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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2006) Night at the Museum 평점 8.2/10
박물관이 살아있다! 포스터
박물관이 살아있다! (2006) Night at the Museum 평점 8.2/10
장르|나라
코미디/어드벤처
미국,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12.21 개봉
10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숀 레비
주연
(주연) 벤 스틸러
누적관객
모두가 잠든 순간, 환상의 세계가 깨어난다!

야간 경비원 근무 첫날 밤,
박물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데일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직장을 찾아 나선다. 별 볼일 없는 그에게 온 유일한 기회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아무것도 내보내지 말라”는 선배 경비원의 기이한 충고를 들은 근무 첫 날 밤, 래리는 박물관의 전시품들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밤마다 살아나는 박물관!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박물관 전시품들은 매일 밤 제멋대로 움직이며 래리를 괴롭힌다. 마야인들,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카우보이들이 살아나 그들끼리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자신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불태우며, 가장 포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래리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이런 대혼란 속에서 래리가 상담할 상대는 왁스 모형인 루즈벨트 대통령(로빈 윌리엄스 분)뿐. 아들을 위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박물관을 무사히 보호해야만 하는 래리는 첫 날 선배들에게 들었던 충고가 잊혀지지 않는다.

과연 박물관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 박물관 안내도(Intro) 】

로마에 이어 박물관까지 평정한다!
01. 로마관 : 옥타비아누스와 로마 병사들

로마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인물. 그러나 21세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옥타비아누스는 벽을 뚫고 미국 철도관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군인들과 함께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미국 철도의 역사는 내가 세운다!
02. 미국 철도관 : 카우보이 제레다야

미국 철도 건설의 산증인.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카우보이 제레다야는 모형 산을 폭파시켜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결국, 벽을 넘어 자신의 영역으로 침입해오려는 로마 병사들과 맞붙게 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은 그들의 전쟁,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박물관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자!
03. 이집트 관 : 파라오 아크멘라

수세기 동안 잠들어있던 청년 왕이자 이집트 관의 파라오. 관 뚜껑을 덮어두지 않으면, 붕대를 감은 미이라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아크멘라는 래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열쇠라면 다 좋아!
04. 아프리카 관 : 원숭이 덱스터

아프리카 관에 전시되어 있는 박제 원숭이. 언제 어디서든 열쇠만 보면 달려들어 빼앗는다. 혹시 허리 춤이나 주머니, 손에 중요한 열쇠를 들고 있다면 방심하지 말 것. 눈 깜짝 할 새에 덱스터의 손에 낚아 채일 테니…

05. 중앙 홀

역사보다 현명한 조력자! - 테디 루즈벨트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 하지만 21세기의 그는 박물관의 한 구역을 담당하는 왁스 모형이다. 이런 그가 어리바리한 야간 경비원 래리의 조력자로 나섰다. 과연 그는 역사에서처럼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까?

난 항상 목말라! 중앙 홀은 내가 지킨다! - T-렉스
가장 사나운 육식공룡 중 하나. 뉴욕 자연사 박물관 메인 홀에 자리잡고 있는 화석 T-렉스인 그는 항상 목이 마르다. 그래서 밤이 되면 가장 먼저 물부터 마시고 본다! 혹시라도 메인 홀에 나타난 거대한 그의 그림자에 놀라지 말도록! 그와 마주치면 침착하게 뼈다귀만 던져주면 된다. 물론 자신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방향으로!!

박물관의 지원자, 아름다운 인디언! – 사카주웨아
뉴욕 자연사 박물관의 아름다운 인디언 사카주웨아는 래리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테디 루즈벨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인류의 구세주, 불을 지켜라!!
06. 선사 시대관 : 네안데르탈인

선사 시대관의 네안데르탈인들은 불을 피우고,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언제든 불을 피우기 위해 박물관 이곳저곳에서 웅성거리며 모여 있는 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속 침입자를 없애라!
07. 훈족관 : 아틸라

박물관의 신참 야간 경비원 래리를 침입자로 오인해 그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간다. 털옷을 입고 활과 화살을 들고 돌아다니는 그들을 조심하라!

박물관을 지키는 든든한 수호자!
08. 미지의 유물관 :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석상의 건설에 미스터리한 부분이 존재하는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박물관에서 그는 괴상한 외모와는 달리 껌을 좋아하며 신참 경비원인 래리를 돕는 장난끼 넘치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이다.



【 박물관 훔쳐보기(About the movie) 】

이제껏 이런 모험은 처음이다!
제작비 1억 5천만달러, 놀라운 환상의 세계!

초대형 액션 판타지 어드벤쳐 탄생!

2006년 겨울, 전 세계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장식된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을 배경으로 세계 역사의 산물인 전시품들이 밤마다 살아나는 환상의 세계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펼쳐지는 것. 숀 레비 감독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진들과 함께 제작비 1억 5천만달러(약 1400억)를 투입하여 상상에서나 가능 했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모두가 잠든 순간,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난다는 기발한 설정을 스크린으로 옮긴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는 상상했던 것 이상의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거대한 T-렉스 화석,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이집트 파라오 아크멘라, 21세기에 되살아 난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왁스 모형 등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박물관을 밤마다 살아나는 환상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할리우드 최강의 드림팀 또한 뭉쳤다. <에비에이터>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미술 디자이너 ‘클로드 파레’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을 그대로 옮긴 듯한 완벽한 내부 세트를 만들었으며,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에 참여한 CG팀은 모든 기술을 동원하여 다양한 캐릭터에 정교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부여했다.

