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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기 좋은 날 (2007) a day for an affair 평점 6.9/10
바람 피기 좋은 날 포스터
바람 피기 좋은 날 (2007) a day for an affair 평점 6.9/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2.08 개봉
10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장문일
주연
(주연) 김혜수, 윤진서, 이종혁, 이민기
누적관객
들키면 어때?

아슬아슬한 외출이 시작되는...

극과 극 두커플의 스릴만점 외출
바람의 진짜 재미는 들킨이후다??
2007년 2월 8일, 날 잡아보세요~

“들키면 어때!”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 에브리데이 대담 명랑 유부녀 ‘이슬’(김혜수). 하늘이 두 쪽 나도 몸매의 라인과 본심은 절대 내보이지 않는 내숭 100단의 유부녀 ‘작은새’(윤진서)는 은밀한 대화(?)가 그리워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들은 남성미 넘치고 저돌적인 증권맨 '여우두마리(이종혁)'와 개념무탑재 훈남 대딩 '대학생(이민기)'를 '비밀 애인'으로 만나고 있다. 밤이나 낮이나 꽁꽁 숨겨야 할 연애지만 금지된 만큼 더욱 뜨겁고, 알 거 다 아는 선수들인 만큼 예측불허(?)의 밀고 당기기도 몹시 즐겁기만 하다~.

“쉿! 불면, 위험해진다...”
푹 퍼진 일상에 통통 튀는 활력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어느 날, 두 쌍의 불법 커플이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여관을 경찰관인 ‘작은 새’의 남편이 급습한다.

그녀들의 ‘제대로 바람 든 연애’는 세상 모든 태풍과 허리케인이 합쳐도 못 당할 소동을 몰고 오는데...

【 intro 】

Girl 1.

제법 공부를 잘 해야 들어갈 수 있다는 어느 대학교의 강의실.
교수님이 열강을 하고 계십니다.
자끄 라깡, 질 들뢰즈, 클로드 레비스트로 …
아, 철학과 강의실이군요.
자크 데리다, 아도르노, 허버드 마르쿠제…
꾸벅꾸벅 졸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여학생이 보이네요.
한 치의 흐트러짐없이 강의에 몰입하고 있는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미래가 촉망되는 완벽한 여학생.
구석에서 그녀를 숨죽여 보고 있는 남학생도 있군요.
순박하고 소심해보이는 그 남학생은 좀 뚱뚱합니다.머리숱도 적군요.
하지만 그는 벌써 몇 년 째 이 여학생에게 대쉬중입니다.
이런, 여학생이 그 남학생의 눈길을 알아차렸습니다…

Girl 2
어느 고등학교 졸업식.
얌전하게 교복을 입은 한 여고생이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서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대학에 진학하고, 어떤 친구들은 취업을 선택하는데
그녀는 정말 드물게도 결혼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를 책임지겠다는 말없는 경찰관 아저씨가 그녀의 남편이 될 것 입니다.
유난히 소설책을 좋아하던 그녀는 이제 요리책만 들여다보게 생겼습니다
일요일이면 미술관에서 그림구경을 즐겼는데 명절날 친척들 화투장만 감상하겠군요.
사랑이란 키스를 하는 순간 종소리가 들리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에 별이 깔리는
그런 알 수 없는 황홀함이라고 생각하는 이 가냘픈 소녀가
이제 아줌마가 됩니다.심지어 속도위반으로 곧 엄마가 됩니다…

야심으로 불타던 지적인 여대생
사랑의 꿈으로 촉촉하던 가냘픈 여고생.
그녀들을 기다리는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10년 뒤, 그녀들의 아슬아슬한 외출로부터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이 시작됩니다…



【 ABOUT MOVIE 】

<싱글즈>는 모르는 선수들의 테크닉을 담고,
<바람난 가족>에 없었던 싱싱한 유머를 모아,
아슬아슬한 즐거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07, 유쾌한 性인 로맨스 <바람피기 좋은 날>

HOT 영화!
2007년 사랑이 어떻게 포기가 되니?
결혼에도 불구하고
사랑밖에 난 몰라...라고 외치고 싶은 당신을 위해!

