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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 (2006) 평점 9.0/10
호박전 포스터
호박전 (2006) 평점 9.0/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45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유진희
주연
(주연) 김서영, 정미숙, 장광
누적관객

상서로운 명절날 충청도 호박마을 “호”씨 집안 5대독자 ‘맹이’가 홀연히 사라진다.
온 가족이 아이를 찾는다며 밖으로 나간 사이 ‘맹이’ 누나 ‘강이’는 할머니의 자랑인 호박전을 먹으러 들어간 부엌에서 ‘삼신할미’와, 자신을 부엌의 최고참이라고 자칭하는 먹다버린 사과쪼가리를 만나 뜻밖의 모험 속으로 빠져드는데.....

상서로운 명절날 충청도의 호박마을에 사는 “호”씨 집안에 귀한 5대독자가 사라졌다!
없어진 자손을 찾기 위해 차례상을 찾아온 조상님들이 똘똘 뭉쳐 유괴범을 찾아 나선다!!
흥부전, 심청전 등 전통 설화를 연상 시키는 듯한 이 제목은 호박을 썰어 부친 호박전 요리를 의미한다. 시골집 부엌에 있는 맷돌, 키, 절구, 약탕기들이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등장하며,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친근한 충청도 사투리를 쓰며 되살아나신다. 이렇듯 차례와 전통음식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다룬 <호박전>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코믹 애니메이션이며, 국내에서 제작한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인 만큼 이야기와 그림체가 일본과 미국 스타일과는 확연히 구분되며, 토속적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작품에 쉽게 동화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시나리오공모전에서 수상한 정성종 작가, EBS의 “애니토피아” 사회를 진행했던 민동현 감독 등 무려 세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창작의 기량을 갈고 닦은 인재들이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하여 캐릭터와 이미지를 만들었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미국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진 눈으로 보기엔 다소 낮선 측면도 있겠지만 토속적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작품에 쉽게 동화된다.

<호박전>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EBS가 공동으로 제작지원한 HD 특집애니메이션이며 지난 1년간 비온 뒤 스튜디오가 총괄 기획하고 한호흥업에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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