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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간다 (2006) Project Makeover 평점 7.0/10
언니가 간다 포스터
언니가 간다 (2006) Project Makeover 평점 7.0/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1.04 개봉
112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창래
주연
(주연) 고소영, 이범수, 유건, 조안
누적관객
첫 남자 바꾸고 인생 바꾸러
언니가 왔다!!

바꾸고 싶은 과거가 있으세요?

내 인생 꼬이게 만든 그 놈만 없었어도 … 내 인생 달랐을꺼야!!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패션쇼 준비로 분주한 어느 날, 호텔 로비에서 나정주는 우연히 고교동창 ‘오태훈(이범수)’을 만나고 깜짝 놀란다. 고교시절 자신을 그렇게 쫓아다녔지만 거들떠 보지 않았던 매력제로 범생이 ‘오태훈’이 연 매출 100억 달러의 C.E. O가 되어 몰라볼 정도로 멋지게 변한 것. 게다가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태훈이가 저녁 식사에 초대해선 여전히 ‘나정주는 영원한 오태훈의 첫 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한다. 태훈과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 것도 잠시… 12년 전 고교시절이야기를 하던 중 하필 태훈은 하늬와 정주가 떠난 춘천 밀월 여행 이야기를 얼떨결에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정주’는 그만 ‘조하늬’ 얘기에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일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린다.

Back to 1994! 열 여덟 ‘나’를 만나 사랑과 인생을 코치하다!!
태훈과의 데이트도 망치고‘첫 남자’ 때문에 꼬여버린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울며 잠든 그 날 밤, 마법 같은 선물이 도착한다. 단 일주일 동안 자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순간 ‘나정주’는 자신의 인생을 괴롭혀온 12년 전으로 돌아가 ‘조하늬’와의 첫 사랑을 말끔하게 지우고, 그 대신 ‘오태훈’과 사귀어 행복한 현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꿈꾼다. 곧바로 1994년에 도착한 나정주는 열여덞살의 ‘자신’과 대면하게 되는데.. 부처님 손바닥처럼 완벽하게 통제 할 줄 알았던 ‘열여덟의 나정주’(조안)는‘서른살 나정주’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은 채 몰래 몰래 조하늬를 만나고 다니고, 어제 만난 멋진 오태훈과 달리‘열 여덟의 오태훈’(유건)은 매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대대적인 변신 계획이 필수적이다. 그 뿐 아니라 나정주의 예상과는 달리 곳곳에서 돌발상황은 터지게 되는데…

과연, 나정주의 인생을 뒤바꿔줄 은밀한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 Prologue 】

아가씨는 낯간지럽고, 아줌마는 절대 아닌
‘언니’를 아십니까??

언니:

_____1) 동성(同姓)의 손위 형제를 이르는 말. 주로 여자 형제 사이에 많이 씀
_____2) 남남끼리의 여자들 사이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여자를 높여 정답게 이르는 말
_____3) 결혼한 오빠의 아내를 이르는 말
_____4) 식당, 백화점, 가게 점원들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_____5) 사랑과 인생을 상담해주고 해결해주는 카운셀러의 대명사

<언니가 간다>의 그‘언니’는?

: 상대를 반하게 만드는 패션 코디법, 이상적인 상대를 고르는 법, 100% 성공률의 고백법 등 연애에
목말라 하는 수 많은 남녀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사한다. 머리 속이 아찔한 정도로 진한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사랑에 관한 리얼한 가르침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연애에 깊이 관여한다.


【 About movie 】

로맨틱코미디, 시간여행을 떠나다!!
“바꾸고 싶은 과거로 돌아가,.. 현재까지 뒤바꿀 수 있다면??”
12년 전 ‘나’를 만나 사랑과 인생을 코치한다 !!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영화 <언니가 간다>는 그간 시간여행 소재 한국 영화들이 보여줬던 무거움을 벗고, 과감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의 유쾌한 접목을 시도한다.
무엇보다 <언니가 간다>에서 선보일 시간여행이 새롭고 특별한 지점은 과거로 돌아간 서른 살의 주인공이 ‘열 여덟의 자기 자신’ 과 만난다는 점이다. 영화 속에서 ‘지금의 나’와 ‘12년 전의 내’가 같은 공간 안에 존재하게 되면서 영화는 여타의 시간여행에서 선보이지 못한 독특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 또한, 기존 시간 여행소재 영화들이 외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언니가 간다>는 과거의 나를 만나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겪게 되는 내적인 변화에 더욱 초점을 맞춤으로써 특별한 감동까지 전달한다.

