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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

플레이어 예고편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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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 (2006) Big Bang 평점 8.1/10
쏜다 포스터
쏜다 (2006) Big Bang 평점 8.1/10
장르|나라
코미디/액션/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3.14 개봉
11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박정우
주연
(주연) 감우성, 김수로, 강성진
누적관객
참는 인생 어제까지
오늘 하루 질러버려!

두 남자의 통쾌한 하루

하지마! 쉬어~ 놀아!
오늘 하루만은 내 맘대로!

열심히 살아온 당신!
오늘 하루만은 내 맘대로!!

단 한번 ‘노상방뇨’로 인생 꼬여버린 박만수와 ‘제 발로’ 교도소 들어가려는 양철곤
너무 다른 두 남자, 우연히 경찰서에서 만나는데..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박만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아내는 “함께 사는 게 재미없다”며 이혼을 요구하고 회사는 “유도리 없다”고 정리해고를 통보한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박만수는 평생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살아온 인생이 억울하기만 하다. 그 때 마침 담벼락의 “소변금지”란 말에 화가 치밀어 오른 박만수는 생전 처음으로 “금지” 행위인 노상방뇨를 저지르지만, 하필 그 곳은 파출소 담벼락! 박만수는 그만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한편, 양철곤은 제멋대로 하루 하루 살아가지만 실은 병든 어머니 병원비를 위해 죄짓고 제 발로 교도소 가는 불량백수다. 이번에도 철곤은 무전취식에 고성방가로 상가를 통째로 뒤 업고 제 발로 파출소를 찾아가지만 웬 노상방뇨범 때문에 경찰들이 좀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오늘 반드시 먹여주고 재워주는 최고의 안식처,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양철곤은 소심한 노상방뇨범과 경쟁이라도 하듯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세상살이 억울한 두 남자, “까짓것 오늘 하루만은 우리 맘대로 산다”
난생 처음 파출소에 잡혀온 ‘박만수’와 파출소가 너무나 친근한 ‘양철곤’. 강력계에서 좌천되어 심기가 매우 불편한 마동철 형사가 이 두 남자를 취조한다. 취조 도중 겁에 질린 만수는 철곤의 부추김에 탈주를 시도하고 이에 격분한 마형사는 실적도 올릴 겸 만수와 철곤을 구속시키기 위해 경찰차로 이송한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만수는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경찰차에서 난동을 부리고 결국 경찰차는 전복된다. 엉겁결에 탈주에 성공했지만 만수와 철곤은 같이 수갑이 채워져 있는 상태로 마형사의 총까지 탈취, 함께 도주하게 되는데…경범죄에 불과한 노상방뇨로 시작됐으나 상황이 점점 꼬이면서 사회에 불만이 많은 악질범으로 몰리게 된 만수와 철곤은 이제껏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금지’된 일들을 맘껏 해보기로 결정한다. 한편, 만수와 철곤에게 총을 빼앗기고, 도주를 막지 못한 마형사는 대대적인 경찰 병력까지 동원해 이들을 쫓기 시작하는데….

똑바로 살아온 소심남과 제 멋대로 살아온 불량백수!
벼랑 끝 궁지에 몰린 두 남자, 오늘 세상을 향해 크게 쏜다!

【 Prologue 】

세상은 분명히 그렇게 말했습니다.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우리는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고 명랑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또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자유와 권리가 주어지고
공익과 질서가 개인의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그런데,
세상이 하라는 대로,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갈수록 …
자꾸 세상이 뒤통수를 칩니다.
심지어 사람들은 답답하다고, 잘못 살았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겁니까?

이런 뭣 같은 세상!
오늘 하루만은 내 맘~대로 살고 싶다면?
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About movie 】

우리들이 공감할
본격 ‘일탈 버디 무비’ <쏜다>

평범한 두 남자 박만수(감우성), 양철곤(김수로)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영화 <쏜다>는 무엇하나 내 맘대로 안 되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일탈’의 욕망과, 판이하게 다른 두 남자가 하나의 운명공동체가 되어 극적인 갈등과 위기를 함께 겪어나가는 ‘버디무비’ 의 조화를 갖춘 영화다.

