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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2006) Marrying The Mafia 3 평점 4.3/10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포스터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2006) Marrying The Mafia 3 평점 4.3/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9.21 개봉
12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정용기
주연
(주연)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탁재훈
누적관객
썰어! 담궈! 묻어!
백호파, 김치재벌로 부활!

추석, 코메디 선물세트

썰어! 담궈! 묻어!
우리 이제 착하게 살아요!!


전직 조폭 가문, 사시미 칼 놓고 부엌칼 들다!!
전라도 최고의 조폭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파 가문. 조폭의 천적인 검사 진경(김원희 분)을 맏며느리로 들이면서 파란만장했던 조직 생활과 작별을 고하고, 그들은 홍덕자 여사(김수미 분)의 손맛을 기반으로 ‘엄니 손 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식품회사로서 새로운 가문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그런 가문을 탐탁지 않게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한 편, 인재(신현준 분)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어설픈 음모를 꾸미다 구속된 전직 검사 명필(공형진 분)은 감옥에서 와신상담하며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어린이날 특사로 석방이 된 명필은 전 백호파의 맞수 도끼파 두목과 힘을 합쳐 평정을 찾은 가문을 다시 한번 위기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우리 가문은 우리가 지킨다!!!
명필의 음모로 승승장구하던 김치사업이 도산 위기에 빠지고, 홍회장 일가는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가문의 정신적 지주였던 故 ‘장회장’ (김용건 분)의 정신을 되살려 의기투합, 서서히 위기 극복을 시작하는데…

위기에 빠진 가문, 다시 한번 화려한 부활을 시작한다

가문에게 생긴 일- 가문의 사건사고

<가문의 위기> 가족들이
<가문의 부활>로 전원 뭉치다!!


2002년 <가문의 영광> 520만, 2005년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570만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추석 코미디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가문 시리즈’. 이렇듯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가문이 2006년 또다시 부활했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가문의 역사를 새롭게 쓸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는 전편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와 동일한 캐스팅을 바탕으로 시리즈물의 참맛을 살릴 예정이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배우들이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를 위해 다시 뭉치게 된 바탕에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뿐 아니라 그들간의 탄탄한 팀워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리고 그 팀웍의 중심에는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삼형제와 가문의 정신적 지주 김수미, 한 층 업그레이든 된 파워로 돌아온 가문의 듬직한 두 며느리 김원희와 신이가 있다.

게다가 새로 등장하는 삼형제의 작고한 아버지, 故장회장 역할을 맡은 김용건의 가세로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는 묵직한 무게중심을 잡으며 더욱 견고해졌다. 이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는 그들 각자의 에너지와 더불어 서로간의 시너지 효과로 올 추석 전편을 압도하는, 보다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조폭 사업은 안녕~
이제는 ‘엄니손’ 김치 사업이다!!


전라도 조폭명가 ‘백호파’가 사시미를 버리고 부엌칼을 든다! 평소 정갈한 음식 솜씨로 유명한 ‘홍회장’의 실력을 기반으로 ‘엄니손’ 김치사업을 시작, 새로운 가문의 전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듬직한 맏아들 ‘인재’가 ‘대표이사’, 못말리는 바람둥이 ‘석재’가 ‘홍보이사’, 단순무식의 대명사 ‘경재’가 ‘택배사업본부장’ 직을 맡아 식품계의 대박기업 ‘엄니손’을 탄생시키는 홍씨 가문. 온 가족이 ‘우리 김치, 우리가 판다!’는 정신아래 ‘홍회장’은 홈쇼핑 쇼호스트로, ‘석재’와 둘째 며느리 ‘순남’은 홈쇼핑 모델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평정하게 된다.

조폭명가 ‘백호파’에서 김치명가 ‘엄니손’으로 새롭게 부활하기까지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 펼쳐진다.


가문의 정신적 지주, 장회장의 등장!
가문의 뿌리가 드러난다!


