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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열여섯(2006)
Quinceañera | 평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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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열여섯(2006) Quinceañera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주연
주연 에밀리 라이오스, 제시 가르시아, 찰로 곤잘레즈
누적관객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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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생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여고생 막달레나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임신했다는 황당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사실 때문에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둘의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고, 심지어 완고한 목사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서 쫓아낸다. 이렇게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평화롭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면서 어쩔 수 없이 증조 할아버지인 토마스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호모 포르노 사이트를 보다 들켜 집에서 쫓겨난 게이 삼촌 카를로스와 함께 살게 된다. 이렇게 나이도 관심도 사연도 모두 다른 이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새로운 가족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견뎌야 할까? <달콤한 열여섯>은 예수를 임신한 동정녀 마리아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차용한 성장 영화다. 두 감독은 1950~60년대 영국 영화를 비판했던 ‘키친 싱크 드라마’를 변형해서 자신들의 영화를 ‘네오 싱크 드라마’라고 장난스럽게 지칭한다. 그러나 <달콤한 열여섯>은 계급 갈등이나 냉소적인 유머 뿐 아니라 현대 사회와 가족, 성장에 대한 깊은 성찰도 더불어 보여준다. 한편 토마스 역의 찰로 곤잘레스는 샘 페킨파의 <와일드 번치>와 <가르시아>에 출연했던 베테랑 배우로, 노련한 연기를 보여준다.

2006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관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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