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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토리(2006)
Shark Bait | 평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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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토리(2006) Shark Bait 평점 8.8/10
장르|나라
가족/애니메이션
한국,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7.06 개봉
7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이경호, 존 폭스, 하워드 E. 베이커
누적관객
22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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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세상살이엔 젬병인 물고기 ‘파이’, 졸지에 홀홀단신 세상에 내던져 지다!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안달인 보스턴 최고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 남부럽지 않은 부모님 사랑에 마냥 응석받이인 ‘파이’ !! 그러나 그의 인생에 절대절명의 위기가 닥치게 된다. 사람들이 쳐 놓은 치명적인 그물망에 잡혀 영영 다시 돌아 올 수 없게 된 부모님!! 졸지에 고아신세가 된 ‘파이’는 유일한 혈육인 펄이모를 찾아 홀홀단신 험난한 대양을 가로질러 낯선 캐리비안으로 흘러 가게 되는데…

파란만장 인생에 최대의 태클을 만나다 !!!

배짱만 두둑, 세상물정엔 통 ~ 젬병인 ‘파이’에게는 캐리비안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던 중 1급수 슈퍼모델 ‘코딜리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또 한번의 태클에 걸리게 되는데…. 다름 아닌 캐리비안의 호통상어 트로이와 맞닥뜨리게 된 것!!

세상 초짜 ‘파이’, 드디어 일내다!!! ”’호통상어’에게 겁 없이 들이대~~??”

캐리비안의 바다질서를 훼방 놓는 요주의 인물인 그가 ‘코딜리아’에게까지 흑심을 품고 호시탐탐 그녀를 괴롭히자 대담무쌍한 ‘파이’ 무작정 결투신청(?) 부터 해버리고 만 것!
결정이 빠를수록 뒷 탈은 거대한 법!
결국 파이는 캐리비안의 은둔고수 네리사를 찾아가 전설의 무술 비법을 전수 받게 되는데… 과연 운명의 화살은 어디로 ???

공동제작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다 !!
디즈니-픽사 드림웍스도 부럽지 않은~
초특급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탄생 !!


<파이스토리>는 2년여의 심혈을 기울인 제작기간과 철저한 역할분담을 통해 공동제작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며 2006년 최고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탄생됐다. 한국의 에펙스 디지털과 디지아트가 미국의 원더월드 LLC와 함께 공동 제작한 최초 한미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는 기존의 수동적인 OEM방식 합작 과정과는 달리 기획단계에서부터 제작,배급까지 모든 사안에 대해 한미 제작사들이 공동으로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진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파이스토리>는 초기 단계부터 철저히 세계시장을 타겟으로 기획되었다. 따라서 세계적인 보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미국 스토리 라인작가를 선임, 한미 공동 감독 하에 스토리 기획 및 집필이 이루어졌으며 스크립트의 비쥬얼화는 대표적인 한국 크리에이터에 의해 구현되었다. 애니메이션 기획 노하우가 풍부한 미국에서는 스토리 라인 기획과 음악, 음향 파트에 집중하고 크리에이티브와 제작 노하우가 뛰어난 한국에서는 스토리 보드, 40여종이 넘는 캐릭터 개발을 전담했다. 특히 스토리 라인의 경우는 미국과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으로 공동개발, 양국가가 제작 전과정의 공정을 책임지는 합리적인 협업이 이루어졌다. 세계화를 목표로 2003년 첫 제작을 시작한 <파이스토리>는 탄탄한 구성을 통한 스크립트, 40여종이 넘는 개성만점 캐릭터, 해저공간의 생생한 구현으로 미국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으며 해외 유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의 3D/CGI 작품에 뒤지지 않는 완성도와 기술력을 보여주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우수한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미국 제작진마저 깜짝 놀래 킨 <파이스토리>는 2003년 2004년 그 해 바다를 장악했던 <니모를 찾아서> <샤크>를 뛰어넘는 재미와 신나는 모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며 2006년 바다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연예계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뭉친 사연 전격 공개!!이 보다 더 FUN하고 이보다 더 Real할 순 없다!!!
SS501 김형준VS 호통개그 박명수VS 돼지바 CF 코믹히어로 임채무


