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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넘버 슬레븐 (2006) Lucky Number Slevin 평점 8.3/10
럭키 넘버 슬레븐 포스터
럭키 넘버 슬레븐 (2006) Lucky Number Slevin 평점 8.3/10
장르|나라
범죄/스릴러
독일,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6.06.22 개봉
10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폴 맥기건
주연
(주연) 조쉬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루시 리우, 모건 프리먼, 벤 킹슬리
누적관객
생각해라! 즐겨라! 풀어라! 낯선 장소, 잘못된 숫자, 뒤로가는 시간…

친구 닉은 사라지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슬레븐(조쉬 하트넷)의 인생은 단단히 꼬이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실직한 그 날, 그의 아파트는 폐기 처분되고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된 슬레븐은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LA에서 친구인 닉 피셔가 있는 뉴욕으로 온다. 하지만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만난 강도에게 지갑을 털리고 코까지 부러지고 만다. 겨우 친구의 아파트에 도착한 슬레븐, 그러나 자신을 친구로 오인하는 두 마피아 조직 사이에 끼게 된 그는 지갑을 털리면서 자신을 증명할 신분증조차 없다.

앞집에 사는 달콤한 설탕처럼 매력적인 그 여자, 그녀의 정체는?
닉의 아파트에 머무르던 슬레븐에게 설탕을 빌리러 온 앞집에 사는 린지(루시 리우). 그녀의 엉뚱함과 유머 감각은 슬레븐을 설레게하고 급속히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뉴욕에서 일어난 네 번의 살인사건에 연루된 시체를 검사하는 활발한 성격을 가진 미모의 검시관 린지와 어리숙한 슬레븐, 그들은 통한다는 걸 느끼면서 순식간에 친해지고 순수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도둑 맞은 신분증과 때마침 사라진 친구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확인시켜줄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지금, 자신을 위로하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은 린지뿐이다. 슬레븐과 함께 닉의 행방을 끈질기게 쫓기 시작한다.

뉴욕의 두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된 한 남자, 도망칠 곳도 도움을 요청할 방법도 없다!
어느날, 슬레븐은 닉의 집으로 들이닥친 두 남자에 의해 막무가내로 뉴욕의 양대 마피아 조직의 하나인 보스(모건 프리먼)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를 닉 피셔로 착각하는 보스는 도박 빚 탕감을 조건으로 그의 적인 랍비(벤 킹슬리)의 아들 이삭의 암살을 제안한다. 한편, 랍비에게도 빚을 졌던 닉으로 오인받은 슬레븐은 보스를 살인하라는 청부를 맡게 된다. 냉혈형사 브리코우스키와 악명높은 암살자 굿캣(브루스 윌리스)이 자신에게 감시의 눈을 떼지 않는 가운데, 슬레븐은 살아남기 위해서 살인을 해야함을 깨닫는데….

<나비효과>제작진이 만든, 2006년 최고의
‘스타일리쉬 반전 스릴러’


뉴욕 도심 4발의 총성, 친구의 실종.
양대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HOT STYLE ISSUE

▶ STYLISH – 2006년 최고의 스타일리쉬 반전 스릴러◀
- 감각적 영상의 액션느와르와 로맨스가 결합된 신감각 스릴러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기발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느낌의 ‘스타일리쉬 스릴러’<럭키넘버 슬레븐>은 폴 맥기건 감독이 전작에서 보여준 상상력과 대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특히 ‘퍼즐처럼 얽힌 멋진 반전 스릴러’’2006년 최고의 날카로운 범죄영화’라는 미평단의 극찬과 함께 <럭키넘버 슬레븐>은 힘있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감각적인 영상, 복잡한 내러티브 구성과 기가막힌 반전으로 머리를 쓰는 ‘스타일리쉬 반전 스릴러’로 탄생했다.
<나비효과>제작과 조쉬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루시 리우, 모건 프리먼, 벤 킹슬리 주연의 <럭키넘버 슬레븐>은 단순한 심리게임만을 벌이던 기존의 스릴러 영화와 달리 위트있는 대사와 적절한 로맨스로 신선함을 주고 영화 전반에 걸쳐 얽히고 설킨 인물구도와 연이은 사건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미로속에 빠져드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팩트> 이후 최고의 반전으로 기억될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반전의 충격을 다시 한번 느끼는 절대쾌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SUPER – 스크린이 꽉 차는 프로페셔널 파워! ◀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조쉬 하트넷, <식스센스>브루스 윌리스, <킬빌>루시 리우, <밀리언 달러 베이비>모건 프리먼, <쉰들러 리스트>벤 킹슬리의 환상적인 만남! –