폼생폼사의 전라도 사나이지만 부인 ‘진경’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럽고 로맨틱한 애처가, ‘인재’. 타고난 바람기를 자신만의 능력으로 승화시킨 ‘석재’, 그리고 단순무식에 다혈질이기까지 한 ‘경재’. 이러한 삼형제의 성격이 사실은 한 사람에서 비롯된 거라면?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는 전 편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가녀린(?!) 여자의 몸으로 가문의 보스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홍덕자’ 여사의 사연과 삼형제 각각의 개성 강한 성격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드디어 그 뿌리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 근원은 바로 홍회장의 평생 동반자, 故 ‘장회장’. ‘홍덕자’ 여사와 닭살스런 애정행각을 보이면서도 뒤에서는 만인의 연인이 되고,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폼생폼사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던 장회장의 성격을 삼형제가 각각 하나씩 갖고 태어난 것이다.

이러한 가문의 대들보 장회장이 가족을 두고 눈을 감게 된 사연은? 가문의 뿌리와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가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를 통해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릴 것이다.


솔직히 지들은 용됐지라~
홍회장 일가, 과거 모습 대공개!!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꼽는다면? 그 중 하나는 극 중 ‘인재’(신현준 분)와 ‘진숙’(김원희 분)의 과거 장면일 것이다. 서울로 상경하여 데이트를 즐기는 ‘인재’와 ‘진숙’의 모습은 영화를 본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베스트씬’으로 꼽히기도 했다.

일명 ‘아줌마 파마’로 불리는 뽀글이 머리의 ‘인재’와 ‘진숙’의 거침없는(?) 패션감각, 그리고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를 이해하지 못해 연신 ‘차가운 커피’를 외쳐대는 그들의 모습은 시작에 불과했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는 과거모습 또한 한 층 업그레이드되고 더욱 풍성해졌다. 전편에서의 과거 에피소드가 신현준, 김원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그들을 비롯한 탁재훈, 임형준, 신이, 김용건 등 모두의 과거사가 공개되는 것이다.

80년대 유행했던 닭벼슬 머리와 ‘왕자표 크레파스’ 머리, 승마바지와 어깨 뽕 가득한 상의 등 범상치 않은 그들의 패션과 크고 작은 과거 에피소드는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폭소를 터뜨리게 만들 것이다. 더불어 홍회장 일가의 ‘Before & After’ 모습은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재미요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가문의 변신
조폭 가문에서 사업가 가문으로 거듭나기!


Chapter 1 - 스 타 일
조폭 패션은 가라~! 이제 우리도 어엿한 사업가!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 더 이상 화려한 꽃 남방, 다소 민망한 문신, 촌스러운 양복 패션은 찾아볼 수 없다. 식품회사 ‘엄니 손’의 임직원이 된 삼형제는 이러한 과거 스타일을 벗어 던지고 세련된 라인의 수트로 마치 ‘타임’, ‘포브스’ 표지를 장식할법한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러나 외양이 바뀐다고 그 내면까지 바뀌지는 않는 법. ‘무식한 조폭’의 대명사로 군림하던 삼형제가 사업가로서 그 모습을 탈바꿈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과 그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업그레이된 웃음을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2 – 직 책
백호파 두목, 행동대장이 엄니손 대표이사, 홍보이사가 되다!


가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한 이상 ‘두목’, ‘행동대장’이라는 직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가문의 든든한 첫째 아들 ‘인재’는 백호파 두목에서 ‘엄니손’의 대표이사로, 선천적 바람둥이 ‘석재’는 백호파 세컨드에서 ‘엄니손’의 홍보이사로, 단순무식과격의 대명사 ‘경재’는 ‘엄니손’의 택배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취임한다. 그럴듯해 보이는 직책을 하나씩 달고 어머니 ‘홍회장’의 깊은 손맛을 만인에게 퍼뜨려야 한다는 남다른 사명감을 지닌 그들. 그들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이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 펼쳐진다!


Chapter 3 - 지 식
“ 빽도어? 문은 문인디… ‘빽’이여.”