특급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슈퍼 꽃미남 그룹SS501, 호통개그로 제8의 전성기를 누리며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박명수, 돼지바 CF로 신세대 코믹 아이콘으로 등장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임채무가 신나는 해저액션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에서 최고의 개성과 끼를 보여주기 위해 뭉쳤다. 이들 자체가 세대별 분야별 국가 대표급 연예 스타들의 인지라 <파이스토리>에 대한 기대는 한 층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보이스 캐스팅 시 여러 명의 후보를 두고 찾는 경우가 많지만 <파이스토리>는 캐스팅 초기부터 최고의 적임자로 이들을 일찌감치 점 찍어 완벽한 캐릭터 매칭을 구축했다. 그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캐스팅은 10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그룹 SS501! 귀엽지만 강단 있어 보이는 ‘파이’와 코믹 발랄한 친구들 캐릭터에 이미지가 꼭 맞아떨어져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아래 구분 못하고(?) 아무에게나 호통치는 자뻑왕자인 ‘트로이’는 박명수’를 염두하고 만들었을 거라는 착각이 들 정도다. 이에 상어’트로이’의 애칭이 ‘호통상어’로 바뀌는 즐거운(?)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전설의 은둔고수이자 사부인 ‘네리사’ 역의 임채무는 오랜 연기경력에서 묻어나는 연륜과 카리스마로 베일에 쌓인 은둔고수역할을 유감없이 발휘, 베테랑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각자의 분야에서는 최고이지만 애니메이션 더빙연기에선 쌩~초짜 이기는 마찬가지인 삼인방! 가수활동 외에도 연예계 재간둥이들로 알려진 SS501은 처음 해보는 경험임에도 불구, 빠른 적응을 보였는데 특히 주인공 ‘파이’역할을 맡은 SS501의 막내 김형준은 제작진들로 하여금 전생의 물고기가 아니 였냐는 짓궂은 극찬을 받기도 했다. 호통상어 ’트로이’ 역을 맡은 박명수는 녹음이 진행될수록 극에 몰입하느라 작업이 끝난 후에는 목이 쉬어 말도 못할 정도가 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연출하는가 하면 임채무는 녹음 전 모든 대사를 외워 올 정도로 성의와 열정를 보여 제작진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새로운 경험에 녹음 과정 내내 설레고 긴장하면서도 진지하게 배역에 몰입했던 캐스팅진의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생생한 캐릭터가 살아있는 <파이스토리>는 탄생될 수 있었던 것!


<파이스토리>에서만 만날 수 있다!!
‘상어를 이기는 비법 전서’ 전격 공개


“ 상어를 이기기 전 나를 이겨라 !?”
<파이스토리>에서는 영화 사상 최초 ‘상어를 이기는 비법’을 공개한다. 바로 파이가 연마하게
되는 해저무술액션이 그것! 해저 깊숙이 꼭꼭 숨겨졌던 그 비법이 물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자초지종은 이렇다.
홀홀단신 캐리비안으로 흘러들어 온 파이. 물 설고 낯 선 곳에서 운 좋게 최고 미녀 코딜리아와 사랑에 빠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불행하게도 그녀는 캐리비안 해저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랄한 호통상어 ‘트로이’가 점 찍어 둔 여인! 하지만 이미 사랑에 빠져버린 파이는 사랑을 위해! 생존을 위해! 호통상어에게 결투신청부터 해버린다. 가진 것이라곤 작은 몸뚱이 하나뿐인 파이! ‘이기는 것’ 말고는 이제 대책이 없다. 이에 은둔 고수 네리사를 찾아가 삼고초려를 하면서까지 수제자가 된다. 하지만 6주 코스 ‘상어 퇴치’ 급레슨(?)은 생각처럼 만만치가 않다. 360도 회전 발차기에서부터 물의 파워를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워터 볼 만들기, 초고속 스피드와 강력한 돌파력을 자랑하는 물회오리, 물보라 권법, 험난하기로 소문난 산호동굴과 전기해파리 빠져나가기 등 초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과정들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호통상어도 무너뜨리지 못하는 법! “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 들면 산다 했던가? “ 파이가 죽기살기로 무술을 연마하는 과정은 <파이스토리>의 백미이자 최고 하이라이트로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기 힘든 사실감 넘치는 생생한 장면들을 선사한다. 혹자는 물고기가 무술을? 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 장면은 실제 무술에서 차용한 권법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감 때문에 흥미를 더한다. 짚고 넘어갈 것은 은둔고수 네리사가 가르치는 것은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이었지만 진짜 가르친 것은 ‘자신을 이기는 방법’이었다는 것! 이다.


7월, 여름을 장악할 가장 신나는 애니메이션!!

2003년 <니모를 찾아서> 2004년 <샤크>… 둘다 잡는다!
2006년은 <파이스토리>로 대한민국 해저 접수 완료!!!


2003년<니모를 찾아서>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나서는 니모의 아버지, 2005년 <샤크>에서 얼떨결에 샤크 헌터로 영웅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수다쟁이 오스카까지…
두 영화 모두 그 해 시즌을 강타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니모를 찾아서>는 보편적인 가족영화로서 손색이 없었고 <샤크>는 아동과 성인층이 즐길 수 있는 컨테츠를 적절히 배치했던 점이 흥행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그렇다면 <파이스토리>는? <파이 스토리>는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드물게 위 두 영화의 장점 요소들을 적절한 비율로 구성, 폭 넓은 타겟층을 확보하고 있다. 우선 애니메이션 흥행의 결정적 요소인 캐릭터의 친근함이 이를 뒷받침한다. 파이는 어린 물고기 특유의 귀여움과 어른스러운 근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고군분투 캐리비언 입성 과정은 성인층에게도 강력 어필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우정, 모험, 사랑 등 세계인이 공감하는 보편적 정서를 배치하는 센스(!)도 놓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다 속 한가운데에 와 있는 듯 생생한 캐리비안 해저 재현은, 드림웍스와 디즈니-픽사와 견주어도 손색의 없을 만큼 최상의 퀄러티를 보여준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이 정도는 돼야쥐~


