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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더 맨(2006)
She's the Man | 평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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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더 맨(2006) She's the Man 평점 8.8/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7.05.03 개봉
10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앤디 픽먼
주연
주연 아만다 바인즈, 채닝 테이텀, 로라 램지
누적관객
12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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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남자(?)가 되어 버린 그녀,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된다!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완료 후,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속도 모르는 그 녀석!! 자꾸만 속 마음을 보여주네요~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 About movie 】


탄탄한 세익스피어 원작에 유쾌 상쾌함을 더했다!!

지금까지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헛소동> 등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고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세익스피어 원작 중 <십이야>는 남장여자라는 독특한 컨셉과 코믹한 구성으로 여러 차례 리메이크 되었던 작품으로 이번 <쉬즈더맨>에서는 남장을 하고 남자기숙사에 잠입한 여학생과 그녀가 여자라고는 상상도 못한 채 사랑에 빠져버린 킹카 남학생의 이야기로 변신했다.

하지만 자칭 타칭 세익스피어의 광팬이자 작가인 프로듀서 이완 레슬리는 성숙하지 못한 자아, 로맨틱한 삼각관계, 그리고 남녀의 뒤바뀐 설정을 가진 이 위대한 음유시인의 코미디에서 영감을 얻어 <쉬즈더맨>을 완성했다. 그는 특히 샘 멘데스 감독의 연극 <십이야>를 보고 결정적으로 영화에 대한 확신을 가졌으며, <클루리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와 같이 현대 관객의 취향에 맞게 고전을 각색한 영화들을 참고하기도 했다. 그는 <쉬즈더맨>을 성공을 기본 설정이 워낙 탄탄한 원작 때문이라며 윌리엄 세익스피어에게 공을 돌렸다.


남장여자 아만다 바인즈와 축구선수 채닝 테이텀,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계를 접수하다!!

로맨틱 코미디계에 뉴아이콘이 등장했다. 바로 아만다 바인즈와 채닝 테이텀. 이미 헐리우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들은 <쉬즈더맨>을 통해 탁월한 로맨틱 코미디의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왓어걸원츠>로 단숨에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은 아만다 바인즈는 이번 <쉬즈더맨>에서는 남장여자 연기와 그에 딱 떨어지는 표정연기를 더해 코미디에 대한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선보이면서 영화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그녀는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근육 수트로 가리고, 구렛나루와 눈썹까지 붙이고, 남자처럼 걷고, 뛰고, 말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함께 출연한 로라 램지로부터 ‘넌 남자 분장을 했을 때 너무 멋지다’라는 인사를 들을 정도로 매력 남으로 능청스럽게 변신 완료했다.

한편 <스텝 업>이라는 영화 한편으로 단숨의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채닝 테이텀은 축구부 킹카로 변신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그는 축구부 주장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찌는 듯한 날씨 속에서도 그라운드를 뛰고 또 뛰는 강행군을 펼쳤다. 스스로 축구에 어울리는 몸을 가졌다고 말하던 자신감이 쏙 들어갈 정도로 고된 훈련이었다. 그러나 채닝 테이텀은 거기에 멈추지 않고 프로선수들과 함께하는 축구 캠프에 참여함은 물론, 묘기에 가까운 축구기술들까지 연마하며 <쉬즈더맨>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금발이 너무해>의 작가 군단이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의 모든 것!!
제작자 이완 레슬리는 영화 <쉬즈더맨>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탁월한 각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최고 마이더스인 카렌 맥컬라 러츠와 커스틴 스미스를 각색의 적임자로 꼽았다. 특히 그들은 이미 세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토대로 한 로맨틱 코미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등을 작업한바 있는 세익스피어 매니아로 더욱 작업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

이완 레슬리의 제안을 받을 이들은 청소년기에 미묘하게 남아있는 양성적인 느낌을 살리면 더욱 더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아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쉬즈더맨>을 완성하게 된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감성을 유쾌하게 잡아내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이들은 <쉬즈더맨>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라는 찬사를 듣게 된다.


미명문고교생들의 화려한 캠퍼스라이프를 확인하다!
<쉬즈더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바로 경쟁관계에 있는 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캠퍼스 라이프이다. 지역 명문인 콘웰고와 일리리아고에 다니는 주인공 바이올라와 듀크를 비롯 영화 속 인물들은 미국 고등학생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시끌 벅적한 그들의 기숙사 생활과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축구부 활동을 비롯 바이올라와 그녀의 친구들의 사교계 입문과 자선활동으로 카니발에 참여하는 모습 등은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미국 10대들 특유의 자유스러움을 대변하는 듯하여 부러움과 함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쉬즈더맨>의 대미를 장식하는 콘웰고와 일리리아고의 맞대결을 그린 축구경기장면에서는 국내의 연고전을 방불케 하는 미국 10대들의 역동적인 젊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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