삼형제의 학력은 각각 대졸, 고졸, 중졸. 하지만 대학까지 나온 ‘인재’와 중졸인 ‘경재’의 지식은 백지 한 장차이. 우리는 이미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서 ‘오렌지’가 영어로 ‘델몬트’라 하는 그들을 보았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들의 영어 실력도 향상됐을까? 어엿하게 기업의 임원이 된 그들은 여전히 ‘코스닥’도 ‘상장’도 모른다.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서 ‘오렌지’의 정체성을 찾는 그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면, 이번에는 ‘우회상장’(Backdoor)을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해석하는 그들을 보고 다시금 놀랄 것이다. 이렇듯 그들의 고군분투 영어 정복기는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도 계속된다.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_첫 번째

B-Boy들과의 한판 ‘댄스 배틀’
포.복.절.도 댄스♬댄스♬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에서 명장면 중 최고로 꼽히고 있는 ‘댄스배틀’ 장면. 전라도 여수를 휘어잡으며 이름을 날리던 삼형제와 두 며느리 앞에 나타나 그들의 “나와바리”를 위협하는 이들은 바로 화려한 댄스실력을 갖춘 서울 비보이들. 브레이크 댄스와 꺾기 춤 등의 전문 댄스실력를 펼치는 비보이들에게 이들은 고난이도 코믹 막춤으로 대응한다.
댄스배틀 장면을 위해 동원된 엑스트라만해도 무려 수백명. 배우를 포함 전 엑스트라들까지 모두 80년대 의상과 헤어로 맞추느라 분장팀과 의상팀 고생이 심했지만, 각자의 코믹한 의상, 헤어스타일로 완벽히 분장한 배우들은 좌중을 압도할만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등장한다.
그러나 정작 이 장면을 위해 기본기만 익혔던 배우들은 각자의 끼를 살려 비밀훈련에 돌입했다고 한다. 전날 밤,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당일 친구들에게 공부를 하지 않은 척 시치미 떼는 학생들마냥 촬영 당일 제대로 연습하지 못했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자 남몰래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좌중을 압도했다는 후문.

신현준의 ‘로봇춤’, 김원희의 ‘안구 돌출 춤’, 탁재훈과 신이의 ‘섹쉬느끼 댄스’, 임형준의 파워풀 ‘막춤’에 이어 탁재훈의 ‘정통 브레이크 댄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열연 댄스를 보여준 이들의 노고가 댄스 배틀신에서 빛을 발한다.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_두 번째


80년대 유행 패션 완벽 재현!!
웃지 않고 못 배기는 홍회장 일가의 화려한 과거!!


전 편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2>에서 아이스커피는 싫다며 냉커피를 외쳤던 촌스러운 80년 헤어와 의상의 신현준과 김원희는 짧은 등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큰 화제를 낳았다. 그래서 이번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에선 홍회장 일가의 과거모습을 모~두 공개한다.
‘엄니 손’ 식품회사를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세련되게 변신한 삼형제에게도 눈물 나게 촌스럽던 시절이 있었다. ‘뽀글이’ 빠마에 배바지와 청자켓을 화려하게 매치한 신현준, 바람둥이에 걸맞은 탁재훈의 꽃무늬 남방과 순정만화 ‘캔디’에나 나올법한 왕자표 크레파스 단발 머리. 이에 질세라 가방 끈 짧은 막내의 로망, 교련복과 닭벼슬 머리까지 삼형제의 완벽한 변신은 그야말로 대.략.난.감. 분장을 마친 배우들뿐만 아니라 분장팀과 의상팀을 비롯한 모든 스탭이 과거씬 촬영날이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상 이들의 변신은 여자들의 변신에 비하면 새 발의 피. 두 며느리, 김원희와 신이의 과거 모습은 더욱 놀랍다. 80년대를 주름잡은 굵은 웨이브 빠마에 족히 어깨 2배 넓이의 뽕이 들어간 상의와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승마바지의 김원희와 한 층 강렬한 레드 표범무늬에 하늘로 치솟는 머리와 풍성한 머리칼을 꽉 조여주는 머리밴드까지 완벽히 갖춤으로써 완벽한 80년대 골목의 겁나는 언니들로의 변신이라 할 수 있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서 더운 청자켓과 가발을 쓰고, 평소 2~3배의 메이크업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노고 덕에 <가문의 부활>의 화려한 과거씬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명장면들로 탄생했다.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_세 번째

탁재훈의 첫 베드신(?)
탁재훈표 “앗 뜨거! 앗 차거!”


