사랑방에 찾아든 정체불명의 선수와, 사랑방을 미끼로 ‘가족의 재탄생’을 꿈꾸는 철부지 엄마의 행복 만들기 대작전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의 캐릭터 열전이 한국 코미디 영화에 신선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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