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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와 잤을까? (2006) Who Slept With Her 평점 5.3/10
누가 그녀와 잤을까? 포스터
누가 그녀와 잤을까? (2006) Who Slept With Her 평점 5.3/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11.16 개봉
10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유성
주연
(주연) 김사랑, 하석진
누적관객
미스테리 섹스 스캔들

엄격한 규율의 럭셔리 미션스쿨 실라오高
전대미문의 쇼킹 발칙한 섹스 스캔들이 터졌다!!!

엄격한 규율의 표본, 억압된 남학생들만의 공간, 럭셔리 미션스쿨 실라오高에 축복 받은 완벽한 몸매, 두 배로 쭉쭉빵빵한 더블 에스라인의 초절정 섹시 여교생 엄지영(김사랑 분)이 나타났다. 학생과 선생, 나이, 신분을 불문하고 모든 남자들의 억눌렸던 본능은 잔잔했던 수면 위로 떠오르며 꿈틀거리기 시작, 교복만 입었을 뿐 시커먼 속내를 지닌 어린 늑대들의 음흉하고 치밀한 작업들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된다. 1년 중 단 하루, 교내 페스티벌이 시작되고 모두가 들뜬 광란의 시간, 그 누구도 감히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섹스 스캔들이 터지고 만다! 모두가 정신 없는 틈을 타 순수한 학문 연구 장소인 도서관에서 교생 엄지영이 한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은밀한 소문이 온통 학교를 휩쓸게 된 것.

유력한 용의자는 실라오高 최고의 작업男 3인방
과연, 누가 그녀와 잤을까?

현장에서 발견된 유일한 물증은 그녀의 빨간 구두.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실라오고 최고의 작업남 3인방 김태요(하석진 분), 배재성(박준규 분), 안명섭(하동훈 분). 사실 지영과 학교 축제 뮤지컬 공연 준비를 함께한 이들 작업남 3인방은 사건 발생 전부터 발칙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각각의 방식으로 음흉한 노력을 하고 있었기에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간발의 차이로 현장검거에 실패한 학생주임 시라소니(이혁재 분)는 3명의 용의자 중 반드시 범인이 있다는 확신 하에 수사를 진행하고, 3명의 용의자, 3명의 스토리를 통해 드러나는 지영과의 관계는 모두다 Sexy~한 핑크빛!
점점 상황은 꼬여만 가고, 범인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는 알 수 없는 지영의 속마음… 과연 누가 그녀와 잤을까?

【 X-FILE SEX SCANDAL 】

학생주임 시라소니의 섹스 스캔들 수사 일지

사건 미제 : 미션스쿨 실라오고 역사상 유례 없는 미스테리 섹스 스캔들 “누가 여교생과 잤을까?”

범행 일시 : X월 X일 학교 축제 당일 늦은 시각
범행 장소 : 실라오고 5층 도서관, 세 번째 통로 책상
범행 내용 : 불어 교생 엄지영(24세)이 남학생과 축제로 모든 사람들이 정신 없는 틈을 노려 뮤지컬 공연 직후 심히 부적절한 관계(학생들 용어 : 떡치다 걸림)를 가짐. 본 수사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시에는 용의자들 이미 내빼고 사라진 이후라 아쉽게도 범행 현장 검거는 실패
범행 증거 : 엄지영의 빨간색 구두(240mm)가 현장에 놓여져 있음
용의자들과 교생의 관계 : 학교 축제 뮤지컬 공연 연습을 빙자해 음탕한 자세와 포즈로 본 섹스 스캔들을 예고케 함

용의자 : 미션스쿨 실라오고 작업남 3인방

- 첫번째 용의자 김태요(18세)
특징 :
반반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전방 200M 모든 여자들을 두루 섭렵했다는 실라오고 개교이래 최고의 전설적 킹카
예상 동기 : 자신의 작업 성공 리스트에 기록을 세우고 싶어 범행 저질렀을 가능성 농후. 학생들 사이에서 이 용의자의 작업 성공 여부를 두고 대형 내기가 열렸다고 함. 건전한 학생들의 도박 조장 혐의 추가

