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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친구들(2006)
Friends with Money | 평점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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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친구들(2006) Friends with Money 평점 7.0/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7.28 개봉
8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니콜 홀로프세너
주연
주연 제니퍼 애니스톤, 조앤 쿠삭, 프란시스 맥도맨드, 캐서린 키너
누적관객
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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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다가도 없고, 사랑도 때론 변한다. 하지만 우정은?
요즘 여자들에게 필요한 건 사랑, 우정 그리고 돈!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온 4명의 여자친구 올리비아, 제인, 크리스틴, 프래니.
4명의 친구 중 유일한 싱글인 올리비아(제니퍼 애니스톤)는 자신이 가르치던 부유한 학생들에게 심한 모멸감을 느낀 뒤 교사직을 그만둔다. 그래서 새로 찾은 직업은 가정부! 그러나 그녀의 친구들은 번듯한 직업을 버리고 가정부 일을 선택한 그녀가 이해되지 않는데… 한편, 성공한 의상 디자이너 제인(프란시스 맥도먼드)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 이 귀찮기만 하고 매사 시니컬한 반응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데, 도대체 그녀의 문제는 무엇? 남편과 공동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캐서린 키너)은 시나리오 집필 문제로 남편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결국 결혼 생활까지 위기에 빠진다. 과연 그녀는 남편과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장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잣집 마나님 프래니(조앤 큐색). 그러나 그녀 또한 남편 맷과의 관계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사랑, 우정, 아니면 돈?

<프렌즈> 보다 쿨~하고, <섹스 앤 시티> 보다 솔직한
그녀들의 유쾌한 수다!


돈많은 유부녀 세 명, 돈없는 싱글 한 명이 펼치는
네 여자들의 동상이몽!

2006년 선댄스영화제 개막작 <돈많은 친구들>은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시트콤 <프렌즈>, <섹스 앤 시티>, <위기의 주부들>을 잇는 솔직 담백한 로맨틱 코미디. 언론과 관객, 특히 젊은 여성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은 <돈많은 친구들>은 현대 여성들의 사랑과 우정, 고민과 근심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현대여성 생활 백서’와도 같은 영화이다.

<돈많은 친구들>은 여자 친구들간의 ‘사랑, 우정 그리고 돈’이라는 소재를 세밀하고 위트 있게 연출한 작품이다. 돈도 있고 결혼도 한 세 명의 친구와 돈도 없고 외로운 싱글인 한 명의 친구가 겪는 이야기는, 현실적인 상황과 흥미롭고 코믹한 캐릭터들로 한층 재미를 더한다.

영화는 서로 다른 환경과 상황에 처한 친구들이 오랜 우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겪게되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연신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현실감 있게 담아 냈다. 화려해 보이지만 그 안에 현대 여성들이 한 가지씩은 안고 있을 고민을, 내시경으로 들여다 보듯 쿨~하고 속 시원하게 보여줄 <돈많은 친구들>은 여성 관객들의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져 줄 것이다.


‘사랑, 우정 그리고 돈’
우리의 고민과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화끈 리얼리티!


누구나 고민하고 갈등하는 원초적 문제! 사랑이냐, 우정이냐, 아니면 돈?
<돈많은 친구들>은 문제의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주인공들의 심리적인 변화를 통해 정답에 근접한 대안을 제시할 것만은 분명하다. 결혼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 세 명의 친구와, 그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한 명의 친구는 인생에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자존심 때문에 번듯한 직장을 버리고 가정부라는 직업으로 탈바꿈해 친구들을 놀라게 한 올리비아는 돈도 없고 애인도 없는 너무나 평범한 노처녀에 불과하다. 그런 그녀가 친구 프래니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 당하면서 그 둘은 어색한 관계가 되고, 성공한 의상디자이너 제인은 더할 나위 없이 자상하고 착한 남편이 곁에 있지만, 매사에 불평 불만이다. 예전의 자신이 아닌 것 같고, 몇 주 동안 머리도 감지 않을 만큼 삶의 의욕도 없다. 또한, 남편과의 심한 갈등으로 인해 이혼 위기까지 처한 크리스틴은 친구 제인과 의논도 해보지만,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어 답답할 뿐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고민들은 지금까지 누려왔던 인생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과 고민들, 과연 당신의 선택은? <돈많은 친구들>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잘 표현해 냈다는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자들의 영화!
당대 최고의 헐리웃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돈많은 친구들>


헐리웃에서 최고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 <돈많은 친구들>은 시트콤 <프렌즈>의 히로인으로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제니퍼 애니스톤이 자존심 세고 생활력 강한 역할로 그녀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고>에서 만삭의 몸을 이끌고 혼신의 연기를 펼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 수많은 작품에서 농익은 연기로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프란시스 맥도먼드는 성공한 의상 디자이너지만 매사 불만에 가득찬 시니컬한 코믹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카포티>, <존 말코비치 되기>의 캐서린 키너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크리스틴 역으로 현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를 현실적으로 잘 소화해 냈으며, 배우 존 큐색의 누나로도 유명한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조앤 큐색은 전형적인 미국 상류층 부인 프래니 역으로 분했다. 각기 다른 개성의 네 배우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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