세상을 향해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영화 <쏜다>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이 사건이 진행되면서 하나의 운명공동체임을 느낀다. 평생 바르고 착하게 살아 왔으나 세상으로부터 모진 외면을 받고, 하루 아침에 도시의 전복자로 급변하는 ‘박만수’는, 현대인의 페르소나를 대변하기도 하며 평생 멋대로 살아온 양철곤의 범죄의 속사정엔 홀어머니가 있어 그를 인간적으로 공감하게 한다. 사회에 반하는 행동인 ‘일탈’을 하고 있지만 두 주인공을 인간적으로 공감하게 하는 영화<쏜다>는 관객 밀착형 버디무비라 할 수 있다.

* 버디 영화, 버디무비(buddy films)
두 명의 남자배우가 주인공으로 등장, 콤비를 이루는 영화.
1960년대 후반, 헐리우드 젊은 감독들이 사회적 모순이나 현실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실험적인 영화들을 내놓기 시작
하면서 ‘버디 무비’의 새로운 분류가 시작됐다. <이지라이더> (1969) <내일을 향해 쏴라>(1969), <스팅>(1973) 등이
대표적으로 극적인 갈등과 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는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90년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1991)이 등장하면서 그 영역이 여성들에게까지 확정되었으며 한국 영화로는 <태양은 없다> <투캅
스>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충무로 최고의 콤비 감우성+김수로!
경쟁과 자극, 우정의 시너지가 폭발한다!

<간 큰 가족>에서 시작된 인연이 진한 우정으로 이어져 오는 감우성과 김수로는 명실공히 충무로 최고
의 콤비. 자기 색깔이 분명한 두 배우는 영화 <쏜다>를 통해 2번 째 호흡을 같이 한다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연애시대>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 감우성
은 수많은 규율과 억압 속에 살던 평범한 소시민 박만수로 변신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되면서
도시의 무법자로 폭발하는 감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흡혈형사 나도열><잔혹한 출근>등에서 자신
만의 독특하고 유쾌한 색깔로 코미디 연기를 펼쳐온 김수로는 <쏜다>의 양철곤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관
객의 즐거움을 책임진다.

캐릭터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설득력 있고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탁월한 연기력을 가진 감우성과 어떠한 극적 상황에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따뜻한 여유를 선사하는 특유의 웃음기 짙은 연기의 김수로 . 2007년 최고의 배우 감우성 김수로의 의기 투합의 시너지가 <쏜다>에서 폭발하면서 영화의 재미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충무로 최고 시나리오 작가 경력의 박정우 감독
‘한바탕 카니발 같은 오늘 하루’ 선물!
도심난장 3부작 프로젝트의 첫 포문이 열린다!

<주유소 습격사건><라이터를 켜라><광복절 특사>... 제목만 들어도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글쓴이 박정우’가 있다. 재기발랄한 코믹 터치를 놓치지 않으면서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속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해온 박정우 감독은 한국영화의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집필하는 시나리오마다 충무로를 설레게 했던 글쓴이 박정우는 ‘춤’을 통해 일상을 전복하는 남자이야기 <바람의 전설>로 메가폰을 잡아 연출자 박정우로서도 안정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곧이어 열심히 사는 것을 최선으로 알고,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살아온 소시민이 모순된 세상의 상처를 받고 울분을 토하는<쏜다>를 통해 억눌리고 살아왔던 관객의 가슴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한바탕 장을 펼쳐놓을 예정이다.

만수와 철곤의 우연히 시작된 만남이 거침없이 꼬여가면서 영화는 생애 최고의 통쾌한 하루를 맞이 하게 되는 이야기 <쏜다>는 박정우 감독이 수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쏜다> <난다> <간다>의 3부작 도심난장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화끈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도심 한 복판이 뒤집어 진다
지금껏 상상할 수 없었던 화끈한 도심 난장

평범한 두 남자가 우연히 만나, 하루 아침에 세상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도심을 발칵 뒤집는 영화 <쏜다>의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질주코스로 복잡한 도시 서울 한 복판을 선택한다.