- 두번째 용의자 배재성(18세)
특징 :
어릴 적 잘못 먹은 보약으로 액면가 40세 외모를 지님. 심각한 수준의 외모로 여자들에게는 극심한 비호감. 여자 관계 전혀 없음
예상 동기 : 여교생만 보면 몸의 아랫 부분이 거대 이상 징후를 보여 원초적 본능과 순수한 사랑 사이에서 마인드 컨트롤 실패, 우발적으로 범행 저질렀을 가능성 있음

- 세번째 용의자 안명섭(18세)
특징 :
수다스럽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도가 지나침. 막가파 들이대기 정신으로 여자들에게 끊임없이 작업을 걸지만 성공률 제로에 가까움
예상 동기 : 선생이 아닌 ‘섹시한 누나’로 인지, 엄지영에게 무지하게 들이댔음. 엄지영이 귀찮아서 명섭과 한번 잤을 경우의 수도 배제할 수 없음



【 About Movie 】

“이보다 더 코믹 섹시할 수는 없다!!”
초호화 섹시, 초절정 코믹 캐릭터 배우 총집합
김사랑 + 박준규 + 이혁재 + 하동훈 + 하석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섹시하고 코믹한 소재만큼이나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줄 “발칙한 캐스팅 + 완벽한 캐릭터 매칭”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우선, 영화의 섹시한 코미디 영역을 담당해줄 배우들의 명단부터 공개! 그냥 에스라인도 아닌 더블 에스라인의 완벽한 몸매 소유자 섹시 여교생 캐릭터를 맡은 ‘김사랑’!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완벽한 8등신 몸매는 물론 내숭과 지성미를 오가며 교내 남자들을 전멸(?)시키는 도발적인 매력의 소유자 엄지영 역에 너무도 적격인 맞춤 캐스팅이다. 그리고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반항기 가득하면서도 지적이며, 성적 매력이 다분한 전설적인 킹카 역을 맡은 ‘하석진’! 실제로도 누나들이 더 열광하는 매력적인 연하남 배우 하석진이 캐스팅되면서 더욱 섹시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어 대한민국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 코미디 이상의 코미디를 보여줄 배우들을 공개! 액면가는 40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순수한 고딩, 배재성 역을 연기할 배우는 ‘박준규’ 이외에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가 보여줄 애정어린 눈빛과 순수한 고등학생 연기는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무작정 여자에게 들이대고, 무차별적으로 애정공세를 퍼부을 수다스럽지만 귀여운 찰거머리 안명섭 역에는 실제로도 그렇지 않을까(?) 의심이 들만한 ‘하동훈’이 캐스팅. 마지막으로 일말의 성적 호기심도 허락하지 않는 학생주임 시라소니역에 ‘이혁재’가 캐스팅되었다. 학생들의 불행이 곧 내 행복이라 부르짖으며 학생들을 괴롭히는 역임에 불구하고, 이혁재가 지닌 코믹감각과 센스 넘치는 유머 코드는 캐릭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임에 분명하다.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될 만큼 자신들의 역할에 몰입해 촬영하고 있는 전 배우들의 섹시 코믹 연기는 영화 현장을 매회 시트콤으로 내보내도 될 만큼 코믹하고 유쾌하다는 후문. 충무로는 벌써부터 이들의 환상적인 코믹 호흡과 섹시 연기 궁합이 어떻게 스크린상에 보여질지 <누가 그녀와 잤을까?>가 개봉하는 2006년 11월을 기대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섹스 코미디는 가라!!”
New 섹스 코미디 장르의 탄생 예고
섹스 코미디 + ‘미스테리’ = 섹스 스캔들 코미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한국영화 최초로 시도되는 “섹스 스캔들 코미디” 장르를 표방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섹스 코미디 장르에 ‘미스테리’ 장르적 요소를 첨가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다.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섹스 스캔들 코미디 <누가 그녀와 잤을까?>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바로 금지된 공간에서 벌어진 섹스 스캔들의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리해보는 즐거움. 사람들의 관심과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모든 남자들의 판타지인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지닌 여교생 지영(김사랑 분)을 두고 선생, 학생 할 것 없이 대대적인 작업 공세가 펼쳐진다. 그러던 가운데 섹스 스캔들 사건이 터지고, 과연 지영과 잔 범인이 누구인지, 다시 말해 지영의 선택을 받은 복 터진 남자가 누구인지를 추리해가는 장르적 재미가 더해진 새로운 영화인 셈.