2006년 12월 <언니가 간다>는 관객들에게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시간’과 그간 잊고 지냈던 ‘과거의 나’를 만나는 마법과 같은 시간여행을 선물한다.

고소영, 엉뚱 발랄한 ‘언니’로
코믹 로맨스에 출사표를 던지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대표 여배우 ‘고소영’. 그녀가 대한민국 대표 언니로 코믹 로맨스에 도전한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외모와 발랄한 이미지의 고소영 만큼 로맨틱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여배우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필모그래프 속 로맨틱 코미디를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구보다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지만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영화를 찾을 수 없어 늘 아쉬웠다는 고소영. 그녀가 2006년 <언니가 간다>의 나정주로 코믹 로맨스 퀸을 선언했다. 무엇하나 모자랄 것 없이 완벽한 영화 속 여주인공이 아닌 털털하고 실수투성이 나정주로 돌아온 고소영은 <언니가 간다>를 통해 이제껏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맥 라이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줄리아 로버츠, <브리짓 존스의 일기>
르네 젤위거, <섹스앤더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등이 영화 속 캐릭터와 배우의 연기변신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흥행뿐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여왕으로 자리 매김 했듯이, <언니가 간다>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고소영 또한 2006년 연말 최고의 로맨스 퀸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화려한 더블 캐스팅, 환상의 더블 플레이
고소영 & 조안, 이범수 & 유건 , 김정민 &이중문 2인 1역 환상의 연기 대결!


12년 전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만난다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 <언니가 간다>에는 한명의 캐릭터마다 두 명의 배우들이 존재한다. 영화 속 한 공간 안에 존재하는 2006년과 1994년 인물, 2인 1역에는 고소영&조안, 이범수&유건, 김정민&이중문이 캐스팅 되었다.

한국 최고 여배우 ‘고소영’과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 ‘조안’이 각각 서른 살의 나정주와 열여덟 살의 나정주로 등장한다. 고소영과 조안은 똑 같은 ‘나정주’ 임에도 첫 연애 이후 사랑을 믿지 않는 서른 살 나정주와 사랑 밖에 모르는 발랄한 열 여덟 여고생 나정주로 등장해 ‘첫 남자를 겪기 전 후’의 너무나 상반된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코믹배우 ‘이범수’와 충무로 떠오르는 유망주 ‘유건’은 고소영의 인생을 바꿔줄 남자로 등장한다. 성공한 청년 사업가로 부족한 게 없지만 여전히 나정주 앞에선 수줍어하는 서른 살 오태훈에는 이범수가, 공부는 전교 1등이지만 연애가 너무 어려운 열 여덟살의 오태훈에는 ‘유건’이 등장한다. 연애도 공부처럼 배우고 싶은 두 오태훈의 이범수와 유건은 <언니가 간다>를 통해 비장의 댄스 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 나정주 인생의 최악의 첫 남자 ‘조하늬’역으로 가수 김정민과 신예스타 이중문이 각각 등장한다. 12년이 흘러 대한민국 최고의 톱가수가 된 ‘어른 조하늬’역의 김정민이 영혼까지 느끼한 연기를, 열 여덟 정주의 순정을 빼앗는 ‘어린 조하늬’역의 이중문이 귀여우면서도 느끼한 리틀 꽃미남의 연기를 선보인다.

2인 1역의 특별한 더블 캐스팅. 닮은 듯 조금 다른 배우들의 모습은 <언니가 간다>만이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재미가 될 것이다.

진정한 ‘언니’들의 리얼 러브 스토리!!

첫사랑, 첫 연애, 첫 남자… 나이를 불문하고 사랑을 해봤고, 사랑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언니가 간다>는 진정한 ‘언니’들의 리얼 러브 스토리가 될 것이다.

최근, 20대 중 후반, 30대에 입성한 여성들의 사랑과 인생을 보여준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싱글즈>,
<내 이름은 김삼순>등이 많은 공감을 받으며 회자 된 바 있다. 하지만 이들 영화 속 주인공들은 결국엔 남자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는 신데렐라 판타지를 선사하면서 현실에선 전혀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언니’들에게 적지 않은 아쉬움을 던져주었다. 그러나, 영화 <언니가 간다>의 주인공 ‘언니’는 사랑과 인생의 쓴맛 단맛을 모두 통달한 인물로,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기 보다는 인생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을 만나고, 인생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다.