조쉬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루시 리우, 모건 프리먼, 벤 킹슬리 그들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럭키넘버 슬레븐>은 완벽하고 특별하다. <진주만><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을 통해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유망주이며 ‘제2의 브래드 피트’ ‘세계 최고의 섹시녀 스칼렛 요한슨의 연인’ 등으로 유명한 조쉬 하트넷, <식스틴 블럭><헷지> 등을 통해 제2의 배우인생을 사는 세계적 명배우 브루스 윌리스, <미녀삼총사>와<킬빌>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얼굴과 연기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루시 리우, 그리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과 1984년 <간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킹슬리가 카리스마 연기대결을 펼친다.
특히 그동안 순수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조쉬 하트넷은 사라진 친구 닉으로 오인받아 얼떨결에 킬러가 되는 역으로, 섹시하고 액션 이미지가 강했던 루시 리우는 조쉬 하트넷과의 로맨스 연기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또한 브루스 윌리스는 전설적인 킬러 ‘굿캣’으로의 냉혈함과 반전의 단서를 제공하는 인간적인 모습의 이중적 인물을 연기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불꽃튀기는 연기대결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관객들을 충분히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갈 것이다.



STYLISH ISSUE

▶ SENSATION – <나비효과>의 제작자가 선사하는 최고의 두뇌게임 ◀
-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탄탄한 구성의 인텔리전트 시나리오 -


독창적인 감각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나비효과>의 제작자 타일러 미첼이 신작 <럭키넘버 슬레븐> 으로 돌아왔다. 감각적인 영상과 영리한 시나리오가 만나 다시한번 상상을 제압하는 최고의 두뇌게임을 만들어냈다. 작가 제이슨 스마일로빅이 쓴 ‘정말 운 나쁜 남자에 대하여’로부터 시작된 이 시나리오는 수정을 거치면서 풍부하고 뚜렷한 캐릭터들을 창조했으며 놀라운 겹겹의 반전을 가진 정교한 느와르풍의 스릴러로 탄생되었다. 시나리오를 최초로 접한 제작자 타일러 미첼은 “당시, 시나리오는 이미 놀라울 정도로 잘 쓰여져 있었다. 작가는 독특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고, 풍부하고 뚜렷한 캐릭터들을 창조했으며, 몇 개의 장르를 처음 보는 방식으로 혼합했다.”고 말했다.
한 남자의 친구는 갑자기 사라지고 뉴욕의 양대 마피아 조직으로부터 친구로 오인받은 채 살인청부를 맡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비밀의 열쇠는 점점 더 멀어지고 사건에 관계된 모든 이들의 관계가 얽히고 설키게 될수록 점점 더 영화의 진실은 그들에게 그리고 관객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충격으로 다가오게 된다.


▶ SPECIAL - 풍부한 볼거리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다! ◀
- 70년대 복고풍의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 스타일 -


전작 <케미컬 제너레이션> <갱스터 넘버 원>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로 대담하고 스릴 넘치는 영상으로 관객을 자극해온 폴 맥기건 감독. 시나리오를 놀라운 방법과 기법으로 비주얼화시켜 글로 표현된 상황보다 훨씬 더 나은 장면들을 연출해 낸다는 평가를 받았던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그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뉴욕을 배경으로, 그 이면에 가려진 거대 마피아 조직을 주 무대로 삼는 이번 영화에서 독창적인 시각과 독특한 색채감으로 70년대 복고풍의 정교하고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현대적인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면서 기존의 할리우드 스릴러와는 차별화 된 영상을 선사한다.
그리고 프로덕션 디자이너 프랑수아 시권에 의해 초현대적인 모드풍의 벽지, 고급스러운 조명, 어두운 우드 장식 판자, 윤기 있는 유리와 거울을 사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캐릭터들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고 <본 콜렉터>의 의상을 맡았던 오뎃 가도리가 합류해 각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스타일리쉬 스릴러를 표방하는 만큼 시각적인 화려하고 풍부한 볼거리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Production Note

생각해라! 즐겨라! 풀어라! 두뇌로 즐기는 반전!
영화 속에 숨겨진 비밀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네 가지 단서.