전세계 사람들을 경악케 했던 전대 미문의 섹스 스캔들! 이 스캔들 자체가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는 이유는 스캔들 자체의 쇼킹함도 있지만, 하이라이트는 바로 스캔들의 진위가 밝혀지는 과정에 있다. 당사자들의 섹스 라이프는 물론 인간관계와 사생활이 까발려지고, 사건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표명되면서 사건이 꼬일 대로 꼬여 수습 불가능한 사태로까지 번져가는 시츄에이션! 역대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쇼킹한 뉴스로 기억될 빌 클링턴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 스캔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이란 사건 자체보다 스캔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밝혀내던 언론과 법정의 수사 과정이 사람들의 관심을 더 불러모았다. <누가 그녀와 잤을까?>역시 마찬가지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섹시한 여교생과 혈기왕성한 남자 고딩의 섹스 스캔들, 사건 만으로도 흥미롭지만 스캔들의 진위가 밝혀지고 범인을 색출하려는 수사과정이 더 큰 재미를 줄 것이다.

이렇듯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사람들의 가장 원초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섹스 스캔들’을 소재로 한 새로운 장르 ‘섹스 스캔들 코미디’를 표방한다. 때문에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눈과 귀, 애간장을 녹이는 섹시한 매력은 물론 그녀와 섹스 스캔들을 벌인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과정 속에 짜릿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도발적이고 발칙한 상상!!
어린 고딩이 남자로 보일 때 & 선생님이 여자로 보일 때
‘미션스쿨’의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러브게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은밀하고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선생님이지만 너무도 매력적이고 섹시한 여교생과, 학생이지만 남자로서 성적 매력과 욕망이 가득한 남고생이 비밀스럽지만 Hot한 연애에 빠진다?! 미션 스쿨이란 제한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은밀하고 금기시된 연애이기에 더욱 짜릿하고 알 수 없는 호기심과 흥분을 극대화 시킨다.

더구나 장소는 엄격과 정숙의 상징인 미션 스쿨! 가장 순결하고 고귀한 장소의 상징인 미션 스쿨에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 섹스 스캔들이 벌어진다는 설정 자체는 인간들의 억압된 성적 금기를 깨트리는 은유, 상징적 의미로 더욱 강하게 성적 욕망을 자극한다. 또한 도서관, 강당, 교실 등 학창시절의 소소한 추억이 서려있던 공간은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금기시된 성적 욕망과 판타지가 실현되는 에덴의 동산이다. 성과 관련된 그 어떤 것도 용납될 수 없었던, 선악과 존재 자체를 거부해야만 하는, 말 그대로 금단의 장소였기 때문에 더욱 관객들의 호기심과 흥분을 극대화 시킬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기존의 영화들이 선생과 학생간의 관계를 운명적이고 순수한 사랑으로 그렸던 것과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밀고 당기는 전략과 전술이 난무하고, 원초적인 호기심과 흥분으로 뒤범벅이된 본능적인 러브게임이기 때문. 선생과 학생이 아닌 매력적인 한 여자와 세 남자가 얽히고 섥히는 가운데 벌어지는 은밀하고 짜릿한 섹스 스캔들 사건. 영화의 솔직한 소재만으로도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관객들의 은밀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근육통과 물집의 결정체, 댄스 댄스 댄스!