완벽한 세트와 특수효과로 인해 그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전시품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액션 판타지 어드벤쳐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올 겨울, 관객들을 놀라운 환상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박물관에 다 모였다!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완벽한 결합!

환상적인 세기의 캐스팅!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의 전시품들이 밤만 되면 살아 움직인다는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어드벤쳐.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기발한 상상력을 토대로 한 영화이기에 영화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배우 캐스팅은 필수였다.

<우리 이제 결혼했어요> <열두 명의 웬수들> 시리즈 등 코미디 히트작들을 연출하면서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한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오웬 윌슨’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박물관이 살아있다!>에는 두 가지 깜짝 캐스팅 비하인드가 있다.

첫 번째는 코믹영화 대부들의 올 스타전!! 70~8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으며 활동했던 코믹 배우들을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만나보는 재미가 있다. 박물관의 관장 맥피 박사와 선배 경비원 삼총사가 그 주인공. 영화 속에서 시종일관 심각함을 유지하는 캐릭터인 맥피 박사역에는 영국의 가장 저명한 코미디언 ‘릭키 제바이스’가, 래리에게 일을 모두 떠넘기는 얄미운 선배 경비원들에는 ‘딕 반 다이크’ ‘미키 루니’ ‘빌 콥스’가 캐스팅되어 관객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를 선물한다.

두 번째는 실제 ‘벤 스틸러’의 어머니 ‘앤 미아라’의 깜짝 출연!! 그녀는 래리가 박물관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주선해주는 구직 대행사 에이전트로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과 쟁쟁한 배우들, 그리고 예상을 뒤엎는 깜짝 까메오의 출연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잠들어 있던 상상을 깨워라!
상상했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나타난다!

밤마다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전시품들의 세계!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밀란 트렌크의 동명 그림책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이 책은 박물관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변신시켜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영화 속에서는 그림책으로 맛볼 수 없었던 각양각색 전시품들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그러나 전시품들이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들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통해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 재탄생 되었다.

박물관이 폐장한 후, 그 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맨 먼저 움직이는 것은 중앙홀을 지키는 T-렉스의 화석. 래리를 향해 무섭게 달려오는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우연히 뼈다귀를 던진 순간 흉폭하고 난폭한 줄만 알았던 T-렉스의 색다른 면모가 드러난다. T-렉스를 피해 달아난 곳에서는 영역을 넓히기 위해 서로 싸우는 손톱만한 크기의 로마관 옥타비아누스 황제와 카우보이 제레다야가 있다. 미니어쳐인 그들의 싸움을 말리느라 진땀을 빼고, 열쇠를 뺏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아프리카 관의 원숭이 덱스터를 혼내는 등 밤을 바쁘게 보내고 나면 아침 해가 떠오른다. 그 와중에 래리를 도와주는 유일한 전시물은 미국 26대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 모형. 그는 포기하려는 래리에게 조언을 주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 밖에 이집트 파라오 아크멘라, 탐험대를 안내하는 아름다운 인디언 사카주웨아, 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네안데르탈인, 다른 민족을 침략하는 것이 업인 훈족왕 아틸라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밋밋한 캐릭터들에 식상해하는 국내 관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 박물관 TIP : 가이드북 】

밤마다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에서 무사히 살아남으려면?!
이 것만은 꼭 지키자!! 박물관 경비원 수칙!!

#1. 공룡의 뼈를 던져라!!

단, 자신과 제일 먼 곳을 향해 던져야 한다.

#2. 사자 우리를 꼭 닫아라!!
우리의 문을 닫는 것을 잊는다면 사자가 당신을 잡아 먹을지도 모른다.

#3. 당신의 벨트 속 열쇠를 확인하라!!
어느 틈엔가 원숭이가 열쇠를 훔쳐 달아날지도 모른다.

#4. 석상에게 줄 껌을 준비하라!!
만약 그냥 지나친다면 석상의 말장난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5. 로마병사와 카우보이는 붙여 놓지 말아라!!
그들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6. 아크멘라 사원에 들어가 미이라의 관을 덮어라!!
그가 깨어나 박물관의 다른 모든 것들을 겁에 질리게 할지도 모른다.

#7. 아프리카관과 연결되는 문을 열어라!!
이들이 탈출하면서 문을 모두 부숴버릴지 모른다.

#8. 무슨 소리를 들었다면, 무조건 엎드려라!!
카우보이들의 라이플 총 사격이 시작될 것이다.

#9. 전쟁북을 울려라!!
당신이 북만 제대로 친다면 남북전쟁은 시작되지 않을 것이다. 단, 아주 느린 속도로!

#10. 훈족의 눈에 띄지 말아라!!
그들이 당신을 발견한다면 당신의 사지를 찢어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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