싱글 여성으로 살아가며 사랑과 인생에 통달한 ‘언니’의 리얼 러브 스토리 <언니가 간다>는 2006년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여성관객들에게 웃음과 깨우침, 그리고 가슴 사무치는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언니가 간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스페셜 게스트 군단

‘언니’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 오미희, 오달수, 옥지영, 윤종신!


영화 <언니가 간다>에는 고소영, 이범수, 조안, 유건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 한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최고의 스페셜 게스트들이 등장해 ‘언니’의 든든한 조력자로 많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아한 지성파 배우 오미희와 최고의 개성파 배우 오달수가 나정주의 부모로 나란히 출연한다. 딸인 정주조차도 도대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의아해하는 ‘미녀와 야수’ 부부로 등장해 맞깔스러운 찰떡궁합을 자랑하게 된다. 또한, 본의 아니게 정주의 시간 여행에 동참한 친구 ‘선미’역에는 옥지영이 출연해 각종 일확천금을 노리는 로또와 판교 땅사기등 한번쯤 과거로 가면 해볼법한 모든 일들을 벌이는 엉뚱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정주가 돌아간 과거의 고등학교에선 1집 앨범의 처절한 실패로 가수의 꿈을 접고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한남자가 있다. 다름아닌 학생들의 놀림대상 1호 어리버리 교생 선생님 윤종신. 실명 그대로 교생 윤종신으로 출연하는 윤종신은 서른 살 나정주에게 왠지 낯설지 않는 <너의 결혼식>의 가사를 건네봤고 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윤종신은 특유의 재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언니가 간다>의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 그들이 ‘언니’와 함께 2006년 즐거운 연말을 책임진다.

오감이 즐거운 94년도 히트곡 대행진

신화로 남은 그룹 듀스의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한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
90년대를 휘몰아 친 마로니에의 「칵테일사랑」까지…


<언니가 간다>는 2006년과 1994년. 12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은 나정주의 움직임에 따라 음악도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난다. 94년도로 시간여행을 떠난 것의 가장 큰 변화는 한국 대중음악이 가장 부흥했던 1990년 초 인기 곡들이 곳곳에 배치되는 순간 감지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도 대중음악계의 신화로 남은 그룹 듀스의「 나를 돌아봐 」,「 여름 안에서 」는 12년이 흐른 지금도 화자가 되고 있는 흐뭇한 명곡들로 영화 <언니가 간다>에서 정주의 추억과 로맨스를 대변해주는 대표 음악으로 등장한다. 특히 극중 꽃미남 열 여덟 하늬가 정주에게 처음 사랑을 고백하면서 부르는 「 여름 안에서 」와 정주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 나를 돌아봐 」에 맞춰 열 여덟 태훈이 피나는 연습으로 춤을 추는 장면은 영화 속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손꼽힌다.

<언니가 간다>에서 연기 뿐 아니라 음악감독을 맡은 윤종신은, 정주의 여행을 때론 유쾌하게, 때론 서정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듀스의「 여름 안에서 」를 감성이 듬뿍 담긴 발라드로 특별 편곡, 새롭게 재탄생 시켜 듀스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전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2006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창곡으로 손 꼽히는 90년대초반의 히트곡 마로니에의「칵테일사랑」등의 곡들이 94년으로 떠난 시간 여행에 흥을 돋우며 영화 속 또 한명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 Special Tip 1 】


<언니가 간다> 배우에게 물어 본
‘내 인생 가장 돌아가고 싶은 과거’


1. 고소영

“바로 어제의 시간들로, 소소한 일상의 한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돌아가고 싶은 과거는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은 내가 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거창하게 있기 보다는 소소한 생활의 일부로써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많아요. ‘어떠한 사소한 일들이 있었을 때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후회를 하게 돼서, 그 시간들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창한 과거보다는 순간순간 인 것 같아요.

2. 유건

“ 다이나믹한 학창시절을 만들고 싶어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가 맡은 캐릭터 ‘태훈’ 정도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 전학도 많이 다녔기 때문에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이 별로 없어서 많이 아쉽거든요. 그 시절로 돌아가 야간자율학습도 땡땡이 쳐보고, 선생님들께 혼도 나보고 싶어요~
아, 그리고.. 두 번째로는 초등학교 시절로도 돌아가보고 싶어요. 사랑이 뭔지도 모를 때 괜히 옆 짝이 좋아서 심술궂게 굴었던 시절, 사탕 하나 그냥 줘도 될 걸 먹었다고 때리던 그 시절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3. 조안

“ 헤어 매직기가 발명되기 전으로 돌아갈래요!”