배우들에게 있어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장면은 바로 영화의 하이라이트 뮤지컬 장면. 그도 그럴 것이 <누가 그녀와 잤을까?> 전 출연진 모두 가수 출신의 하동훈을 제외하고는 춤에 관해서는 별다른 인연이 없기 때문. 결국 배우들이 선택한 방식은 무.조.건 연습! 김사랑, 박준규, 하동훈, 하석진은 이 뮤지컬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꼬박 1달 동안 하루 5~6시간 이상 투자해 춤 연습을 했다. 한 여름을 연습실에서 죽을 만큼 고생한 결과 <시카고>만큼 화려하면서도 <물랑루즈>만큼 섹시한, 더불어 코믹 요소까지 곁들인 최고의 하이라이트 뮤지컬 씬을 선보였다.
특히 김사랑은 뮤지컬 씬 외에 솔로 댄스 장면을 연출해야 하는데, 더욱이 박준규와 하동훈 바로 코앞에서 두 배우의 넋을 빼놓을 만큼 섹시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영화 속에서도 김사랑의 매력을 한눈에 어필할 수 있는 2~3분 가량의 중요한 씬이기 때문에 고심한 끝에 제작진에서는 전문 댄서 대역을 쓰자고 내부 거론되고 있었던 상황. 하지만 김사랑은 단체 뮤지컬 댄스 연습과 더불어 솔로 댄스 연습 만을 위해 하루 7~8시간씩 계속된 강행군을 돌입, 막상 시험 삼아 촬영 슛이 들어갔을 때, 전 스탭진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강도 높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김사랑은 쉬는 타임마다 촬영에 지친 남자 스태프들을 의자에 앉혀 놓고 스태프들을 관객이라 생각, 반응을 테스트하며 댄스의 동작과 표정들을 좀더 섹시하고 화려하게 바꾸며 초강력 섹시 댄스를 공개했다.

가죽채찍, 템포, 포르노잡지 등 남사스러운 물건들 총집합!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섹스 스캔들 코미디답게 선뜻 입에 올리기 힘든 남사스러운 물건들이 나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이다. 극중 하동훈의 가방 속에서 나오는 물건들은 관객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데 일반적인 남자 고등학생들의 가방에서 나올 법한 것들의 도를 훨씬 지나치기 때문. 포르노 잡지는 기본, 가죽채찍, 젤, 자위기구, 성인용품 등 갖가지 도구들이 등장한다. 촬영장에서도 이러한 물건들이 단연 화제의 중심. 특히 하동훈은 보기만 해도 민망한 도구들로 여자 스태프들에게 장난을 쳐 분위기를 UP 시키며 신기해 했다는 사실.
가장 빅 이슈는 바로 박준규의 템포 시연. 템포가 여성 생리대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남자들에겐 생소할 법한 물건이다. 극중에서도 박준규는 템포가 어떤 물건인지 전혀 모르는 순진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유발하는데 실제 촬영장에서도 비슷한 캐릭터였다는 사실. 박준규는 콧구멍 속에 템포를 넣고 빼는 영화 속 코믹한 장면에서 실제로도 템포의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한참을 헤매 촬영 현장을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고의 웃음 폭탄 제조기, 코믹 블록버스터 코믹 조연들 총출동!!
<누가 그녀와 잤을까?>를 보면 국내 내노라 하는 코미디 담당 배우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부터 나는 신현준, 김원희 커플을 시작으로 임형준, 신이까지 가세한 ‘가문 패밀리’ 뿐만 아니라 백일섭, 유채영, 박철민, 안선영, 노홍철 등 최고의 막강 코믹 캐릭터들이 곳곳에 등장해 결정적인 대사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기습적인 폭소를 선사할 것이다. 더욱이 신현준, 김원희 커플은 이번 영화에서 박준규의 부모로, 자신들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아들을 둔 심란한 부모 역할을 너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코믹 애드립으로 촬영 스태프들을 쓰러뜨렸다고 한다. 또한 이 장면에 최고의 복병이 있었으니, 박준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바로 박준규의 친아들 박ㅇㅇ 군.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이들의 최고 코믹 연기는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큰 화제가 될 것이다.