키스신 한 번 못해본 탁재훈에게 영화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이 내린 특명. ‘두 번의 베드신을 소화하라!!!’.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 야릇한 베드신을 생각한다면 아쉽게도 다음 기회를 기대해야 한다.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3>에서는 베드신 마저도 코믹버전이다.
첫번째는 탁재훈의 첫사랑 주리(장희진 분)와의 베드신. 주리로 착각해 잠자리를 갖게 되지만 알고보니, 지금의 처 순남이었던 눈물나게(?) 사연 많은 베드신. 아무리 섹시한 베드신을 연출하려고 해도 사각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탁재훈을 본 신이는 웃음이 연신 터져나와 에로틱의 ‘에’자도 연출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두 번째 베드신은 늘씬한 홈쇼핑 모델과의 러브러브 베드신. 하지만 막상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그의 몸은 온 통 촛농과 얼음으로 모두 뒤덮인 상태. 사실적인 연기를 위해 진짜 촛농과 얼음을 사용해야만 했던 스탭들은 뜨거움과 차가움의 고통을 동시에 참아내며 열연을 펼친 탁재훈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이번 베드신을 통해 아쉽게도(?) 그의 누드는 볼 수 없지만 코믹 베드신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탁재훈표 베드신의 풀버전은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을 통해 모두 공개되며, 영화 속 명장면 중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_네 번째

촬영장은 김수미 찾기 대소동!!
김수미, 충격 30대 변신, 여자라서 행복해요~♡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홍회장(김수미 분)의 과거사에는 그 동안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김수미의 젊은 시절이 등장한다. 과거씬 촬영 날이면 김수미를 찾아 스탭들을 동분서주하게 만든 그녀는 동안(童顔)을 유지하기 위해 촬영 일주일 전부터 충분한 수면과, 세심한 스킨 케어, 피부마사지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머리끝을 살짝 뒤로 뻗치게 하는 새침한 단발머리부터 아무도 감히 소화할 수 없다는 마리앙뜨와네트식 웨이브 머리까지 다양한 머리스타일부터, 하늘거리는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의 원피스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녀의 외모에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일찌감치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20대 후반부터 할머니 역을 소화해왔던 김수미는 이번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를 통해 처음으로 나이보다 젊은 30대로의 변신을 즐거워하며, 촬영 편집본을 중간 중간 모니터하면서 언젠가 30대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만큼 언제나 즐거웠던 분위기를 자랑하는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촬영장은 김수미가 젊은 시절로 돌아가기만 하면 스탭들이 “누나~”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감을 자랑했다. 배우라는 직업 덕분에 살면서 다양한 연령대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 김수미는 <가문의 부활>을 통해 장회장(김용건 분)과의 젊은 시절 닭살스러운 애교와 상냥한 말투를 완벽히 소화해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가문의 부활>에서만 볼 수 있는 김수미의 새로운 연기변신은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증폭 시키고 있다.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_마지막

가문의 부활은 우리에게 맡겨라!
두 며느리들의 대활약!
섹쉬한 그녀들의 S라인이 공개된다!!


김원희와 신이의 숨은 S라인이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영화 속에서 가문이 위기에 처하자 가문을 지키기 위해 두 며느리가 직접 나서게 되는 장면의 촬영을 위해 그녀들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난 것.
영화 속에서 진경(김원희 분)과 순남(신이 분)은 도끼파의 아지트에 침입하기 위해 복잡하게 펼쳐져 있는 레이저 사이를 뚫고 지나가 비밀금고를 털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실제 촬영장에서 레이저 대신 사용된 것은 하얀 실. CG작업으로 입힐 레이저와 동일한 구도로 실을 배치했기 때문에 실이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주변 스탭들의 우려와는 달리 별다른 도움이나 준비운동 없이 그녀들은 유연한 몸놀림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앤트립 먼트>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연기를 펼쳐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들의 의상 역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데 한 몫 한다. 신이의 국가 대표 쇼트트랙 의상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피트되어 남성 스탭들이 잠시 눈을 돌려야 했던 웃지 못할 비화를 만들었으며, 치마를 과감히 찢어 만든 김원희의 의상은 여자 매트릭스를 상상하게 할 정도로 카리스마가 넘친다.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가문 며느리표 <앤트립먼트 씬>은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3>가 개봉하자마자 남성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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