머리가 곱슬머리여서 어렸을 때, 늘 머리를 생머리처럼 곧게 펴있는 걸 연상하곤 했었어요. 지금은 누구나가 알고 있고,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헤어 매직기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찾아보기 어려웠거든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헤어매직기를 제가 발명해서 대 히트를 치고 싶어요. 그럼 돈도 많이 벌 수 있겠죠~?

4. 이중문

“멋진 야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당연히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죠. 참고로 저는 문제아는 절대 아니었어요! 개인적으로 야구를 굉장히 좋아했었고, 그래서 지금도 연예인 야구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학창시절 열심히 운동해서 멋진 야구선수가 되보고 싶은 욕망이 요즘 불끈불끈 솟습니다!

5. 옥지영

“ 판교, 분당에 땅을 살래요~”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영화 속 정주처럼, 미래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돌아가 판교, 분당 등의 땅을 사고 싶어요.. 그런데 이것도 돈이 있어야 사겠죠? 아무튼, 영화 속 제가 맡은 ‘선미’ 캐릭터처럼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쫓을 거 같아요. 그리고 어렸을 때 하고 싶었지만 못 했던 것들도 해보고 싶어요. 공부 빼고! 솔직히 공부는 돌아가도 안 할 것 같고… 어렸을 때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연애도 해보고 싶고, 더 열심히 놀아보고 싶어요. 특별히 바꾸고 싶은 과거는 없어요. 구지 내가 살아온 삶은 고치거나 바꾸고 싶지 않아요. 후회하지 않거든요

6. 김정민

“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 두뇌를 개발하고 싶어요~”

중학교 3학년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공부를 좀 더 할걸..하는 아쉬움이 있거든요. 아니, 좀더 갑시다! 엄마 뱃속? 왜냐면 중학교 3학년에 코피 흘려가며 열심히 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은 잘 안 나왔어요. 일단 두뇌개발 할 수 있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근데 중요한 건 공부가 전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중요한 건 노력이죠. 이승엽 선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력은 배신 안 합니다.” 여러분 노력합시다!

7. 윤종신

“ 서른살 초반, 에너지 넘치는 그 시절로 돌아갈래요~”

지금 제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사실 20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보다는 30대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완숙미와 패기를 모두 겸비한 나이로 그 시절만이 가질 수 있는 에너자이틱한 느낌이 참 매력적 것 같아요.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의 모습보다 훨씬 더 멋있어 질 수 있지 않을까요?아, 그리고 또 하나! 주식투자도 해보고 싶어요. 그 시절 어떤 어떤 종목이 히트 쳤는지 제가 다 기억하거든요. 우량주도 몇 개 사서 인생 대박도 내보고 싶어요!


【 Special Tip 2 】

현대언니생활백서!!
‘언니’ VS ‘아가씨’의 차이점! 그것이 알고 싶다!!

1) 화장 기술에서

* 눈에 포인트를 준 투명 화장에 30분 이상 투자하면 아가씨
* 조금 더 어려 보이고 싶어서 볼 터치에 30분 이상 투자하면 ‘언니’

2) 잘생긴 연예인을 볼 때
* TV에 나온 강동원을 보고 “단 하루만 데이트 해봤으면” 하면 아가씨
* TV에 나온 강동원을 보고 “저런 아들을 낳아야 할텐데” 하면 ‘언니’

3) 모임에서
* 모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을 ‘오빠’라 부르면 아가씨
* 모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누나’라 부르면 ‘언니’

4) 주말에
* 매 주말마다 만나는 사람이 다를 정도로 바쁘면 아가씨
* 3년 전부터 주말에 결혼식, 돌잔치 참석 말고는 나갈 일이 점차 없어지면 ‘언니’

5) TV를 볼 때
* <야심만만>을 보며 ‘연애’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면 아가씨
* <사랑과 전쟁>을 보며 ‘결혼’ 안 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면 ‘언니’

6) 사랑에 빠졌을 때
* 일단 ‘사랑’에 빠진 다음에 그 나머지 부분들을 고민하면 ‘아가씨’
* 그 ‘사랑’에 빠지기 전까지 너무 많은 생각과 문제들을 고민하면 ‘언니’

7)연애로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상담을 요청했을 때
* 미친 듯이 감정 이입하며 ‘왠일이니’만 연발하면 ‘아가씨’
* “내가 예전에 그런 남자를 만나봤는데.. ”로 시작해서 풍부한 실전경험을 토대로 냉정하게 충고하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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