김사랑 VS 박준규, 이혁재, 하동훈, 하석진 무려 4대1 로맨스 경쟁!!
남, 녀 중년,신인 연기자를 막론하고 가장 촬영에 몰입하기 힘든 연기가 바로 러브씬. 배우들에게 있어 가장 고난위도 촬영이자 관객들에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이 러브씬으로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강도 높고 섹시한 러브씬을 선보인다. 김사랑은 영화 속 홍일점답게 전 남자배우와 러브씬을 촬영하며 촬영 현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는데 리스트를 살펴보면, 박준규와 로맨틱한 키스, 하석진과는 에로틱한 터치와 키스, 하동훈과는 코믹한 포옹, 이혁재와는 민망한 치마 벗기기 시츄에이션 등 갖가지 러브씬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김사랑은 매 촬영마다 남자를 바꾸어가며(?) 러브씬을 촬영, 한국영화사상 여주인공으로는 최초로 남자 상대역 4명을 상대하는 최강의 여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때문에 현장에서도 남자 배우들끼리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었는데, 바로 영화 속 상황과 비슷한 김사랑의 사랑을 쟁.취.하.라! 박준규는 연기 선배로서, 하동훈은 동갑내기 친구처럼, 이혁재는 편한 오빠로, 하석진은 멋진 남동생처럼 김사랑에게 접근, 다른 남자배우들간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 각기 다른 캐릭터로 김사랑과 독특한 러브씬을 촬영했다. 때문에 남자배우들은 촬영 전 가글은 기본, 팔굽혀펴기로 급몸매 만들기 등 남성적 매력을 과시해 촬영장 분위기를 폭소로 만들었다는 후문. 김사랑은 이 작품을 통해 평생 받기도 힘들 만큼 많은 남자들에게 열렬한 구애를 받아 즐거웠다며, 애초에 4명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는 건 부담스럽다는 반응에서 7대 1까지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뻔뻔 모드로 나가 촬영 분위기를 더욱더 업 시켰다.

김사랑의 초강력 더블 에스라인 만들기!
김사랑은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그냥 에스라인도 아닌 두배로 쭉쭉빵빵 완전 더블 에스라인 섹시한 여교생으로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다. 때문에 촬영현장에서도 더블 에스라인을 유지하게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다는 사실! 크랭크인 전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최장 기간 다이어트 돌입, 물조차 잘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촬영 쉬엄 쉬엄 요가와 스트레칭 등으로 몸매 라인을 다듬기 위한 노력 또한 게을리 않았다고. 심지어 촬영이 끝나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널부러져 쉬는 동안에도 꼿꼿이 정자세로 앉아 있어 스탭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이러한 김사랑의 노력 덕분에 44 사이즈임에 불구하고 섹시한 에스라인 몸매를 스크린 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 Special Information 】

<누가 그녀와 잤을까?> 캐릭터로 알아본 혈액형 별 늑대들의 유형


A 형 박준규(배재성 역)

특징 : 소심하다
접근법 : 알짱대기
A형이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않지만 여자는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금새 안다. 왜냐하면 대놓고 대시하지 않는다 뿐이지 여자로 하여금 귀찮을 정도로 옆에서 알짱대기 때문
문제점 : 의외로 변태
겉으로 별 내색 하지 않는 남자가 의외로 집에서 변태 짓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In 영화 : 섹시한 여교생 김사랑에게 매일 아침 장미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김사랑만 보면 신체의 한 부분에 극심한 이상 변화를 보이며 외견상으로 변태 그 이상의 변태 짓을 연출한다.

O 형 하동훈(안명섭 역)
특징 : 말이 많다
접근법 : 들이대기
O형은 성격 좋은 남자의 대명사다. 때문에 여자에게 쉽게 다가가며 열살 이상 차이 나는 누나든 어떻든 간에 변죽 좋게 들이댄다.
문제점 : 넘어올 때까지 도끼질
자신이 끝까지 꼬시면 여자가 넘어올 것이라고 착각한다.
In 영화 : 김사랑에게 ‘선생님’ 대신 누나’란 호칭을 남발하며 무작정 들이댄다. 요상한 선물과 음란한 귓속말로 김사랑을 어줍지 않게 유혹한다.

B 형 하석진(김태요 역)
특징 : 새끈하다
접근법 : 무관심
B형 나쁜 남자의 대명사, 하지만 여자들 열이면 열, 묘하게 끌린다. 막상 만나보면 별거 없다는 것 너무 뒤늦게 깨닫게 된다.
문제점 : 빠지고 나면 생고생
일단 자신에게 넘어왔다 싶으면 찬바람 쌩!그날로 끝이다
In 영화 : 외모, 머리, 매너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최고의 킹카 하석진. 모든 여자들이 우습기만 한 그에게 만만치 않은 적수가 나타났다. 이제 김사랑은 그가 넘어뜨려야만 할 공략 대상으로 은밀한 유혹을 시작한다.

AB 형 이혁재(시라소니 역)
특징 : 모르겠다
접근법 : 그다지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르다가 뒷북 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문제점 :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
정말 알 수 없는 속내를 지녀 연애를 시작해도 연애인 줄 모른다
In 영화 : 김사랑을 너무도 싫어했던 이혁재.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한다.