무엇보다 영화의 대부분이 밤과 길거리 장면을 차지하는 <쏜다>의 도심 촬영의 백미는 기존 영화들이 촬영 여건상 불가피했던 한적한 도로가 아닌 강남대로를 거쳐 동호대교, 종로와 남대문 등 번화가들과 차량밀집지역을 헤집고 다닌 카체이싱’ 장면 촬영을 꼽을 수 있다. 무서운 속도뿐만 아니라 급 방향 선회로 역주행도 불사했던 <쏜다>의 실감나는 도심 카체이싱 촬영은 실제 속도150km의 차량에 카메라와 조명기를 실었기 때문에 관객의 피부에 닿을 만한 리얼리티를 선사하게 된다.

과감하고 짜릿하게 도심한복판을 헤집고 촬영이 이루어진 <쏜다>는 이외에도, 자동차가 미끄러지며 상가를 뚫고 전복되는 상황과 인도와 밀접한 대전판에 처박히는 차량 장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태백 카레이싱 경기장에서 수십 대의 레이싱 전용차가 시속 250k로 내달리는 장면, 감우성과 상대역 김혁의 묘한 심리전과 어울러진 카체이싱 장면 등은 한국영화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속도감을 선사 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1. 감우성 김수로 강성진
70년생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의기투합

세 동갑내기, 세 새신랑, 세 친구가 의기투합했다. 70년생 동갑내기인 감우성과 김수로, 강성진은 오래된 사이의 친구들답게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비슷한 시기에 차례로 결혼, 새신랑이 되어 <쏜다>에서 함께 만났다. 처음 만난 배우들이 서로 익숙해지고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이 필요 없던 세 친구는 촬영이 시작되자 마자 서로를 챙겨주며 모니터 해주는 등 보기만 해도 흐뭇한 모습을 보여 4개월의 촬영 내내 스탭들의 시샘을 살 정도였다. 부산 올로케이션 촬영기간 내내 마치 함께 여행을 온 기분으로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세 남자. 자연스럽고 실제 같은 연기톤의 감우성과 따뜻하고 여유 있는 김수로, 진지하고 성실한 강성진. 세 배우의 우정과 열정의 시너지로 탄생된 영화 <쏜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에 되어 더욱 주목받는 영화가 될 것이다.

2. 부산 거리를 총동원 해 서울 도심으로 완벽재현
“부산 없인 한국 영화 못 찍어”

카레이싱이 등장하는 헐리우드 영화들과는 비교조차 안 되는 예산으로, 세트도 아닌 실제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도심 한복판을 가로막고 촬영한 영화, 한국 영화사상 최대규모의 도심대치 상황 연출로 기록을 남긴 영화<쏜다> ! 실제 배경은 서울이었지만 현실적으로 선택한 도시는 바로 부산, 특히 영화의 라스트씬 인 왕복 16차선 도로촬영은 부산 영상위와 부산시, 해운대 구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 했다. 밤 10시부터 아침6시까지 일주일동안 부산 벡스코 앞 16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한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은 500여명의 보조 출연진과 100여대의 경찰전문 차량들이 밀집한 가운데 촬영한 블록버스터급 대규모 촬영이었다. 또한, 남대문, 동작대교, 남산터널, 광화문 대로 등 서울의 상징적인 정경들을 최신 무인 플라잉 캠(Flying Cam)으로 촬영해 시원스런 서울의 밤 도시 모습을 보는 재미가 더하게 될 것이다.

3. ‘단 하루’의 시간을 담은 4개월간의 여정
시간의 흐름, 사건의 절정에 따른 감정 연결, 단벌 의상과 분장의 섬세한 변화

지난 여름 가장 더운 7월 25일 촬영을 시작, 가을을 거쳐 11월 17일 4개월의 짧지 않은 촬영이 끝날 때까지 <쏜다>의 시간은 단 하루뿐이었다. 박만수의 아침이 시작되면서 영화는 시작되고, 저녁쯤 파출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양철곤의 만남이후 짜릿한 일탈의 시간은 새벽을 향해 달려간다. 따라서 영화의 주인공들은 단벌의상과 분장, 헤어로 4개월 동안 그 치밀한 연결지점을 유지함과 동시에 시간의 흐름과 사건의 진행에 따른 디테일한 변화를 줘야 하는 것이 중요한 미션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이 점점 극적으로 치 닿으면서 배우들의 감정선 역시 매우 복잡한 변화를 맞게 되고 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배우들에겐 그 어떤 영화보다도 집중력이 요구됐던 작품. 박정우 감독은 매 촬영을 시작하기 전, 전날 촬영에 대해 스탭, 배우들의 꼼꼼한 모니터를 통해 결코 후회 없는 결과가 나왔다고 자신했다.