40여종의 개성만점 생생 캐릭터 퍼레이드!!
신비한 생생바다 속으로… 따라와~~따라와^^


소문난 잔치 볼 것 없단 말도 이젠 옛 말이다. <파이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무려 40여종 이상. 셀 수 없을 정도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모델로 물고기 종류만도 각양각색. 잘 알려진 어류에서 처음 보는 신비로운 바다생물까지…애니메이션 보는 재미를 두배로 업 시키며 백과사전을 뒤적이며 새로운 바다생물을 찾아보고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꽃미남 축구선수 베컴 헤어스타일의 지느러미를 뽐내는 주인공 ‘파이’는 황새치라는 물고기 어종. 작지만 날렵하며 꼬리까지 이어지는 지느러미가 매력 포인트이다. ‘파이’의 대결상대 인 바다왕자 호통상어 ‘트로이’는 딱 봐도 상어이지만 흔히 알고 있는 어종과는 차이가 있는데 줄무늬가 마치 호랑이 같아서 호랑이 상어라 불리며 머리는 크지만 몸은 납작, 주둥이는 뭉퉁 하나 입은 큰 독특한 외모(?)를 지닌 희귀상어를 모델로 한 것. 같은 어종이지만 캐릭터별로 다양한 매력포인트 줘 다른 느낌의 이미지를 만들기도 했다. 지느러미 점괘에 능한 미세스 도끼부인 ‘펄’ 이모는 블랙&블루피쉬 종이지만 배우‘우피골드버그’의 도톰한 입술과 넙적한 얼굴로 점쟁이 캐릭터에 걸맞게 변신을 하였다. 거기에 흡사 가수’마돈나’의 입술 윗점을 연상시키는 섹시 입술 점이 매력 포인트. 이에 반해 같은 블랙&블루피쉬 어종인 아들 ‘딜런’은 다소 내려앉은 순진한 눈꺼풀을 소유하고 있어 착하지만 평소 소심스런 성격에 걸맞게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캐리비안의 노익장 삼인방(매니&모&젝) 역시 주둥이가 길게 뻗어나온 돛새치 종으로 위로 솟구친 지느러미와 길게 늘어진 콧대가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임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그 외에도 호통상어‘트로이’의 심복인 ‘바트’는 짝퉁상어 같지만 사나운 주둥이를 가진 바라쿠다 종이며, 힘센 상어가 되고 싶은 야물찬 꿈을 가진 덧니와 주걱턱의 소유자‘에디’는 알고 보면 바다의 에너자이저 장어. 쉼 없이 이어지는 바다 속 생생 캐릭터 퍼레이드는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에서만 가질 수 있는 특급 보너스로 올 여름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해저공간에서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하게 해 줄 종합 선물세트가 따라 없을 듯 하다.


캐리비안 그 속이 궁금해!~궁금해!
상상 그 이상의 Real Life Space가 펼쳐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캐리비안은?? 인간 세상의 휴양지 Oh No~~~
지금껏 상상했던 캐리비안은 잊어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가 바다 깊숙이 존재하고 있다. 인간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해저공간 캐리비안, 그곳엔 평화로운 물고기들의 리얼 라이프가 숨어있었다. 졸지에 부모 잃고 고아가 된 파이는 이모인 미세스 도끼부인 ‘펄’이모를 찾아 캐리비안행 급물살에 몸을 싣는다. 난생 처음 떠나 본 고향. 낯선 곳에서의 홀로서기! 만만치 않을 그의 인생의 새 출발지인 캐리비안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와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해조류로 장식된 신도시!! 그러나 그곳에는 이름 같은 꿈의 해저도시이기도 하지만 무서운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살벌한(?) 생존의 터이기도 하다. SS501의 창단식에서부터 뮤지컬 쇼까지 볼 거리가 다양한 캐리비안 극장, 최상의 수질에서만 산다는 1급수 슈퍼모델 ‘코딜리아’의 미모를 가꾸는 뷰티샵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산호초 스튜디오 등 최상급 상류 물고기 층이나 누릴법한 여유와 사치스러운 공간이 있는가 하면, 그물에 걸려도 누구 하나 꺼내주지 않는 비보호구역 모래사막, 듣도 보다 못한 유령들이 득실하다는 좌초된 난파선까지, 다양한 계층의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생존공간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특히 ‘파이’의 무술연마 공간인 비밀스런 도넛 동굴과 산호협곡 등은 보기 전엔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숨겨진 해저 공간을 훔쳐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올 여름, <파이 스토리>의 바다 속을 들여다보는 것 만으로도 더위는 싹 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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