【 Character 소개 】


“남학생들만 다니는 학교…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늑대들의 판타지, 더블 에스라인 교생 엄지영 – 김사랑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 그냥 에스라인도 아닌 더블 에스라인, 두배로 쭉쭉빵빵 완전 섹시한 불어 교생 엄지영. 잔잔했던 미션스쿨 실라오고에 모진 풍파를 일으키는 장본인. 선생, 학생 할 것 없이 모두 지영에게 달려들고,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내숭과 지성미를 넘나들며 남자들을 요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영과 남학생의 섹스 스캔들이 벌어지고, 용의자로 지목된 실라오고 최고의 작업남 3인방과의 스토리가 밝혀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녀의 속마음, 미스테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지닌 여교생 캐릭터.

“선생님, 진도 더 나가볼까요?!”
누나들의 꿈, 실라오고 최고의 킹카 김태요 – 하석진


실라오고 최고의 킹카! One Shot One Kill! 한번 찍은 여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그게 매점 누나든 교통 단속 나온 여경찰이든 반드시 쓰러뜨리는 전설의 카사노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나타난 여교생 엄지영을 보고 참을 수 없는 작업 본능이 꿈틀댄다. 치밀한 작업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작업 속도에 가속력이 붙을수록 지영에게 점차 끌리는 태요. 넘어올 듯 말 듯 알 수 없는 그녀의 속마음에 애가 타고, 마지막 한방을 기대하며 작업에 더욱 열을 올리는 섹스 스캔들 사건 가장 유력한 첫 번째 용의자

“ 그래… 사랑은 유리 같은 거야~”
액면가 40세, 실라오고 최고의 순정남 배재성 – 박준규

어릴 때 잘못 먹은 개소주 때문에 액면가 40세이지만 대한민국 어느 고딩보다 순수한 마음을 지닌 배재성. 겉으로는 아들뻘 될법한 친구들과의 학교 생활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던 재성의 삶에 너무도 천사 같은 그녀가 나타났다?! 지영에게 마음만은 한 떨기 백합 같은 순수한 애정이거늘, 그녀만 보면 몸의 어느 특정부위가 거대한 이상 징후(?)를 보여 매우 난감한 재성. 하지만 지영 또한 그런 솔직한 재성의 모습이 싫지만은 않은 듯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 섹스 스캔들 사건 가장 유력한 두 번째 용의자

“ 쌔앰~ 저랑 사겨염~ 저 정말 쌤한테 잘할게여”
들이대기의 진수, 실라오고 최고의 막가파 안명섭 – 하동훈

세상의 관심사가 여자와 섹스밖에 없는 품행불량의 지존. 실제 작업 성공률이 제로인 것은 한 번 찍은 여자는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들이대는 막가파 정신 덕분. 그러던 어느 날, 플레이보이지에 나올 법한 완벽한 그녀 여교생 지영이 나타나고, 그의 작업 필살기 ‘막가파 정신으로 무장된 들이대기 작전’이 시작된다! 음란한 귓속말은 물론이고, 요상한 모양의 선물까지… 급기야 생떼작전까지 시작되는데, 안쓰럽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한 그의 작업이 의외로 지영의 눈에는 귀엽게 보인다?! 섹스 스캔들 사건 가장 유력한 세 번째 용의자

“ 이 새끼, 이거 내 언젠가 사고칠 줄 알았어!!”
절대 악의 화신, 학생주임 시라소니

성스러운 미션스쿨의 어린 늑대들을 철저한 스파르타식 교육 방식을 통해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노력하는 헌신적인 학생 주임 시라소니. 교육부장관 수상에 빛나는 놀라운 지도력으로, 난잡한 연애질은 물론 性에 관한 반경 10m 접근도 용납불가, 그 자신 또한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는 벽계수 같은 남자. 그러던 어느 날 쭉쭉빵빵한 바디라인으로 학생들을 죄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여교생 지영이 출연하고, 우려했던 대로 초유의 섹스 스캔들이 벌어진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 3인방을 대상으로 수사에 전념하던 중 지영에게 뜻하지 않은 감정(?)이 생겨 갈등 하게 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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