SECRET 1.

배우에 대한 믿음으로 완성된 드림 캐스트!!


완벽한 캐스팅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처럼 <럭키넘버 슬레븐>은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감독과 배우들로 가득하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스밀로빅은 집필 당시 이미 랍비의 배역에 벤 킹슬리를 염두 해 두고 썼다고 털어 놓았다. 벤 킹슬리의 캐스팅은 다른 캐스팅에 대한 레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어 조쉬 트넷과 루시 리우가 캐스팅 되었고 크랭크 인 8주전에 마지막 두 주연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와 모건 프리먼이 합세했다. 루시 리우는 다른 작품을 연기하면서까지 이 작품에 대한 의지가 강했고 무엇보다도 폴 맥기건 감독과 놀라운 캐스팅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한다. 모건 프리먼은 브루스와 벤 킹슬리, 조쉬 하트넷까지 스타급 캐스트와의 작업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조쉬 하트넷은 능력이 있는 영화에서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배울 수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완벽한 팀웍을 과시했던 만큼 영화 속에서도 각자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그들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SECRET 2.

세기의 대결! 절친한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 두 남자.


이 영화에서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뉴욕의 양대 범죄조직의 보스로 열연한모건 프리먼과 벤 킹슬리의 대립 장면이다.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이자, 모든 걸 함께 일하던 최상의 파트너가 세력 다툼으로 인해 갈라지면서 20년간 경쟁 해 오던 두 조직의 보스, ‘보스’와 ‘랍비’가 등을 맞대고 의자에 묶여 있는 시퀀스. 현존하는 배우 중 가장 연기력이 뛰어난 두 명의 오스카 수상자가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9분짜리 시퀀스를 숨쉴 틈 없이 연기하여 모든 제작진, 스텝들은 모두 숨죽여 그들을 지켜봤고 그들의 연기는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SECRET 3.

고정관념을 깨는 그래픽 기술, 관객을 속이다!


랍비와 보스의 본거지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쌍둥이 빌딩.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고,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정도로 닮았다. 보스가 서 있는 창문에서 반대편에 랍비의 창문으로 이동한 180도 회전 샷은 비쥬얼 이팩트 슈퍼 바이저인 에릭 로버슨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 먼저, 프리먼과 킹슬리의 클로즈업 장면은 같은 몬트리얼 세트에서 각각 다른 날에 촬영되었다. 배우들은 의상을 갈아 입고, 다른 인테리어에서 연기해야만 했다. 모건의
클로즈 업으로부터 샷은 끊김 없이 보스의 빌딩 바깥쪽으로 팬(pan)해서,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거쳐, 랍비의 빌딩 바깥쪽을 지나, 랍비의 클로즈업을 잡게 된다. 8X10의 대형 카메라로 촬영하고, 세밀한 CG작업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전혀 눈치챌 수 없는 사실적이면서 생동감 있는 스카이라인이 탄생했다.


SECRET 4.

마지막 엔딩의 짜릿한 쾌감! ‘캔자스 시티 셔플’


이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게임.
남들은 왼쪽 볼 때 오른쪽으로 가는 게임.
당신은 이 속임수를 아마도 모를 거야.

영화 속 한적한 대합실. 한 청년 앞에 스미스(브루스 윌리스)라는 사람이 휠체어를 끌고 나타나 ‘캔자스 시티 셔플’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느 날,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한 남자의 욕망으로 그의 가정에 예고 없는 불행이 찾아온다. 경마에서 빌린 돈을 다 날려버리면서 일순간 도박의 꿈은 사라지고, 그 일가는 모두 처참히 살해된다. 그 이후, 네 번의 살인사건과 주인공 슬레븐을 둘러싼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다섯 명의 생존을 건 고도의 두뇌게임은 시작된다.
모든 의혹의 시작, ‘캔자스 시티 셔플’. 영화의 마지막 엔딩에서 드러나는 반전은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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