4. 일탈의 종착점에서 만나는 감정의 폭발
라스트 엔딩씬 촬영이 끝난 후, 멈추지 않는 감독과 배우의 뜨거운 눈물

드넓은 12차선 도로 한복판, 그러나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이 사방 수백 명의 경찰병력으로 둘러 쌓인 두 남자의 길게 늘어진 그림자마저 처연하다. 주인공들이 하루 동안 벌이는 각종 사건사고가 결말을 맺는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감우성과 김수로. 어떤 촬영보다 감독의 “OK” 외침마저 숙연한 순간, 절제선 마저 무너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 김수로가 결국 오열을 터트렸고, 감우성은 그런 김수로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박정우 감독은 조용히 자리를 떠나 인적 드문 곳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만수와 철곤이라는 영화 속 인물의 이야기를 넘어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이기에, 그저 착하고 열심히 살아온 소시민의 마지막 운명이었기에 감정의 폭발력은 그렇게 가슴을 울렸던 것이다.

5. 신해철 음악감독의 화끈한 락과 감우성이 다시 부른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의 만남!
<쏜다>가 선사하는 화끈한 락의 리듬이 심장을 울린다

<쏜다>를 빛내는 또 하나의 주인공은 바로 음악감독을 맡은 신해철!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만 들은 뒤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는 만큼, 그의 음악적 색깔과 <쏜다>의 코드는 완벽하게 일치한다. 평소 사회를 향한 독침을 서슴없이 날리고, 매스컴을 통해 보여지는 그 만의 스타일은 영화 <쏜다>의 두 주인공의 모습이며, 영화의 메시지와 더 없이 잘 매치된다. 박정우 감독이 신해철 음악감독에게 요구한 음악적 색깔은 ‘시원하게 다 때려 엎는 음악’이었다고. 신해철에 의해 탄생될 <쏜다>의 음악은 가슴이 펑 뚫리는 속 시원한 락 음악장르 위주로 작업될 예정으로 두 주인공의 거칠고 통쾌한 질주를 한 층 더 신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편 감우성이 다시 부른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은 감동 뮤직비디오와 OST에서 만날 수 있다.

6. 숫자로 보는 <쏜다>의 ‘놀라운’ 촬영기

Q : 촬영기간 동안 전체 주행거리는?
A : 서울에서 제주까지의 거리, 즉 460KM의 거리를 달린 셈

감우성의 꿈을 꾸는 레이싱 경기 장면을 촬영한 태백 준용 서킷 트랙의 길이는 2.5km.
이 거리를 3일 동안 약 20바퀴를 돌아 꿈장면 레이싱만150km. <쏜다>는 매 촬영 카메라 가시 조건의 조명 영역 거리를 800m로 잡았으며 총 62회차 촬영 중 32회차에 걸쳐 카체이싱 장면을 찍었고, 매 회당 평균 10회 이상의 주행을 한 것을 계산해봤을 때 250km의 숫자가 산출. 총 460km의 거리를 달렸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는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직선으로 달리는 정도의 거리.

Q : 평균 주행 속도는?
A : 최고 300km/h까지 기록, 평균 120km/h로 실속도 촬영

태백준용서킷에서 실제 레이싱 선수들이 보조출연으로 달린 속도는 300km/h까지 기록했으며, 감우성이 실제 운전했던 벤츠와 촬영감독 이하 스탭들이 달리는 차에서 카메라를 싣고 촬영을 했던 속도는 120~140km/h였다.