평균 결혼 연령 여자 28세, 남자 30세. (2004년 서울시 조사) 결혼 후 사랑이 지속되는 평균 기간 1년. (2006년 BBC 기사) 그렇다면 스물 아홉 살과 서른 한 살 이후는 남녀 모두 사랑없이 평생을 살아야 한단 말인가?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은 바로 그 질문의 답을 보여줄 그녀들과 함께 한다. 질풍노도의 연애기를 자의반, 타의반 끝내고 결혼도 익숙해진 유부녀 5년 차들. 그러나 그녀들은 아직 너무나 젊고 아름답다. 게다가 사랑에 대한 갈증은 어쩌면 좋으냐….절대 포기가 안된다. 그런 그녀들의 아슬아슬한 외출에서 영화는 출발한다.
사랑이 너무 흔하고 지겨워진 시대, 연애의 수법도 뻔해진 세상, 스릴 넘치는 바람이 사랑과 연애의 명예를 걸고 스크린을 점령한다. 가장 뻔뻔스럽지만 어쩌면 사랑보다도 순수할지도 모를, 작업과 내숭이 난무하지만 어떤 연애보다도 고단수일지도 모를 그 바람의 모든 것을 그녀들이 온 몸으로 알려주기 시작한다.

HOT PEOPLE!
능수능란한 그녀에겐 어리버리한 연하를
내숭넘치는 그녀에겐 경험풍부한 고수를
정반대의 짝을 만난 극과 극 그녀들의 솔직한 바람 대 탐험

김혜수. <타짜>로 연기의 물이 절정에 올랐다는 격찬을 받고 있는 그녀가 더 높이 솟구쳤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을 모르는 대담무쌍한 유부녀로. 그러나 그녀의 짝꿍은 재미있게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서툴고 실수 연속인 어리버리한 대학생 이민기다.
윤진서. <올드 보이>의 짧은 순간만으로 관객들을 설레게 했던 비밀스런 매력의 그녀가 대담한 몸과 마음의 노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줄 듯 안 주고, 벗을 듯 껴입는 그녀에게 영화는 최고의 파트너를 예비한다. 100전 100승의 작업고수 이종혁이다.
극과 극 두 여자, 그리고 그녀들을 맞이하는 극과 극의 파트너들. 김혜수, 윤진서, 이종혁, 이민기 등 만만찮은 매력의 네 배우들이 러닝타임 내내 영화를 충전시킨다. 그리고 그들 모두를 바라보는 녹록찮은 내공의 장문일 감독의 시선., 1999년 <행복한 장의사>라는 신인감독 답지 않은 훈훈한 코미디로 죽음을 관조하게 했던 정말 오랜시간동안 마음 속에 다져온 ‘바람’을 풀어놓는다. 8년만이다. 마릴린 몬로의 <7년만의 외출>보다도 뜨겁다.

HOT LOVE!
사랑, 연애 그 이상의 바람
절대 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러닝타임 절반이 베드씬, 18세 이상 관람가!

밀고 당기기? 시침 떼고 증거 찾기? 당신이 상상하는 그 모든 플롯들은 잠시 치워두시길. 무엇을 상상하건 <바람 피기 좋은 날>은 그보다 러닝타임 상 한 시간쯤 멀리 달아나는 전개를 보여줄 테니...
두 남자와 두 여자, 그리고 그녀들의 남편이 영화를 누빈다. 두 여자의 마음의 설레임과 망설임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고 두 남자의 집요한 구애와 작업이 배꼽을 떨리게 한다. 그리고 남편들의 추적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분명한 건 이 모든 자극들이 따뜻하게 펼쳐질 것이라는 점.
한국 영화계가 끊임없이 가져온 새로운 사랑에 대한 고민이 결실을 맺었다. 유쾌한 바람과 함께! 전에 볼 수 없었던 대담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돌아가지 않고 사랑과 연애와 작업에 똑바로 직진하는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러닝타임 절반이 베드신이지만 영화는 신기하게도 침대의 과감함보다 따뜻함과 유머가 보이고 바람피는 그녀들의 발칙한 모습에도 왠지 모르게 응원을 보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2007년 2월 8일,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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