Q : 영화에서 등장하는 각종 차량의 종류는?
A : 국산자동차에서 외제차, 택시에서 SWAT, 방송차량까지 다양

- 만수 개인차 : 뉴 프라이드_ 흰색 (02머 9232)
- 만수와 철곤이 타고 달아난 경찰차 : 뉴EF소나타 (34조 3458)
- 만수가 운전하는 스포츠카 : 벤츠 SLK 230K_ 빨간색(01더 9601)
- 태용이 운전하는 스포츠카 : BMW 850_ 실버
- 고급 승용차 : 에쿠스_ 검정색 (02나 2089)
- 대치도로 동원차량 : SWAT 장갑차 1대, SWAT 버스 2대, SWAT 밴 1대, SWAT 지휘차 1대,
- 경찰 순찰차 11대, 전경버스 2대, 형사 기동대 3대, 형사차 5대, 응급차 2대, 방송 장비차 1대, 방송 밴 1대
- 만수 장인어른 차 : 그랜저 XG_ 검정색
- 노점상 철거하는 공무수행 용달차 : 육밴W캡 1.5톤
- 만수의 도심 주행을 방해하던 차량들: 이사짐 탑차, 트럭, 카니발,
- 만수 친구 태훈 차 : 뉴SM5_ 검정색
- 형사 기동대 차 : 프레지오 (34거 4885), 형사 작전용 차 : 갤로퍼 (02나 2780)
- 경찰 순찰차 : 소나타EF (59저 7850), (34거 5048) 옵티마(59저 6789)
- 각종 전문 레이싱 경기차량 30여대, 모범택시

Q : 전문 보조출연진의 종류와 동원인원은?
A : 레이싱 드라이버, B-boy, SWAT(특수기동대)를 비롯 경찰병력 500여명

만수의 꿈을 위해 모인 50여명의 전문 레이싱 드라이버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Red Riders팀.
레이싱걸 역시 태백 준용 서킷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여하는 실제 레이싱걸들을 현장에서 섭외했다.

철곤이 국회의원 심평섭을 쇼핑몰 무대에 세울 때 등장하는 B-boy,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인 대치도로 씬에서는 무려 500여명의 경찰병력을 배치시켰으며, 그 종류 또한 다양했는데 SWAT(특수기동대)를 비롯, 일반 경찰병력과 방패와 방탄조끼로 무장한 전경부대, 구급요원에 몰려든 취재진들로 분장한 방송기자 및 앵커들이 자리를 채웠다.



【 Special TIP 】

오늘 하루 확~! 질러버리고 싶은 분들!
<쏜다>가 해 봐서 압니다!
<쏜다>의 친절한 법률상식을 참고하세요~

1. 노상 방뇨죄

참기 힘드신가요? 주변에 아무도 없나요? 증거인멸은 준비 되셨나요?
안 걸리면 장땡! 걸리면 과태료를 내야 하는 경범죄 하.지.만. 경찰서 담벼락만은 안돼요~

<쏜다>법 상식!
경범죄처벌법 제1조 17호에 의하여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2. 업무 방해죄
거짓 사실을 퍼뜨리거나 속임수나 힘으로 다른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업무에 관계되는 기록을 없애거나 바꾸는 행위로 다름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을 업무방해죄라고 하죠
과장님이 미우신가요? 부장님 때문에 회사 다니기가 힘드신가요? 그럼, 큰맘 먹고 사장님께 올릴 결제서류 다 바꿔버리세요! 하!지!만! 당장 내일부터 무기한의 휴가가 주어질 수도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쏜다> 법 상식!
형법 314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3. 공무집행 방해죄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고무집행 방해죄라고 하죠. 오늘 하루 많이 열 받으셨죠? 어디 가서 난동을 부릴 예정이십니까? 동사무소? 구청? 아파트 관리사무실? 은행? 단단히 무장하고 들어가세요. 하!지!만! 공무원들의 퇴근시간은 칼 같으니, 사전에 퇴근시간 체크해두는 정도의 쎈스! 잊지마세요~

<쏜다> 법 상식!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의 벌금, 단! 초범은 끽해야 300만원 벌금

4. 폭력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폭력행위 등을 한 자를 가중처벌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이죠. 오늘 그 녀석 때문에 화 많이 나셨죠? 한 대 때려주고 싶으신가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가고 싶으신가요? 하!지!만! 상처가 잘 안 남는 부위를 사전에 알아 두시는 건 어떨까요? 급소는 피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참! 도구와 무기는 안돼요~ 깔끔하게, 맨주먹으로 해결하는 젠틀함을 보여주세요~

<쏜다>법상식
징역 10년 이하 또는 벌금 3,000만원
전치 3주 이하는 폭행죄 성립 안됨 단 흉기가 사용되면 특수폭행으로 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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